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의 천경(天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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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의 천경(天經)

책사풍후 1 4,490 2008.05.01 01:22
고조선의 천경(天經) : 
천부경(天符經)이라고도 불리며 고조선의 제1대 단군왕검의 아버지이신 환웅이 메소포타미아(三危)를 떠나
큰 밝음의 땅인 동방(太白)으로 오실 때 三危 나라 '환국(桓國)의 임금님인 환인(桓因)의 가르침을 적어 기록한 것으로
조선의 역대 단군들이 마리산의 제단에서 하나님께 양과 소를 제물로 바칠 때마다 소리내어 읽던 것으로서
삼위일체 하나님에 관한 믿음이 적혀있을뿐아니라 히브리인들이 믿던 하나님은 곧 우리 하나님임을 알수있는 귀한 경전이다. 
 
* 본문을 더 명확히 해석해주기 위해서 본문의 숨은 의미까지 드러내 해석함.
* 한민족은 지존자(至尊者)를 하나님이라고도 부르고 하느님이라고도 불렀다. 하나님이라고 부른 이유는 유일하신 분이라는
  뜻이며 하느님이라고 부른 이유는 하늘에 계신 전능하신 분이라는 뜻이다.
  중국에 살던 우리 겨레인 은나라도 유일하신 분을 조선의 단군들처럼 상제(上帝)라고 불렀고 상제만 섬겼으며
  우상섬기기를 금하였다.
  한자로 하나님은 一이라고 쓰여졌으며 이는 하나이신 분인 '하나'님을 나타낸다. 그리고 이것은 韓(한)이라고 쓰여진다.
    

 하나님은 처음이시나 하나님에겐 처음이 없느니라.
 一始無始一
 하나님은 본래 하나시지만 나뉘어 세 분이 되시며 다함이 없는 근본이시니라
 析三極無盡本
 이 세 분은 하늘(천국)에 계신 하나님. 땅에 오실 하나님. 사람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이시니 곧 성부(聖父)와 성자(聖子)와 성령(聖靈)이니라.
 또한 하늘(하나님)께서 땅을 지으시고 그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사 자신의 숨을
 불어넣어 그 진흙인간이 생명을 얻었으니 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이니라.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하나님은 열 곱으로 불어나도 모자람이 없는 무한하고 크신 분이시니 그 분은 세 분으로 화하시니라.
 一積十鉅無櫃化三
 
 하늘과 땅과 사람은 각각 맞 짝과 삼위일체(三位一體)를 지니고 있느니라.
 예수(하늘,하나님)의 짝은 신부이니 곧 교회니라. 땅의 짝은 바다이며 사람의 짝은 곧 여자라. 
 하늘(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요. 땅은 풀 채소 나무 로 삼위일체이며
 사람은 영 혼 육 삼위일체니라.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이것이 곧 3 * 2(하늘과 땅과 사람의 3에 짝의 수 2를 곱하라)로 6이 되니
 하나님이 사람을 여섯째날에 지으신 이유가 여기 있느니라.
 이 6에 하나님의 수인 一을 더하라. 곧 하나님이 안식하신 일곱번째날이요.
 하나님의 수라. 일곱번째날은 인간역사 6천년과 천년왕국이 지나간 새 하늘과 새 땅이 다가오는 7천년기의 상징이라.
 여기에 땅의 수인 二를 더하라.  
 7천년기보다 더 후인 8천년기로 영원히 온우주를 다스리실 하나님의 통치를 뜻한다.
 여기에 사람의 수인 三을 더하라. 우리민족은 본시 구이족九夷族이라 불리며 구환九桓이라 불리며
 노아의 첫째아들 셈의 후손 곧 우리 조상인 부족지파 수를 세어라. 총 아홉이니라.
 엘람,앗수르,아르박삿,룻,아람,우스,훌,게델,마스..,
 이것이 구이와 구환으로 호칭된 것이니라.
 창세기의 사람의 수 6에 다시 사람의 수 3을 더한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곧 사람이 거듭남(重生:중생)했다는 것으로
 9는 거듭나 구원얻은 사람의 수라. 이제 6을 뒤집으면 9인 이유를 알겠느냐?
 곧 하나님을 믿는 선민의 수라.
 하나님의 일곱(3+4) 영이신 성령이 운행하시며 이로써 은혜(50:성경의 은혜의 해 희년의 수)가 이루어지느니라.
 大三合六 生七八九 運三四 成環五十
 
 하나님은 묘하셔서 쉴새없이 넘치도록 오고 가시나 움직임이 없는 근본이시니라.
 一妙衍萬往萬來 用變不動本
 마음의 근본과 햇빛의 근본은 더없이 밝나니 곧 사람과 하늘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영인 성령님은 예수 믿어 구원받은 사람에게 오시나니 성령이 그 사람 속에 계시니라)
本心本太陽 昻明人中天中一
 하나님은 마지막이시나 하나님에게는 마지막이 없느니라.
 一終無終一
 
아멘.

