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기독교 좋은 점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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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기독교 좋은 점을 칭찬합니다

가로수 1 4,674 2008.02.16 12:13
기독교 좋은 점을 칭찬합니다
글쓴이: 쯧쯧쯧 img_blank2.gif조회수 : 17img_blank2.gif08.02.16 09:26 http://cafe.daum.net/clubanti/NFz/80791주소 복사
초보이며 무늬만 안티인 자유인이 보기에... 요즘 들어 기독교가 사회적으로 너무 매장을 당하는 것 같아서 칭찬을 좀 할려고 합니다.
물론 이 장로의 당선으로 기독교인들은 상당히 고무되어 있을 겁니다. 서서히 추락하던 기독교가 이번을 기회로 다시 회생하여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그런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기독교인들은 그런 상상에서 하루 빨리 깨어나시고, 자유인이 칭찬하는 부분을 가지고 기독교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였는 지와 앞으로 한국 사회를 위해서 얼마나 고만운 일을 할런지에 대해서 자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1. 신념의 허무함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내세우는 조선 말기의 기독교 탄압 그리고 순교자들... 일제 시대에 기독교인들이 앞장서서 한 신사참배...
조선 말기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순교를 했었는데, 그 이유 중에 단연 1위를 들라고 하면 <제사 거부>였을 겁니다. 그 당시 조선을 유지하던 유학(성리학)의 근간을 흔드는 사건이었지요. 그들은 조상의 신주를 없애고 제사를 죽음으로 거부를 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그 제사는 가톨릭에서 공식으로 인정을 해 버렸고, 지금은 성당에서도 제사를 지내는 시대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위대한 이름의 순교자들은 과연 무엇을 위해 죽은 것이 되는 것인가?

이에서 기독교가 준 큰 교훈이 있지요.
<신념이나 교리를 위해 죽지 말라!>.... 자신의 목숨을 소중히 하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으므로 칭찬을 합니다.




2. 직업이 없는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지금 떵떵거리고 사는 대형 교회 목사들... 이들의 직업이 무엇인지 아시는가요?
<성직자>라구요?
그런 직업은 없습니다. 직업이라함은 어떤 일을 정기적으로 하여 그것으로 생계를 이어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하면서 벌어들인 것에는 국민의 의무인 납세를 하는 것이고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목사들의 정확한 직업은 <무직>입니다.
무직... 즉 직업이 없으면 당연히 괴롭습니다. 직업이 없으니 생계 유지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살아갈 방법은 구걸이나 다른 사람들의 재물을 강탈하는 방법 등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하다 보면 결국은 잡히게 되어 범죄자가 됩니다.

기독교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범죄자가 되지 않고도 다른 사람들보다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들은 무직이면서도 아주 잘 먹고 잘 삽니다.
무직자들을 부자로 만들어 준 기독교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무직도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를 현실적으로 잘 구현한 부분이 되므로 기독교를 칭찬합니다.


3. 거지 근성이 나은 폐해를 잘 보여 주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전란에 휩쓸렸을 적에... 먹고 살 길이 막막했던 우리 아버지 세대에서는...
미국 군인만 지나가면...<기브 미 검 앤드 쵸꼬레또!>였던 것입니다.
미국은 잽싸게 한국에 기독교를 전파시키면서 그런 아이들을 모아 놓고 껌과 쵸꼬레또를 주면서 그들을 기독교인으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독교인들이 장성하여 기성인이 되면서 나타난 현상은... 다들 아실 겁니다.

기독교는 사람이 먹고 살기 힘든 곳에 가서, 어떻게 그들을 어떻게 하면 자신들의 종으로 만들어 둘 수 있는 지 잘 보여 주었습니다.
가난한 나라에 가서 그렇게 해 놓으면, 다음에 그들은 그들의 국회 의사당 앞에 가서 태극기를 휘두르며 대한민국을 찬양할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지금 중국에 가서 열나게 선교하는데... 너무 나무래지 마십시오.
중국 애들이 한국 껌과 한국 쵸꼬레또 받아 먹으며 자라서, 후일 10억 인구의 25%인 2.5억 인구가 천안문 광장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을 연호할 날이 올런 지.... 우리 나라 인구보다 무려 5배나 많은 중국인들이 태극기를 들고....

또한 기독교는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 혹은 우리 민족의 고유한 것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껌과 초꼬레또의 순간적 달콤한 유혹이 그 이후에 얼마나 큰 걸 잃어 버리게 되는 지를 너무나 잘 알려주었으므로... 이것도 기독교의 공이라 생각하여 칭찬을 합니다.



