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세뇌 그리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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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세뇌 그리고 이야기

꽹과리 4 5,995 2003.11.05 13:34
세뇌당한 기독교인들이 인삼밭에서 인삼을 훔치다 걸렸다
주동자는 목사의부인이었다
인삼을 훔친 사람들은 그교회 신도들로써 돈이 있어야 지옥가지 않는다고해서 돈을 마련하기위해 훔쳤다고 한다 물론 명령을 내린것은 그교회목사 부인이었다
경찰은 말했다 완죤히 세뇌당했다고 그렇다 그들은 그 목사부인말에 완죤히 세뇌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어느 사이비목사부인이 저지른 세뇌시켜 범죄에 이용하는 단순한 사건이 아니다
자 기독교에 대해 말해보려한다
예수가 태어날때 별이 동방의 3박사를 예수가 태어나는곳으로 인도했다한다 <신바람이박사가 아니다 3명을 학자를 말하는것이다>
그렇다 예수는 어디서나 나올만한 아니 그리스신화 중국신화 일본신화 심지어 한국신화<일명 알타이신화>에서 수시로 우려먹고 또 우려먹어서 체중까지 줄어버린 뻐하디 뻔한 신화틱한 이야기로 태어났다
자 그럼 예수가 한일은 무엇인가 그는 자신을 신의 아들이라고 하였다
자 신의아들 이거 어디서 많이 들은 말이다
어디서??? 아항 알겠다 바로 여기서 들은 말이다
예수가 태어나기전에 이집트는 파라오를 신의 아들이라고 칭하였다
그렇다 예수는 자신을 파라오라고 착각했거나 파라오처럼 고귀하게 자신을 받들여주길 원했는지 모른다 하여튼 애기는 계속된다
예수는 세계를 돌며 전도를 한다 무슨애기냐고 지잘난애기로 걍 줄이겠당 <심심하면 성경을 보아라 물론 눈이 아플것이다 예수란 넘 생각보다 공상을 많이하던 넘이라 할말도 많이하고 죽었다 그는 천재적인 몽상가였으니>
하여튼 그는 자기들이 믿던 자들에게 밀고로 죽게되었다
물론 직접으로 죽인것은 로마인들이었다 어쩜 로마인들은 예수에 사악한 교리로 중동은 물론 전세계가 그리고 좁게는 한국이 종교싸움으로 퍼질것을 알았는지도 모르겠다 하여튼 현명한 로마인들에 의해 예수는 밀고되어 십자가를 끌게 된다 이십자가는 로마인들이 창조한 세계최고의 디자인이다
목에 걸기도 이쁘고 교회에 하나씩 척 척 걸렸으며 밤만되면 한국 전역이 피바다물결로 만들고있다 정말 로마인들은 세계최고의 디자인 하나를 만든셈이다 물론 십자가형은 예수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던 것이다
뱀파이어가 십자가를 보면 무서워한다는데 혹시 십자형이 두려워서 그러는것은 아닐까나 잡담은 그만하고 예수는 무거운 십자가를 끌며 생각했을것이다
<<씹새리들 무거워죽겠는데 안들어주넹 두고봐라 꼭 복수할끼다>>
예수는 밀고당해 죽는것이 억울했던지 자신들을 밀고한 사람들에게 무시무시한 말을 남긴다
<<아일 비 백 >>
아니 " 아일 비 백 " 이라 다시 돌아온다는 것이다
죽은자 다시 사는 방법은 리치나 뱀파이어 좀비인디 그렇다 그는 어째든 다시 온다고 한다
브레이브하트에서 멜깁슨은 프리덤이라 왜쳤는데 아무래도 예수는 멜깁슨보단 좀 속이 좁았나부다 하여튼 그는 리니지에서 현거래로 부활주문서를 구입했는지 안했는지 서서히 사람들에게 다시 모습이 보였다는 말이 들린다 어쩜 그를 밀고하여 죽은 사람들이 죄책감에 시달려 허깨비를 보았던것 같다
하여튼 예수가 긴 긴 애기는 끝나고 본론에 들어간다
예수는 죽었다 아마 부활주문서를 더이상 살 돈이 없었나부다 아님 로마인들이 예수의 계좌를 동결했을수도 그가 죽은 후 그를 제자라 칭하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이 나온다
심지어 자기도 신의 아들이라 하다가 사이비로 걸려 신문에 얼굴 팔린 사람까지도 요즘 많이 나온다
