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뻥인데... 왜 귀신 제대로 들린 무당들은 예수쟁이를 무서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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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뻥인데... 왜 귀신 제대로 들린 무당들은 예수쟁이를 무서워하나요?

가로수 4 4,998 2008.03.18 15:14
이곳에 온갖 자료를 끌어다가 성경이 뻥이라고, 예수도 뻥이라는 분들 보소서.
 
혹시 여러분은 귀신도 뻥이라고 믿고 있습니까?
 
영적인 세계도 없다고 믿고 있나요?
 
그렇다면, 이건 정말 견문이 좁은 것이네요.
 
<==견문 넓은 님께서 귀신을 좀 끌고 와 보시겠습니까?
 
 
용하다는 무당을 한번 찾아가보세요.
 
귀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귀신을 믿는 님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유일신을 부정하는 사람이군요.
 
즉, 타 종파를 이단이라고 힐날하던 님이야 말로 이단이라는 뜻입니다.
 
 
특별히 제대로 된 무당(귀신들린 무당)이 굿하는 자리에...
 
제대로 된 크리스천이 있으면 무당이 용케 크리스천을 알아보고 쫓아와서
 
"예수쟁이가 여기 왜 있어? 오늘 영 굿 못해먹겠다." 합니다.
 
<==님이 한번 무당을 찾아가서 실험해보시길 권합니다.
 
무당이나 토속신앙을 깔아 뭉게기 위해서 사기치던 목사들의 말을 그대로 믿는 덜떨어진 사람이 아직도 있다니...쯧쯧
 
 
왜, 귀신들린 오리지널 무당들은 예수쟁이를 무서워하고, 성경책도 재수없어 할까요?
 
그까짓 소설책, 멍청하게 예수 믿는 인간들이 뭐가 무서워서 귀신들려서 칼 위에 날뛰는 무당이 무서워할까요?
 
<==님이 직접 십여군데의 무당을 찾아가서 통계를 내보시죠. 정말 그런지~
 
 
똑똑한 양반들 설명 좀 해보소.
 
성경에는 귀신 애기도 많이 나오고, 특히 예수님이 귀신 쫓아내는 이야기...
 
예수님 제자들이 귀신 쫓아내는 이야기도 나옵니다만...
 
그럼 좀 이해가 되는구만요.
 
<==그래서 바이블은 사기서에 불과 합니다.
 
 
 
근데, 도통 여기 똑똑한 양반들 글을 읽어서는 이 단순한 사실이 설명이 안됩니다.
 
누구 설명 좀 해보소. ^^
 
<==바이블이 앞뒤 맞지 않는 것을 안티들은 알고 있어요.
 
앞뒤가 맞지 않는 바이블을 진리라고 믿고 있는 님이 단순한 사실을 모를 뿐입니다.
 
 
뭐... 무당들도 예수쟁이들하고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설명할거요?
 
<==무당이 예수쟁이를 피한다는 황당한 거짓말이나 믿는 피터팬같은 님의 수준에 맞춰 무슨 설명을 한들 님이 믿겠습니까?
 
 
그렇게까지 말하면, 더 할말 없네. 그죠? ^^
 
<==황당한 거짓말을 사실이라고 믿고 용감하게 이런 글을 올리는 님의 무식과 만용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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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nada 2008.03.18 19:51
가로수님,

하하하... 좀 똑똑한 줄 알았는데... 이런 식의 논리가 어디있습니까?
목사님 치고, 귀신, 마귀, 사탄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 보았나요?
그럼, 성경을 부정하는 사람인대요.
그걸보고 귀신을 믿고 유일신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이라니요.
당신은 초등학생보다 못한 어쩌면 유치원생보다 '뚱'한데가 있는 것 같군요.

제가 왜 당신에게 귀신을 모셔다 드립니까? 귀신이 제말 듣나요? 제가 마귀인가요?
제가 무슨 고스터바스터요? 귀신을 통에 넣어서 배달하게? ^^

그러니 귀신 잘 만날 수 있는 용한무당 찾아가라고 안합니까?
'뻥이다~' 고 뻥치지 말고 직접 만나보라구요.

10명 만나서 통계를 내라구요?
내가 통계 내면 믿을거요? 박수무당 박에녹 이란 사람 검색해보시죠.
당신은 이미 전국 TV에도 방영된 '무병' 과 관련된 것도 모르겠군요.

