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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41	다음 글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댓글+1개	네이거	2009.03.26	3371
640	법정스님 어록 댓글+2개	한님	2009.03.26	4253
639	신학교에서. 댓글+16개	찐빵	2009.03.24	4405
638	봄날양, 해로 가지고 헛소리 하지 마세요. 댓글+36개	지나가다	2004.05.14	4368
637	성경은 진리예욧 그증거 댓글+23개	봄날	2004.05.14	5664
636	성경은 진리예욧 그증거같은 소리하고 있네!! 댓글+39개	mmmm	2004.05.14	4540
635	뱀과 사탄 그리고 예수의 역학적 관계....예수는 사탄이었다. 댓글+1개	가로수	2009.03.21	4088
634	일구이언 이부지자	한님	2009.03.18	4363
633	이스라엘 잡신이 없다는 증거 By 성원	한님	2009.03.17	3619
632	(기독에게) 스스로 포기하는 무의식 by 인드라 댓글+1개	가로수	2009.03.12	3849
631	개독교가 믿어라는 게 도대체 머냐? 댓글+3개	계당	2009.03.12	3453
630	[펌] (기독에게)가난한 마음 - by 인드라 댓글+1개	가로수	2009.03.11	3452
629	박용규목사의 천국과 지옥 간증(꼭 읽어주세요) 댓글+4개	박유라	2008.03.23	5569
628	단군교 교주 김해경씨의 이야기 댓글+1개	박유라	2008.03.23	4765
627	나는 팔계 스님이었다 댓글+6개	박유라	2008.03.23	4988
626	종교세를 도입하라! 댓글+4개	최개바라	2009.03.07	3955
625	목사란 어떤이들인가? 댓글+1개	안티목사	2009.03.05	3558
624	원래의 재료...^^(천상은 이세상의 모사품) 댓글+1개	가로수	2009.03.04	4009
623	불공평한 예수와 야훼가 행하는 무언의 폭력. 댓글+1개	거짓된신	2009.03.04	3735
622	[펌]뻘짓거리를 생의 유일한 낙으로 삼고 사시는 사계절님께. by Nosferatu 댓글+1개	가로수	2009.02.28	3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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