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온을 위해 교회를 찾았지만~~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마음의 평온을 위해 교회를 찾았지만~~

앵무새 0 3,724 2008.06.18 12:53
난 항상 우울하고 몸도 많이 아퍼 그래도 마음의 위로래도 받으려 찾았지만 병고침도 받지 못했고 우울함도 그저 그렇고
가진게 없어 안낸게 다행이지만 시간낭비 했죠
차라리 그시간에 다른 생산적인 일을하든 공부를 하든
 
교회의 주일예배  철야예배 이모듣게 다 나를 병들게 만들었어요
난 전혀 마음도 몸도 치유받지 못햇어요 아무것도 받은게 없어요
시끄럽기 얼마나 요란하게 기도하던지 구청터질뻔했어요
난 전혀 교회안에서 마음의 평화와 진정사랑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뭔가 정말 은혜받았다하면 그것 나의 환상 차각이고요
교회는 정말로 타락의 근원지입니다.. 모두다 결혼결혼을 외치고 목사도 무리모두 결홉합시다 하는데 그건 다시말해 " 우리모두  타락합시다" 라는 말과 같습니다.. 성경에도 말했써요 " 정 참지못할경우에만 할수없이 하라고" 하지만 그게 아니잖아요 요즘교회 의무적인 결혼만 하잖아요  신앙 좋아도 능력있어도 결혼은 필수라고~~그리고 결혼하고 마음안들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이혼하고 이게 바로 타락의 근원이지 멉니까?
안그래요?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81 [펌]웃기는 구약의 삑사리, 노아 할아버지는 어디에? ㅋ 가로수 2011.09.07 4073
780 (유럽8신)달라이라마와 독일인, 정신문화 선도할 위대한 한국(꼭 읽어 주시길) 사천왕 2007.11.15 4071
779 뱀과 사탄 그리고 예수의 역학적 관계....예수는 사탄이었다. 댓글+1 가로수 2009.03.21 4071
778 악성 전염병 기독병 가로수 2007.11.10 4070
777 한국 개신교의 비밀(펌.원글이 있던 사이트는 없어졌음) 댓글+2 가로수 2009.07.09 4070
776 한명의 신학도로써 대답해봅니다. 댓글+2 빈깡통 2010.01.18 4070
775 [펌]마음의 벽2 가로수 2007.07.29 4069
774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앞으로 좋은 토론을 하기를 원합니다. 댓글+6 카타르시스 2010.02.16 4067
773 개독교의 방언의 허구성. 가로수 2009.08.11 4065
772 삼위 일체를 부정하는 백과사전들... 가로수 2007.11.10 4064
771 천국의 위치 댓글+3 야인 2011.08.03 4063
770 아직도 비둘기가 지구상에 있어요? 댓글+1 가로수 2004.07.01 4062
769 어떤종교의 엉터리 통계 고찰|▶자유토론장 댓글+1 가로수 2011.06.06 4062
768 [펌]노무현이 좌빨갱이라고? 댓글+4 가로수 2008.10.18 4060
767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댓글+5 로즈가든 2009.09.09 4060
766 소득세법상의 목사에게 해당될 과세규정 가로수 2007.10.13 4059
765 [펌]크리스마스 - 세속 축일인가, 종교적 성일인가? 가로수 2007.07.16 4058
764 ‘SOS’ 귀신을 쫓기위해 서로를 구타하는 가족에 충격! 경악! 가로수 2008.08.19 4058
763 [펌]성경의 인간관(人間觀) 가로수 2007.06.04 4056
762 유명인들의 기독교비판글 댓글+1 아르테미스 2009.11.06 4054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141 명
  • 오늘 방문자 4,946 명
  • 어제 방문자 4,469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466,629 명
  • 전체 게시물 14,414 개
  • 전체 댓글수 38,036 개
  • 전체 회원수 1,66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