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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61 5,326 2004.05.15 12:53
묘성과 삼성에 관한 성경기록

  성경은 우주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 중에 창세기 혹은 그 이전에 기록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욥기에 우주에 관한 많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중에 하나인 욥기 38장 31절에 보시면 "네가 묘성을 메어 떨기되게 하겠느냐 삼성의 띠를 풀겠느냐?"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묘성이라는 것은 황소자리에 있는 별로서 얼마전 까지는 서로 아무관계 없이 뚝뚝 떨어져 있는 개개의 별로서만 알았으나, 최근에 와서 비로소 묘성은 성단임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수십개의 별들이 서로의 인력으로 묶여 함께 움직이는 성단이라는 것이 밝혀진 것이지요. 성단이라는 것이 바로 떨기별입니다. holy-19.jpg

묘성(Pleiades): 이것이 묘성입니다. 묘성(들)이 개개의 별이 아니라 떨기별임을 천문학자들이 이제야 알게 되었으나, 성경은 3000년 혹은 그 이전에 정확한 묘사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holy-20.jpg오리온 성좌의 삼성: 이어지는 말씀에 "네가 삼성의 띠를 풀겠느냐?"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겨울철 별자리 중 오리온 자리가 이렇게 보입니다. 사다리꼴 두 개가 붙어있는 모양이 오리온 장군의 별자리입니다. 삼태성은 장군의 허리띠입니다. 지구인이 볼 때 별자리는 흔들릴 수가 없습니다. 요지부동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욥에게 말씀하십니다. "삼성의 허리띠를 풀겠느냐? 인간은 할 수 없지? 그러나 하나님은 할 수 있지" 인간의 나약함, 무지함을 지적하고 계십니다.

이 말을 들은 인간들은 근래에까지도 웃었습니다. 인간의 생각에 별자리는 절대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최근에 전문적인 천체관측에 의해 오리온자리의 삼태성은 지구에서 볼 때에만 three star 이지 우주공간에 볼 때, 즉 입체적으로는 뚝뚝 떨어져 있는 별 들임이 밝혀졌습니다. 즉 삼성의 허리띠는 풀려 있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 사람들은 도저히 알 수 없었던 내용이 어떻게 성경에 씌여 있었을까요? 이러한 사실을 볼 때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이 지은 책이 분명함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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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지나다 2004.05.30 11:52
사람들이 무뇌아,무뇌아 ..왜들그러나 사실의아스러워 했는데,,,,당신들 정말 무뇌아라는 생각이듭니다......그까짓 하챦은것을 가지고 멀그리놀라십니까?
여러가지 책들을 좀더 읽어보십시요,,,,그보다 더놀라운 사실들을 여러문명들이 ..더많이가지고 있다는사실을..........당신들이 아무리 외쳐봐야...변할것은 하나도없습니다.........시간은 흘러가고.......당신도 늙어갈것이며.........결국에 병들어싸늘한주검으로 변할것이며 ........당신의 야훼는 당신에게 그어떤것도 해줄수없다는것을 알게되면 그땐 건강한삶을살지못한 자신을 후회하게될날이 분명있을것입니다.........당신들이 무엇때문에 그렇게 야훼를 외쳐대는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보면 그것보다 훨씬중요한것이있습니다.......다만 당신들은 그것을 보지못하는것 뿐이지요.
지나다 2004.05.30 11:20
지나다 우연히 여보세요.봄날님 글보았는데,대체 야훼에게 크신사랑을 받았다는데.......그 사랑이라는것을 받은사람은 대부분 다수의의견을 무시하는......아집투성이의 이상(?)한 사람으로 변하더군요.....일반인의 입장으로 보았을때 말이죠..........?
그리고 성경한구절을 예로들어 성경이 사실머 어쩌구하는데..........현재우리지구에는 현인류가 풀지못하는 것들이 무수히많습니다...삼성이 입체적이었다는것은 그에 비하면 새발의피란말이죠...........그리고 여보세요님은 당신아버지가 단군이 아니라는것을 알고있으면서 왜 이스라엘로가지않고 이곳에 살고 있는것입니까....그것은 이율배반적인 행동아닌가요...그렇지않담 당신믿음이 부족한가요.당신아버지가 야훼고 당신의고향이 이스라엘이라고 믿는다면 보편적인사고를 하는사람이라면 그곳으로 가는것이 당연하다는것이라 생각되어지는데,당신들은 입으로만떠들고 사실은 야훼를 부정하는지.......