당신은 자신이 모르는 바에 대해서, 뻥으로 믿고...
성경을 다시 거짓말로 몰고 가고...
그것을 믿는 사람을 거짓말을 믿는 사람으로 중상모략을 하네요.
누가 무식하고 누가 만용이 있는 거죠?

내가 당신 위해서 기도는 하고 있소이다만...

하나님이 계신다고 해도 안믿겠다던 당신의 말이 생각나네요.
이런 멍청한 소리가 어디있습니까? 성경이 진리라고 해도 안믿겠다니요.
하나님의 종이 되기 싫다구요? 답답하다구요?

제대로 믿어보지도 않고... 하나님을 경험하지도 않고, 뭐가 답답하다는 겁니까?
하나님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어이, 하나님 양반, 당신이 계시면 내가 경험하게 해보시유!"
라는 단순한 기도도 좋습니다.

영화 메트릭스 보셨겠지요?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영적인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세상입니다.
[베드로전서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또 창조주가 계시다고 할 때, 그 창조주가 왜 피조물에게 모든 것을 설명해야하죠?
그리고 당신이 창조주를 다 이해할 수가 있단 말입니까?
에끼, 이보슈~
하나님이 계시고, 예수님만이 생명의 길이라면 믿어야지...
그래도 싫다면,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 성경이 사실이다는 증명을 한들 뭐하겠소?
당신은 그 사실도, 진리도 안믿을 거 아니유?
당신은 행복하게 살고 있소? 세상의 무서울 것이 없이, 평안하게 살고 있소?
예수님 안에는 평안이 있소. 예수님 믿는 맛을 좀 보란 말이오.

난 당신들이 끌어다 놓은 캐나다 자유주의사상가의 글을 봐도...
'세상의 유명한 학자들 중에 성경을 믿지 않는 자들이 있다...'
뭐 이런 식의 논리를 펼치는 것을 보고 웃기다 싶었소.
유명한 사람 중에 믿는 사람이 더 많지 않소.

나는 정신질환이 있는 홀어머니 아래서, 소년소녀가장으로 분류되어서
동사무소에서 쌀을 타며 살았지만... 예수님 믿으며 행복하게 살고 있소.
"하나님, 제겐 희망이 없습니다. 공부 잘하는 길 외에는 달리 길이 없습니다. 공부 잘하게 해주세요." 하나님은 어린 아이의 이 단순한 기도를 들어주셨소.
명문대 졸업하고, 재학시절 학생회장도 하고, 해병대 장교로 군복무하고, 미국 변호사시험도 보았소.
지금은 미국에 잠시 있소. 당신들이 올려놓은 외국의 이름없는 학자들, 있어도 그다지 똑똑해보이지 않는 학자들의 글을 보면서, 요즈음 그 사람보다 훨씬 똑똑한 한국인 신학자들 (예를 들면, 하바드, 옥스퍼드 출신) 들도 많은데... 왜 굳이 70년대에 죽고, 캐나다 사람들도 그 책을 안읽어보는 빛바랜 사람의 논리를 끌어다 신봉하는 지... 기껏한다는 소리가 "세상에 유명한 학자들 중에 성경을 안믿는 사람들이 있고, 모든 과학자는 예수의 존재를 부정한다" 이 따위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지...
한국인 중에 가장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던 과학자, 김영길 박사님은 교회 장로로 지금은 한동대 총장을 하고 있지 않소?

난 하나님을 부정하는 당신의 철저한 믿음이 더 놀랍소이다.
내 인생에 하나님의 흔적이 너무 많기에 난 솔직히 하나님을 믿는다기 보다,
부인할 수 없는 인생이 되었소. 가로수 당신이 하나님께로 나오는데 놓여있는 장애물들을
거두는 일에 돕고 싶소. 틈나는대로 오도록 하겠소.

한국에 봄이 왔다고 들었소. 여기에 너무 많은 시간 쓰지는 말고...
가족들과도 행복한 시간 보내고, 부모님께도 잘하시오.
가로수 2008.03.19 09:59
하하하... 좀 똑똑한 줄 알았는데... 이런 식의 논리가 어디있습니까?
<==이제 슬슬 기독교인의 특징인 인신공격으로 방향을 틀었군.

