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박선비 똥꼬에 뽀뽀하는 행사일 뿐입니다.

가로수 5 41,440 2009.09.27 13:46
오늘 아침에 집에 있는데 누가 초인종을 누르더라구요...
 
구래서 문을 열어보니깐, 아주 잘 빼 입은 젊은 남녀가 문앞에 서있더군요.
 
 남자가 먼저 하는 말이:
 
삼돌 : (아주 반갑다는 표정으로) "안녕하세요?^^ 저는 삼돌이라고 하구 옆에 이 여자는 삼순이라고 합니다.^^ "

삼순 : "안녕하세요? ^^ 우리는 박선비의 똥꼬에 뽀뽀하는 행사에 님을 초대하러 왔습니다."
 
나: "뭐라구요? 박선비의 똥꼬에 뽀뽀를?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겁니까? 글구 박선비가 누굽니까? 내가 왜 그사람 똥꼬에 뽀뽀를 해요? ㅡㅡ;; "
 
삼돌: "만일 님이 박선비의 똥꼬에 뽀뽀를 하면 박선비는 님에게 100억원을 줄겁니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박선비가 와서 님을 졸라 패줄겁니다."
 
나: "머.. 머시라? ㅡㅡ;; 당신들 미친거 아냐? ㅡㅡ;; 이게 뭔소리래? "
 
삼돌: "박선비는 돈이 아주 많은 자선사업가 랍니다. 박선비는 많은 돈을 들여서 자신만의 동네를 만들었죠. 그 동네는 박선비 개인 소유 랍니다. 그 분은 자신이 원하는것은 뭐든지 할수 있죠. 그리고 그분이 지금 원하시는것은 바로 당신에게 100억을 주고자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박선비의 똥꼬에 뽀뽀를 하기전까지는 돈을 받지 못합니다."
 
나: "이해가 않 되는 대요? 왜 그런....?"
 
삼순 : "박선비가 선물을 준다는게 뭐가 이상하죠? 님은 100억원이 탐나지 않으세요? 그냥 박선비 똥꼬에 뽀뽀만 한번 하면 되요. 무지 쉬운데...^^ "
 
나: "뭐 글쎄요.. 그게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만 않는다면야.... ㅡㅡ;;"
 
삼돌 : "그럼 오셔서 박선비 똥꼬에 뽀뽀를 하세요^^"
 
니: "당신들도 박선비 똥꼬에 뽀뽀를 자주 하나요?"
 
삼순 : " 그럼요^^ 저희는 항상 그분 똥꼬에 뽀뽀를 하지요^^ "
 
나: " 그럼 님들은 박선비라는 자로 부터 100억원 받았겠네요? 무지 부자시네요? ㅡㅡ;; 부럽당... "
 
삼돌 : " 아뇨 아직 돈은 받지 못했어요. 그 동네에서 나오기 전까지는 돈을 받을수가 없어요.^^ "
 
나: " 그럼 왜 아직까지 그 동네를 안 떠나고 거기서 살고 계시는거죠? "
 
삼순 : " 박선비가 동네를 떠나라고 할기전에는 그 동네를 떠날수가 없어요. 박선비의 허락없이 떠나면 돈을 못 받죠 그리고 나중에 박선비한테 졸라 두들겨 맞게 되요 ^^ "
 
나: " 그럼 이제까지 누구 박선비 똥꼬에 뽀뽀를 하고, 마을을 떠난뒤 100억을 받은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기는 한건가요? "
 
삼돌: " 제 어머니께서 여러해동안 박선비 똥꼬에 뽀뽀를 하셨었죠. 작년에 그 동네를 떠나셨는데 아마 100억을 받았을거라는걸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
 
나: " 그럼 그 후에 어머니하고 연락해 본적이 없나요? "
 
삼돌: " 아니요, 박선비가 동네를 떠난 어머니와 연락하는것을 허락하지 않아서요. 그래서 연락 못해봤습니다. ^^ "
 
나: " 아니 그렇다면 두분은 박선비로 부터 실제로 돈을 받은 사람과 이야기 해본적도 없으면서 어째서 그 박선비라는 자가 정말 돈을 줄거라고 확신하는 거죠? ㅡㅡ;; "
 
삼순 : "사실 동네를 떠나기 전에도 박선비는 돈을 조금씩 주기는 해요. 예를 들어, 님의 월급이 오른다던가, 아니면 님이 복권에 당첨된다던가, 혹은 길가다가 님께서 만원짜리를 한장 주울수도 있구요. 그런식으로 동네를 떠나기 전에도 박선비는 사람들에게 조금 씩 돈을 주기도 하죠 ^^ "
 
나: "그런 일들이 박선비랑 무슨 상관이라는 거죠?"
 
