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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 32 5,614 2009.04.29 18:33
안녕하세요 곧 군대가는 남자입니다
 
가로수님이 판단하시는 자유의지와 제가 판단하는 자유의지가 틀리기 때문에 글씁니다
 
지금 여기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다.거기서 어떤 아이스크림을 골라잡을 지 고민하던 손님이 바닐라 대신에 초코렛을 골라잡은 것이 자유의지의 결과일까? 그 초코렛을 선택하게 한 조건들을 깡그리 무시했을 때는 마치 그러한 선택이 '자유'롭게 이뤄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손님은 어제밤 꿈에 초코렛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는 꿈을 꾸었고, 그 인상이 여태 남아 있는 중임에도, 다만 의식하지 못했을 뿐이었다면, 이때도 역시 '자유의지'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까?
<<-초코렛을 골라잡은 손님은 현실세계 기준으로 자유의지로 골라잡은게 맞습니다
꿈에 초코렛 바다에서 허우적거려서 초코렛 골라잡은 손님의 뇌에 초코렛인상이 남아있는것또한 현실세계 기준으로 자유의지가 맞습니다 왜냐 인간의 지식적인 판단이기때문입니다 제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우주라는 현실적인 개념으로 적겠습니다
"의지"라는 능력을 갖추려면 반드시 생명체이여야 하죠? 허나 의지라는 능력을 갖추기전 필요한 준비물이 있습니다 바로 "지식" 그렇습니다 지혜입니다
정상적으로 살다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엄마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현대의학으로 보는 식물인간은 의식이 없는 인간으로 봅니다 병원침대에 몸은 누워있고 환자복을 입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린아들과 딸이 엄마라고 울면서 엄마를 흔들어 보지만 엄마는 대답도 없고 움직이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지나 아들과딸이
성인이 되었습니다 병원에 찾아가서 엄마의 간호를 합니다 그런데 엄마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려갑니다 어떻게 된걸까요?? 엄마는 의식이있어서 아들과 딸을보고 눈물을 흘린걸까요 아니면 엄마자신의 자유의지는 없지만 뇌가 옛 슬픈기억이 떠올라 눈물을 흘렸을까요 아니면 단순히 육체의 생리적인 현상일까요??
이3가지 경우모두 현대의학은 밝힐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의학적으로 보는 인간의자유의지는 "생각을하여행동으로실천"하는 거로 봅니다 하지만 식물인간이된 엄마는 의지라는 능력이 없고 즉 뇌가 정지했다는소리죠 그러므로 몸은 자유롭지만 생각은 자유롭지못한 몸은 살앗지만 생각은 죽은 사물일뿐입니다(전 영혼의 존재는 뺏씁니다)
이와반대로 몸의모든 근육.신경세포가 죽어서 움직일순 없으나 생각을 할수있는 사람도 있죠 지체장애인분들 말입니다 생각은 할순 있지만 행동으로 실천할수가 없죠
가로수님께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자유의지는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하시는데
아닙니다 인간의지식으로만보면 인간의 의지는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습니다
가로수님 꿈을 꿀수있는것도 .. 용서할수있는것도.. 포기안하는것도.. 믿는다는것도..
인간이 지식이 있기때문에 생기는 능력입니다 제가 위에서 말한 의지라는 능력이 있어야 하면 준비물은 지식이 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왜냐 지혜가 없는데 의지(생각)라는 존재가 존재하겠습니까 ?? 서태지팬들이 서태지씨를 좋아하는것도 신해철씨팬들이
