개독교의 방언의 허구성.

개독교의 방언의 허구성.

가로수 0 4,077 2009.08.11 14:16
 
개독교의 방언의 허구성.
 
 
 
(행 2: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행 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행4:31
(행 2: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행 2: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 2:5) ○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행 2: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출23:17, 행8:2
(행 2:7)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행 2: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행 2:9)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가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행 2: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
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 온 사람들과
(행 2: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행 2:12) 다 놀라며 의혹하여 서로 가로되 이 어찐 일이냐 하며 고전2:14
(행 2:13) 또 어떤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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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도행전에는 "방언"이란 사도가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사 성령의 힘으로 말하는 것인데, 사도가 무슨 소리를
 
하건 듣는 사람은 자신이 가장 친숙한 모국어로 들려야 합니다. (행 2:7-11)
그렇다면, 일부 개독교인들이 행하는 방언은 우리 귀에는 분명히 "한국어"로 들려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귀
 
를 기울여도 개독교인들이 하는 말은 어느 나라 말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이에 대해 개독교인에게 물어보면, "우리가 알지못하는 언어로 말한 것."이라고 대답하는데, (행 2:7-11)의 설명은
 
분명히 누가 들어도 자기나라 말로 들린다는 점을 분명히 말해줍니다.
즉, 방언이란 그냥 뜻도 없이 "쏼라쏼라" 한다는 것이죠.
이러한 점을 어떤이가 지적했음을 사도행전에서도 분명히 표시하고 있습니다.
 
(행 2:13) 또 어떤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 하더라
 
왜 어떤이들은 사도들을 조롱하여 술취한 놈들이라고 말했을까요? 바로 그 어떤이들 귀에도 사도들이 성령에 충만
 
(?)해서 하는 소리가 도통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행 2:7-11)에서 자기 귀에 자기네 나라 말
 
로 들린다는 것을 기록한 내용은 어떻게 해석될까요?
 
저는 짜고친 고스톱일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방언 동영상입니다.   http://antiyesu.net/bbs/tb.php/205/562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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