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와 증오의 종교 - meme 이론과 memetics.(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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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와 증오의 종교 - meme 이론과 memetics.(펌글)

gate 0 5,590 2007.08.08 22:11

 

Memes - 회의론적인 종교 해부
요새 많은 인류학자, 사회학자, 철학자들 사이에 모든 종교를 memes - 행운의 편지와 같은 방식으로 전파되는 기생충적인 정신 과정(processes) [Dawkins 1989, Dennett 1995]- 로 간단하게 처리하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 이 관점에서는 종교적 믿음은 자기 영속적인 (self-perpetuating) 환상이다. meme는 자기 자신 안에 자신의 전파(propagation)를 위한 지시들을 담고 있는 자기 지시적인 (self-referential) 믿음 체계라고 정의될 수 있다. meme는 종종 컴퓨터 바이러스의 문화적 등가물로 묘사된다.
meme는 행운의 편지에서 나타나는 강제된 심리학적 동기와 정확히 똑같은 두려움을 전달한다. "만약 당신이 나에게 전달하면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뭔가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다." 이성에 의한 공격에 대항하여 자신들을 변호하기 위해, meme는 이성보다 뛰어난 것으로 보이는 믿음에 절대적인 신뢰를 둔다. 이들은 또한 다음과 같은 자기 지시적 혹은 순환적 주장을 갖는다. "이 meme는 이것이 신성한 진리라고 말한다. 이것은 신성한 진리이기 때문에 이것의 말씀은 무언이든지 진실이다. 따라서 이것이 그렇게 말하기 때문에 이것은 틀림없이 신성하고 모든 경쟁적인 meme는 악마의 작용임에 틀림없다".
"나를 전파하라"와 "나만이 진리이다"라는 이들 두 종류의 자기 지시적인 선언은 meme로 하여금 숙주의 마음을 침략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많은 meme는 "이 meme를 믿는 사람들을 도와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공격해라"라는 지시 사항을 담고 있다. 이런 명령들이 수세기를 통해 모든 종교적 증오, 전쟁, 대량 학살, 박해의 궁극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순환 표현과 증오와 편협으로 나가는 강렬한 경향을 띤 자기 지시적인 '닫힌 루프' 형태가 모든 meme에 대해 일반적으로 정의되는 면모라고 말할 수 있다. meme, 이들 내부 구조와 전파 양태에 대한 과학 연구는 memetics (어떻게 생물학적 존재들이 자신들을 전파시키는지에 대한 유전학, genetics에 비유되어)라고 알려져 있다.
더 상세히 분석해 보면 보통 다음과 같은 점들을 발견하게 된다:
바이러스나 기생충처럼, 성공적인 meme는 반드시 두 가지를 행한다:

-  숙주에 오랜 기간 동안 머무르는 것을 확보 한다.
-  확산을 위한 조건을 만든다.
숙주의 마음속에 자기 자신을 확립시키기 위해 다음 메커니즘의 일부 또는 전부를 사용한다:

[1] 믿음에 대해 천국을 보장한다.

[2] 불신에 대해 지옥에서의 영구적인 처벌로 협박한다.

[3] 신자에게 '선택' 받았다거나 잘못된 meme를 믿는 사람들보다 위대하다고 말함으로써 그들의 에고를 올려준다.

[4] 믿음은 이성보다 뛰어나다고 주장하여 불신의 기능 ('면역 반응')을 무력화한다.

[5] 다음과 같은 순환적인 자기 지시적 주장을 포함하고 있는 일종의 신성한 책에 의해 일반적으로 자기 자신만을 유일한 참 meme로 확립시킨다:
X는 유일한 참 meme이다. 절대적 진리의 근원이 X를 인정했기 때문에 X가 유일한 참 meme라는 것을 우리는 안다. 우리는 절대적 진리의 근원이 X를 인정했다는 것을 안다. 왜냐면 그렇게 말하고 있는 주장을 X가 담고 있기 때문이다. X가 유일한 참 meme이기 때문에 우리는 X가 참이라는 것을 안다.

일단 숙주의 마음에 기생하게 되면, meme가 자신을 전파할 필요가 생긴다. 성공적인 meme는 다음 중의 일부 또는 전부의 지시사항을 담고 있다:

[6] 신성한 전쟁 - 불신자들 모두를 개종시키거나 죽여라.

