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론 빅뱅론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 창조론 빅뱅론

김영진 2 4,308 2008.09.25 20:04
 
"안티예수" 카페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 카페에 창조에 대해 많은 비판이 있어서 저는 빅뱅론 비판글을 적을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기독교 이구요
전도.찬양.종교.정치 성에 포함되는 글은 적지 않겠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 보시고 여러분의 생각이 조금이라도 바뀌셨으면 합니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인간이 느끼고 살아 가고있는 "공간"은 아주작은 구슬크기의 입자가 대폭팔로 인하여 생겼다 라고 주장합니다 여기선 입자란
아주작은 크기의 입자에 감당할수 없는 에너지.물체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들어있는 정도로 생각 하시면 되겠네요
한마디로 구슬크기의 입자가 공간과물체를 만들어 주었다고요
이입자가 빅뱅한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에너지.물체 등이 융합.교체등이 활발히 일어나서 별들이 생기며 몇억년 몇천년 몇만년 몇천만년이 지나다가 태양계라는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환경이 만들어져 지구에 생명체가 생겼다라는 겁니다 단백질.S.Fe등 수많은 에너지들이 지구라는 행성에서 아주 우연히 합쳐져 유인원.동물.식물등이 생겨졌다
과연이게 맞을까요? 인간은 우주의1%도 알지 못하는데 저가설이 맞다고 생각할수도 있죠 그렇다면 제가 과학자들 에게 질문 해보겠습니다
사람은 즉 생명체는 "시각.후각.미각.청각.촉각.정신"이라는 능력이 있죠그렇다면 이6계의 능력이 업다면 무엇이될까요 ? 돌과 다를바가 업는 물체 일뿐입니다 단지 돌의 성분과 생명체의 육체의 성분이 틀리기만 할뿐 입니다 빅뱅론에 주장한다면 생명체는 단지 저6계의 능력만 갖고잇을뿐 보잘것 업는 존재로만 인식될 뿐입니다 뭡니까?? 사람은 한계라는 틀이 있습니다 사람이 6계의 감각이외를 만들어 낼수있겠습니까?? 불교에서 말하는 7.8.9.10 감각은 정신세계 즉 정신에 속한 감각일뿐 그이상의 감각은 생각해낼수 조차 없지 안습니까?
한 존재가 보고.느끼고.듣고.향을맡고.생각하고.맛을 보는데 이것이 말도안되는 아주 우연히 짜 맞쳐져서 생명체라는 움직이는 존재가 생겨난걸까요?? 만약 청각.후각.미각.시각.촉각이 없고 정신만 있다면 그존재는 무엇일까요? 돌이라는 물체가 생각만 하는겁니다 물론 인간은 뇌라는 구조가 있기에 생각 "정신세계" 가 있는 거지만요 다시 말하면 빅뱅으로 인해 우주에는 6계의 감각이 생겨났다 그러나 6계의 감각이외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주안에는 6계의 감각이 정해져있다 라는 겁니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우리 인간의 능력은 미약 하기때문에 알지못하고 보이지 않기떄문에 정말 우리의 존재는 신이 창조했구나 라고도 할수있고 아니다 이런거로 "신"이 존재한다는건 말이 안된다라고도 할수있습니다 그래서
"성경" 이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였느니라"
"사람은 마땅히 생각할 그이상을 생각치 말라"
"너희들이 사람의 키를 한자라도 더 자라게 할수 있느냐"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이것이 -답- 입니다
 
B.C 1400년 경에 지구가 원형이라는 사실을 기록한자가 어찌 알았알까요
궁창이라는 뜻은 "원"이라는 뜻입니다
 
또 이렇게 반론 할수있죠 
"사단이 예수를 산 꼭대기 위로 데려가 온천하만국을 보여주며"
이 글을 본다면 지구가 평행하다고 해석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세상적인 사람의 감각으로 보면 이렇게 풀릴수 밖에없습니다 성경은 구약->신약 시대의 모든사람 모든환경 모든사실 들을 기록한게 아닙니다
-------------------------------------------------------------
 