4. 위안이라는 게 뭔지를 알려 주었습니다.
동학 농민 운동 당시에 죽창을 들고 일어선 농민들... 아무런 군사 훈련도 가지지 않는 사람들이 용감하게 전사할 (싸울 수 라는 말은 차마 못하겠군요)수 있었던 배경에는 그들이 받은 부적의 힘을 믿는데서 비롯되었다고 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부적을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절대로 죽지 않는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가 죽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 부적의 힘을 믿는 사람들은 지금도 많이 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야웨를 믿으면 천국에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무거운 짐은 예수가 대신 지었으므로 그들은 편안하게 세상을 살다가 천국에 들어갈 거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1999년에 다미 선교원에라는 곳에서는 휴거가 일어날 거라고 하였고, 모든 신도들이 모여 헬렐레야를 외치며 기도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휴거로 사라진 사람은 없습니다. 그들은 휴거 날짜가 조정되었다는 말에 다시 기다리고 있으며, 그 선교원을 이끌었던 이목사란 사람은 자신도 휴거가 일어나지 않을 걸 대비하여 돈을 은행에 예치해 놨다지요? 그리고 지금은 어느 자칭 정통 교단이라는 곳에서 목회 생활을 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에 보면 정신나간 짓이지만, 믿는 사람들 대가리엔 그게 행복인 것입니다.
힘들고 복잡한 세상... 모든 걸 이렇게 맡기고 사는 게 편하다는 걸 너무나 잘 보여 주었으며, 이로 인하여 사람들은 마약 중독자들을 이해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였기에 기독교를 칭찬합니다.


5. 자신이 한 말을 기억하지 못하게 하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때로는 잊어 버리고 싶은 기억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잊어 버리는 방법을 찾지 못하여 그 가운데서 괴로와 하며 살고 있습니다. 자유인만 하더라도 지금은 예수쟁이 여편네가 되어 잘 살아갈 어느 여자를 교회에서 나오면서 데리고 나오지 못한 점... 아니, 그 여자를 잊지 못할 거면 왜 교회를 나왔느냐는 자책감에 자살 기도까지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가끔 떠 오르기도 하고요.

근디... 기독교에서는 이 부분에서 아주 좋은 해결책을 제시해 주셨더군요.
자신이 한 말이라든가 자신이 한 행위를 야웨한테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리고는 이제 모든 걸 예수한테 떠 넘겼으니 잊어 버리는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잘못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위해를 가하게 되더라도 다 잊게 만들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욥기에 그것이 잘 나옵니다.
야웨가 장난치느라 자신의 가족들이 몰살을 당해도 야웨가 다음에 다 채워 주고 더 많은 걸 주면... 헬렐레야하면서 찬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습니다.

기독교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문제가 많은 것들을 이렇게 쉽게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었으므로, 기독교를 칭찬합니다.


6. 죄지은 것에 대해서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 방법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예전에 어느 목사가 말한 녹취록에 보면... 여신도와 간음을 하는데, 이것이 잘못되었슴을 그들은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목사는 일단 일을 저지르고 난 이후에 기도하고 회개하면 다 용서해 주실 거란 이야기를 합니다. 이 얼마나 좋은 생각입니까?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참으로 많은 것들의 유혹을 받게 됩니다.
이럴 때마다 참아야 하는 건 참으로 고역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는 이런 일에 대해서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잘 알려 주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참고 인내하며 살아가야 하는 괴로움에 대한 해결책을 너무나 명확히 제시해 준 기독교를 칭찬합니다.



7. 자신들을 문제점을 까 발릴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지침서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모든 아니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살면서 자신이 가리고 싶은 치부가 있게 마련입니다. 이것이 드러나면 기분 좋을 사람 없겠지요. 그것도 언론이나 방송에 나오게 된다면요.
이렇게 될 경우에는 사람들을 동원하여 그 언론이나 방송국을 점거하라는 것... 그리고 그것으로도 말을 듣지 않으면 불매운동이나 거부 운동을 전개하라는 것...

자신에 대한 사실이 드러나면 그것을 인정하지 말고 음해라고 규정을 한 이후에 그렇게 믿고 살아가고 세상에 대해 그렇게 악을 바락바락 쓰는 게 얼마나 쉬운 일인 지를 잘 드러내 주었습니다.


자신에 대한 문제점이 드러날 때에 어떻게 대응하는 지에 대해서 사회적 공헌을 한 부분에 대하여 기독교를 칭찬합니다.



8. 세상을 아주 쉽게 살아갈 방법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일단 십일조를 내고 교회에 잘 다니면... 세상 살면서 복은 다 받고 죽으면 천국에 간다는 간단한 진리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세상 살이에 이것 저것 생각하느라 골치도 아프고 자신의 처지를 돌아 보면 참으로 한심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자신들은 다른 사람들보다는 선택된 사람들이라는 우월감도 가지게 해 준 것입니다.

이런 단순한 사고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해 준 것에 대해서 기독교를 칭찬합니다.