삼돌 : "박선비는 우리가 모르는 연줄이 있어서 그런걸 다 가능하게 하죠. ^^ "
 
나 : " 미안하지만 혹시 두분 지금 저한테 장난 치시는거 아닌가요? ㅡㅡ;; "
 
삼돌: "장난이라뇨? 절대 장난 아닙니다. 100억이예요 100억! 속는다 치고 한번와서 박선비 똥꼬에 뽀뽀를 해보세요. 손해볼거 없잖아요? ^^ "
 
나 : "박선비를 한번 직접보고 이야기해보고 싶은데요? 당신들 말만 듣고는 확신이 안 서네요. 제가 직접 박선비를 만나고 자세한걸 물어볼수는 없을 까요? "
 
삼순 : "어쩌죠? 박선비는 지금 아무도 만나질 않고 있는데...."
 
나: "엥? 만나지도 못하면 어떻게 똥꼬에다가 뽀뽀를 하란 말인가요? "
 
삼돌 : "어떨때는 그냥 뽀뽀를 바람에 날려보내면서 박선비의 똥꼬를 마음속으로 그려보죠. 그리구 어떨때는 박선비의 똥꼬가 대신 봄비 라는 분의 똥꼬에 뽀뽀를 한답니다."
 
나: "흑 ㅡㅡ;; 봄비는 또 누구죠? ㅡㅡ;; "
 
삼순: "봄비는 저희 친구인데요 그 사람이 우리에게 박선비에 대해 처음 알려준 사람이죠^^ 만나서 같이 밥먹으면서 이야기하다 보니깐 참 좋은 사람이더라구요^^ 그 사람이 박선비 똥꼬에 뽀뽀하는걸 우리에게 처음 알려줬어요 ^^ "
 
나: "그럼 당신들은 박선비라는 사람이 있고, 그사람 똥꼬에 뽀뽀를 하면 그 사람이 100억을 준다는 것을 단지 봄비라는 자의 말만 듣고 믿는 다는 말입니까? "
 
삼돌: "에이.. 그건 아니죠.. 저희가 무슨 바봅니까? 증거도 없이 그런걸 믿게요? ^^" 봄비는 몇년전 박선비로부터 받은 편지를 가지고 있죠. 거기에 보면 다나와있어요. 모든 내용이. 바로 이겁니다. 한번 직접 보시죠 ^^ "
 
++++++++++++++++++++++++++++++++++++++++++++++++++++++
봄비의 책상에 앉아서..
 
1. 박선비의 똥꼬에 뽀뽀를 하면 동네를 떠날때 100억원을 줄것이다.

2. 술은 취하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마셔라

3. 너를 반기지 않는 자들은 졸라 패뻐려라

4. 필요 이상으로 과식을 하지 마라.

5. 이글은 박선비가 불러준 말을 받아적은 것이다.

6. 화성은 치즈로 만들어진 행성이다.

7. 박선비가 하는 모든말은 진리 이다.

8. 화장실을 쓴 다음에는 꼭 손을 씻어라.

9. 술을 마시지 말아라.

10. 핫도그를 만들때는 쏘세지를 꼭 빵에 끼워서 아무런 소스도 치지 말고 그대로 먹어라.