[7] 협박과 테러 - 불신자들을 협박하고 차별하라.

[8] 사회적 격리를 강제하거나 변절자를 심지어 죽여라. (변절자는 meme 감염에서 자신을 치료한 숙주이다. 다른 사람에서 meme 저항성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그 meme에게는 특히 위험스럽다.)

[9] Fecundism (다산주의) - 참 신자들이 잘못된 meme 신자들보다 빠르게 번식하도록 격려한다.

[10] 검열 - 경쟁 meme가 잠재적 숙주에 접근하는 것을 방지한다 ('에러에게는 어떤 권리도 없다'라고 알려진 이론적 독트린).

[11] 허위정보 - 경쟁 meme에 대한 거짓말을 유포한다. 이들을 악마처럼 만든다 - 거짓말이 커질 수록 더 잘 믿는다. 허위 정보는 심지어 meme가 자기 자신에 대한 거짓말을 하도록 만드는 지시사항을 담기도 한다. (주: 이 링크는 아마도 유태인이거나 친 유태인이 쓴 글인 것 같다. 그쪽 측면에서 본 진실이겠지만 반대쪽에서 본 진실에 대한 고려나 언급은 없다.)!


자, 불교는 단지 또 다른 하나의 meme인가?
meme 비판은 다른 신앙 시스템에 적용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 불교에도 적용이 되는가? 앞에서 제시한 점들을 차례로 살펴보자:

[1과 2] 비 불교도가 되는 것에 반대하여 또는 불교도가 되는 것에 따라오는 지옥에 대한 위협이나 천국에 대한 보장은 없다. '불교 신자'라는 용어는 단지 이름이고 어떤 내재된 실재를 갖지 않는다. 미래 삶에 대한 조건은 종교 입회에 의해서가 아니라 몸, 말, 마음의 행위에 의해 결정된다. 만약 우리의 종교가 보편적인 자비와 마음의 긍정적인 행동과 상태를 장려한다면 자신의 임무를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증오, 공포, 불화, 자만을 일으킨다면 이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이고 우리는 아마도 다른 종교를 시도해야만 할 것이다. 불교는 meme의 특성이라고 말해지는 심리적 공갈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다.

[3] 당신이 단지 불교도라는 이름에 집착한다고 자동적으로 비불교도들 보다 우수해지지는 않는다. 사실, 불교에서는 다른 사람에 비해 뛰어나다는 믿음은 그 어떤 이유에서든지 간에 위험한 환상으로 여겨진다.

[4] 불교는 도그마로 이성을 억압하려고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다른 종교와는 달리, 불교는 믿음에 관한 것이라기 보다는 실천에 관한 것이다. 이는 마음 개선 기술이다. 이것이 왜 불교도들이 종종 자신들을 신자보다는 수행자로 언급하는 이유이다. 붓다는 그의 제자들에게 그의 가르침의 효과에 대한 그들 자신의 경험을 신뢰하고 단지 그가 말했기 때문에 믿으려 하지 말라고 말했다.

[5] 불교는 자신만이 유일하며 유일하게 유효한 정신 경로(path) (다른 믿음 체계에서는 '배타주의'라고 알려진 가르침)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불교는 신성한 권위라는 주장에 기반 되어 있지 않다. 붓다는 자신이 신성하거나 신이 자신을 보냈다고 결코 주장하지 않았다. 그의 가르침은 그 근원에 대해 증명할 수 없는 주장에 의해서가 아니라 평화를 증진시키고 정신적인 각성을 도모하는데 나타나는 효과에 의해 판단될 수 있다.

배타주의(Exclusivism)

대부분의 종교는 자신만이 구원에 이르는 진정한 수단이고 모든 비신도들은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가르친다. 이는 배타주의라고 알려진 독트린이다. 불교는 배타주의가 아니다. 자비에 의해 인도되어 활동하는 모든 사람은 이익 되는 정신적 수행을 행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불행히도, (한 때) 많은 종파가 그들이 유일한 참 믿음이고 다른 기독교 종파들은 부패했다고 (또는 심지어 적그리스도와 연합했다고) 주장하던 기독교의 배타주의는 대단히 긴 시간동안 지속되어 왔다. 이 상황은 과거 50년 동안 개선되어 왔지만 'Extra ecclesiam nulla salus ' ( (우리) 교회 밖에서는 어떤 구원도 없다)는 여전히 바티칸의 공식 정책이다.