 
 성경이외의 기록서에는 창조에 관한 내용이 없으므로 성경을 기준으로 창조론을 주장했습니다 제가 과학적으로 글을 적어보려했으나 그건 끝이안납니다 보이지 않는것을 어찌 과학적 과학적으로 풀어 내겠습니까
이만 끝내겠습니다
 
 

Comments

가로수 2008.09.25 21:38
많이 횡설수설하시네요.
빅뱅이 부정된다고 바이블이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점획일 틀림이 없다는 바이블에 모순이 있다면 바이블은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바이블이 쓰레기가 아니라는 것을 먼저 증명하고 바이블을 인용하시기 바랍니다.
바이블의 모순은 이곳에 많이 있으니, 별도로 거론하지 않을테니 그 모순들을 제거한 논리를 부탁드립니다.
고옴 2008.10.19 15:58
제가 알기로는 이 세상 이 우주에는 우연히 만들어 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결과가 있으면 원인이 있는법 이지요.
성경의 내용은 결과만 있네요. 다시 말하면 창조론 이죠.
창조론은 보이지 않는것을 보인다고 하는것도  같은 거죠. 
원숭이가 조상이 아니더라도 모든 생물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항상 진화를 하죠.
진화를 하지 않으면 퇴화하는것이고 결국은 멸종이 되겠지요.
한번 자신이 믿고 있는 창조론 그리고 예수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보시고 꼭 해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61 매국노 황사영의 백서 중에서 가로수 2007.08.01 4544
1060 진리란 무얼까? 자유회복 -넓은 세상 보기 댓글+1 None 2008.03.22 4544
1059 성경은 진리예욧 그증거같은 소리하고 있네!! 댓글+39 mmmm 2004.05.14 4542
1058 한기총 상대로 소송 걸어서 밀어버리면 될 일 아닌가요? 댓글+8 협객 2010.12.04 4539
1057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신을 믿었습니다. 당신은 그보다 더 똑똑하다고 생각합니까? 댓글+8 --- 2004.07.31 4537
1056 전지전능=모순 댓글+1 오브르 2003.10.16 4532
1055 [펌]종교의 미래 가로수 2011.05.14 4531
1054 바이블은 어떤 책?(다음 종교방 베스트 펌) 이장자 2007.12.09 4529
1053 세기의 명승부 진화론과 창조론의 리턴매치 댓글+4 군덕네 2004.02.29 4526
1052 이성희에게! 댓글+2 가로수 2004.09.20 4524
1051 가인과 아벨 꽹과리 2003.10.08 4524
1050 인수위에 있는 작자들이 하는짓이 하나같이....... 댓글+1 gate 2008.01.29 4524
1049 [펌] 신약(新約)이 씌어진 시점과 경위 가로수 2007.06.04 4519
1048 ▶미래를 파는 사람들 이드 2005.03.04 4519
1047 하늘의 뜻과 사주 팔자 가로수 2007.07.29 4517
1046 엘리야님의 간증이 야훼의 전지전능을 부정하네요. 댓글+16 가로수 2006.07.07 4512
1045 제00회 개독 목사 자격증 시험문제.. 댓글+1 예수똥꼬 2007.12.15 4510
1044 한국교회의 부패가 많은 사람을 신천지로 가게 만든다는 사실 아십니까? 댓글+9 rlaaldud 2010.11.29 4509
1043 인드라의 신에대한 사변(사도라는 이상한넘의 질문에...^^;;) 댓글+1 인드라 2004.04.08 4508
1042 여기 계신 기독교를 비판하는 모든분들께 여쭤봅니다. 댓글+10 크리스챤 2010.03.29 4506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14 명
  • 오늘 방문자 3,244 명
  • 어제 방문자 4,805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34,543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