신해철씨를 좋아하는것도 서태지씨나 신해철씨의 음악적매력 또는 다른부분에서 좋다는 감정이 있기때문에 어렸을때부터 서태지씨나 신해철씨가 노래부르는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되어진다는 기억이 자신의 의지속에 기억되 있기때문에 자신의 지식으로 팬이 된겁니다 만약.... 인간의 지혜 영역을 훨씬 뛰어넘는 지혜 영역이 존재한다면 우리의 자유의지는 설정되어진 자유의지일까??  다시 예를들어 10명의 사람들이 나라.재산.가족.외모.자라나는환경이 전부 틀린다고 보고  "난 내가 생각해서 맞다고 생각한부분들을 틀렸다고 인정할래" 이부분에서 몇명은 인정할테고 몇명은 인정안할테고 몇명은 이문제 조차 거부할겁니다 인정도안하고 인정한다는 것도 아니라는것이죠 왜냐 자라나는 환경에의해 그들의 지식이 틀리고 경험이나 변화된 성격이 틀리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1명의 사람이 우주에 제한받지않고 다른세상에서 살았다면 그에게 "난 내가 생각해서 맞다고 생각한부분들을 틀렸다고 인정할래" 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답할까요??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 인간들은 생각할수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지구라는 행성에서 현실적으로 살고 있는게 다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가 알지못하는부분이 많기에 우리가 생각하는 자유의지는 개인의 경험이이나.지식등으로 어떠한 사건을 인지하고 선택한다고 보는겁니다 그리고 만약 한 교만한 인간이 자신만의 지식능력으로 알수없는 육감을 뛰어넘는 감각을 자유의지로 알려고한다면 알수있을까요?
불가능할겁니다 그렇다면 만약 우리 인간의 지혜를 뛰어넘는 영역이 존재한다면
그 뛰어넘는 영역의 자유의지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육체에 제한받지않고 과거나 미래나 현재나 고통이나 기쁨이나 보고 생각하고 맛을보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고 마법으로 생각을하여 무에서 유로 만들어내는 자유의지 일까요??아니면 기록된 그대로
인격체이시고 잠도 없으며 항상 깨어있고 불꽃같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진노하며 슬퍼하며 기뻐하는 분이야말로 인간을 뛰어넘는 영역의 자유의지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성품은 잔인하며 하나님의 공의는 불합리 하다는 분들꼐...
님들 네이버에서 "너구리도살" "돼지도살" "소도살" "개도살" "섹스동영상" "싸움동영상"
"연예인자살" "다리가없이태어난사람" "로또1등당첨된사람" 여러분들 이사실들이 하나님이라는 분이 이사실들을 만드셨나요 ?? 아니잖아요 인간들이 죽이고 섹스하고 싸우고 욕하고 자살하고 지구가 많이 오염됫고 대기권또한 많이 오염되서 또는 임신중인 여자가 약을 먹는다던지 마약복용한다던지 해서 장애인이 태어나잖아요
어째서 하나님이라는 분이 악합니까?? 왜 너구리를 죽이고 있는 인간을 즉시 현실적으로 벌을 주지 않냐고요 왜 인간을 너구리보다 뛰어난 종족으로 창조하여 너구리가 고통 당하게 하냐고요?? 진심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럼알겁니다 모피옷때문에 너구리또는 기타 동물들이 죽는 숫자가 엄청납니다 삼겹살.소고기 이런것떄문에 죽는 가축숫자가 어마합니다 왜하나님은 인간이 동물에게 끔찍한고통을줘서 죽인다음 고기를 먹을수 있게
나두고 있는거죠?? 라고 묻는분들  또는 구약때 하나님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해 염소를
죽여서 각을 뜬다음 번제를 드려야 하는지 묻는분들 진심으로 생각해보세요 알겁니다
하나님이 죽입니까?? 인간이 죽입니까??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하나님은 처음인간에게 육류를 먹지말라고 분명히 노아시대의 사람들에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육류를 즐기고 여자와 방탕하며 심지어 어린아이들은 생각하고 계획하는것마다 너무 악하다고 성경에 기록되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를 믿지않으면 지옥에 가야하는데?? 라고 묻는분들 왜 유대인들만 처음에 구원햇는데 ?? 라고 묻는분들
성경에 보시면 답이 나와있습니다 사도바울의 고백중에 "하나님의 율법을 알지 못하던 시대의 사람들은 자신의 양심에 따라 심판을 받는 다고요"  왜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가는데 ?? 착하게 살다간 사람도 지옥가겠네 ?? 살인자도 회개해서 지옥가네??
여러분들 여러분들이 죽어서 심판받어 봤어요?? 안봤어받으면 말을 하지마세요 !!
제가 이부분에서도 착하게 살던 한사람이 예수라는 존재를 알앗지만 믿지않고 죽은 사람은 지옥에갈까 낙원에갈까에 대해 말을 적고싶지만 제생각으로 판단하는 거기때문에 적진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묻겟죠 저한테 "그럼너는 죽어서 하나님 만나봤니??"
아니요 저는 눈으로 보지도 못했고 만져보지도 못했습니다 다만 고개를 들지 못할정도로 회개를 할때 너무 부끄러워서 그때 하나님을 알게됬습니다
 