목사님 치고, 귀신, 마귀, 사탄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 보았나요?
그럼, 성경을 부정하는 사람인대요.
그걸보고 귀신을 믿고 유일신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이라니요.
당신은 초등학생보다 못한 어쩌면 유치원생보다 '뚱'한데가 있는 것 같군요.
<==유일신을 주장하면서 다른 신을 인정하는 것은 분명한 이율배반이고, 모순입니다.
다른 신을 인정한다면, 야훼가 왜 유일신으로 치부되는지 설명을 해야합니다.


제가 왜 당신에게 귀신을 모셔다 드립니까? 귀신이 제말 듣나요? 제가 마귀인가요?
제가 무슨 고스터바스터요? 귀신을 통에 넣어서 배달하게? ^^
<==님이 귀신의 존재를 단정적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존재를 증명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귀신 잘 만날 수 있는 용한무당 찾아가라고 안합니까?
'뻥이다~' 고 뻥치지 말고 직접 만나보라구요.
<==난 무당의 푸닥거리를 믿지 않으니 그런 황당한 말 또한 인정하지 않습니다.

10명 만나서 통계를 내라구요?
내가 통계 내면 믿을거요? 박수무당 박에녹 이란 사람 검색해보시죠.
당신은 이미 전국 TV에도 방영된 '무병' 과 관련된 것도 모르겠군요.
<==TV에 방영되면 사실이 됩니까?
무병에 걸렸다는 사람이나, 님과같은 사람은 사이코패스정도로 밖에 보지 않습니다.


당신은 자신이 모르는 바에 대해서, 뻥으로 믿고...
성경을 다시 거짓말로 몰고 가고...
그것을 믿는 사람을 거짓말을 믿는 사람으로 중상모략을 하네요.
누가 무식하고 누가 만용이 있는 거죠?
<==타인에게 믿음을 강요하려면 그 믿음의 주체가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해보여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자신의 주장을 믿지 않는다고 중상모략을 하고 있는 사람은 님이아닙니까?

내가 당신 위해서 기도는 하고 있소이다만...
<==기도? 님을 위해서나 많이 하세요. 나의 의사를 무시한채 나에 대한 기도는 스토커와 같은 짓이거든요.

하나님이 계신다고 해도 안믿겠다던 당신의 말이 생각나네요.
이런 멍청한 소리가 어디있습니까? 성경이 진리라고 해도 안믿겠다니요.
하나님의 종이 되기 싫다구요? 답답하다구요?
<==90여만명을 살육한 그런 신이 있다고 할지라도 타도의 대상이지 존경과 믿음의 대상은 될 수 없습니다.

제대로 믿어보지도 않고... 하나님을 경험하지도 않고, 뭐가 답답하다는 겁니까?
하나님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어이, 하나님 양반, 당신이 계시면 내가 경험하게 해보시유!"
라는 단순한 기도도 좋습니다.
<==정말 어이 없는 인간은 90여만명을 죽인,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신을 믿으라고 스토킹하는 님입니다.

영화 메트릭스 보셨겠지요?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영적인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세상입니다.
[베드로전서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해리포터 보셨나요? 사실이라고 믿습니까?
왜? 님은 님에게 필요한 것만 믿나요?

또 창조주가 계시다고 할 때, 그 창조주가 왜 피조물에게 모든 것을 설명해야하죠?
그리고 당신이 창조주를 다 이해할 수가 있단 말입니까?
에끼, 이보슈~
<==이 한심한 작자야! 창조주가 있으면 끌고 오던가 증명을 해봐.
가정법으로 물타기 하지 말고.

하나님이 계시고, 예수님만이 생명의 길이라면 믿어야지...
그래도 싫다면,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 성경이 사실이다는 증명을 한들 뭐하겠소?
당신은 그 사실도, 진리도 안믿을 거 아니유?
<=="예수님만이 생명의 길이라면 믿어야지... "라는 말이 진리라는 것을 증명을 하고 사기를 치기 바란다.
진리가 아니기 때문에 믿지 않는 것이다.


당신은 행복하게 살고 있소? 세상의 무서울 것이 없이, 평안하게 살고 있소?
예수님 안에는 평안이 있소. 예수님 믿는 맛을 좀 보란 말이오.
<==예수라는 허상으로 인해서 가정이 파괴된 사람이다.
그래서 그 허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이렇게 사이트를 만든 것이고, 이 사기꾼 같은 인간아!