11. 박선비의 똥꼬에 뽀뽀를 하지 않는 자는 졸라 얻어맞게 될것이다.
+++++++++++++++++++++++++++++++++++++++++++++++++++++++
 
나: "그런데 이 편지지에 봄비의 이름과 로고가 찍혀 있네요? 박선비가 쓴글이면 박선비의 이름이나 로고가 찍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ㅡㅡ;; "
 
삼순: "박선비는 종이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요 ^^ "
 
나: "제 생각에 조금 조사해보면 이 편지는 봄비가 쓴것이라는게 드러날것 같은데요? ㅡㅡ;; "
 
삼돌: "물론 박선비가 불러준걸 받아 쓴거죠 ^^ "
 
나: "예? 아까는 아무도 박선비를 못 만난다면서요? 바로 조금전에 그렇게 말했잖아요 당신이. ㅡㅡ;; "
 
삼순: " 지금은 못보지만 몇년전에는 박선비가 가끔 사람들하고 직접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그랬다네요^^ "
 
나: "박선비라는 자가 자선사업가라고 하셨죠? 그런데 무슨 자선 사업가가 자기랑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줘패고 그런답니까?"
 
삼순: "그건 박선비가 원해서 하는일이죠. 박선비가 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옳은 일이랍니다. ^^ "
 
나: " 박선비가 하는 일이 모두 옳다는걸 당신들이 어떻게 알죠? "
 
삼순: " 이 편지에서 7번 보세요 뭐라고 써있나? 한번 소리내서 크게 읽어보세요 ^^ 7. 박선비가 하는 모든말은 진리 이다.
 라고 쓰여있죠? 이거면 충분한 증거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 "
 
나: "그건 당신들 친구인 봄비라는자가 모두 지어낸 이야기 일지도 모르잖아요? "
 
삼돌: " 아니죠 절대 그럴리가 없죠. 5번을 보세요 뭐라고 쓰여있나. "이글은 박선비가 불러준 말을 받아적은 것이다." 이렇게 쓰여있죠? 그리고 2번도 보세요 술은 취하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마시라고 쓰여있고, 4번은 필요이상으로 과식해서 음식을 낭비하지 말라고 쓰여있고, 또 8번은 화장실에서 일을 본후 손을 씻으라고 쓰여있잖아요. 다 좋은 말들이잖아요? 그러니깐 나머지 항목들도 전부 맞는 옳은 말이죠 ^^ 그렇지 않아요? ^^ "
 
나: "하지만 9번을 한번 보죠. 술을 마시지 말라고 되있는데 이건 2번하고 상충되는 이야기가 아닌가요? 그리고 6번을 보면 화성이 치즈로 만들어져 있다고 하는데 이건 완전히 잘못된 내용이잖아요? "
 
삼돌: "9번하고 2번은 서로 상충되는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9번은 2번의 내용을 좀더 강하게 표현한것 뿐이죠. 그리고 화성이 치즈로 만들어졌다는 6번 항목은 아무도 화성에가보지 않았기때문에 화성이 치즈로 만들어 지지 않았다고 님께서 확신할수는 없는거죠 ^^ "
 
나 : "하지만 과학자들은 화성이 돌로 만들어졌다고 근거있는 연구발표를 많이 하잖아요? "
 
삼순 : "하지만 과학자들도 화성에가서 직접 확인한게 아니니깐 확신할수는 없죠? 정말 화성이 치즈로 만들어진건지 아닌지 누가 알겠어요? ^^"
 
나: "저 화성의 구성 물질이 무엇인지 확인하지 못했다고 해서 그 화성이 치즈로 만들어졌다고 결론 내리는건 무리라고 생각하는데요?"
 
삼돌: "그거 보세요. 방금 님은 과학자들도 실수를 할수 있다는것을 인정했잖아요. 하지만 사람들은 박선비가 항상 옳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 "
 
나 : " 사람들이요?"
 
삼순: "그럼요, 이 편지 7번에 그렇게 쓰여 있잖아요 ^^ "
 
나: " 그럼 당신들은 박선비가 항상 옳다고 스스로 말했기때문에 박선비가 항상 옳다고 생각한다 이겁니까? 그 편지의 내용이 박선비가 직접 불러준것을 그대로 받아 쓴것이기 때문에 전부 사실이고  우리는 이 편지 내용이 박선비의 말을 받아 쓴거라는 사실을 그 편지에 그렇다고 쓰여 있기때문에 알수 있다는 것입니까? 그게 순환논리의 오류 라는건데요.. 이건 다시말해서 "박선비는 옳다 왜냐하면 박선비가 박선비는 옳다 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라는 뜻인데요?
 
