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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즉신 4 3,096 2007.11.17 18:08
안티예수에 와 글 올리긴 처음이네요
 
제목 처럼 도움 받고자 왔습니다.
 
반기련에 있다가 지금은 반기련에서 활동 아니하시는 분의 닉네임을 모으고 있습니다
 
나름 필요에 의해 자료로 사용코자 하니 아시는 분은 본인이 아니더래도 대신해서라도 댓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활동 아니하시게 된 사유에 대해 간단히 메모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자료 모으는 이유는 안티뉴스 자게판에서 제 닉(인즉신)으로 검색하셔서 보시면 자세히 아시겠지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기독교단체의 한마디회장초청 토론장에 갖고 갈 자료입니다.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하겠습니다.
 
아울러 제가 클안기에 접차되어 잇어서 그곳분들에게 도움요청하기 위해 게시판에 올려 놓고 싶어도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클안기에 가실 수 잇는 분은 이 글을 클안기 자게판에 퍼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s

사천왕 2007.11.17 21:12
인즉신님, 고정하세요.
래비 2007.11.19 19:58
비가오나눈이오나 바람이부나
하늘나라로 간 용수 생각에 용수애비는 맨날
술한잔만, 한잔만하고...

겉만도사가 아니라 속까지 도사인 님은
영월에 있다는 소나무 한가지 꺾어 지팡이 만들어
산길 오르니 왕릉인듯 민둥산인듯 너른 동산에
해노은거사님,도사님 참작은주님, 백화수복 앞에 두고 나란히 앉아
디스플러스 한개비 씩 조분조분 빨고있네

이 세상에서야 나도손님, 너도손님이거늘 무소유가 최고라
그깟 천당안간다, 못간다 이 산허리나 베고 누웠거라

참나를찾아서 사람답게 살아보자 스스로 다짐하나
조용한 자는 조용히 떠나고 야객은 밤사이 사라지고
산수유꽃 무궁화꽃 피고 진지 하마 오래더라

멀리 북경의 모래바람 불어오는가
항하수 물길따라 밥짓는 연기 일렁이고
과객 쉬어가는 커다란꿀밤나무 아래
작은 도토리 한 알 토르르르르... 무심하게 구르네

마을 위로 여기저기 삐죽이 솟아오른 붉은 십자가
길가는 영혼들 쉬었다가라 요염하게 손짓하는데
꽹과리 치며 진리탐구 위해 예수를 부탁하던 서슬 퍼렇던 그님들은
쥬신 제국 홍익인간 한얼 이어받아 이이제이 힘쓰더니
환단고기 치우천황은 인드라망 그물에 잡히셨나

군내나는 더덕 뿌리 초장에 찍어 먹다가
가시걸린 사람 마냥 캑캑거리며
한마디 하시길...

"다들 어데갔노?"
 
산비탈을 겨울 칼바람이 유령의 옷 깃을 멋대로 뒤흔들더라

이 글속에 40여명의 닉이 들어있습니다
더 들어있을 수도 있고...
쯧쯧 2007.11.19 22:14
어설픈 농사군은  농사도 지어 보지 못하고....
인즉신 2007.11.20 10:43
두어줄 보면서 이미 그런 내용인줄 알았습니다. 역시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근디 유령은 거시기 해서 나왔다는 소린 들었는디 이 냥반들은 어케해서 나오게 되었는지를 모른단 말입니다. 궁금하긴 한디. 글구 용수애비는 쯧삼 아닌교? 그렇다면 아직도 게서 놀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디 아니라면 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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