- 성경구절로 비교해보기

1.처음과 마지막
 
계 22: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사 41: 4 누가 그 일을 행하였으며, 태초부터 세대들을 불렀겠느냐? 나 주, 곧 처음이요 또 나중에도 함께할, 내가 그니라.
사 44: 6 이스라엘의 왕인 주, 곧 만군의 주인 그의 구속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느니라.
사 48: 12 내가 부른, 오 야곱 곧 이스라엘아, 내게 경청하라. 내가 그니라. 내가 처음이요, 내가 또한 마지막이라.
2.삼위일체(三位一體) 하나님
 
요일 5: 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예수)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요 1:1~5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예수)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그 빛이 어두움 속에 비치어도 어두움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엡 4: 6 한 분 하나님,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니 그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며 모든 것을 통하여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3.천지인 합일사상(天地一 合一思想)
마 23: 9 또 땅에 있는 사람을 너희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이는 너희 아버지는 한 분, 곧 하늘에 계신 분이시기 때문이라.
시 76: 8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므로 땅이 두려워서 잠잠했으니
시 136: 26 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창 1: 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창 2: 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4.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크신 분
 147: 5 우리의 주는 위대하시며 큰 능력을 지니셨고 그의 명철은 무한하시도다.
 
5. 짝
1.하나님(예수)의 짝
계 21: 9 또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득 담은 일곱 호리병을 가진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가 내게 와서 나와 대화하며 말하기를 “이리 오라, 내가 너에게 신부인 어린양(예수)의 아내를 보여 주리라.” 하고,
 
2.땅의 짝 
 창 1: 9~10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의 물들이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곳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께서 마른 곳을 땅이라 부르시고 물들이 함께 모인 곳을 바다들이라 부르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3.사람의 짝
 
창 2:18 또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자를 지으리라.” 하시며
 
창 2: 21~ 24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은 잠에 빠지게 하시니 그가 잠드니라. 하나님께서 그의 갈비뼈 중에서 하나를 취하시고 살로 대신 거기를 채우시더라.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서 취했던 갈비뼈로 여자를 지으셔서 그녀를 그 남자에게로 데려오시니,
 아담이 말하기를 “이는 이제 내 뼈들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니, 그녀를 여자라 부르리라. 이는 그녀가 남자에게서 취해졌음이라.” 하니라.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자기 어머니를 떠나서 자기 아내와 결합하리니, 그들이 한 몸이 될 것임이니라.

 
6.사람의 삼위일체(三位一體)
살전 5: 23 화평의 하나님 바로 그분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게 보존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라.
 
땅의 삼위일체(三位一體)
창 1: 11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땅 위에 풀과 씨를 맺는 채소와 그 종류대로 열매 맺는 씨를 가진 과실수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7.여섯번째날과 일곱번째날과 새 하늘과 새 땅
 
창 1: 27~31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를 창조하셨으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다산하고 번성하며 땅을 다시 채우고 그것을 정복하라. 그리고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온 지면 위에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를 내는 나무의 열매가 있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그것이 너희에게 먹을 것이 되리라.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들에게 내가 모든 푸른 채소를 먹을 것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그것이 아주 좋았더라. 저녁과 아침이 되니 여섯째 날이더라.
 
창 2: 2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드시던 자신의 일을 끝내시고 자신이 만드시던 자신의 모든 일로부터 일곱째 날에 쉬시니라.
 
 벧후 3: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하나님이 6일만에 세상을 창조하셨으므로 인류 역사는 6천년이며 7일에 하나님이 안식하셨으므로 6천년이 지나
7년대환란이 시작되고 대환란이 끝나면 적그리스도가 불과 유황 호수로 던져져서 멸망하고 인류가 심판받고
천년왕국이 도래하고 천년왕국이 지나면 사탄 루시퍼와 모든 마귀와 지옥에 있는 자들이 불과 유황 호수로 모두 던져지고
하늘 땅 바다가 모두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나타날 때가 7천년.)
계 21: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 이상 있지 아니하더라.
 
8. 성령의 일곱 영(靈)
사 11: 2 주의 영①이 그의 위에 머물리니 지혜②와 명철③의 영이요, 계획④과 능력⑤의 영이며, 지식⑥과 주를 두려워하는 영⑦이라.

계 5: 6 이에 내가 보니, 보라, 보좌와 네 짐승의 한가운데와 장로들의 한가운데 도살당하였던 것 같은 한 어린양이 서 있는데, 일곱 뿔과 일곱 눈을 가졌더라. 그 일곱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계 4: 5 그 보좌에서는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오고, 보좌 앞에는 일곱 등불이 불타고 있었으니, 그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9.움직임이 없으시면서도 활발하게 움직이시는 하나님.
 