[자료보실려면]네이버검색.창조과학회사이트.방언기도하는곳.선교활동중인빈민층나라에가보세요(성령님의치유사건)이 넘침니다 저는 실제로 봤기때문에 의심없어요^^
.자신은강한신받았다는신통력잇는무당집가보세요 영적세계 존재하는걸 아실겁니다
(저는가봤어요 실제로 의심없답니다)
 
영적세계 증거
1.성경
2.천국지옥간증
3.은사
4.과학
5.회개할때의 응답
 
부풀려서 말하지도 않고 없는 사실도 말하지 않겠습니다
"박영문"목사님 천국지옥간증 이분은 아주 오래전부터 간증설교를 하였습니다
이에대해 성경은
예수께서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 죽기전에 내가 왕권을 가지고 올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여기있는 사람이란 그당시 제자들을 가리켜 말한게아닙니다 만약 제자들을 가리켜 말햇더라면 지금시대 사람들은 성경을 읽을필요가 없습니다
"은사" 여러분들 이것마저 뻥이라고한다면 여러분들은 이사이트에 올라오는 예수전도하는분 글들은 아예 처음부터 거짖말로 보며 마음의 문을 닫은거라고 보겠습니다
 
방언-(알려지지않은언어.영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알수없는말.아바바바 아바)
       등으로 자신의 의지와는관계 없이 혀과 꼬이면서 하나님과 대화를 하는은사
치유-여의도순복음교회에 주일예배에 가보시면 아실겁니다 저는실제로봤습니다
환상-눈을 감으면 말로표현하기 힘든 아름다운 환상이 펼쳐진다(환상은사를 받은분들    이 말로 표현하기 힘든 환상이라 말로표현하기 힘든환상이라고 정의 햇습니다
입신-자신의 영이 몸에서 빠져나가는걸 확실히알며 영적세계를 경험할수있는 선물을    받는은사
영분별은사-신통력있다고 주장하는 무당들은 귀신이 보인다고합니다 또한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무당들이 딱 알아봅니다(전 분명히 제가 경험한겁니다 바로알아보더군요 못들어 오게 했습니다) 목사님들.기도회원장님들 하나님과 함께하는 분들은 귀신들린사람을 알아보며 사람이 뱀.꿩.독수리 같이 보일때가 있다고 합니다 뱀은 간음을 나타낸다고함 이것또한 제가 기도하러 다니는 기도원 원장님과 대화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과학
창조론.빅뱅론=무->유 우주가 저두가지중 1개의설로 생겼다는건데
 
창조론:창조과학회사이트  
빅뱅론:안티예수사이트
에 들어가셔서 대조하면서 보세요 자료들 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회개" 제기준으로 말하는거니 오해없으시기를..
 
