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에 의하면 예수가 적그리스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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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에 의하면 예수가 적그리스도이다.

가로수 4 4,206 2009.04.29 23:21
사도 바울을 빼고나면 신약성서는 존재할수 없을 정도로 그의 공은 지대하였다.
바울의 본명은 사울이었으며, 그는 예수쟁이를 잡아족치는 사람이었다.
 
그러던 그가 어느날 갑자기 예수를 따르는 독실한 신도가 되었는데,
그렇게된 상황과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성경을 보면서 검토해보자.
 
사울은 그날도 예수믿는 사람을 잡기위하여 다메색 고개를 넘어가고 있었다.
 
   이 때 홀연히 하늘에서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거늘
   '주여 뉘시니이까', '네가 핍박하는 예수로다.'
 
바로 이 사건이 그를 핍박하는 적의 신분에서 증거하는 우군의 신분으로 바뀌게 하였다.
 
지금도 그렇듯이 사람들은 공중 하늘에 야훼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사울도 마찬가지로 공중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야훼의 것으로 생각하였던지라
예수가 진짜 야훼의 아들인 구세주가 틀림없구나 하고 180도 전향한 계기가 되었다.
 
그런데 바이블 66권을 다 뒤져봐도 공중 하늘에 계신다고 되어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오히려 야훼는 사람의 마음속에 계신다고는 언급되어있다.(눅17:21)
 
그러면 공중에는 누가있다고 성경은 증거하는지 알아보자.
  (엡2:2)공중권세 잡은신은 불순종하는 자들 속에서  역사하는 악영(EVIL)이라.
  (엡6:12)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 (
  눅10:18)사탄이 하늘에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다.
 
바로 그렇다. 야훼는 사람의 마음속에 계시지 공중 하늘에 계시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곳에는 악영(마귀)만 있다고 바이블이 증거한다.
 
세례 요한이 요단강가에서 예수에게 물세례를 베풀 때 있었던 공중신 사건이 또한 예수를
야훼의 외아들이라고 증거하게한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 예수머리가 물속에서 올라올때 하늘로서 소리있어 가라사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쁘하하는 자라'"
 
이 사건이 오늘날의 기독교를 존재케한 역사적인 사건인 것입니다.
즉 말해서 세례요한의 착각과 무지로 인하여 예수가 야훼의 외아들로 둔갑하고 구세주로 추앙받게 된 것입니다.
 
잘 못된 것이 오래되었다고 진짜가 되는게 아닙니다.
이제는 야곱이 예수의 조상이되는 유다에게 예언한 LIMIT SWITCH가 작동 할 때가 왔습니다.
   "--- 홀(왕권)이 함께하는데  실로(구세주)가 오시기 까지   미치리니-----"(창49장)
   
이제 가면을 벗고 진면목을 보일 때가 되었다.
그가 구세주가 아니니 그를 따르는 무리는 적(敵)그리스도가 될 수 밖에 없다.
깨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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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자유의지 2009.04.30 16:03
님은 한분야에 대해 연구하는 분들의 지혜를 님만의 생각대로 풀이해서 변질시키는데
그분들은 직접 행동으로 움직이고 연구하면서 이런 뜻이었구나 판단하는겁니다
님글들을 읽어보면 눈에보여요 한가지 사실이 어린아이와 똑같은 사고방식으로 성경구절을 인용하고
있네요
(엡2:2)공중권세 잡은신은 불순종하는 자들 속에서  역사하는 악영이라.
(엡6:12)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
(눅10:18)사탄이 하늘에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다.
보세요 이것과 공중을 님만의 지식적인 사고방식으로 해석해버리잖아요 님은 몇십년이겠지만
성경은 몇천년입니다 언어나 뜻이나 전해저내려오는 모든 뜻들이 변질되거나 다르게 해석될수잇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런 님만의 방식으로 읽어도 좋지만 그렇게 따진다면 님의관점으로 보는 성경은 모두 앞뒤도 안맞고 엉터리 성경이 되겠죠 님의관점으로 성경을 인용하는
하나님의교회나 기독교나 통일교나 JSM 여호와증인회 외계인이하나님이라 믿는종교
많습니다 다만 성경에는 이시대에 분명히 자기를 예수와 동격으로 칭하는 자가 많이 일어나며
이단이 늘어난다고 기록 되있습니다 저도 이단과 같이 자신의 생각대로 주장한다고 하시면
저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전 제생각이 있다고 분명히 말했고 행동으로 직접가본곳들 이스라엘.미국.이슬람 사상이 펼쳐진곳 등등 보고 느끼고 판단한겁니다"
가로수 2009.04.30 18:44
나는 바이블의 내용을 전혀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내가 올리는 글은 바이블에 있는대로 해석하면 저렇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님은 지금까지 내가 증거를 제시하는 것도 나의 생각이라고 치부하고 증거마져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님은 아무런 근거도 없는 글로 얼버무리고 있습니다.
님은 여기에 왜 글을 올리고 있죠?

제시하는 증거도 해석의 차이로 치부하며 애써 증거를 외면하는데, 야훼가 무서워서 그런가요?
 
가로수 2009.04.30 18:47
님의 우김을 보니.........미쳐 죽은 내 사촌형이 생각납니다.

내 사촌형이 있었는데.....
모 대학교 총학생회장을 했죠.(40년이 좀 넘었지요)

그런데 어느날 부터 천주교를 다니더니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죠.
길을 가다가 쓰레기를 주어서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들어오고,
삶은 하루살이 같다며, 살아서 좋은 일을 해야한다며,

거지들을 만나면 옷도 벗어주고 있는 것은 모두 주어버리더니

어느날 부터는 우주가 자기 손안에 있고, 지렁이가죽이 쇠가죽 보다 질기다고 우기다가 정신병원에 갔죠.

그리고 정신병원을 들락거리길 13년을 하더니, 집안 살림 거덜내고
갔다.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가는 그 순간 까지도 지렁이 가죽이 쇠가죽 보다 질기다고 믿고 갔죠.

나나 그 형을 아는 사람들은 그 형이 미쳐서 죽었다고 말을 한죠.
그렇지만 그형은 죽는 날까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며 갔습니다.

믿는 것은 각자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 것이 일반적으로 여러 사람들에서 공감을 얻지 못하거나 타당성이 없을 때는
그 믿음에 집착하는 것은 정신병으로 간주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상대방 모두가 미쳤다고 생각하며 자신은 정상이라고 믿더군요.
님의 믿음이 "지렁이 가죽이 쇠가죽 보다 질기다."고 믿는 믿음과 다른 점이 있나요?
이것도 관점의 차이라고 얼버무리고 넘어 갈랍니까?
이런 것은 관점의 차이가 아니라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냐 그렇지 않냐의 차이입니다.
고집불통 2009.06.29 23:49
가로수 님 가슴 아프고도 멋진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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