9. 사생아와 근친 상간의 편견을 없애주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버지 없이 태어난 아이들을 질시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호로자식>... 늙은 오랑캐의 아들...
이 말이 가지는 편견에서 우리들은 반성을 많이 해야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는 이런 편견을 일시에 날려 버립니다. 로마 병사가 임신시켜 나은 사람이 다름아닌 야웨의 아들이며 신이며 신을 대리할 수 있는 거룩한 주님인 것입니다.
게다가 아비가 딸을 혹은 며느리와 응응응하는 것에 대해 우리는 금기시하고... 그런 짓거리를 개만도 못한 것으로 질시하였습니다.
그렇데... 까 놓고 말해서 아비와 딸이 혹은 아비와 며느리가 응응응할 수 없다는 건 인간이 만든 잣대이며, 무지한 사람들이 만든 편견일 뿐입니다. 분명히 거시기를 가졌는데 왜 못한단 말입니까?

이런 편견을 일시에 날버린 종교가 기독교이며...
사생아와 근친상간에 대한 편견을 날려 버린 기독교를 칭찬합니다.



10. 화를 참지 않아도 되는 방법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기독교에서 위대한 영웅으로 알려진 삼손은... 지가 낸 수수께끼를 사람들이 맞추자, 열받아서 당나귀 다리뼈로 블러셋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패 죽였습니다. 즉 자신이 화가 나면 참을 게 아니라 나가서 닥치는대로 화풀이를 해도 된다는 것이 아닌가요?
힘있는 사람만 그럴 특권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힘이 없으면 야웨한테 그 힘을 빌리면 됩니다.
자신을 대머리라고 놀리는 아이들을 저주하니까, 바로 야웨가 곰을 내 보내셔서 그 아이들을 찢어 죽여 버립니다.

화가 나서 참으면 그게 병이 됩니다.
이것을 잘 해결해 준 기독교...

즉 힘이 있으면 나가서 닥치는대로 화풀이를 할 것이며, 힘이 없으면 야웨한테 기도를 하면 바로 해결하게 하여 사람들이 화로 인하여 생길 병을 예방해 준 기독교를 칭찬합니다.


11. 자기 맘에 안 드는 과거 일들을 바꾸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말로 안되는 소리를 해대는 정신병자들을 가두어 두었더니... 그곳에서 자신들의 위대한 과거를 여기 저기서 줏어 만들어 이야기 책을 하나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것은 위대한 야웨의 역사라고 적습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그게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고조선과 고구려 신라의 역사를 기독교 관점에서 씁니다. 유물들은 이리저리 비스무리하면 무조건 갖다 붙입니다.
언제부터 불렀는 지 모르는 한국의 민요 <아리랑>을 <알+이랑>이라고 나뉘어서... 알은 근원 즉 야웨를가르키는 말이며, <~이랑>이란 말은 우리말에서 <함께>란 의미로 쓰이므로...아리랑이란 말이 <야웨와 함께>라고 번역을 하여... 아리랑이 유대에서 갈라져 나온 단 지파가 파미르 고원을 넘으면서 부르던 찬송가라고 기도 안 차는 해석을 해 댑니다. 그리고 믿습니다.

우리 역사에 보면 참으로 지워 버리거나 바꾸어 버리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 어떻게 할런지 너무나 잘 가르쳐 부었으므로 기독교를 칭찬합니다.


12. 공금을 횡령하면서도 칭찬 듣는 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국가 돈은 눈먼 돈이라 보는 넘이 임자인 것입니다.
그동안 자유인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이 돈이 어디로 어떻게 가는 지 알고자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보호시설이란 것을 만들어... 혹은 외국 여행을 가면서 <봉사활동>이란 명목으로 돈을 써 왔던 것입니다. 물론 칭찬도 들으면서요.

어짜피 낸 세금이고 (기독교는 세금도 안내지만) 누군가가 쓸 것인데, 아는 사람이 찾아 쓰는 게 현명한 거겠지요. 이런 걸 잘 가르쳐 준 기독교를 칭찬합니다.


13. 돈버는 방법을 알려준 기독교인들을 칭찬합니다.
이 장로라는 분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대표자로 뽑혔다고 합니다.
이 사람이 뽑힌 이유는 경제를 잘 알므로 뽑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부를 축적한 방법이 그동안 일반 국민들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거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위장 취업, 위장 전입, 탈세, 사채 비스무리한 돈 장사 등등...
그런데, 이런 방법들을 쓰더라도 걸리면 국가에 내고 안 걸리면 그냥 꿀꺾하는 방법으로 가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걸 가르쳐 준 거지요.

세금을 내지 않고 불법적인 것을 잘만 이용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걸 가르쳐 준 기독교를 칭찬합니다.



기독교의 장점은 너무 너무 많아서... 오늘은 요만큼 쓰고, 시간이 나면 더 쓰겠습니다.



어쨌거나, 기독교가 가지는 장점들이 너무 많으므로.... 칭찬할 것이 너무 많군요.
다들, 기독교를 비난만 하지 마시고... 좋은 점을 찾아서 칭찬 릴레이를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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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후시딘 2008.02.18 03:11
다 맏는 말씀인데요.어째 씁쓸한네요..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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