저도 눈에안보이는데 어케믿냐 이런식입니다 회개로인해 믿게되고
 
컴퓨터게임에도 만족을 얻지 못해서 중독될정도로 했었고
학교생활에도 만족을 얻지 못해서 자퇴를했고
일하는생활에도 만족을 얻지 못해서 여러군데 돌아다니며 알바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회개를 할때에 어떠한 만족을 얻게 되더군요

Comments

가로수 2009.04.29 19:07
먼저 그자가 너무 크고 빽빽해서 읽기에 불편하여 글자 크기를 줄였습니다.

이점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가로수 2009.04.29 19:19
"자유의지"라?

길게 많이 횡설수설 썼는데, 님이 주장하는 것을 간단히 말하자면 "인간에게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자유의지가 없다. 야훼 만이 진정한 자유의지를 갖은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같습니다.
 
내가 주장한 자유의지가 뭘까요?
내가 생각하는 자유의지는 "각자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인간의 생각은 한계가 있으므로 자유의지라고 말할 수 없다고요? 그 한계 속에서 자신의 능력 범위내에서 행해지는 것이죠.

자유의지에 대한 님의 억지 주장은 존재자체도 증명되지 않는 그 무엇(야훼)가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인간의 자유의지(스스로 행함)를 억지로 부정하고 있습니다.
자유의지 2009.04.29 19:26
저는 인간의 생각은 한계가 있으므로 자유의지라고 말할수없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가로수 2009.04.29 19:33
님이 올린 글을 다시 읽어 보시죠......꼭 한계가 있다라고 해야만 그렇다는 것입니까?

횡설 수설 길게 쓴 글의 요지가 그렇다는 것이죠....님이 어떤 생각으로 쓴 글인지는 몰라도 읽는 사람은 그렇게 이해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가로수 2009.04.29 19:24
그리고 내가 자유의지를 글에 올리는 것은 기독교의 허구를 비판하기 위한 것이지 주장이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정론이 사실이라면, 지옥에 갈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야훼의 각본에 의해서 인간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유의지를 말한다면 지옥에 갈 사람이 있겠죠......

위의 예정론과 자유의지를 모두 주장하는 기독교의 허구를 비웃을 때 자유의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자유의지 2009.04.29 19:33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정론이 사실이라면 지옥에 갈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 예정론이 성경을 기준으로 본겁니까 ?? 아니면 성경을 본 기독교인들의 기준으로 본겁니까??
님께서 부정하는 하나님의 섭리는 감추어져도 있으며 깨끗히 보이기도 합니다

가로수 2009.04.29 19:43
보아하니 님도 또하나의 교파를 만들겠네요.
25,000여개의 기독교 종파, 이 조그마한 한국에만도 200여 종파가 설치고 있는데.....그 많은 종파들이 왜 생겨났나요?
바이블이라는 잡서를 자신의 맘대로 해석해서 생긴 것이죠?
여기서 님이 느끼는 것이 없습니까?
자유의지 2009.04.29 20:03
저는 제생각대로 말한것이라고 제판단 기준으로 적은거라고 말했습니다
200여종파라고 말하셨나요? 그들은 그들의 성경기준이 맞다고 판단합니다

저는 예정론에대하여 말한적도 없고 자신맘대로 해석한게아닙니다
창조과학회글 토대 성경토대로 답하고 글적은것뿐입니다
가로수 2009.04.29 20:56
창조과학회? 창조구라회?  바이블대로 답을 했다고요? 그 바이블이 각제 제멋대로 해석되니 25,000여 종파가 생기고 님과 같이 말하는 사람이 생긴 것 아닌가요?
가로수 2009.04.29 19:30
야훼의 성품을 이야기 하면서 바이블을 자꾸 들먹이는데, 님께서는 바이블을 제대로 읽어 보고 글을 쓰고 있습니까?