난 당신들이 끌어다 놓은 캐나다 자유주의사상가의 글을 봐도...
'세상의 유명한 학자들 중에 성경을 믿지 않는 자들이 있다...'
뭐 이런 식의 논리를 펼치는 것을 보고 웃기다 싶었소.
유명한 사람 중에 믿는 사람이 더 많지 않소.
<=='세상의 유명한 학자들 중에 성경을 믿지 않는 자들이 있다...' 라는 말이 나온 이유가 어디에 있는데?
기독교인이 '세상의 유명한 학자들 중에 성경을 믿는자들이 많이 있다...'라고 말하기 때문에 그런 꼬라지를 비웃는 말이란다.

나는 정신질환이 있는 홀어머니 아래서, 소년소녀가장으로 분류되어서
동사무소에서 쌀을 타며 살았지만... 예수님 믿으며 행복하게 살고 있소.
"하나님, 제겐 희망이 없습니다. 공부 잘하는 길 외에는 달리 길이 없습니다. 공부 잘하게 해주세요." 하나님은 어린 아이의 이 단순한 기도를 들어주셨소.
명문대 졸업하고, 재학시절 학생회장도 하고, 해병대 장교로 군복무하고, 미국 변호사시험도 보았소.
지금은 미국에 잠시 있소. 당신들이 올려놓은 외국의 이름없는 학자들, 있어도 그다지 똑똑해보이지 않는 학자들의 글을 보면서, 요즈음 그 사람보다 훨씬 똑똑한 한국인 신학자들 (예를 들면, 하바드, 옥스퍼드 출신) 들도 많은데... 왜 굳이 70년대에 죽고, 캐나다 사람들도 그 책을 안읽어보는 빛바랜 사람의 논리를 끌어다 신봉하는 지... 기껏한다는 소리가 "세상에 유명한 학자들 중에 성경을 안믿는 사람들이 있고, 모든 과학자는 예수의 존재를 부정한다" 이 따위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지...
한국인 중에 가장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던 과학자, 김영길 박사님은 교회 장로로 지금은 한동대 총장을 하고 있지 않소?
<==그래 잘났오. 변호사 시험씩이나 봤다고 자랑하는 사람이 기껏 한다는 말이 어린시절의 불우했던 동정심이나 유도하고, 한다는 말은 "믿어 보라니까 믿으면 알게돼" 정도의 앵무새 몸부림입니까?
내가 님에게 해주고 싶은 말 " 알면 못 믿고, 믿으면 모른다" 입니다.

난 하나님을 부정하는 당신의 철저한 믿음이 더 놀랍소이다.
<==난 야훼에 대한 맹목적인 님의 믿음이 황당하고 놀랍소.

내 인생에 하나님의 흔적이 너무 많기에 난 솔직히 하나님을 믿는다기 보다,
부인할 수 없는 인생이 되었소. 가로수 당신이 하나님께로 나오는데 놓여있는 장애물들을
거두는 일에 돕고 싶소. 틈나는대로 오도록 하겠소.
<==나는 내 인생에 있어서 증명되지 않는 야웨에 의해서 가정이 파괴된 것이 황당할 뿐이요.
나는 근거도 대지 못하면서 믿음이라는 허울하나를 둘러 쓰고 그저 "믿씁니다." 라는 말 외에는  그 허울 뒤에 숨는 것 밖에는 모르는 사람들이 줄어 들 수 있도록 항상 이 사이트를 열어 두고 있을 것입니다.

한국에 봄이 왔다고 들었소. 여기에 너무 많은 시간 쓰지는 말고...
가족들과도 행복한 시간 보내고, 부모님께도 잘하시오. 가로수님,
<==내가 얼굴도 모르는 우리 아버지 55주기 기일을 맞아 제사를 지내려 갖다 오느라고 글이 늦었오.
 
고옴 2008.10.20 07:21
교회 안다니고 변호사된 사람, 부자로 사는사람,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자유의지 2009.04.29 19:16
장애인도 나라를 대표해서 올림픽 선수가 되며 거지도 노력하여 부자가 됩니다

예수믿어서 부 적으로 잘살고 못살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예수 믿고 잘살게 됬고 또는 예수 믿고 교통사고 나고 집안이 망했다 라는 분들은

그런 사건이 일어난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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