약 1: 17 모든 좋은 선물과 모든 온전한 선물이 위로부터, 곧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분께는 변화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느니라.
 
10.빛의 근원이신 하나님

계 22: 5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그들에게는 촛불도 햇빛도 필요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라.
 
요일 1: 5 그러므로 우리가 그에 관하여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말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어두움이 전혀 없다는 것이라.
 
  약 1: 17 모든 좋은 선물과 모든 온전한 선물이 위로부터, 곧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분께는 변화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느니라.
 
  요 8: 12 그때에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결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하시더라.
 
 요한복음 1장
   요 3: 19 이것이 정죄라. 즉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빛보다는 오히려 어두움을 더 사랑하니 이는 그들의 행위가 악하기 때문이라.
   요 3: 20 악을 행하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며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혹 자기의 행위가 책망받을까 함이라.
   요 3: 21 진리를 행하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하나님 안에서 행한 자기의 행위를 나타내고자 함이라.”고 하시더라.
 
 미 7: 8 오 내 원수야, 나를 대적하여 기뻐하지 말라. 내가 쓰러진다 해도 일어날 것이요, 내가 어두움 가운데 앉을지라도 주께서는 내게 빛이 되시리라.

  미 7: 9 내가 그를 대적하여 죄를 지었으니 그가 나를 변호하시어 나를 위하여 심판을 내리실 때까지 나는 주의 분노를 감당하리라. 그가 나를 빛으로 인도하시리니 그러면 내가 그의 의를 보리라.
 
사 60: 3 이방인들이 네 빛으로 올 것이요, 또 왕들도 너의 솟아나는 광명으로 오리라.
 
 사 49: 6 그가 또 말씀하셨도다.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의 보존된 자들을 돌아오게 하는 것은 쉬운 일이라. 내가 또한 너를 이방인들에게 빛으로 주리니 네가 땅 끝까지 나의 구원이 되리라.
 
 사 42: 6 나 주가 의로 너를 불렀으니 내가 네 손을 붙들고 너를 지킬 것이며, 백성의 언약과 이방인들의 빛으로 너를 주어
 
 사 60: 19 태양이 더 이상 낮에 네 빛이 되지 아니할 것이요, 달도 광명으로 네게 빛을 내지 아니하리니 오직 주가 네게 영원한 빛이 될 것이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라.
 
사 60: 20 네 태양은 더 이상 지지 아니하며 네 달도 물러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가 너의 영원한 빛이 될 것이며 또 네 슬픔의 날들이 끝나게 될 것임이라.
 
사 45: 7 나는 빛도 조성하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만들고 악도 창조하나니 나 주는 이 모든 일을 행하느니라.
 
사 42: 16 내가 소경들을 그들이 알지 못했던 길로 데려오며 내가 그들을 그들이 알지 못했던 작은 길들로 인도할 것이요, 나는 그들 앞에 어두움을 빛으로 만들며 굽은 것들을 곧게 할 것이라. 내가 이런 일들을 그들에게 행할 것이며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시 74: 16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니 주께서는 빛과 해를 예비하셨으며
 
  시 104: 2 주께서는 옷으로 가리듯이 자신을 빛으로 덮으시고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시며
 
11.하나님께서 사람 속에 계심(사람한테 오시는 성령)
 
 요 14: 20 그 날에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있고 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되리라.
 요 14: 26 그러나 위로자이신 성령을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시리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들을 가르치시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기억나게 하시리라.
 
 요 15: 26 그러나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위로자,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가 나에 관하여 증거하시리라.
 요 17: 21 이는 그들 모두가 하나 되게 함이오니, 아버지시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그들도 우리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서 세상으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여 주옵소서.
요 17: 22 또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하나인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이옵니다.
 고전 12: 11 그러나 이 모든 일은 한 분이신 같은 성령께서 역사하시어 그분께서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느니라.
 엡 4: 6 한 분 하나님,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니 그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며 모든 것을 통하여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12. 하나님에겐 끝이 없다.
 시 102: 27 주는 동일하시며 주의 연대는 끝이 없으리이다.
 
 
 
* 인용 성경 구절은 올바른 성경 역본인 킹제임스 성경(말씀보존학회 번역)입니다.
 



Comments

후시딘 2008.05.01 23:10
천부경 하면 대종교의 경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남의 종교 경전까지 도둑질 해가는 파렴치한한 종교가 되가는군요.
당신들 말그대로 받아 드리면 환웅이나 단군이 모세와 같은 하나님의 사자 일것인데
존경을 못할망정 그들의 동상을 못때려 붓서 안달인가요?
당신들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 걸이 인가요?
각성 하시고 우리 고유한 민족성을 사막의 잡신에 비유해서 격하 시키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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