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사랑?

woong 3 4,313 2007.12.23 00:36
이런글을 쓰시는 그리고 읽으시는 여러분도 사랑할수 있습니다. 아니 사랑합니다.
마음아파하며 그 사람에 대해서 기도해주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는것이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거 아닐까요..?
그게 바로 부모님의 마음인거 같구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게 바로 그 부모님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진정한 크리스챤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크리스챤들이  부족하고 실수할수 있는 '사람'이기에 실패할수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죄를 지었어도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이키는 사람에게 항상 은혜를 베풀어주셨죠..
 
크리스챤만 실수하고 죄짓는거 아니잖아요..
우리모두가 다 실수하기 쉽고 죄지을수 있는 다 똑같은 사람같아요..
 
저는 다들 그런 똑같은 사람인데 정말 서로 이해해주고 사랑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2004년도 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고 병원에서 판정을 받았습니다.
'암'으로요..
그때 저는 예수님을 진정으로 만났구요..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잘 살아있고,
이런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아 내가 3개월밖에 살지 못했다면, 내가 당장 내일 죽었다면,
내가 성공할려고 그렇게나 노력했던 시간이나, 사람들하고 인맥맺으려고 노력하고,
돈벌려고 별짓을 다하고.. 등등
 
참 그런것들이 아무것도 아닌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내일 죽으면 아무것도 아닌게 될텐데..그쵸..?
 
아무리 돈 많이 모았다고 해도 나 죽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을텐데..
 
 
그래서 제가 생각들었던건,
내일 죽더라도 후회되지 않는 삶을 살자 였습니다.
나 잘살겠다고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사랑을 나누어주고 사랑을 베풀수있을까란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그게 죽었을때 가장 많이 남는거라고 생각했어요..
 
 
다른 사람들을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할까 많이 고민했어요.
돈도 나누어주고, 암환자들에게 희망도 주고, 아픈사람 도와주고,
가족들에게 잘 못했던거 특히 부모님께.. 효도하고,
먹을거 나누어주고, 등등등..
 
근데 사랑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바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거였어요..
왜냐하면, 저의 사랑의 모태가 바로 예수님의 삶에서 나온거였거든요..
예수님께서 아무이유없이 주셨던 사랑을 성경에서 보게되고,
그렇게 살려고 무진장 노력많이 했어요..
 
결국에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나를 위해 십자가 달려 돌아가셨잖아요..
그게 진짜 사랑인거같아요..
 
아무리 도와주고 사랑한다고 봉사하고 그래도
진짜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말은
그사람을 위해 목숨까지 버릴수 있다는 말인거 같아요..
 
그렇게 되기위해 저도 열심히 노력하고,
그렇게 사랑하기 위해 더 예수님을 믿는거구요..
그런 사랑하고싶어서..
 
 
저는 지금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사랑나누어주는 사랑의 향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예수님처럼..
 
얼마남지 않은 제 인생이기에..
 
 
 
 
여러분 정말요..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이 예수님 자신을 욕하고 미워해도
여전히 여러분들을 사랑하시고 계십니다..
저를 욕하시고 하셔도 좋습니다.
전 이제 얼마안있으면 이 세상에 없기때문에..
죽는것에 욕먹는거에 두려움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실제로 살아계십니다.
예수님 자체가 사랑이십니다...
 
 
 
 

Comments

가로수 2007.12.23 11:06
사랑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바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거였어요..
왜냐하면, 저의 사랑의 모태가 바로 예수님의 삶에서 나온거였거든요..
<== 예수(야훼)의 사랑은 이런 것이죠.
'야웨'의 명령으로 살육된 90만 5천 154명의 기록

