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딘님...

사기꾼 선교사도 있어요.
해외 어려운 동네에 사진 찍고, 한국 교회에다가 '어려운 동네에서 열심히 선교하는 선교사입니다. 후원해주세요." 하고 돈을 요구하지요.
그리고는 주중에는 골프치고 돌아다닌다고 하네요.
이런 벼락 맞을 인간들이 있나요? 그죠?

그런데, 전기도 안들어오는 곳에서도, 정말 위험천만한 후진국의 빈민촌에서
헌신적으로 몇십년씩 선교하시는 분도 있구요.
목사님 중에도 돈과 상관없이 헌신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거든요.

목사는 돈만 밝히는 존재다! 고 생각은 마시구요.
"그런 목사는 하나님께서 알아서 처리하실거다." 고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실제로 돈 밝히고, 돈 있는 사람 편들어주던 목사들이 하나님 손에 완전 작살나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목회를 그만두기도 하구요. 죽어서 못하기도 하구요. 그래요.

"연애인들을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다"
후시딘님 완전 센스 쟁이~ ^^

사상이 똥인데 된장이 되겠습니까?
떡잎이 노랗다는 말이 있지요.야훼를 믿지 말라고 꼬시면 니형제라도 돌로 쳐죽이라는 야훼의 엄명과 썩은것은 거룩한 하나님의 자손이라하여 먹지아니하고 객이나 남에게 주란는 야훼의 발상을 따르는 당신들은 야만인일 뿐이면 그런 사상을 따르는 자는 떡잎이 노란 종자라 하여 뽑아 버려야 할 존재 입니다.당신 말대로 선한 목자도 많을 것입니다.저도 그런분들은 존경하지요.종교를 떠나서 선한일을 하시니 존경할 따름입니다.당신들은 스님이 좋은일 하시면 마귀라 하여 배척을 하시지요.제발 오만함에서 벗어 나시길 바람니다...

그리고 당신이 올리시는 글을 보니 한번 싸이트에 오셔다가 그냥 가시는 분 같은데
당신네들이 그러면 그럴수록 개독이 점점 몰락 한다는것을 명심 하시고요.왕따가 된는것을 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