삼돌: (크게 기뻐하며) "하하 이제야 알아 들으시는군요 ^^ 박선비의 생각을 사람들이 이해하기 시작하는것을 보면 저는 너무 기쁩니다. 하하 ^^ "
 
나: " 에효... 관두죠... 그건 그렇고 도대체 그 소세지 이야기는 뭡니까? "
 
(갑자기 삼순의 얼굴이 빨개진다... 빵에 얹은 쏘세지라 ㅡㅡ;; )
 
삼돌: "소세지를 빵에 끼워서 아무 소스도 치지않고 먹는것은 그냥 박선비 식입니다. 그 외에 다른 방법으로 소세지를 먹는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
 
나: "빵이 없을때는 어떻게하죠?"
 
삼돌: " 빵이 없으면 소세지를 먹지 말아야 합니다. 빵이랑 같이 먹지않고 소세지만 먹는것은 잘못된 행동 입니다. ^^"
 
나: "아니 정말 아무것도 치지않고 빵하고 쏘세지만 먹으란 말입니까? 캐찹두 안되구, 머스태드도 안된단 말입니까?"
 
삼순: (자꾸 음란한 생각이 나서 표정이 말이 아니다. ㅡㅡ;;)
 
삼돌: (크게 소리로) "이런 이상한 이야기는 더 할것도 없습니다. 그냥 빵에 소세지를 얹어먹을때는 아무 것도 치지 않고 그냥 먹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것은 다 잘못된 것입니다."
 
나: "그러니깐 빵에다가 소세지와 배추잎을 같이 끼워서 만든 핫도그는 절대 먹으면 안된다 이말인가요?"
 
삼순: (빵에 배추와 같이 끼워진 소세지를 속으로 그려보고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귀를 막으며 큰소리로) "이런말은 들으면 안되. 라라라라라라라라라"
 
삼돌: "그런말 자꾸쓰면 박선비한테 맞습니다. 악마들이나 입에 담을 소리죠."
 
나: "아니죠. 소세지를 배추랑 같이 빵에 끼워서 여러가지 소스를 쳐서 만든 핫도그가 얼마나 맛있는데요. 전 매일 그렇게 먹거든요."
 
삼순: (기절했다 ㅡㅡ;;)
 
삼돌: (삼순을 부축하며 졸라 화가난 표정으로) "야이 스벌놈아! 네놈이 악마인줄 미리 알았다면 너때문에 여기서 시간 낭비않했을거다. 나중에 박선비가 너한테 와서 너를 열라 두들겨 패고 있을때 난 돈을 세면서 네놈을 비웃고 있을거다. 내가 네놈 대신 박선비 똥꼬에 뽀뽀를 해주지!! 에이 조까튼 넘 퉷!"
 
나: ( ㅡㅡ;; )
 
(이글은 꽤 오래 전 영문으로 된  Kissing Hank's Ass 라는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Comments

SAGE 2010.07.29 06: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Kissing Hank's Ass 라는 원문을 보고 싶네요.
내용이 너무 웃기지만
기독교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확실히 까주고 있군요.
예수지옥야훼잡신 2011.03.24 10:34
ㅋㅋㅋ정말 딱맞는 야그입니다 마리아가 성령으로 예수낳았다는데 그때도 인공수정이됬었나? ㅎㅎㅎ 2000년넘게 에수재림 뻥까는놈들이랑 속은 인간들이랑 정말 웃음만나옴 ㅎㅎㅎ 타임머신만들어 예수와 마리아만나 비디오촬영해서 기독교인들한테 보여줘도 안믿을 거같네요 ㅎㅎㅎ
꿀돼지 2011.06.12 13:43

완벽하다.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요점을 집어서 시원하게 투영했을까.

예수無 2011.08.01 13:54
말그대로 완벽하네요, 정말 속 시원합니다.
미르라 2012.12.15 18:51
아나 ㅋㅋㅋㅋㅋ 왜케 똑같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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