 아이성을 점령시키고 1만 2천명을 살해하였고[여호수아 8장 24절] 1만2천명 살육
가나안과 브리스사람을 넘겨주어 1만명[사사기 1장 4절] 1만명 살육
베냐멘 사람 2만5천100명이 살해되었고[사사기 20장 35절] 25100명 살육
유대인을 시켜 이스라엘의 정예병 50만을 살육한 후 여호와(jehovah)는 변덕을 부려 반대로 유태와 에로파안을 공격하게 하였음으로 에로파안은 그 공격으로 죽고 말았다 5십만명 살육
<아수영>에서 18만 5천명을 주깅고 18만 5천명 살육
유대인들이 자신을 섬기지 않고 신상을 만들자 형제와 형제가서로 쳐죽이라고 명령하여 3천명이 살해되었다[출애급기 32장 27-28절] 3천명 살육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jehovah)에게 올리는 불을 잘못 올리자 산채로 태워 죽이고[레위기 10장 1-3절] 2명 살육
한 여인의 아들이 하나님(jehovah)을 저주하자 돌로 쳐죽이게 하였다 [레위기 24장 10-15절] 1명 살육
안식일에 일하는 남자를 여호와(jehovah)가 명령으로 돌로 쳐죽이라 하여 때려 죽였다[민수기 15장 32-35절] 1명 살육
백성들이 불평하자 전염병을 내려 1만4천700명을 죽이고[민수기 16장 49절] 14700명 살육
유대인이 모압여자와 자고 그들의 神에게 제사하자 질투심으로 염병을 퍼트려 2만 4천명을 죽였다[민수기 25장 9절] 2만4천명 살육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자 분노하여 전염병으로 7만명을 죽이고[사무엘하 24장 15절] 7만명 살육
삼손을 시켜 블레셋 사람 1천 30명을 쳐죽였는데 숫자가 확인 안된 것은 얼만지 모른다[사사기 15장 15절] 1030명 살육
고라(korah)가 모세와 불화하자 하나님(jehovah)이 진노하여 땅의 입을 벌려 고라의 모든 백성을 삼켜죽이고[민수기 16장 31절] 명 살육
여호와에게 분향하는 사람 250명을 태워죽였다[민수기 16장 34-35절] 250명 살육
벧세미스 사람이 하나님(jehovah)의 궤를 들여다 보자 분노하여 5만 70명을 살해하였으며 [사무엘상 6장 19절] 50050명 살육
하나님(jehovah)의 궤를 싣고 가던 소가 뛰자 궤가 떨어질가봐 붙잡아준 웃사를 상(償) 대신 쳐죽였다 [사물엘하 6장 1-7절] 1명 살육

