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난만한 유아기에 이 무슨 끔찍한 짓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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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한 유아기에 이 무슨 끔찍한 짓이란 말인가?

한님 2 3,639 2009.04.16 11:46
아직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잔혹한 19금 판타지
도색3류잡지인 성경을 읽게하고

억지로 세뇌하고 강요하는 행위는 명백한 가혹행위로 아동
 
학대죄로 처벌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렇잖아도 학교 수업에  과외받느라 고생하는 아이들입니다.

이 아이들이 무슨죄를 지었습니까?

도데체 밝게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에게
 
이 무슨 끔찍한 짓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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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고객을 만들기 위해 영업하는것도 좋지
 
아이들에겐 이러면 안됩니다.

이렇게 세뇌된 아이들이 앞으로 만들어갈 사회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이것도 일부라고 우길건가요?



개독들이 왜 저렇게 잔인하게 아이들을 대하는 이유를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것같아 추가로 수정합니다.
일단 개독들의 첫번째로 궁극적인 목표는 돈이죠! 
두번째가 권력장악 세번째가 다양한 형태의 성생활 뭐 이쯤 될 겁니다.
먼저 아이들에게 세뇌를 시켜서 평생 십일조 납부하는 단골 우량고객으로 만들고 싶다고 칩시다.
그럼 이유가 있어야겠죠! 무턱대고 내놓으라고 하면 누가 내겠습니까?
그래서 적당히 분위기잡고 세뇌시킵니다.
애들을 꿇어앉혀놓고 "너희들은 죄인이다. 태어나면서 큰 죄를 가지고 태어난다"라고 세뇌를 시작하죠. 아이들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에 가슴쥐어뜯으며 아파하며 괴로워합니다.
이쯤해서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모를 예수가 등장하며 "예수가 너희들의 죄를 모두 짊어지고 갔다. 그러니 너희들은 예수에게 감사해야하며 의심하는 자는 불구덩이에 쳐넣고 지옥에 떨어뜨린다고 협박합니다"
자!  이제 십일조를 해야하는 이유와 대상이 생겼습니다.
아이들은 어떻게 느낄까요? 꿇어앉아 존재하지 않는 죄와 구세주를 떠올려가며 뭔가 열심히 생각하겠죠.."원래 죄인이었던 우리를 예수가 나타나 우리대신 고통을 겪으면서 그 죄를 사해줬으니 우리는 당연히 그에게 감사하고 순종해야한다. 만약 의심하면 처절한 보복을 당하게 된다......" 뭐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러나 아무도 그 아이들에게 너희가 내는돈은 예수가 가져가는게 아니고 목사와 교회가 챙겨간다는걸 말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 개독들의 문제는 자신들이 비정상이고 사회에 피해를 준다는 인식을 하지 못한다는데 있습니다. 
예를들어 설명하면 개독 아이들과 일반 정상아이들을 분리해놓고 성경에 나오는 야훼의 얘기를 들려줍니다.  야훼가 이방인들을 무참하게 도륙하고 살해하는걸 들려주면 정상아이들은 무서워하며 겁을 먹지만 개독애들은 좋아서 박수칩니다. 그만큼 어릴때부터 타종교에 대한 배타적이고 사악한 세뇌를 받게되는거죠.
정상적인 사회인식을 하시는 분들은 위의 사진들을 보며 걱정하고 비판하지만 개독들이 이 사진들을 보면 뭐가 잘못되었는지 인식하지 못할거라고 확신합니다.
개독들에겐 저런 모습들은 극히 자연스러운 장면일테니까요.
개독들이 염치없이 반성하지 못하는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먼저 뭐가 옳고 뭐가 그른지 제대로 된 가치관을 갖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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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5 한님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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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광인 2009.04.18 22:16
"너희들은 죄인이다. 태어나면서 큰 죄를 가지고 태어난다"...(생략)..."예수가 너희들의 죄를 모두 짊어지고 갔다..."라는데
그러면 예수 이전 사람들은 모두 어디갔다는거죠?(개독이 이해하기 쉽게 모세나 노아로 예를 들까요?)

P.S:물론 이 글을 올리신 한님에게는 전혀 악의가 없고 공격적인 의도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말을 올리지 않으면 그 올리시는분도
질책하는거 같아 마음이 편치 않아서 P.S에 작은 존경심을 담아 적어봅니다.
고집불통 2009.06.30 00:05
저녁 먹은거 넘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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