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찬양 보십시오.

주찬양 보십시오.

박진구 19 4,937 2005.02.04 13:35

여러분들은 마음속에 마귀가 있습니다. 다만알지 못합니다.자신이 행하는일이 얼마나 주님께 죄를 짓는것인지.
==>네 맘 속에는 허구의 귀신이 있다. 다만 네가 알지 못 할 뿐! 네가 하는 짓은 허구의 신을 떠받드는 짓이다.

여러분들은 자신이 옳은 일을 한다고생각하지만 제가 볼때느 절대로 당신들은 안티를 하는게 아니고
여러사람들에게 기독교를 믿지말라고 말을하시는군요 참으로 좋지않은 생각입니다.
==>네가 믿는 허구의 신이 사실이라고 믿고 , 그  귀신을 숭배하는 것은 좋지 않단다.
그리고 안티를 하면 당연히 믿지 말라고 하는 것이고, 안티를 하면서 믿으라고 한다면 정신병자다.

사람은 백년도 살지못하면서 주님을 찬양하면서 살기에도 시간이 촉박한데.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기도 바쁜데, 허구의 신을 찬양할 시간이 어디 있냐? 똘라이 아저씨야!

지금무슨 짓거리 하시는줄아세요? 주님은 당신들을 위해서 십자게 위에서 피를 흘리셨는데.
==>네가 말하는 놈이 예수라는 사기꾼이냐? 그 놈이 뒈졌다고 할 때엔 난 존재하지도 않았어.
존재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무슨 죄가있냐?

당신들이 하시는 짓거리는 지옥불에 갈려고 발광하는 마귀들린자들 처럼보입니다.
==>너는 현실을 살아가기에도 시간이 별로 없는 사람들의 시간을 빼앗으려는 악마이니라.

어느것이 옳은지 그른지 정도는 알어야 하는데 당신들 대가리는 장식인가요?
==>이렇게 가르쳐줘도 모르는 넌 그대로 살다가 죽어라.

기독교인들이 오셔서 진실을이야기하면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머하는거죠?
==>논리적으로 진실을 말한 기독교인의 글이 있으면 끌고 와봐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안티들의 글을 읽으려고 하지도 않고있는 멍청아!

말장난에 욕이나하고 그런사고 방식으로 안티를 한다고?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헛소리한는 놈한테 잘한다고 갈채를 보내주랴?

우끼는 소리하지 마시고 가까운 교회에 가셔서 목사님께 진심으로 잘못했음을 참회 하시고
피눈물을 흘리면서 회개해도 모자란판에 예수님을 욕하다니 당신들 정말 불지옥에 타죽을거야
내가 진심어린 말하는데 당신들 조심하세요 지옥불이 가까이있고 종말이 얼마남지않었으니.
주를 항상 섬기시고 항상 기도하는 자세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먹사라는 사기꾼은 수없이 상대해봤다만, 대부분 밥줄 끊기는 것이 두려워서 밝은 세상으로 나오기를 거부하더라.
"지옥불에 타 죽을거야"라고 협박 공갈을 친 너는 피눈물을 흘리며 사죄를 해야하지만, 난 그럴 이유가 없단다.

여러분들은 어린이 같어요 마음이여려서 그런거 같어요 교회에서 않좋은일 당했다고 하는사람도 많은데
주님께 매달리세요 여기 마귀의 권세가 있는 놈들에게 매달리지말고 모든일은 주께서 주관하십니다.
==>세상 살아가는데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야지 헛깨비한테 매달리라고.....미친놈!

여러분들이 여기에온것을 주님은 알고계십니다.정신차리고 가까운 교회에 나가세요.
==>제발 정신차리고 사막잡귀 헛깨비의 소굴을 빠져나와서 넓은 세상을 보기바란다.