야훼가 죽였냐고요? 야훼가 행한 살인 목록 입니다........바이블에 나와있는 것

'야웨'의 명령으로 살육된 90만 5천 154명의 기록

 아이성을 점령시키고 1만 2천명을 살해하였고[여호수아 8장 24절] 1만2천명 살육
가나안과 브리스사람을 넘겨주어 1만명[사사기 1장 4절] 1만명 살육
베냐멘 사람 2만5천100명이 살해되었고[사사기 20장 35절] 25100명 살육
유대인을 시켜 이스라엘의 정예병 50만을 살육한 후 여호와(jehovah)는 변덕을 부려 반대로 유태와 에로파안을 공격하게 하였음으로 에로파안은 그 공격으로 죽고 말았다 5십만명 살육
<아수영>에서 18만 5천명을 주깅고 18만 5천명 살육
유대인들이 자신을 섬기지 않고 신상을 만들자 형제와 형제가서로 쳐죽이라고 명령하여 3천명이 살해되었다[출애급기 32장 27-28절] 3천명 살육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jehovah)에게 올리는 불을 잘못 올리자 산채로 태워 죽이고[레위기 10장 1-3절] 2명 살육
한 여인의 아들이 하나님(jehovah)을 저주하자 돌로 쳐죽이게 하였다 [레위기 24장 10-15절] 1명 살육
안식일에 일하는 남자를 여호와(jehovah)가 명령으로 돌로 쳐죽이라 하여 때려 죽였다[민수기 15장 32-35절] 1명 살육
백성들이 불평하자 전염병을 내려 1만4천700명을 죽이고[민수기 16장 49절] 14700명 살육
유대인이 모압여자와 자고 그들의 神에게 제사하자 질투심으로 염병을 퍼트려 2만 4천명을 죽였다[민수기 25장 9절] 2만4천명 살육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자 분노하여 전염병으로 7만명을 죽이고[사무엘하 24장 15절] 7만명 살육
삼손을 시켜 블레셋 사람 1천 30명을 쳐죽였는데 숫자가 확인 안된 것은 얼만지 모른다[사사기 15장 15절] 1030명 살육
고라(korah)가 모세와 불화하자 하나님(jehovah)이 진노하여 땅의 입을 벌려 고라의 모든 백성을 삼켜죽이고[민수기 16장 31절] 명 살육
여호와에게 분향하는 사람 250명을 태워죽였다[민수기 16장 34-35절] 250명 살육
벧세미스 사람이 하나님(jehovah)의 궤를 들여다 보자 분노하여 5만 70명을 살해하였으며 [사무엘상 6장 19절] 50050명 살육
하나님(jehovah)의 궤를 싣고 가던 소가 뛰자 궤가 떨어질가봐 붙잡아준 웃사를 상(償) 대신 쳐죽였다 [사물엘하 6장 1-7절] 1명 살육

