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역촌 성결교회 목회자 후보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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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역촌 성결교회 목회자 후보생에게

가로수 4 4,438 2005.03.01 00:31
저로 소개한다면 저는 가장 올바르게 성경을 가르치는 부천시 소사구에 있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 학부와 신학대학원 졸업한 장래 성결교 목회자 후보생이라 할수있습니다.
===>난 신학교에 다니는 사람을 두개의 부류로 나누는데,
첫째는 바이블의 내용을 알고, 바이블의 폭력성을 앞세워 협박과 사기를 직업으로 갖고자하는 자.
둘째는 바이블의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하고, "믿습니다" 이 한마디로 장사하려는 멍청한 자로 이런 자는 크게 성공하지 못하지......내가 볼 때 님은 후자에 속할 것 같군...요.

정재화목사님 저희 교회 청년목사님이신데 님들 게시판 보니 제가 참을 수가 없군요.. 어떻게 주님께 택함받은 거룩한 주의 종되신 정재화목사님을 그렇게두 모욕할수있나요. 요즘 우리 정재화목사님은 님들때문에 엄청 속상해하십니다. 앞으로 그런 행위 하지 말아주시구여 하루빨리 주님께 돌아오는 복된 형제,자매님들 되시기를 저도 열심히 중보기도 드려드리겠습니다. 부디 돌아오세요
===>도플갱어 정재화를 두둔하다니......우리 속담에 "벼룩도 낯짝이 있다"라는 말이 있지.
 이름 바꿔 가면서 들어와서 헛소리 지껄이고, 질문에 답변은 하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씨브리고,
자신의 홈으로 찾아오라고 하고서, 가서 글 올리니 답변은 고사하고, 글을 삭제하는 것도 부족해서 대문에 빗장 걸어 잠그고 오지도 못하게 하는 그러한 먹사를 어떻게 대해주기 바라는 것이지?

나도 그 게시판에 글 6개 올렸는데, 나 욕한마디 쓴일도 없고, 홈그라운드의 존심을 생각해서 "개독"이랄지.....그런 표현 또한 하지 않았는데, 삭제를 한 이유나 한번 들어 볼까?

야훼한테 택함 받으면 그렇게 뻔뻔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냐?
질문에 답하지 않고, 헌금이나 긁어 내는 것이 먹사라는 직업이라고 정의하고 싶은데, 혹시 이러한 정의에 반대하는 타당한 이유가 있으면 설명 좀 해줄래?

Author

Lv.1 유령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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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가로수 2005.03.01 21:38
죄송할일 하나도 없단다......왜? 네가 남의 허물 뒤집어 쓸 이유가 없기 때문이란다.
먹사의 행위는 사랑이고, 나의 몸부림은 사랑이 아니냐?
먹사든 뭐든 잘 못하면 비판을 받는 것은 당연한것 아니냐?
종이 되는 것이 복된 것이라고? 여기서는 나도 욕이 나온다......너 29살 먹었다고 밝히던데, 난 55살 먹었다....종? 이 복되다고?
종한테 평등이 있고 자유가 있냐? 모든 것을 버리고 자아가 없는 것이 종이다. 종이 되는 것 보다는 모든 것을 잃을 지라도 그 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투쟁하는 것이 아름다운 것이며........이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 것도,  온 몸을 내 던져 종의 신분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했던 선각자들의 덕이라는 것을 알아라!
잘 못 된 것에 순종하는 것은 용기 없는 짓이고,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남이 이룬 덕에 컴이라도 만질 수 있는 현실에 편승하는 것은 기생충이니라!
토로 2005.03.01 09:31
이학호님 답변은 항상.. 질문과 동떨어진 혹은 붕뜬 그런 말들만 하시네요..
이학호 2005.03.01 08:31
일단 죄송합니다. 단지 저희 목사님은 님들을 사랑하여 님들 모두 멸망되지 않게 하시기 위하여 그렇게 말씀드린 것인데 제가 말씀 잘 드려서 저희 목사님 다시 여기 오시게 해서
말씀나누게 해드리겠습니다. 목사님께 너무 나쁜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우리에게 가장 복된 것은 주의 종되신 목사님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순종하는 것만이 진실로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했습니다. 샬롬...
계당 2009.03.10 10:31
평생 종으로 사십시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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