자 우리나라를 보자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은 세계에세 가장 헌신적인 기독교인들로써 주특기가 단군상목베기 절불지르기 불교문화재파손하기 등등 다양하다
물론 여기에 핸디캡이있다
절대 양심에 걸리는것 없고 오히려 그런일들은 나중에 천국갈때 필요한 일이라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은 모여 생각해보니 넘 넘 그런 것이 부족해 보였다
그래서 한일은 다른종교 교리 비난하기 단군허구로 만들기
창조론 교과서에 실으라하기 대중가수 비판하는척하며 자기교리 퍼트리기 전통문화 말살하기 일반시민 지옥간다고 협박하기 붉은악마 정말 악마라로 구설수올리기 등등으로 자기교세 확장을 위한 음모를 착 착 진행한다
자 이들이 한일은 정말 사악하기 이를때 없는데 이들은 왜 이런 것을 계속 자행하는 것일까
그들에겐 그것이 오히려 올바른 일이오 당연한 이치라 생각한다
그러기에 남들이 모라고 해도 귀막고 눈가려 자기말만 소리지른다
그들은 세뇌당했다는 것이다
기독교 교리전파 방식 자체가 세뇌식이다
기독교교리는 주로 성경을 읽거나 노래를 부르며 한다
<박수도 친다 군대시절 초코파이에 눈이멀어 종교활동갈때 박수치라고할때가 제일싫어다>
그리고 목사가 나와 연설한다
목사는 주로 타종교 비난 그리고 자기종교 감싸기 등등 여러가지 지식을 전해준다
그렇기에 기독교교리 <사실 교리라기보다 그교회목사들 생각이다>
를 따르면 천국간다고 믿는다
그러니 사회법은 무섭지 않다 어차피 죽으면 천국가는데 처벌이 뭐가 두렵고 남들이 시선이 뭐가 두렵나 목사가 시키는데로 불지르고 파손하고 비난하고 공공기관에 교회생기면 좋와하고 절생기면 시위한다
그들에게 일반인들 생각은 조금도 없고 오직 기독교 교세 확장뿐이다
무조건 고 다 고우 고우 물론 같은 종교중 천주교는 다른다 내가 예수자체를 부정하면서도 천주교 비난을 못하는 것은 그들이 하는 짓이 기독교인들과 영 딴판이라 예수자체를 부정하는 것도 쪼금 미안하기는 하지만 내가 예수를 부정하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다른 종교 자기들 위주로 판단하여 부정하는 것과 비슷하다 물론 기독교인들은 오직 자기 종교로 판단하지만
난 역사적으로 판단한다
그렇게 교세를 확장하는 그들도 비난을 계속 무시할순 없다
특히 예수비난하면 그들은 열받는다 그래서 그들이 하는 대응책들은 조금 유치하다
무조건 뭘 아세요 얼마나 아셔서 이런식이다
그럼 그들은 얼마나알아서 단군을 허구라하고 붉은악마를악마라하며 대중가수를 독약이라하는가 라고 말하면 그들은 신도들 잘못이지 예수 잘못인가 하며 죽어도 예수 욕은 않매기려한다
하지만 예수욕 매기게 행동하면서 욕하지 말라는 그들은 바보인가?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욕 한다 그러면 자식이 부모욕은 하지마 하는것과 비슷하다
물론 이경우 예수란 인물이 넘 넘 크게 확대되어 인간이 신의 자식이 갔으니 그것이 문제이다
신의 아들이라면 초특급 필살기라도 써서 로마인들 응징하지 왜 못했나 혹시 마나<마법쓸때필요한에너지>가 부족하였남 자 기독교인들에게도 선택권이 있을듯
그들에게 불교나 천주교처럼 사회문제에 더이상 끼어들지 말아야한다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남에 종교 문화 전통을 괜히 관여하지 말아야한다
어떤사람 박진영 사태때 한다는 애기가 그럼 잘못된것을 보고만 있으란 말인가
라고 했다 그럼 나도 예수가 뻔히 인간인데 신으로 만들어지는 잘못된점을 보고만 있으란 말인가 라고 말할수 있다
종교교리로 사회문제를 푸려는 자체가 간접광고하는 tv와 같은 것이다
자 자 긴 긴 애기였습니다
이거 다읽을 기독교인들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 대부분 성격 급하거든영 아마 이글 첫줄 아니 제목만보고 바로 키보드 두둘기고 있을걸영 그럼 마지막으로 문제입니다