'야웨'에 의해 살육되었으나 똥경에 명확한 숫자를 기입하지 않은 살육
노아의 홍수로 전지구상의 생축을 다죽였다[창세기] 싹스리 살육
애굽의 처음 난 아들(長子)를 남김없이 살해아였으며 [출애굽기 12장 29절] 맏아들 싹스리 살육
여호와(jehovah)의 영광을 위하여 애굽의 병사들을 남김없이 바다에 빠뜨려 죽였다[출애굽기 14장 27-28절] 에굽병사 싹스리 살육
헤스본왕 시혼을 공격하여 그 백성을 남김없이 다 죽이고 남겨두지 아니하였다 [신명기 2장 32-35절] 시혼백성 싹스리 살육
하나님(jehovah)이 아모리인에게 우박을 내려 백성을 살해하였는데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더라"하였으며[여호수아 10장 11절] 아모리인 칼+우박 살육
유대인을 시켜서 립나를 쳐서 그 성읍과 백성을 남김없이 진멸하여 살해하였다 [여호수아 10장 30절] 립나백성 싹스리 살육
<하솔>을 쳐서 그 성읍에 호흡이 있는 자는 다 죽이고 재산은 노략하도록 하였는데 얼마가 죽었는지 숫자는 명시되지 않았다[여호수아 12장 13-15절] 하솔백성 싹스리 살육
여호와(jehovah)가 명령하여 미디안을 시켜 자기들끼리 서로 죽이게 하였으며[사사기 7장 22절] 미디안 골육상쟁 유도 살육
암몬과 모압을 격살하여 남김없이 다 죽이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다[역대하 20장 22-24절] 암몬과 모압인 싹슬이 살육
이유는 분명치 않으나 여호와(jehovah)가 분노하여 갈대아를 시켜서 죽이게 하니 그들이 청년 남녀와 노인을 쳐죽이되 칼에 살아 남은 자들은 노예가 되게 하였다[역대하 36장 17-20절] 청년남녀와 노인 싹슬이+산자는 노예 살육
불레셋이 하나님(jehovah)의 궤를 옮기자 분노하여 그 자리에서 쳐죽이고 아직 죽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독종으로 쳐서 그 울부짓음이 하늘에 사무치게 하였다 [사무엘상 5장 8-12절] 궤 옮긴자 싹슬이 살육
배고프면 먹으려고 메추라기를 주어서 모으자 여호와가 진노하여 재앙으로 쳐죽였다[민수기 11장 32-33절] 메추라기 먹은자 싹스리 살육
백성들이 하나님(jehovah)에게 불평하자 불뱀을 보내여 물어 죽이게 하였다[민수기 21장 5-6절] 불평자 살육
길르앗 사람이 하나님(jehovah)의 총회에 불참하자 진노하여 모든 사람과 어린아이를 칼로 진멸하여 남김없이 살해하였다[사사기 21장 8-11절] 길르앗 싹슬이 살육 사랑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바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거였어요..
왜냐하면, 저의 사랑의 모태가 바로 예수님의 삶에서 나온거였거든요..
<== 예수(야훼)의 사랑은 이런 것이죠.
자유의지 2009.04.29 19:36
맞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안에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가로수 2009.04.29 19:38
성령치료? 단 한 건이라도 증명된 것이 있습니까? 제임스랜디가 검증에 통과하면 100만 달러를 주겠다고 하는데도, 단 한사람이라도 통과한 사람이 있습니까?
가로수 2009.04.29 19:39
바이블의 허구와 모순은 이 사이트에 널려 있습니다. 바이블에 파뭍혀 세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님이 안타깝습니다.
자유의지 2009.04.29 19:43
바이블에 파뭍혀 세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님이 안타까운게 아니라요

바이블에 기록된 하나님의 섭리를 읽음으로써 하나님의 섭리대로 살아갑니다
가로수 2009.04.29 19:46
바이블이 사실이라고 주장하려면 이 곳에서 제기하는 바이블의 모순을 먼저 해결하세요.
그렇지 않다면 한점 오류가 없다는 바이블은 허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야훼의 섭리를 말하기 전에 야훼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에게 야훼의 존재부터 증명해야하는 것이 아닙니까?

모든 것은 자신의 생각이 사실이라고 전제하고 말하는 님의 말은 공허한 헛소리에 불과하니 말입니다.
자유의지 2009.04.29 20:05
바이블모순 해결은 창조과확회에도 있으며 모순을 제가 해결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안티사이트분들은 창조과학회의 글도 믿지않으므로 제가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모순에대하여는
가로수 2009.04.29 21:05
하하하.......창조구라회에 빠져 있는 님을 내가 무슨 말로 이해를 시키겠습니까?
바이블 창조과학회를 들먹이는데, 그 곳 글만 보지 말고 이 곳의 안티바이블이나 예수를 찾어서등도 읽어 보고 비교해 보세요. 어느쪽에 모순이 있는지.

여기서는 "믿어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올려진 글이 모순이 있으면 가차 없이 비판을 하라고 합니다.
모순을 믿음으로 깔아 뭉게는 곳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자유의지 2009.04.29 19:40
노아시대    소돔과고모라시대    다윗시대  왜 신이라는 존재가 인간을 죽이는 것을 실행하였을까요?

