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알려주마...

이곳은 반기독교 시사 카툰을 감상하는 곳입니다. 많은 애용바랍니다.

천국을 알려주마...

진리탐구 23 12,214 2004.12.11 19:09

아~ 올만에 올리네요. 에구 이넘의 업무...

회원님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기도교인들은 내일 헌금전에 한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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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설빛 2006.04.09 21:54
::침례요한님
님의 말은 거짓말인게 확실합니다. 저는 가끔 종교를 가리지 않고 종교방송을 보는데 종교방송에서도 십일조 얘기하던데요.
돈 벌려고 사람들을 반협박하고 가짜 무당들과 무엇이 다른지..
안티의병 2006.04.05 16:47
통쾌한 만화 잘 보았습니다.
예쉬발 2006.02.25 08:40
통쾌하고 후련하게 아주 평을 잘하셨습니다....굿
예쉬발 2006.02.25 08:37
어지간하면 이곳은 예수분자들은 잠수허슈
발 뻗을자리 보고 뻗어야지
골빈머리에 한생각 뿐인
예광분자와는 대화자체가 성립이 안돼 오직 옛씨
無교 2005.08.15 17:38
음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교회는 모두 없어져야 한다.
오목 2005.07.30 12:48
예수님, 맞는 말씀.
예수  2005.02.23 22:18
無교님...

"반드시 필요한 곳"이라니요?
이 세상에 반드시 필요한... 똥이나 강간범도 있나보죠? ㅎㅎ
무슨 생태계 먹이사슬인줄 아십니까? 범죄 집단은 단 한개도 없는편이 낫습니다.
예수  2005.02.23 22:15
침례요한님...

교회에서 "교회 운영비"가 필요하면 "교회 운영비"를 걷어야 합니다.
"신에게 바치는 헌금"이랍시고 받아다가 "교회 운영비"로 쓰는건 사기입니다.

반기련은 "서버 관리비"가 필요해서 "서버 관리비"를 모금하고 있습니다.
결코 "불우이웃 돕기 성금"뭐 이딴식으로 거창하게 포장해서 사기치지 않습니다.
물론 "서버 관리비"를 낸다고 해서 복받는다는 등의 사기도 치지 않습니다.

쩝...
Frantic 2005.02.03 13:49
설교중에 내라고 강조한  먹사도 봤고.. 은근히 여러 방법으로
헌금조장하는것은 거의 기본적 수법 아녔냐?
침례요한 2005.01.26 20:54
헌금은.. 강제로 뜯지 않습니다. 수십년간 현급 강제로 뜯는 교회 한 군데도 못 봤습니다. 그런 곳은 정말 썩은 곳이지요..
교회도 하나의 운영체인데 목사등 각 종사자도 직업입니다. 교회가 다른것으로 돈 법디까? 교회에 아무 돈이 안 생기면 어떻게 그 큰 기관을 유지해 나가고 종사자들 월급 줍니까?? 조그만 성의를 신도들에게 요구하는 겁니다. 밀부러 큰돈 바치는 잘못된 생각 가진 신도들도 있고 그거 뜯어내려고 이용하는 교회관계자들이 있다면 그들만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우라기리 2004.12.15 22:30
ㅋㅋ누군가는 살아서 천국의 생활을 누리고 있습니다 에 올인
emoticon_026
진리탐구 2004.12.12 16:05
미친놈들아님도 알고 계시는군요. 정말 먹사들 제정신이 아니죠? 신도들 돈이나 뜯고^^
Frantic 2004.12.12 09:09
emoticon_038emoticon_038
기독놈들아 2004.12.12 02:13
너희가 제 정신이 아닌 만큼 똑같이 돌아뿌릴란다, 왜 안 됐냐?
미친놈들아 2004.12.12 00:20
제정신이 아니군요
서정윤 2004.12.11 23:25
진짜루 천국을 알려 주시는 줄 알고 깜딱 놀랬자나요.  ^^*
道土利 2004.12.11 19:15
emoticon_038
^^ 2004.12.11 19:11
good!!!!!!
shxp 2006.06.11 13:29
내 친구가 옛날에 교회 다녀었는데 헌금을 꾸준히 내다가 딱1번 모르고 헌금을 안가져왓는데 교회집사가 왜 헌금은 안가져왓니 라면서 큰소리로 왜치니깐 애들이 다처다봤데요 그래서 그날 이후로 내친구 교회 안다닌데요
mephistopheles 2006.07.07 19:09
대한민국에 있는 개독의 씨악들 모조리 빗밟고 뽑고 불태워버리고
나아가 진정한 성서내용을 찾아 지금의 성서를 모조리 불살라 버리고
재탄생된 기독탄생을 해야함ㅡㅡ;

저런 빌어먹지도 못헐 망나니같은 목사들~
뽀로리 2006.08.05 17:15
아는 동생이 중학교때 교회를 다녔었는데 목사라는 사람이 집안에 돈이 얼만지 자꾸 캐물어서 기분이 나빴데요. 그래서 교회를 안다니게 됐다고 하더라구요..
시골사람 2006.09.08 09:55
순복음교회는 일주일에 걷히는 돈이 90년대에 5억이라그랬는데 지금은 얼마쯤일까
쏘쑨 2007.03.22 20:20
개독먹사들!! 초 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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