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이님의 말씀은 모두 세상모든 사람들의 행복을 바란다는 말씀인지요?
물론 모든 종교가 지양하는 바는 모든사람들의 행복이란 것쯤은 알고 계시겠지요?
의사가 병자에게 약을 처방할 때 그 사람의 병을 알고 그에 맞는 처방을 하듯이
기독교라는 종교도 그러하겠지요?
기독교라는 이름아래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간 사실도 아시겠지요?
물론 종교는 믿음에서 시작하지요. 신앙은 믿음의 세계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믿음이라는 이름아래 맹신이 되고 미신이 되고 자신의 존재조차 잊어버린다면
종교를 위한 인간이 되어버리지 않겠습니까?
천국과 지옥이라는 것도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는 마음의 작용이 아닐까요?
동글이님 부디 성경이라고 외치는 책 이외에 다른 많은 좋은 책들을 읽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동글이님의 말씀은 모두 세상모든 사람들의 행복을 바란다는 말씀인지요? 물론 모든 종교가 지양하는 바는 모든사람들의 행복이란 것쯤은 알고 계시겠지요? 의사가 병자에게 약을 처방할 때 그 사람의 병을 알고 그에 맞는 처방을 하듯이 기독교라는 종교도 그러하겠지요? 기독교라는 이름아래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간 사실도 아시겠지요? 물론 종교는 믿음에서 시작하지요. 신앙은 믿음의 세계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믿음이라는 이름아래 맹신이 되고 미신이 되고 자신의 존재조차 잊어버린다면 종교를 위한 인간이 되어버리지 않겠습니까? 천국과 지옥이라는 것도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는 마음의 작용이 아닐까요? 동글이님 부디 성경이라고 외치는 책 이외에 다른 많은 좋은 책들을 읽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일체유심조라...  지옥과 천당을 마음속에 만들어 내는 순간 현실은 지옥도 되었다 천당이 되었다 하는거죠.... 개독교는 항상 지옥을 만들어 내는 지옥교입니다. 일체유심조라... 지옥과 천당을 마음속에 만들어 내는 순간 현실은 지옥도 되었다 천당이 되었다 하는거죠.... 개독교는 항상 지옥을 만들어 내는 지옥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