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들은 항상 생각없이(그들은 의심없다고 하겠지..)말한다...

      기독교는, 성경은 그 자체로 완벽한거라고...

  그리고 기독교,성경을 통해 보여지는,나타나는 기독교인들의 문제는 사람의문제라 떠넘기지...

  그리고 기도교와 성경은 완벽하다..언제나..        참 웃긴다..;;;

    기독교,성경이 완벽하다고 하자...하지만 그것이 원인이 되 혼란이 일어난다면 이미 '완벽'이란건

  상실된거 아닌가.;?? 도대체 그 '완벽함'이 뭘까?? 난 도통 모르겠다...근데 기독들은 다 아나보다..쩝....


    한가지 영화가 생각난다..----부 시 맨----

  코카콜라 병이었나?? 아무튼 부시맨은 우연히 그 병을 줍게 되지....그 병은 그 자체로 그냥 '완전한'

  병이었다...사람들은 그것을 이용하다가 서로 싸우게 되지....자기가 더 많이 쓰려고...결국 혼란이

  일어나고 상처를 입게됬다...평화롭던 생활에 분란이 생긴거지....여기서 부시맨은 결단을 내렸다...

  이건 버려야 한다고....그리고 마지막에 절벽인가?거기서 '던져버렸다'...그리고 사람들은 다시 싸우지

  않게 되었지...병가지고...


    난 기독,성경도 이와 비슷하게 느껴진다...'병'은 그냥 그자체로 완전한거다. 완벽한'병'일뿐이었다..

  하지만 그러나 그것으로 인해 혼란이 찾아왔다,,분열이...부시맨은 똑똑했다...

  병이 완전한지 안한지를 생각한게 아니었거든...그것으로 인한 혼란.싸움등 '결과'를 본거지..

  그렇다! 성경,기독이 완전하든 뭣이든 아무튼 그것때문에 많은 싸움과 혼란과 전쟁이 일어 났었고

  지금도 현재 진행중이다,,갈등이 말이다...여기서 그 '완전' '완벽'함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그것으로 일어난 현상이 중요하다고 본다...


    기독교인들아~우리에게 혼란과 분란을 조장하는 그 '완벽'한 기독과 성경을 이제 '던져버리자구요~!!'

                그것이 없음으로 인한 평화를 되찾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