님은 야훼가 존재한다면 지금 생명체든 어떠한 공간의 움직임이 컴퓨터조작같이 조작됬다는건데
(성경에 기록된대로 이루어지고 있네요)
그건 님착각입니다
가로수 2009.04.29 19:55
착각?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면 착각이고 모순 덩어리에 기대어 모순을 사실로 알면 사실인가요?

난 바이블 자체를 믿지 않아요.....바이블대로 노아의 홍수가 있어고 바벨탑사건이 있었다면 100여년 동안에 인구가 어떻게 그렇게 많이 번성할 수 있는지가 해결돼야겠죠.
그러나 그러한 사실들을 하나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바이블 자체를 믿지 않습니다.

바이블을 인용하는 것은 바이블이 허구라는 것을 알리기 위함일 뿐입니다.
자유의지 2009.04.29 20:06
이 답글 참으로 잘달아주셨네요 100여년 동안 인구가 어떻게 늘어났는지

유명한 교수.과학자님들이 창조과학회에 추측글을 올려노셨습니다
가로수 2009.04.29 20:53
이제 군대간다고 하는 것 보니 젊은 사람으로 보이는데, 참 한심하네요.
내가 창조구라회에 가서 그 구라들을 또 보라구요?

그리고, 답변을 하려면 타당한 근거를 대고 답변을 하던가 아니면 말던가 할 것이지.
유명한 교수. 과학자님들이 추측글을 보라구요?

왜? 그 유명한 창조과학회의 교수 과학자들이 단 한건의 논문도 못 냈다던가요?
창조과학회에서 그 유명한 자들이 단 한건이라도 통과 된 논문이 있다던가요?

왜 그럴까요?
그들이 유명해요? 님같은 사람들이나 알겠죠? 님이 알면 유명해요?
자유의지 2009.04.29 20:01
왜 지금 사람들이 행하고 있는 죄는 보지않고 하나님의 공의를 불합리하게 봅니까
나라가 나라와 전쟁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습니까? 김일성.김정일에 의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까? 히틀러에의해 얼마나만은 자고 죽었고 헬라.페르시안.로마제국 당시 기록글을보면 정말 생각할수 없을정도의 사람들이 1사람의 정복이란 야먕으로 인해 죽었습니다
제가 확실히 아는것만 하나님께서 왜 죽음 이라는 벌을 내리셨는지 대답해드릴게요

1.노아홍수
노아시대에는 네피림이 많았으며 간음과 살인과 술취함이 넘쳐났다고 기록되어있음
또한 어리안이들은 생각하고 계획하는 바가 항상 악하다고 기록 되어있음
하나님께서 금한 육류를 오히려 즐겨먹음
그당시 노아시대 사람들의 행동은 하나님앞에서 타락한 천사 루시엘의 모습과 비슷한 행동을보임
2.소돔과고모라
레즈비언같은 동성연애자가 많이 있었고 죄악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너무악하다고 기록되어있음
3.엘리사와 아이들
어린아이의 판단력은 많이부족하다 그러나 성경에서 기록된 아이들은 충분히 판단할수 있는 나이일것이다 이유는 히브리어로 아이는 테크나 로 복수형식으로 명칭이되는데 테크나는 어린아이와 청소년과 혼용 하여 청소년들.어린아이들이라고 쓰여짐 그당시 성령을 말로서 모욕하면 사함을 받지 못하는
사실을 알면서도 대머리라고 놀렸읍니다

나머지  살육사건은 전쟁이란 명목이외는 제가 모르겟습니다
가로수 2009.04.29 20:39
그냥 웃죠....