'야웨'에 의해 살육되었으나 똥경에 명확한 숫자를 기입하지 않은 살육
노아의 홍수로 전지구상의 생축을 다죽였다[창세기] 싹스리 살육
애굽의 처음 난 아들(長子)를 남김없이 살해아였으며 [출애굽기 12장 29절] 맏아들 싹스리 살육
여호와(jehovah)의 영광을 위하여 애굽의 병사들을 남김없이 바다에 빠뜨려 죽였다[출애굽기 14장 27-28절] 에굽병사 싹스리 살육
헤스본왕 시혼을 공격하여 그 백성을 남김없이 다 죽이고 남겨두지 아니하였다 [신명기 2장 32-35절] 시혼백성 싹스리 살육
하나님(jehovah)이 아모리인에게 우박을 내려 백성을 살해하였는데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더라"하였으며[여호수아 10장 11절] 아모리인 칼+우박 살육
유대인을 시켜서 립나를 쳐서 그 성읍과 백성을 남김없이 진멸하여 살해하였다 [여호수아 10장 30절] 립나백성 싹스리 살육
<하솔>을 쳐서 그 성읍에 호흡이 있는 자는 다 죽이고 재산은 노략하도록 하였는데 얼마가 죽었는지 숫자는 명시되지 않았다[여호수아 12장 13-15절] 하솔백성 싹스리 살육
여호와(jehovah)가 명령하여 미디안을 시켜 자기들끼리 서로 죽이게 하였으며[사사기 7장 22절] 미디안 골육상쟁 유도 살육
암몬과 모압을 격살하여 남김없이 다 죽이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다[역대하 20장 22-24절] 암몬과 모압인 싹슬이 살육
이유는 분명치 않으나 여호와(jehovah)가 분노하여 갈대아를 시켜서 죽이게 하니 그들이 청년 남녀와 노인을 쳐죽이되 칼에 살아 남은 자들은 노예가 되게 하였다[역대하 36장 17-20절] 청년남녀와 노인 싹슬이+산자는 노예 살육
불레셋이 하나님(jehovah)의 궤를 옮기자 분노하여 그 자리에서 쳐죽이고 아직 죽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독종으로 쳐서 그 울부짓음이 하늘에 사무치게 하였다 [사무엘상 5장 8-12절] 궤 옮긴자 싹슬이 살육
배고프면 먹으려고 메추라기를 주어서 모으자 여호와가 진노하여 재앙으로 쳐죽였다[민수기 11장 32-33절] 메추라기 먹은자 싹스리 살육
백성들이 하나님(jehovah)에게 불평하자 불뱀을 보내여 물어 죽이게 하였다[민수기 21장 5-6절] 불평자 살육
길르앗 사람이 하나님(jehovah)의 총회에 불참하자 진노하여 모든 사람과 어린아이를 칼로 진멸하여 남김없이 살해하였다[사사기 21장 8-11절] 길르앗 싹슬이 살육
가로수 2007.12.23 11:07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이 예수님 자신을 욕하고 미워해도
여전히 여러분들을 사랑하시고 계십니다..
<==위의 살륙행위를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까?
가로수 2007.12.23 11:10
예수님은 실제로 살아계십니다.
<=== http://antiyesu.net/bbs/board.php?bo_table=109 [안티예수]를 눌러 보시면 [예수를 찾아서]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예수를 한번 찾아 보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41 여기 계신 기독교를 비판하는 모든분들께 여쭤봅니다. 댓글+10 크리스챤 2010.03.29 4508
1040 기독교를믿으세요 댓글+3 소현우 2008.09.28 4505
1039 제사 문제가 가족간 종교갈등 주원인 가로수 2007.06.18 4504
1038 stigmata, 성흔 가로수 2007.07.15 4502
1037 천국에 이르는 사다리에 매달리기 전에 가로수 2007.07.16 4496
1036 자룡철박 먹사님과 안티들에게 제안합니다. 댓글+15 가로수 2011.08.07 4495
1035 [펌]우리에겐 더 많은 신상언이 필요하다! 가로수 2007.06.04 4494
1034 [한개총]바이블의 번역도 하나님의 영감에 의한 것 - 그러나 사소한 번역오류는 무시해라??? 댓글+1 디스플러스 2005.10.27 4494
1033 니들이 이런 족속들이다....자랑스럽냐...????|▶ 댓글+6 가로수 2010.04.12 4492
1032 고대 수메르 문자 해독 ... 성서학자들 당혹,그리고 엄청난 충격, 댓글+3 가로수 2010.02.07 4492
1031 야훼의 폭력성에 대한 신부님의 답변 후시딘 2008.05.07 4487
1030 고조선의 천경(天經) 댓글+1 책사풍후 2008.05.01 4478
1029 10개 교단 총무 등, 한기총 재정 유용 검찰에 고소 가로수 2011.12.17 4478
1028 예수의 가정저주심리와 그 배경 댓글+2 반 아편 2003.10.27 4476
1027 선악과 질문 댓글+12 중매쟁이 2010.07.25 4475
1026 미술평론가의 "마녀사냥"의 글 부분발췌 가로수 2007.07.28 4473
1025 기독교병 환자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댓글+2 가로수 2008.05.28 4472
1024 참 다들 파곤할거다 댓글+15 뻬루왕 2008.11.16 4472
1023 [재탕]조작 된 바이블로 진실을 말할 수 있을까? 가로수 2010.07.24 4470
1022 기독교인은 상품(물건)일 뿐이다. 댓글+1 가로수 2008.03.11 4464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53 명
  • 오늘 방문자 3,609 명
  • 어제 방문자 4,940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39,848 명
  • 전체 게시물 14,417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