이는 흥미로운 시나리오를 떠올리게 한다. 일생을 마약 중독자와 알콜 중독자를 구제하기 위해 바친 한 구세군은 전통적인 카톨릭 신학자에 의하여 영원히 저주받을 것으로 여겨질 것이다. 반면에 불교도는 그 사람을 진보된 정신 수련자 - 보살 또는 붓다 타라의 화신으로 여길 것이다. (대승 불교의 더 놀라운 가르침 중의 하나는 붓다는 중생에게 이익 되는 어떤 모습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꼭 불교신자에게만 그러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이 논리적 결론을 받아들이면, 기독교의 배타주의는 한 기독교 신자가 다른 동료 기독교 신자를 저주받을 것으로 여기도록 강요하는 반면 불교도는 그를 성인으로 인정할 것이다.

배타주의에 대한 한 걸음 더 나아간 해독제로 불교도들은 모든 중생 - 불교도이거나 아니나 간에- 의 가치를 기뻐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6,7 and 8] 불교는 자기를 증진시키기 위해 증오, 전쟁, 또는 테러를 사용할 수 있다고 믿지 않으며 종교를 바꾼 전(前)불교도들을 박해하지도 않는다.

[9] 생태적 참사로 이어지는 인구 정책 (또는 정책의 부재)을 지지하지 않는다.

