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평한 예수와 야훼가 행하는 무언의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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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한 예수와 야훼가 행하는 무언의 폭력.

거짓된신 1 3,738 2009.03.04 16:30
모태신앙으로 살아왔지만
더이상 야훼와 예수가 불특정 다수에게 행하는 폭력을 참을수 없어
등을 돌린 사람입니다.
 
야훼와 예수는 사랑의 신이 아닙니다
그자들은 그저 사람을 우등한 사람(키 185cm 얼굴 잘생기고 마른몸매)와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누고
한쪽에게는 무한한 축복만 선사하며 한쪽에게는 무한한 저주와 폭력만을 행사할 뿐입니다.
 
결코 근거 없는 헛소리가 아닙니다.
제 친구는 키도 작고 뚱뚱햇지만 마음만은 착한 아이였습니다.
그러나 교회다니는 씨팔년한테 고백했지만
살좀 빼라는 말만 듣고 차였더랬죠
 
너무 비참하기에 저는 그 친구가 술 사달라는걸
혼자 포장마차에 가서 돈 쥐어주고 전 먼저 집으로 돌아갔죠
 
야훼와 예수. 이 개새끼들은 그저 태생이 좋은자 그렇지 못한 자로 나누어놓고
태생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기회조차 주려 하지 않는 악신일 뿐입니다.
이젠 신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겠지만
정말 신이 있다면 전 너가 빨리 자살해서 고통받는 사람이 없게 해달라고 평생 기도할겁니다.
 
그러나 우월한 사람이라면 예수와 여호와를 믿는것에 찬성합니다.
어차피 그런 사람들이면 이미 신에게 선택받은 것이니까요.
우리들은 자기 좃 꼴리는대로 폭력을 일삼는 예수와 여호와를 평생 증오합시다
아니
 
그 두 악신의 목을 치기 위하여 평생을 투쟁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P.S : 이번 글이 666번째 글이군요 ^^! 이제 곧 무언의 폭력을 행세하는 여호와와 예수는 잿더미가 되어 사라지고
사탄이 아름답고 즐거운 쾌락의 생활을 영위하게 해주리라 믿고 싶습니다
 
ALL HAIL SATANAS LUCIFER!

Comments

거울처럼 2009.03.07 05:33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온갖 악을 저지르고서도 성공(?)하면
그것이 신의 은총이라고 큰 소리치는 작자들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저런 자들에게 억울하게 당하면서도 그들과 같은 신을 죽어라고 섬기는 사람들은
도대체 뭔 생각으로 그러고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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