부탁드립니다.
==>부탁 안한다.....네 의지대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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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gregory 2005.02.04 22:54
그걸 왜 목사한테 참회하는데? 저기 주찬양님 아이디는 찬양인데 그 주둥아리로 찬양하면 어디 은혜받겠어요?
머야 2005.02.04 18:50
이런 한자가지고 놀구 있네...나만 몰랐나..ㅡ.ㅡ
그러게.ㅋㅋㅋ 정구죽遷 천자를 이거 쓰면 말이 안대는구나.ㅋㅋ
에이.....짜증...
가로수 2005.02.04 18:27
잘난체하는 painkillers아! 丁口竹遷 (정구 죽천) 뭔 말이다냐?
정구죽천(丁口竹天)이라는 말은 알겠는데, 정구(丁口)를 합치면 가(可)자가 되고,죽천(竹天)을 합치면 소(笑)자가 된다는 말.
즉, 가소(可笑)롭다는 말이다. 가소롭다는 말을 하기 전에 제대 반박을 해라....육갑하지 말고.
머야 2005.02.04 15:43
문자쓸라면 뜻도 써달라 무식해서 모르겠다.
글루미선데이 2005.02.04 15:28
그런 입으로 찬양 잘도 하겠소.....
애미다 2005.02.04 15:25
painkillers // 괜히 어려운말써서 비웃지 말고
丁口竹天 <- 이게 정확하거든? 무식하면 좀 찌그러져 있어.. 가만히 있으면 무식은 티 안내지
ravencrow 2005.02.04 15:06
뭐, 원래 수준이 그렇자나요....-_-'
ledcox 2005.02.04 14:45
대화를 원한다고 하더니...바로 욕하기 시작하네..
ravencrow 2005.02.04 14:39
근데 목사한테 가서 회개하라고? 목사들이 다 피할텐데.. 여기서 목사만 하이재킹을 너무 많이해서...-_-'
oratorio 2005.02.04 14:07
난 5분이던데 ㅡㅡ
밑에 글 하나 더 있어여^^:
김장한 2005.02.04 14:06
진리를 보여주었는데도 않믿는다?

아니죠.

진리라고는 한톨도 말하지 못했기에 안믿는 것입니다.

진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왜 진리인지 말을 왜 못합니까?
oratorio 2005.02.04 14:04
병신이 입버릇이구만...ㅡㅡ
보았다 아멘 해야져.
그리고 나서 주찬양 하면 주님이 보시기 조아라 할게져.
맨처음 어투와 5분채 안되어서 하는 저 어투?
이률배반? 표리부동? 자가당착? 예수구원?
아뭏튼 머리 속을 뜯어봐야지 해답 없는 족속들이야^^*
가로수 2005.02.04 14:02
주찬양아! 개독의 본색을 드러내는데 겨우 12분이 걸리는구나!
무슨 말인 줄 알아? 내가 네 글을 반박하고 네놈이 12분 만에 욕을 했다는 말이다.
인간이 참 못됐구만, 내가 네 글에 반박을 했으면, 넌 재 반박을 해야지.....바로 욕이냐? 하긴 처음 글 쓰면서 부터도 저주와 협박을 사용한 녀석한테, 재반박을 기대한 내가 대단히 무리한 것을 기대한 것이겠지?
너희들 개독들의 본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여러 사람들에게 개독은 비수를 감추고 음흉하게 웃는 악마라는 사실을 증명해줘서 고맙다.
진리탐구 2005.02.04 13:56
대화 하자구 해놓구선 병신아 한마디하고 도망가고...또 와서 똥싸놓고 도망가고....
진짜 빙신 꼴깝떤다^^
도깨비 2005.02.04 13:54
쟤는 찬양을 저런식으로 하나베 ... ㅋ
graycrow 2005.02.04 13:49
지롤옆차기한다...
한잔 2005.02.04 13:48
목사야..너 여기서 이러면 증말 곤란하다..
주찬양 2005.02.04 13:47
보았다 이병신아
painkillers 2005.02.04 13:41
푸하하하하하하하하  丁口竹遷 (정구 죽천) 일세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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