나는 종교가 없지만 내가태어나 자라고 뛰놀던 이곳이 좋습니다.........그리고 우리민족이 뭉치고살아남을수있던것도 그러한 구심점이있기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저는 당신들이 기독교를 믿는것을 반대하지않습니다....그것도 자유이기 때문에말이죠....하지만 이땅에는 당신들보다더많은 사람들이 당신들의 생각이 옳지않다고 생각하는데....과연 누가 옳은것일까요.......저는 말이죠 마음속으로 기독교를 떠올리면 어떤생각이 드는지압니까..?....내몸속에
대못이 박혀있단생각이고요 빨리빼버려야 하는데....이런생각뿐이않듭디다.....그런생각을 할수있는사람이라면 크리스쳔이되지않았겠지만 다시한번생각해보세요,..........당신아버지가 누구입니까..?....옆집아저씨가 당신아버지인가요.....그렇다고 당신을 지금까지 길러주신분을 그렇게 모욕할수있습니까?
ravencrow 2004.05.16 00:20
3000년 좋아하는구만...ㅋ 누가 3000년이라고 하는지요?ㅋ
돌머리안티기독교맨 2004.05.15 15:06
이글 쓰레기통행 아닌가요? 안티님들 저런 개독말종 환자들 상대하면 힘만들잖아요... 냅둬요~ 저러다 죽어서 자기들이 믿는 천국에 가던지 말던지... 천국이 없으면 얼마나 황당할까? ㅋㅋㅋ 그때가서 뭐라그럴꼬? 개독님들아... 당신들이 믿는 신이 그렇게 위대하다면, 당장 이라크에 뛰어가서 아랍인들에게 나 예수믿어요~ 해보세요... 목날아가는거 TV로 보여주면 당신이 정말로 야훼를 믿었다는 것은 인정해줄테니..
순박하나그네 2004.05.15 14:58
꼴통 등신 봄날이랑 여보세요......이런띠벌 같은 개독 년놈들아
네놈 인간들이 설쳐대지 말고
과거에 그랬듯이
야훼 개독신놈이 직접 증명하면 될것 아니냐
거지같은 것들이 말도 안돼는 허무맹랑한 소릴 씨부리면서
지덜끼리 아멘.....ㅡㅡ;; 지랄 난리났네
너희들은 열심히 기도질이랑 회개질이나 하라니까
왜들 개거품을 물고 난리들이야
너희들이나 대부분의 개독들처럼 욕먹지 말고
할일이나 하라구
거참 대책없는 잡신놈 하나때문에 별 거지같은 것들이 짖어대고 난리야

그리고 네년놈들이 얼마나 교회를 다니고 ......얼마나 종교적인 깊이를 갖는지는
모르겠지만
개독들의 대부분이 그렇게 교만하단다......
그리고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한단다......
결국은 무슨소리냐
네놈년들 모두 꼴통 사이비 이단이라는 이야기다 알겄냐?
개독질 하려면 조용히 해라
미친것들이......아무리 대가리가 마비돼도 그렇지 똥오줌 못가리고 덤벼대는 짓거리하고는
여보세요 2004.05.15 14:28
우리가 아무리 이렇다 저렇다 말해도 지금은 들리지 않을 줄 압니다.
 나도 정말로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 그랬으니까...
 집에서 교회가라가라 강제로 가는것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진심으로 하나님을 만나뵙길 간절히 바랍니다.
 자신이 하나님을 체험해야 진정한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믿을수 있는 것이라고 저는 감히 말씀드립니다.
진리탐구 2004.05.15 14:25
봄날님 다 받아주는 사람한테 베푸는건 진정한 베품이 아닙니다.
그렇게 쉬운거면 누구나 다 하죠.
베풀고 싶은데 안받으니까 지옥에나 떨어져라??? 이런건 아니겠죠?
제리』 2004.05.15 14:24
여보세요 말 바꾸는거봐라..네가 말한대로 해석하면
먼저 말한거랑 앞뒤가 안맞는데? -_.....
그래 내가 잘못해석했따 -_-..아씨.. 상관하면 안 되는데..
나그네별 2004.05.15 14:23
별이 절대 안움직인다구요??