예수는 흑인일까영 백인일까영 아님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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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ThisIsTheTruth 2009.06.17 09:13
ㅋㅋㅋㅋ참어이없네요ㅋㅋ
맨먼저 한가지 묻고 싶은말, 왜 기독교에만 그러나요? 왜 예수님에 대해서만? 그렇다면 님은 어느분이 하느님의 오직 아들이였다고 그런것입니까?
예수님이 오직 하느님의 아들이였습니다. 뭐요? 이집트의 파라오가 하느님의 아들이였다고?
참나, 무식하기도 짝이 없지. 이집트인들은 하느님않믿었거든요.
"예수가 태어나기전에 이집트는 파라오를 신의 아들이라고 칭하였다" <<여기서 그들의 신들은 하느님이 아닌 다른 동물과 인간의 모습을 한 여러명이였습니다. 뭘좀 아시고 짓걸이시죠.
그리고, 예, 예수님의 제자중 유다라는 제자가 로마군들에게 은닢 30냥을 받고 팔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벌써 알고 계셨죠.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님은 벌써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러 산으로 가실때 유다가 로마군에게 팔아넘길껏을 알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죽은지 사흘만에 돌아오신다고 하셨고요. 성경을 한번이라도 읽어보셨는지는 모르겠네요. 구약성경에서도 칠백번은 넘게 하느님의 하나뿐인 아들이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아하니 님은 예수님의 기적들도 못들어보셨군요. 그런 기적들이 있는데도 왜 믿지를 못하는것입니까? 만약 그런것들이 없었더라면 저는 믿지 않았겠지만 솔직히 성경에있는것은 하느님의 말을 고대로 받아 적은것이니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집이였던 성전에서 사람들이 장사를하고있었을때 예수님이 그 성전을 무너뜨리라말하고 자기가 사흘만에 다시 짓겠다고 말씀하셨죠. 그때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전은 예수님의 몸이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돌아오셨을때 맨처음으로 예수를 봤던사람이 육체의어머니이신 마리아였죠. 마리아는 처음에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땐 육체의 몸으로 다시 부활하신게 아니라 영혼의 몸으로 부활을 하셨기 때문이죠.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를 들고 올라갈때, 예수님은 하느님께 자기의 능력을 없애서, 여기 모든사람의 죄를 위하여 죽을수 있도록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죽어서 지옥을 않가도 된다는 거죠. 그거 아세요? 하느님이 예수님을 여기로 보낸이유는 아담과 이브가 먹으면 죽는 열매를 먹어 죄를 짓죠. 하지만 하느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지옥으로 보내기 싫어 예수님을 이 세상으로 보내신것입니다. 일단 여기로 예수님의 죽음에 대하여선 그만하기로 하고, (더알고싶으면 성경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세요). 다음, 참나. 기독교인들이 절을 불질르고 불교문화제를파손시킨다구요. 어이없습니다. 아니요, 그것은기독교가 한짓이 아니라고 보는데요. 