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의 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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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의 발광?

가로수 4 4,434 2006.01.28 12:07
당신들이 기독교는 무조껀 나쁜 사회악이라고 우기시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 소리를 합니까??
<===안티바이블, FAQ, 나의 경험담에 많은 근거가 있으니 읽어보십시오.
 
저희 어머니는 매주마다 이집 저집 돌아다니며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도하고 다니시는데
은혜를 받은사람들의 반응은 고마워하지 못할망정 다 하나같이 귀찮다, 짜증난다 이딴식입니다
<=== 살인,강간, 저주를 전도하고다니는 것은 커다란 민폐입니다. 따귀 맞지 않은것을 다행으로 여겨야지
뭘 고마워해야한다 말입니까?
 
제발 쓸때없이 욕만하지말고 한번만이라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려고 해보세요
<===야훼, 예수의 폭력성과 사기성을 알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 지금 당신들이 숨을 쉬고 있는것이나 먹고있는 음식 입고있는 옷까지도 다 예수님의 덕일것입니다.
당신들같이 생각 짧은 사람들도 하나하나 이해하시고 챙겨주시는 예수님입니다.
한번쯤은 고맙게 생각하고 참회하고 근신하는 시간좀 가져보시지요??
<===님아! 내가 일하지 않은면 먹지 못하고, 입지도 못해....
뼈빠지게 일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한테 어떤 놈한테 고마워해야한다고 생색을 내고 있어?
님 또라이 아닙니까?  열심히 일한 것을 참회해? 일할 시간에 전도질한다고 일을 방해한 사람한테 참회해?

뉴튼, 아인슈타인, 장영실, 등등 발명을 하고 발견을 한 위인들은 모두 하나님이 처음부터 만들어놓으신걸
가르침받은겁니다. 아마 그외에 이름없는 사람들중에서도 이렇듯 보이지않게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들이 많겠지요.
인간은 이런식으로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의심이 많아집니다.
<===야훼가 존재하는 것 부터 증명을 한번 해보시죠.
증명 못하면 님은 사기꾼입니다.
 
아직 덜자란 어린이들은 순수하고 자연에 더욱 가깝기에 하나님의 뜻을 더욱 쉽게 이해하지요.
<===그래서 교회에서는 순수한 애들 과자로 꼬셔서 90여만명의 살인교서를 가르치는 겁니까?
 
그러니 이런 비상식적인 사이트에서 앞뒤 하나도 안맞게 무조건 우겨대는식의 기독교 비평은 관두시지요?
<===앞뒤 안맞고 무조건 우겨대는 것 있으면 제대로 반박을 해보세요..
님이 안맞는다고 하면 안맞는 것입니까?  근거를 가지고 반박을하세요.
 
아마 지금도 하나님께선 당신들의 모습 하나하나를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생각이 조금이나마 깊은 분들은 제말을 이해하고 참회의 길을 걷겠지요..
<===님아~ 어제밤 어떤 사람이 술안주가 부족해서 야훼 눈깔을 빼서 구워 먹어버렸다고 하던데....
지켜 보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
그리고 뭘 참회하라는 거야? 님같이 아직도 야훼 야수를 믿는 또라이 말을 듣고 참회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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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유령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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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영월소나무 2006.01.29 01:02
난 어린이들의 순수함 대목에서 웃겨 죽는줄 알았슴. 그거이 바로 세뇌라는 것이여. 북한애들이 수령하면 질질 짜는것 처럼
고스트 2006.01.28 13:57
ㅋㅋㅋ맞는말입니다.야훼는 사회악입니다^^사막잡신은 사막으로
파른글씨 2007.12.09 02:32
이렇게 파란글씨로 일일이 답을 달아주는 친절을 베푸시는 분은 어떤 분이신지 궁금하군요?
친절하게 답을 달아놓으신 것도 별로 이성적이라고 생각들지는 않는데,
야훼 눈깔을 빼서 구워 먹었다는 사람이 어떻게 어디서 구워 먹었는지 알고 싶군요?
가로수 2007.12.09 12:23
전혀 이성적이지 못한 리플로 이성을 들먹이는 것은 웃기는 짓이 맞죠?
어디서 구워 먹었는지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야훼 눈깔 부스러기라도 찾고 싶어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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