우리 태양계도 움직이고 있습니다...태양도 별인건 아시나 몰라?
우리 은하계의 중심을 중심으로 회전하고 있습니다..
그 속도도 굉장히 빠릅니다..우리 인간의 생각으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말이죠..
태양 뿐만이 아니라 우리 은하계의 모든 항성(태양과 같이 스스로 타는 별)들도
마찬가지로 모두 공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은하계가 너무너무 커서 그 속도를 못느낄 뿐...
진리탐구 2004.05.15 14:22
내가 언제 저주를 했다고 그러시오. 논리적으로 잘못된걸 얘기했을뿐이오.
내가 언제 욕을 했다고 그러시오 ㅎㅎ 예민하시군요.
오히려 욕은 당신들이 한것 같은데...
여보세요 2004.05.15 14:19
제리님! 말끼를 못 알아듣는 군요... 당신들 집안을 얘기한게 아니라
 하나님을 저주하고 있는 당신들을 얘기한거예요...
 하나님을 저주하는 당신들같은 우리 윗세대를 얘기한거요! 알아들었소?
 욕만 하지말고...
봄날 2004.05.15 14:19
베풀고 싶어도 받아들이질않잖아요
체험은 님이 하시는거랍니다.
믿고 기도하세요
진리탐구 2004.05.15 14:17
그러니까 저도 체험하게 해달라구요. 전 왜 저주만 체험했을까요? 그리고 누가 하나님을 저주하는 집안에서 태어났단 말이요.
ㅎㅎ 남의 태생까지 흔드시는구려. 난 여호와 믿는 사람들이 안믿는 사람을 저주한다는 얘기를 한건데...
체험했다면 그 체험을 남에게도 베푸세요. 지금 마음에 증오의 감정이 싹터있다면
당신이 체험한 사랑으로 누르시구요.
그걸 안믿는 사람한테 베풀어서 감화시키라는 말입니다.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협박해서 개종시킬려고 하지 말구요
봄날 2004.05.15 14:17
그래요
마자요
느낀데로 이야기해보세요..^^
주님은 살아계시고 살피시는 분이랍니다...*^^*
여보세요 2004.05.15 14:15
내가 말하는건 이렇다 저렇다 교리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말하는건 내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그 사랑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럼 다른 신에게서 느낀 사랑을 나에게 한번 말해보시지요... ^^님!
제리』 2004.05.15 14:15
미친 여보세요야.. 어이없다.. 여기 계신분들은 .. 대부분이 개신교집안이거나 개신교를 장기간 믿었던 분들이란다..
'나도 당신들 같이 하나님을 저주하는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헛소리 까지마라.
FAQ부터 읽고오너라.
봄날 2004.05.15 14:15
주여 감사합니다..할레루야..!
여보세요 2004.05.15 14:12
이런말 내 입으로 하기 정말 싫지만...
 나도 당신들 같이 하나님을 저주하는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정말 한심하고 , 하나님은 정말 저주의 대상으로 알고 자랐습니다.
 그런 집안에 태어난 나를 사랑해 주시고 사랑으로 만나 주신 그런 하나님을 어떻게 경외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당신들 같으면 당신들을 저주한 집에서 태어난 자녀를 사랑할수 있겠습니까?
 그 어떤 신이 그렇습니까?
 난 체험을 했습니다. 그 사랑을 ...
진리탐구 2004.05.15 14:07
불쌍하다면 저주하지 말고 사랑을 베풀라는 말입니다.
정말 진실되게 살아서 감화시키라는 말이요.
그게 진정한 종교인 아니겠소. 안믿으면 지옥간다가 참 종교인이 아니라...
여보세요 2004.05.15 14:07
우리가 아무리 진리를 얘기하고 사랑을 얘기한다 해도 그것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더 아쉽고 안타까운 것이지요... 그것이 저주로나 들린다니...후-
^^ 2004.05.15 14:07
댁은 그럼 내가 만난 부처님 신령님 기타등등을 만나 보셨나요? 그렇지도 못했으면서 그런 험담을 하다니..
개인적인 귀신체험은 신물나네요..
여보세요 2004.05.15 14:05
사람이 죽어야만 증명되는 신이라니...
 나를 비롯한 정말 주님을 체험적으로 만난 사람들은 주님을 느끼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기 때문에
 더 열심히 믿게 되고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당신들이 욕하는 그 주님을 한번이라도 만나보기라도 했습니까?