설사 그렇다해도 그런분들은예수님의 대하여 하느님의 대하여 잘못알고 있어서 자기들의 생각으로 그런것이구요. 님이 말한듯이 악마,,. 당신, 귀신이 이세상에 존재한다는것쯤은 알고 있겠죠? 악마는 타락한 천사입니다. 제가 지금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아시겠나요? ㅎㅎ처음에 하느님을 아주 잘 따른 루시퍼란 천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최초 악마로 변하였죠, 그리하여 지옥이 생기고 그 악마의 부하 귀신들이 생겨나는 거였습니다. 지옥은 정말로 있구요, 하느님이 계신곳 천국도 있습니다. 보아하니 님은 이런것도 않믿는 것같군요. 하지만 그거 아세요? 불교에도 지옥과 천국도 있습니다. 뭐라고 나대지 마세요. 그리고 기독교가 세뇌 시키는 거라구요..? 뭐라고 세뇌 시키는지는 아십니까?ㅋㅋㅋㅋ바로 이웃들을 자신같이 사랑하라입니다. 무조건 사랑하라. 아무것도 모르고 짓껄이지 마십시요. 마지막으로 님은 역사적으로 판단하신다고요. 어쩌지요? 역사에도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로 나와있으신데. ㅋㅋㅋㅋ아무래도 님이 세계사 공부 못하셨나봐요? ㅎㅎ 그리고, 예수님이 없으셨다면, B.C 와 A.B 이란것이 없었을걸로 아는데요. 지금이라도 공부하시고 성경책좀 읽고 모라고 하십시요 골빈사람처럼 뭐라고 하지말고. 아! 마지막문제말이죠, 예수는유대인이죠. 솔직히 예수님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당신도 알지 않습니까? 뭐,, 최후의 만찬 사진이나 교과서에 그려져있는 분을 못보셨다면... 참..ㅎ 님은 기독교인이 아니니 저의 첫줄이나어이없단말만 읽고 타자한판때리고 있지않을거라고 믿습니다. ㅋㅋㅋ 아무래도 님은 교회에서 나쁜 기억이 많으시나보군요. 하지만 기독교의 진짜 진리를 아시면 생각이 바뀔꺼라고 믿습니다. 한번더 성경책을 읽어보시고 님의 생각을 좀 바꿔보시죠. 참고로 저는 그냥 16살이에요. 어떤 아줌마 아저씨처럼 갓난 아기들처럼 골비진 않았단말입니다. 꼭 다 읽어주시길 바래요.ㅎㅎㅎㅎ
가로수 2009.06.17 09:37
[맨먼저 한가지 묻고 싶은말, 왜 기독교에만 그러나요? 왜 예수님에 대해서만?]

<==몰라서 묻는 것인지 의심스럽지만, 지금 현실로 표출되는 기독교의 만행만으로도 충분히 비판받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
과거의 행태가 아름다웠습니까?
현재의 행태가 아름답습니까?
미래의 행태가 아름다울 것 같습니까?

모두 아니죠........그렇다면 인류를 위해서 없어지는 것이 좋겠지요. [
가로수 2009.06.17 09:40
[그렇다면 님은 어느분이 하느님의 오직 아들이였다고 그런것입니까? ]


<==야훼의 존재도 부정하는데, 무슨 야훼의 아들을 믿겠습니까?
야훼 없이도 이 세상은 잘 굴러 왔고, 앞으로도 잘 굴러 갈 것입니다.
야훼가 있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가로수 2009.06.17 09:47
[예수님이 오직 하느님의 아들이였습니다. 뭐요? 이집트의 파라오가 하느님의 아들이였다고?
참나, 무식하기도 짝이 없지. 이집트인들은 하느님않믿었거든요. ]

<==자신의 언어 이해력이 형편 없다고 무식을 광고하시는군요.
본문을 쓴 사람은 "파아오가 신의 아들이라고 믿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글 쓴이가 믿는 다는 말이 아닙니다... 이 무식한 화상아~

님이야 말로 "야수가 야훼의 아들이다."라고 떼를 쓰는데, 야수가 야훼의 아들임을 증명해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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