노아의 홍수--네피림?  네피림은 누가 만들었나요?
소돔과 고모라--동성연애는 악이고 90여만명을 죽인건 선인가요?
엘리사와 아이들--대머리라 놀리는 것이 성령모독이라고?
소설을 쓰시구려~emoticon_139emoticon_139emoticon_139
자유의지 2009.04.29 22:25
가로수님 성경을 비판할려면 그리고 이사이트에서 기독교인이 글을 쓰는 이유가 뭔지아신다면요

님맘대로 글쓴이가 전달하려는 내용을 변질 시키지마십시요

네피림은 성경책에 나와있습니다 대머리라 놀리것이 성령모독이라고??

엘리사의 직분이 뭔지아십니까?? 이스라엘민족은 하나님이 친히 이끄셧던 민족입니다

더이상 길게 쓰지않겠습니다 님께서는 대머리라 놀려서 아이들이 곰에게 찢힘을 당했다고 그대로믿는

어린아이 수준으로 보겟습니다
가로수 2009.04.29 22:38
님의 답변이 예상되어 본문 밑에 답변 글을 붙여 뒀으니 읽어 보시죠...
그리고, [안티예수] 기독교를 찾아서를 보면....
바이블에 있는 내용으로 기독교의 모순들이 표까지 사용해서 아주 쉽게 볼 수 있도록 작성돼 있으니......
그 바이블의 모순을 바이블로 풀어 보시겠습니까?
가로수 2009.04.29 22:43
난독증이 심하군요.
네피림이 바이블에 없다고 했나요?
누가 만들었냐고 물어 본 것입니다.
자유의지 2009.07.10 23:10
아는걸 물으시니 네피림이 무엇인지 설명한겁니다
성경기준으로보면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과 합하여 낳은 자들이 네피림이며
그들은 고대의 용사라고 기록되있습니다
가로수 2009.04.29 22:54
기독교에서 왜 예정론과 자유의지가 상충되는데도 예정론을 붙들고 있는 줄 알고 있나요?

예정론을 부정하면 야훼의 전지전능이 부정되기 때문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야훼의 전지전능으로 우매한 사람들을 울궈먹기 위해서 예정론이 필요하고,
죄라는 굴레로 협박하기 위해서 자유의지가 필요해서 입니다.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기독교는 존재할 수가 없게 된 종교입니다.

평안을 주기 보다는 공포로 굴복 시키기 위한 종교로, 인간을 그져 "믿습니다."만 할 줄 아는 좀비로 만드는 종교입니다.
안티목사 2009.05.01 15:53
군대가는 남자분께
저는 면허받은지 약15년정도 되는 내과 의사입니다. 글본문중에 전신마비, 식물인간,뇌사를 구분하지 못하시는 것 같군요. 구글에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현대의학으로 어느정도 밝혀 낼수 있습니다. 물론 오진이 있을수 있겠지요.
개인적으로 저는 예수님을 신으로 믿지는 않지만 인간 예수를 싫어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를 믿는 자들은 예수와 너무 다르기 때문에 싫어 합니다.
한가지 부탁하고 싶은 것은 글을 너무 길게 쓰지마세요. 이해하기 어렵고 상대방의 동의를 얻어내기 힘듭니다.
자유의지 2009.07.10 23:09
저는 예를 든 상황에서 식물인간이라는 기준으로 적었으며 의학적인 방면에대해 글을 쓴적이 없습니다
맞습니다 이세대의 기독교인들의 모습은 성경에 나와있는 예수의 삶의 모습과는 너무 다릅니다
안티목사 2009.05.01 16:00
그리고 한가지 추가합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 본인이 하느님의 존재을 믿는 것은 좋으나
인생의 선배로서 충고합니다.
예수님과 하느님을 믿으세요. 그러나 목사는 절대 믿지 마세요. 제가 볼때 목사중에 사기꾼이 아닌 자는 10명중 한명이 안될겁니다.
자유의지 2009.07.10 23:08
목사님을 믿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믿으며  종교 지도자의 직분의 위치는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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