[10 and 11] 불교 철학은 전적으로 이성적이고 다른 믿음 체계로부터의 비판을 상당히 인내할 수 있으므로, 불교도들은 다른 종교의 가르침을 억압, 검열, 또는 잘못 제시할 필요가 없다. 사실, 불교는 현대적 물질주의에 대해 반론을 제시할 수 있는 유일한 정신 체계로 보인다. 또한 불교는 Dennett (1995)가 다윈주의에 대해 보편적으로 만연된 정신적인 시스테리 의견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의해 조금도 침식되지 않았다.
광신과 근본주의
가장 파괴적인 망상 중의 하나는 어떤 관점에 과다하게 집착하는 것이라고 인식한다. 따라서 불교는 모든 사람에게 덕이 나누고 바르게 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념이나 추상적 개념에 지나치게 집착하여 발생할 수 있는 피해는 부나 물질 대상에 집착하여 야기되는 것보다 훨씬 더 크다. 그 결과, 불교는 결코 자기 자신을 전파하려하거나 전쟁이나 학정으로 적을 섬멸하려고 하지 않는 몇 안 되는 종교중의 하나이다. 광신적 불교도는 그 정의에 의해 망상에 빠진 불교도이다.
실험해 볼 수 있는 심리학 기술
불교는 자기 지시적인 진술에 그 존재를 의지하지 않는다. 불교는 때로는 종교라고, 때로는 철학이라고 말해진다. 이들 두 용어 모두는 부분적 설명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일련의 믿음이라는 것뿐만 아니라 불교는 또한 기법이라는 점이 종종 간과된다. 불교는 달라진 의식 상태를 만들어 내어 마음을 계발하는데 사용되는, 일련의 시도할 수 있고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이다. 사실, 불교는 영혼-정신 응용 과학이다.
불교 스승들은 제자들에게 (자각이라고 알려진) 명확한 정신 상태를 낳게 하는 명상이나 다른 기법을 가르칠 것이다. 정신 계발 방법들은 많은 세월 축적된 망상으로부터 마음을 자유롭게 하고 평화와 평온한 상태에 이르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붓다 석가모니는 그의 가르침이 제자들을 위한 개인적인 조언이 되기를 바랬다. 이는 왜 불교도들이 자기 자신을 신자라기 보다는 수행자로 부르는 경향이 있는지를 설명해 준다. 진실을 드러낸 것이라고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대신에 붓다의 가르침은 실천하려는 실천적 의도를 강조한다. 붓다는 항상 제자들이 단지 붓다의 권위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 경험이라는 실험을 통해 붓다의 가르침을 이해하기를 권했다. 사실, 권위에 대한 불교도의 생각은 교회적 권위보다는 과학적 권위와 더 많이 비슷하다. 불교 권위는 다른 이에게 전달될 수 있고 재생산된 경험에 의해 확인될 수 있는 지식의 소유라는 생각을 담고 있다. 불교에서는 '여기 질문 없이 믿어야만 하는 많은 지지 받지 못한 진술들이 있다'라는 태도는 결코 없다.
Meme-파괴자
(memetic에 관해 광범위하게 저술한) Susan Blackmore는 불교와 같은 명상 체계가 meme라고 한다면 이는 실제로 아주 특이한 것, 즉, meme-청소 meme이다 라고 말했다.
명상이란 당신의 마음에 바이러스 체크 프로그램을 동작시키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유년시절 주입이 남긴 찌꺼기 와 같은 잠복해 있는 meme는 표면으로 끄집어내어 검사할 수 있다. 자기 지시적 믿음 체계의 잔재 - 공포, 죄책감, 증오, 교의를 따르기를 원하는, 다른 사람이 따르기를 원하는, 또는 비신도보다는 더 낫다는 자만-는 그대로 인식될 수 있고 청소될 수 있다.
다음도 보라:
Memetic 전쟁 - the memes의 전쟁
'…자세히 보면 아마도 최초로 한 국가가 한 meme에 대해 전쟁을 선포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주: 앞부분에 나타나 있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언급은 반만 맞다. 이스라엘의 시각인데, 당하고 있는 사람들, 즉 팔레스타인에게 모두 책임을 돌리고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중도(中道)적 시각을 갖기가 그렇게 힘이 드나? 관념이나 여기서 말하는 meme에 사로잡히지 않고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면 금방 알 수 있는데....)
테러리스트의 마음
memoid (마음이 심리치료 meme에 의해 전적으로 기생을 당한 사람)의 심리에 대한 냉철한 통찰.
meme가 경쟁할 때 가장 편협한 것이 승리
'...많은 종교적 믿음은 특히 "메지지" 전파를 주장하는 믿음은 meme적 선택을 실증해준다.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모두 매우 경쟁적이고 성공적인 meme이다... meme로서 이들은 몇 가지 중요한 점에서 유사하다. 양쪽 모두 자신이 유일한 참 종교적 가르침이라고 주장한다. 이 가르침은 반드시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재생산(복제)되어야만 한다. 가르침의 원형은 반드시 보존되어야만 하고 (그리고 따라서 이 종교에 대한 믿음은 질문할 수 없는 도그마이다),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것은 사후세상에서의 구원으로 보상받는다. 반면에 그렇게 하지 못하면 죽음 또는 영원한 고통을 통한 처벌을 받게 된다. 더욱이, 이들 종교적 meme 양쪽 모두는 meme에 대해 질문하는 어떤 의심이나 재생산을 반대하는 것은 이 meme를 반대하는 사악한, 반드시 사라져야만 하는 힘에 의한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마음의 바이러스
'...감염되어 고통받는 사람은 자신이 경쟁적인 믿음의 경향을 인내하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극단의 경우 심지어 이들을 죽이거나 그들의 죽음을 주장하기도 한다. 이 사람의 기질 속에는 변절자 또는 이단자 (믿음에 있어 - 종종, 아마도 두드러지게 단지 매우 적은 - 차이를 받아들이는 사람)를 향한 비슷한 폭력성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이 사람은 바이러스 방지 소프트웨어처럼 기능할 수도 있는 과학적 사고와 같은 잠재적으로 그의 믿음에 해로운 다른 사고 형태에 대해 적대감을 느낄 수도 있다...'
어린이와 젊은 사람들을 위한 철학- 교육에 있어 엄밀한 사고 모델과 경이롭고 열린 마음이라는 철학적 탐구의 역할에 관심이 있는 작은 자선 단체
REFERENCES
Dawkins, R. (1989) in  'The Selfish Gene'  p 197 - 198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0-19-286092-5)
Dennett, D.C. (1995) in  'Darwin's Dangerous Idea'  p 515 - 517 (Penguin, ISBN 0-14-01673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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