 그렇지도 못했으면서 그런 험담을 하다니...
 하긴 주님을 만나고 주님께 감사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말을 할래야 할수가 없지요
 그래서... 그 사랑을 느껴보지 못한 당신들이 불쌍하다는 겁니다!!!
진리탐구 2004.05.15 14:03
제발 사랑을 주세요. 저주만 하지 말고. 당신들의 저주는 아주 지겹습니다.
여보세요 2004.05.15 14:00
봄날님의 말에 반박하는 분들...
 주님의 크신 사랑을 느껴보지 못했기 때문인 것을...
 오히려 위로하고 사랑으로 감싸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을 받은 우리가...
진리탐구 2004.05.15 13:59
늘 그렇게들 얘기하죠. 나중에 보자고. 죽고나서 후회하지 말라고. 사람이 꼭 죽어야만 증명될 수 있는 전지전능한 신이라니...
여보세요 2004.05.15 13:56
봄날님의 말에 반박하시는 분들 제가 한 마디만 하겠는데
 정말 불쌍하십니다. 나중에 봅시다.
 굳이 뭐라 뭐라 말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런띠벌 2004.05.15 13:55
성경 암만 니보다 덜 봤겠냐.
니 맴이 비뚤어져서 성경이 고렇케럼 보이는것이랑께.
진리탐구 2004.05.15 13:53
근래에 발견한건 성단의 별들이 서로 중력을 가지고 모여있다는 것이지
성단이라는 말 자체기 이미 별이 모여있기때문에 그렇게 붙여진겁니다.
플레이아데스라는 말도 별들이 모여져 있기때문에 그렇게 이름붙여진거구요.
그런 별들의 모임은 육안으로도 보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왜 모여있는지 모르는 것 뿐이었구요.
성경에도 어떻게 모이게 만들었는지는 안나오잖아요.
사람들도 별들이 모여있는걸 아는데 여호와가 그걸 잘난척하고 있나요.
정확한 묘사라는게 도대체 뭘 묘사했다는 건가요? 눈으로도 보이는걸...
에효 2004.05.15 13:51
이런 띠벌 이고 개벌이고
너 봐라
성경 해독을 보란말야
야훼가 얼마나 여자를 지저분한 동물로 묘사했는지
너는 니 애미가 생리 해서 낳았으니 저주하고 멀리해야돼
그리고 야훼는 지 입맛에만 안맞으면(지 잔치 안왔다고) 재앙을 내린다고 협박하고 니 마누라를 내어서 남의 사내 품에 안겨주고 대낮에 욕보이겠다고 했다
제발 성경을 처음 부터 끝까지 읽으란 말야 빙시아
PSYCHE 2004.05.15 13:50
그렇죠.. 인간의 역사와 함께 나아가면서 온갖 악행들을 신나게 저지르죠...
그리고 비판하면 믿는놈만 잘못했다고 그러죠..악행의 빌미를 제공한 신은 아무런 책임도 없나요?
순박한나그네 2004.05.15 13:34
아주 간단하게 생각해봅시다.
님이 믿는 야훼라는 신은 전지전능하고......
그가 인간에게 계시하여 만든책이 있는데......
그 책은 대충봐도 자세히 봐도 엉터리라는 이야기지요......
백번 양보해서 인간이 받아쓰면서 오류가 생겼다고 치죠.......
그럼 잘못된 책이 될텐데......왜 인간들은 그 책을 따르고
왜 신은 그것을 방관할까요?

어?......그리고 가장 이해할수 없는건
......전지전능하고 천지를 창조했다는 그가
세상에 남긴 똥경이......각 나라마다......역사의 한시점마다
각기 다르고 판이하게 해석되어진다는 것이죠.......
게다가 봄날님이 믿으시는 종교는......인간에 의해
개혁되고 뒤바뀌어진 종교라는 겁니다......
뭘보고 믿으라는거요

왜 똥경은 그렇게 풀고풀고 돌리고 돌리고 추론하고 짐작하고
양보하고 또 양보해야만 그 놀라운 기적이 보이는 걸까요?^^......은유와 비유로 씌여져서?
천만번 양보해도 개독신놈은 똥경에 씌여진내용.......딱 그만큼만 아는것일수도......
전지전능 좋아하네.
