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뻥인데... 왜 귀신 제대로 들린 무당들은 예수쟁이를 무서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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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뻥인데... 왜 귀신 제대로 들린 무당들은 예수쟁이를 무서워하나요?

nada 10 6,468 2008.03.18 12:06
이곳에 온갖 자료를 끌어다가 성경이 뻥이라고, 예수도 뻥이라는 분들 보소서.
 
혹시 여러분은 귀신도 뻥이라고 믿고 있습니까?
 
영적인 세계도 없다고 믿고 있나요?
 
그렇다면, 이건 정말 견문이 좁은 것이네요.
 
 
용하다는 무당을 한번 찾아가보세요.
 
귀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제대로 된 무당(귀신들린 무당)이 굿하는 자리에...
 
제대로 된 크리스천이 있으면 무당이 용케 크리스천을 알아보고 쫓아와서
 
"예수쟁이가 여기 왜 있어? 오늘 영 굿 못해먹겠다." 합니다.
 
 
왜, 귀신들린 오리지널 무당들은 예수쟁이를 무서워하고, 성경책도 재수없어 할까요?
 
그까짓 소설책, 멍청하게 예수 믿는 인간들이 뭐가 무서워서 귀신들려서 칼 위에 날뛰는 무당이 무서워할까요?
 
 
똑똑한 양반들 설명 좀 해보소.
 
성경에는 귀신 애기도 많이 나오고, 특히 예수님이 귀신 쫓아내는 이야기...
 
예수님 제자들이 귀신 쫓아내는 이야기도 나옵니다만...
 
그럼 좀 이해가 되는구만요.
 
 
근데, 도통 여기 똑똑한 양반들 글을 읽어서는 이 단순한 사실이 설명이 안됩니다.
 
누구 설명 좀 해보소. ^^
 
 
뭐... 무당들도 예수쟁이들하고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설명할거요?
 
그렇게까지 말하면, 더 할말 없네. 그죠? ^^

Comments

후시딘 2008.03.19 20:53
저는 무속인니 아니지만 무속 쪽에 무척 가까운 사람입니다.
당신이 바라 보는 그런시선이 아니라 예수쟁이덜이 재수가 없어서 일거예요.
조상을 무시하는 종교이다 보니 무속인에 들어온신이 <대부분 조상이 온담니다.>좋아 할까요.
당신들은 예수의 가피<은혜>로 산다 하지만 그게 아니것든요.당신이 있기까지는 조상들이 있었고
수많은 인연으로 인하여 당신이 존재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조상들은 참다참다 못하면 당신께 불벼락을 내리신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자유의지 2009.04.29 19:24
후시딘님 무속인 분들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을 무서워 할수도 있고 분노와 저주와 재수가 없어서 일수도 있습니다 후시딘님 1900년대 조선이란 나라를 아십니까??
당시 외국 선교사들이 조선에 선교사역으로 왔었죠 그러나 번번히 선교사들은 죽임을당했었습니다
그렇지만 포기치않고 병원도세우고 학교도 세우고 전도도 하며 지냈습니다

예를들어 어느날 두양반들 앞에서 선교사들이 평민사람들과 배드민턴과 비슷한 종목의 운동을하는데 양반은 이렇게 말했답니다 "에고 이더운날에 뭣하러 저힘든 짓거리를 하노 노비들 시켜서 구경하면되지"  무슨 내용인지 아시겠습니까?? 당시 우리나라의 수준이 이정도였습니다 지금보십시요
얼마나 발전됬습니까
박유라 2008.03.23 23:02
후시딘님....박에녹집사님의 간증을 들어보세요....

그분도 무당될뻔하셨다가 지금은 은혜받고 예수님믿는분이세요....

진리를 보르는 세상사람들...너무 불쌍해요,,,자기들이 죽으면 지옥가는줄도 모르고.....

진짜 너무 불쌍하네요....

안티기독교인들을 위해 기도할께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시길....

하나님 진짜 살아계시거든요....
이탈자 2009.04.23 20:18
아멘
가로수 2009.04.23 21:37
예수쟁이 때문에 시껍한 무당을 단 한명만이라도 제대로 제시해 주시겠습니까?
우리 나라에 예수쟁이가 들어 온 후 위와같은 말은 수도 없이 퍼져 있습니다.
그 퍼진 이유가 한번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개먹사들이 야수를 과시하기 위해서 야수교인들 앞에서 떠들어서 이구요....뇌 없는 야수교인들이 사실이라고 우기는 바람에 그런가보다하고 사람들이 생각했죠.
그러나 안티들은 사실 그런 일이 있었는가? 가능한가? 확인을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직까지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님이 직접 무당집에 가 보시죠........무당한테 쥐약먹은 개처럼 깨갱하는 짓은 좀 불쌍해 보일 것입니다.
고옴 2008.10.20 07:15
아 제발 정신들 차리세요.
다들 응석 부릴 나이는 지나지 않았나요?
교회는 비지니스 관계로 형성됩니다.
교회에 성경책 없어도 교회는 망하지 않을겁니다.
성경책은 교회존재를 위한 수단이니까요.
계당 2009.04.18 16:47
그 간증 참 좋아하네.. 그 간증한놈 말을 어떻게 믿어? 그렇게 쉽게 믿는 개독교맹신자 분들은 왜 제사지내라는 말을 안믿고 쳐자빠졌네?
이탈자 2009.04.23 20:19
주님 이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가로수 2009.04.23 21:42
누굴 불쌍히 여기고 누구 심판 할 자격이 있는 주님이 있나요?
있으면 증거를 제시바랍니다.

전혀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인간을 맘대로 주무르는 가상의 귀신을 내세워 협박하며, 그 협박에 넘어가는 우매한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독교 성직자들아~

내 주장을 뒤엎을 수 있다면 나와 공개적으로 토론을 하자..
그렇지 않으면, 아니면 말고 식으로 협박성글이나 한줄 올려 그 협박에 넘어간 사람의 피를 빠는 거머리 짓을 그만두길 바란다.
가로수 2009.04.18 21:33
[용하다는 무당을 한번 찾아가보세요. 귀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제대로 된 무당(귀신들린 무당)이 굿하는 자리에... 제대로 된 크리스천이 있으면 무당이 용케 크리스천을 알아보고 쫓아와서 "예수쟁이가 여기 왜 있어? 오늘 영 굿 못해먹겠다." 합니다. ]<===정말 그래요? 님이 무당을 한번 찾아가 보시죠....나도 무당을 찾아가 봤지만, 무당이나 예수나 사기꾼에 불과하죠.

그리고 "무당이 용케 크리스천을 알아보고 쫓아와서 "예수쟁이가 여기 왜 있어? 오늘 영 굿 못해먹겠다." 라고 말하는 무당을 본적이 없고, 먹사들이 사기 친 말을 아무런 의심도 없이 무뇌아 처럼 옮기는 기독교인만 많이 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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