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곤 목사(한국C.C.C.총재)의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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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곤 목사(한국C.C.C.총재)의 망언..

후시딘 1 4,421 2008.03.27 20:29
"김준곤 목사(한국C.C.C. 총재)는 시편 33편 12절 말씀을 가지고 설교했다. 김 목사는 “근대사에 있어서 기독교의 역할이 컸다.”며 “미국 청신도의 신앙적 전통을 이어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 숭례문 방화사건을 예로 들며 “이는 영적, 역사적으로 하나의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고 말하고 “모든 사람이 주목해 보는 앞에서 무너져 내렸다. 하나님의 묵시록적 신호고 경고”라고 말했다."
 
어느 카페에서 본글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말을 해석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한국 기독교는 미국 청신도의 신앙적 전통을 이어 받았고 남대문이 무너지는 것이 하느님의 묵시록적 신호고 경고 라니 대체 당신들은 어느나라 국민입니까?
한나라의 국보를 불태울 만큼 쫀쫀한 신이였습니까?불을낸 노인네도 하나님의 명을 받은 대변인입니까?.하는님의 경고라 하시니 드리는 말씀입니다.뭔 신이 그딴 신이 다있습니까?.방화를 지시  한자를 주여주여 하고 따르는 당신들이 너무너무 불쌍하고 안타 깝습니다.
당신들은 진정으로 우리 나라 문화제가 다소멸되야 속이 시원 하시겠습니까?
한가지 물어 봅시다.예수를 밎지 않은자가 물건을 생산 했다면 마귀가 만들었다 하여 쓰지 안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당신들은 자기에게 이익이 되면 취하고 그렇지 않으면 마귀라하여 배척하고 참으로 편리한 사상을 갖고 계십니다.
당신들과 같은 민족이라는 것이 너무나 창피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울분이 터짐니다.
 
대체 우리 안티들은 4가지 없는 안하무인 개독에게 어떡께 대처 해야 하나요?
너무나 가슴이 답답하고 억장이 무너지는것 같습니다.
 
 
 

Comments

가로수 2008.03.27 22:11
기독교인들에게는 야훼를 믿는 것만은 오로지 선이지만,  그외 모든 행위는 선도되고 악되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그 때 그 때 붙이기 나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의식도 희박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이 공존한다는 것은 누군가 희생을 해야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짧은 생에서 기독교인과 부딪치며 살야야만 하는 비기독교인은 기독교인의 깐죽거림에 생의 일부를 희생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 안티를 할 수 밖에 없는 많은 이유 중 일부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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