봄날 2004.05.15 13:34
세상은 로고스가 먼저있고 그것에서 파생되는거예요.
그로고스는 예수님이예요
창조주는 예수님이랍니다..*^^*
봄날 2004.05.15 13:33
마자요
하나님은 빛의속성을 이미 계획하신거예요..*^^*
이런띠벌 2004.05.15 13:30
빛이 젤 먼저 창조 되었는디 먼 태양 타령이여
이런띠벌 2004.05.15 13:28
에효는 먼헛소리를 하는겨
봄날 2004.05.15 13:28
윗글에대한 반박이나 하세욧...ㅠㅠ
봄날 2004.05.15 13:27
이런띠발님...ㅠㅠ
에효 2004.05.15 13:26
성경이 틀렸다고 해도 좋아요?
좋아요가 아니가
너도 알잖아
엉망이라는거
여러 사람이 돌아 가면서 쓴 신변 잡기일 뿐이야
너는 7일 이상 생리하여 더러운 여자는 멀리 하라던 그 야훼를 사모하면서 살란말야
봄날 2004.05.15 13:46
인간의 역사와 함께 나아가시는 하나님이게 찬양합니다.
나그네님의 주장되로라면 이세상자체가 존재할수없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으로 내려오십니다.
늘인간과 함께 하십니다.
파토스 2004.05.15 13:26
어떤 것이든 정면에서 보면 어떤 연결로 보이지만 뒤로 가서 보면 아무 상관도 없이 보일 수도 있지,
평범한 사실을 두고 웬 난리?
이런띠벌 2004.05.15 13:25
정말 궁금해서 묻니? 웃긴다
봄날 2004.05.15 13:23
왜 자꾸 논제를 벗어나지죠?
좋아요 성경이 틀렸다고 해도좋아요
하지만 저자료에 대해서 반박하실수있나를 알고싶어요
할수없다면 좀더 교만을 수그려 보시죠?
파토스 2004.05.15 13:22
태양도 안 만든 시점에서 어떻게 지구에 밤이 되고 아침이 되니 그 몇째날이도다..했냐?
태양이 있어야 지구에 밤낮이 생기는데 말이다. 봄나라야, 창세기부터 다시 읽어라...
에효 2004.05.15 13:21
이런걸 우이독경이라고 합니다
소귀에 경을 읽으니 .....
애야
어머니가 아기를 낳을 때 죽을 수 있는 고통에 3배를 더해서 아기를 낳는 거야
니 어머니는 예수가 죽은 고통의 3배를 더 해서 너를 낳고 미역국 먹었어
아깝다 미역국이
순박한나그네 2004.05.15 13:20
어설픈단어 -> 어설픈단서
푸룬비 2004.05.15 13:20
그럼 태양보다 식물을 먼저 맹글었다는것도 진실이냐? 태양이 없슴..지구기온이 몇도 정도 일꺼라 생각하냐?
봄날 2004.05.15 13:19
솔직히 들은 이야깁니다.
님은 다읽어보셨나보죠?...*^^*
제리』 2004.05.15 13:19
뷁! 왜 당신 혼자 저것이 진실이라 결정을 하는건데..?
순박한나그네 2004.05.15 13:19
^^ㅎㅎㅎ 또 시작하셨네......
뜬금없이 미래......는 무슨......
신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어설픈 단어를 남겼거든요^^
자신의 존재를 입증하기 보다는
부재를 입증하기 위한 증거가 더 많다는 것이고
봄날님 같은 어설픈 지식과 소견을 가진자가
자신을 옹호해야만 하는 한심한 현실을 만든것이지요.
파토스 2004.05.15 13:19
봄날이가 세상 어느 경전에 저런 심오한 뜻을 숨긴 게 있냐고 했는데
그럼 봄날이는 팔만대장경 다 읽어 보고 저런 소릴 하는 거냐?
심오함 좋아하네 이 세상 경전 다 읽어 봤어?
봄날 2004.05.15 13:18
좋아요 저것은 진실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진실인것들을 하나씩 가져오도록하지요
자꾸 늘어만 가겠죠?...*^^*
그땐 뭐라ㅣ고 하실지 궁금하군요
봄날 2004.05.15 13:17
왜 위의글 욥기의 문제에대해서는 한마디도 반박을 못하시죠?
성경은 진리입니다.
