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럴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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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럴 수가 ????

가로수 0 4,126 2007.12.07 18:37
다른곳은 몰라도 절대로 지옥만은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이나 제대로 간수하세요.
 
 
많은 사람이 죽으면 그것으로 끝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살 때 무책
임하게 살고, 심지어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죽음은 존재의 끝이 아닙
니다. 사람이 죽으면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천국 아니면 지옥에 가서 영원히 살
게 됩니다.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할지라도 무책임하게 살지는 않는답니다.
님도 증거할 수 없는 천국과 지옥으로 협박하는 행위는 사기행위입니다.

성경은 천국보다도 지옥에 대해 더 많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천국에 갈 사람보다 지옥에 갈 사람이 더 많기 때문인지 모릅니다. 성경에
나오는 지옥에 관한 언급은 대부분 예수님이 말씀한 것입니다. 어쩌면 이것은 당연한것인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지옥에 관하여 가장 잘 알고 계신 분은 예수님이기 때문
입니다.
<==천국과 지옥으로 협박하고 윽박질러서 연명하는 것이 기독교라는 증거죠. 
 
 
지옥은 어떤 곳일까요?
지옥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입니다.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
듯 함을 받으리라.”(마가복음 9:48-49)
<==바이블은 사기꾼들의 사기서에 불과합니다.
바이블이 진리라면 그 증거를 제시바랍니다.
 
지옥은 실제로 존재하는 곳입니다
<==입으로 실제로 존재한다고 나불거리면 존재합니까?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사람에게 가장 고통을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불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처 중에 제일 두려운 것은 화상입니다. 화상은 치료의 과정이
가장 고통스러운 상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옥은 불이 가득한 곳입니다.
요한계시록에(계) 보면 지옥이 “불 못”(계 20:15) 혹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
(계 21:8)으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지옥의 불이 얼마나 무서운 지를 보여주는 충격적인 실화 간증이 하나 있습니다.
1948년 캐나다 앨버타에 사는 조지 고드킨이라는 사람이 오랜 중병을 앓다가 숨이 끊
어졌습니다. 그 때 그는 잠시 동안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이렇게 소
개하여습니다.
“나는 지옥이라 부르는 영계로 인도되었다. 이곳은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한 사람들
이 들어가는 처벌의 장소였다. 나는 지옥을 보았을 뿐만 아니라 거기 들어갈 사람들이
겪는 고통을 맛보았다. 지옥의 어두움은 얼마나 두껍던지 평당 압력을 잴 수도 있을것
같았다. 어둠 속에 있는 각 사람을 짓누르고 의기소침하게 만드는 그런 어두움이었다.
물기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게 하는 열 기운이 그곳에 있었다. 눈알이 어찌나 건조
하게 느껴지는지 눈구멍 안에 빨갛게 단 석탄 두 개가 들어 있는 것만 같았다. 입술과
혀가 고열로 바짝 말라붙어 쩍쩍 소리가 나게 갈라졌다. 콧김이 마치 용광로에서 뿜어
나오는 바람처럼 후끈후끈했다. 몸 바깥쪽은 무슨 난로 안에 같힌 것처럼 뜨거웠고 몸
안쪽도 밖에서 들어오는 뜨거운 김으로 고통스럽기 그지없었다. 지옥이 인간 영혼에
주는 고통과 고독의 처절함은 정말이지 말로는 제대로 표현할 수 없다. 그저 겪어봐야
만 알 수 있을 뿐!”
이처럼 지옥의 불이 주는 고통은 끔찍하기 그지없습니다. 온 우주에서 가장 끔찍한
곳이 지옥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옥만큼은 가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꿈은 수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모습으로 꾸고 있습니다.
저승사자를 따라갔다 온 사람의 말을 들으면 염라대왕도 믿어야겠네요? 
 
우리는 거꾸로 알고 있습니다
<==님이나 세상 제대로 보세요.

우리는 거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영원할 것 같지만 사실 끝이 있습니
다. 그러나 없는것 같은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존재하고, 그 두 나라는 영원합니다.지옥은 영원
한 곳입니다. 지옥의 불은 꺼지지 않습니다. 지옥에는 죽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지옥의 고통
은 영원합니다.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계 14:10-11)
유명한 청교도 설교자인 리차드 백스터는 지옥의 고통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그러나 이 고통이 가장 심한 것은 그 고통이 영원하다는 점이다. 수천만 세대가 지났을 때, 그
고통은 첫날처럼 새롭게 시작될 것이다. 만약 고통이 끝날 소망이 있다면, 정죄 받은 자는 그날
을 바라봄으로 마음이 누그러질 것이다. 그러나 영원하므로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생각이 든다.
그들은 죄를 짓는데 결코 지치지 않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처벌하시는데 결코 지치지 않
으실 것이다. 그들은 결코 마음으로 죄를 뉘우치지 않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의 고통을
보고 후회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들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법을 어겼고, 그러므로 영원한 형벌을
당할 것이다.”
<==거 지옥이 어디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영원히 사용할 수 있는 유황이나 캐다가 에너지로 사용해야겠습니다.
 
“사람이 계속 한 가지의 죄 속에서 생활하며 그 죄를 버리지 않는 한, 결코 참 회개는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의 뜻보다 이 죄를 더 좋아 선택하였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보다는 이 특별한 감각의 만족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죄를 완
전히 버리지 않는 한 진정한 회개는 있을 수 없다.”
-찰스 피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태복음 7:13-14)
<==멀쩡한 사람 죄인으로 몰아 지옥으로 협박하는 것이 기독교 맞죠?
님이나 죄짓지 말라고 제대로 사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
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 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
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
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
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마가복음 9:43-49)
 <==이런 말을 한 놈, 그 예수가 님이 말하는 같은 예수 놈 맞죠?
(마 10:21) 장차 형제형제,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 내어 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마 10: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 10: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마 10: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요?
대부분 이 질문에 ‘오직 믿음!’이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온전한 대답이 아닙니
다. 왜냐하면 성경은 구원의 조건으로 믿음뿐 아니라 회개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마가복음 1:15)
회개하십시오, 돌이키십시오,
구세주로 초림하셨던 예수님은 곧 심판주로 재림하십니다!
<==2000년 전부터 자신의 제자들이 죽기 전에 온다고 사기친놈 말을 믿으라구요?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태복음 24:37)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
니 그가...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
까 하노라 하시니라.”(말라기 4:5-6
<==기독교의 사기와 협박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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