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악마라 칭함에 망설임이 없다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예수를 악마라 칭함에 망설임이 없다

봄비 1 3,706 2009.04.18 15:18
 
 
 예수 그의 이름으로 죽어간 자들이 얼마일까 그리고 지금도 예수라는 이름하에 비극을 맞이하는 사람 또 얼마나 많은가
 
예수는 잘못된 신앙이면 예수를 믿는자가 마귀이고 그들이 악마다
 
 예수쟁이들은 예수 말고는 아는게 별루 없다 오로지 예수 죽어도  예수요 살아도  예수다
그러니까 영혼없는 존비들이랑 별루 다를게 없다
물론 그들을 이런 존비로 만드는 것은 목사나 신부들 이겠지만
 
그리고 이렇게 존비가 된 예수쟁이들은 세상과 담을 쌓는다 전통세습이나 제사를 다 이단이라 칭하고
세상에 모든 종교가 다 이단이라 말하고 오로지 자신의 종교많이 유일신아라 우기는 존비가 된다
 
그리고 이 존비들은 세상 사람들과 점점 멀어지고 오로지 그들만의 세상에 심치해 세상과의 단절을 시도한다
예수쟁이가 경영하는 가게만 찾아가고 예수쟁이가 경영하는 식당에서만 밥을 먹고
 
그렇게 그들은 세상과 단절해 간다 그리고 이제 악마가 되어 가는 것이다
그들과 다른 종교를 가진자들을 마귀라 부르기 시작하고 악마라 부르기 시작한다
 
바로 이들이 악마다 세상에 어는 집단이 자신과 종교가 다르다고 상대를 악마라 칭하는가
악마의 집단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Comments

가로수 2009.04.18 21:46
기독교의 만행을 악마라고 이름을 붙이지 않았으면 하고 바랍니다.

바이블에 의하면 야훼 야수는 노아의 홍수나 소돔과 고모라 처럼 숫자가 기록되지 않은 것을 제외하고 명확히 숫자가 기록된 살인만 해도 90만 5천여명(바이블이 명확히 숫자기 기록된 것만)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악마나 사탄은 단 한명을 죽인 일도 상해를 입힌 일도 없습니다.

다만, 살인을 일삼는 야훼에게 대적하고, 인간이 지해롭게 살도록 가르쳐 준 것 밖에는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볼 때 인간에게 가장 친밀한 것이 악마이고, 가장 멀리해야 할 것이 야훼라고 생각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1 기독교의 현실 대낮 여대생 납치, 감금 충격 clsal 2009.04.28 3444
680 [펌]어머니---질경이 댓글+3 가로수 2009.04.25 3425
679 칼빈길 반대 댓글+3 의지의한국 2009.04.23 3432
678 [펌]PSI & 개성 호출 - 이명박 정권의 개망신 댓글+1 가로수 2009.04.23 3317
677 칼빈 도로명 반대서명 합시다. 댓글+1 clsal 2009.04.22 3474
676 [기사]절도혐의 신도에게 덮어씌운 목사구속 댓글+2 가로수 2009.04.21 3282
675 지옥? 그렇게 무섭나요? 댓글+3 계당 2009.04.18 4278
열람중 예수를 악마라 칭함에 망설임이 없다 댓글+1 봄비 2009.04.18 3707
673 저는 반기독교도 아니고 친기독교도 아닙니다. 그저 평범한 사람이고 제 생각을 조금 써보겠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댓글+3 김종연 2008.03.18 5560
672 예수가 뻥인데... 왜 귀신 제대로 들린 무당들은 예수쟁이를 무서워하나요? 댓글+10 nada 2008.03.18 6445
671 예수가 뻥인데... 왜 귀신 제대로 들린 무당들은 예수쟁이를 무서워하나요? 댓글+4 가로수 2008.03.18 4992
670 뭐가 무서운가? 기독교 욕은 되고, 기독교 옹호 발언은 삭제라? 댓글+5 nada 2008.03.17 4671
669 예수만이 길이다? 웃기는 짬뽕? 댓글+11 nada 2008.03.17 5045
668 착한 사람 천국 못가고 예수 믿은 사형수 천국간다? 댓글+12 nada 2008.03.17 5052
667 기독교인은 상품(물건)일 뿐이다. 댓글+1 가로수 2008.03.11 4449
666 기독교인은 상품(물건)일 뿐이다. 댓글+8 nada 2008.03.17 5121
665 도배 가로수 2009.04.17 3143
664 서울 강남 칼빈길 명예도로제정 반대.!!! 소리꾼 2009.04.17 3598
663 오래 전 캡춰한 글 중에서- staire님의 답변이 있어서 올립니다.1 댓글+1 가로수 2005.12.03 3794
662 오래 전 캡춰한 글 중에서- staire님의 답변이 있어서 올립니다.1 가로수 2005.12.03 340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110 명
  • 오늘 방문자 3,842 명
  • 어제 방문자 4,279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461,056 명
  • 전체 게시물 14,414 개
  • 전체 댓글수 38,036 개
  • 전체 회원수 1,66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