봄날 2004.05.15 13:16
아니예요
일부라도 맞다면 다른것을 조심스럽게 조사할일인것이지요
일부가 틀렸다고 똥경취급하는 님들의 태도는 문제가 아닌가요?
에효 2004.05.15 13:15
일부를 것을 전체로 확대 하는 거 무지함
봄날 2004.05.15 13:13
단편적인 몇가지가 무시되어야 하나요?
그것이 우리의 미래와 관련된일이라면 중요할텐데
외면인가요?
순박한나그네 2004.05.15 13:10
......봄날님은 왜 이곳에 오시는건지?
아래에서 부터 님이 쓰신 글들을 읽어 오는데......
? 의도가 뭔지...... 알수가 없네요
단편적인 몇가지를 늘어놓고는.......야훼의 무오함을 증명이라도 하고 싶으신건가요?
님 개인의 좁은 소견으로 무리하지 마시고
......그렇다고 밑도 끝도 없이 퍼다 나르지도 마시고
종교인이면 종교인답게 님이 원하시는 바에 대해 열심히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아래에서 보니 님도 갈데까지 가신거 같은데
더이상 추한꼴 보이지 마시고 다른 방법을 택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그런식으로 확장해석한다면 어떤 전래동화나 소설, 설화도
종교가 될수 있답니다.
이유는......아시죠?
종교가 될수 없을 수많은 증거를 님이 직접 입증하셔야 할테니까......
발전없는 대화는 이쯤에서 끝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푸룬비 2004.05.15 13:09
미남 목사가 하자구 하면 언능 가겠지....ㅡ.ㅡ//
국민일보에서 퍼온것이냐? 오늘은 또 얼마나 깨져서 갈지 기대가 되는구나...
봄날 2004.05.15 13:08
반박을 해보세욧
세상어떤 경전에 저런심오한 뜻을 숨긴게 있나요?
봄날 2004.05.15 13:07
아무나하고는 안합니다. 
아무래도 말을 잘못한듯...ㅠㅠ
어메나라 2004.05.15 13:03
봄날님 너무 귀엽다.. 어제도 하나 물고 오고 오늘도 또 하나 갖고 오고...대포나 한 잔 하자구요...허심탄회하게...
어메나라 2004.05.15 12:58
자칭 미인 아가씨 안뇽?

어서 안티 같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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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font color=red>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어찌 알리</font> 가로수 2005.12.03 3699
659 <font color=red>제동생이 그리고 과기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고요</font> 댓글+2 가로수 2005.12.03 3526
658 디버깅하고 어쩌구 하는건 논리하고는 전혀 상관 없음을 아시오. 가로수 2005.12.03 3752
657 <font color=red>논쟁을 위한 논쟁...</font> 댓글+1 가로수 2005.12.03 3698
656 개독역사 2000년간 요거 제대로 대답한 개독 한 마리도 없었습니다. 댓글+5 디스플러스 2005.09.01 4858
655 바벨탑 사건 때의 인구 댓글+2 가로수 2009.04.16 3753
654 천진난만한 유아기에 이 무슨 끔찍한 짓이란 말인가? 댓글+2 한님 2009.04.16 3623
653 우연히 이 곳을 알게 되어.... 바람 2004.07.02 3429
652 부탁 가로수 2009.04.13 3657
651 우리가 하나님을 인정할 때에 댓글+5 가롯 유다 2008.10.13 3356
650 [기사]국민일보가 바이블을 부정하는가? 댓글+1 가로수 2009.04.10 3465
649 역시 개독교 문제가 많군요. 이것대문에 많이 시끄럽네요.; 댓글+9 수리리 2009.04.07 4132
열람중 반박해보세욧 *^^* 댓글+61 봄날 2004.05.15 5327
647 돌대가리야 이거 설명해봐라! 꽹과리 2004.05.15 3971
646 반박한들 무슨 의미가 있나? 계당 2009.04.06 3790
645 예수가 직접 설명하는 병이 악화되는 이유! 댓글+2 꽹과리 2004.05.15 3477
644 예수를 믿으면 천국 간다는 것을 믿는다는 것은... 댓글+1 어메나라 2004.04.19 3871
643 단군교 교주 김해경씨의 이야기 댓글+3 박유라 2008.03.23 4630
642 그저 정신 없이 선전하기에 여념이 없는 기독교인들아~ 가로수 2009.03.28 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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