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오시리스·디오니소스(이교도철학)와 예수

♣ 가설은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적 사실위주의 자료가 되도록 노력했으나 본인의 능력부족으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류가 있을수 있음을 인정하며, 견해가 상이한 점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에 문제가 있는 경우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2006.1.22일(단군후예가 씀)

C. 오시리스·디오니소스(이교도철학)와 예수

가로수 0 3,585 2008.07.2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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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도 철학자

예수

1 이교도들 : 천문학을 토대로 새시대(큰달)예견

* 큰달 : 태양이 황도 12궁중 한궁에서 다른궁으로 가는데 대략 2천년 소요 (춘분 :시작)

황소자리 : BC 4000년경에 시작

양자리   : BC 2000년경에 시작

물고기자리 : BC 145년경에 시작

물병자리(보병궁) : 2040년경에 시작

2 이크티스(ICTHYS) : 아도니스의 그리스어 이름.

 

 

 

3 이교도 : 물고기자리 시대의 구원자가

처녀자리에서 태어날 것으로 예견

→ 근거 : 물고기자리 시작때, 황도상 맞은편 궁인 처녀자리(처녀궁)는 서쪽수평선에 자리잡고 있음.

4 황소도살하는 미트라스를 그린 제단 그림

황소자리 시대의 마감묘사, 숫양자리 시작

5 디오니소스 : 흔히 양뿔로 묘사

물고기자리 시대의 시작을 예고

  (BC 1세기, 로마시인 베르길리우스)

1‘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마태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4:19).

 

→ 기독교 상징기호 : 십자가, 물고기 기호

→ 사도들 : 사람낚는 어부’로 불림

→ 초기기독교인 :작은 물고기’ 로 불림

 

2 테르툴리아누스(AD 160~220)

우리 기독교인들은, 물에서 태어난 우리의 위대한 물고기(ICTHYS)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작은 물고기이다.

3 예수는 처녀의 몸에서 탄생.

 

 

 

4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를 살해

양자리 시대의 마감묘사

 

→ 예수 : [최후의 희생양 &

최초의 희생물고기] 상징

1 미트라스신도 :  큰한달이 하나의 계시로

한번은 홍수,

한번은   로 명시

→ 주기변화와 어떤별들이 예기치않게 결합함으로써 큰불이나 대홍수 초래

2 고대 그리스인

데우칼리온 신화(프로메테우스 아들로, 아내와 함께 대홍수에서 살아남아 인류조상된 인물)

→ 파괴와 정화의 힘 지닌 홍수 존재

→ 마지막홍수후 데우칼리온시대에, 우주변천에 따라 큰불 발생 기대

1 초기 기독교인

에 의한 정화(노아의홍수)를 회고,

불에 의한 정화(다가올 심판)를 고대

 

 

 

 

 

 

2 하나님이 지상에 내려와서 을 뿌릴 거라고 기대

아스클레피오스의 고대 비문

'순결은 오로지 성스러운 생각을 하는 것이다'.

 

교부 클레멘스曰

'성소에 들어가려는 자는 순결해야 한다.

순결(purity)신성한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 말·행동뿐만아니라 생각까지도 도덕적으로

순결해야

(엘레우시스 미스테리아의식)

사제는 입문자가 평생 행한것중 가장 나쁜 짓을 고백하라고 요구. (고해관습)

→ 네로황제는 입문식때 어머니살해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입문식 회피.

(BC 1500년 이집트 <사자의 서>) 사람이 행하기를 기피한 악마들의 '부정적 고해' 가 기록

예수는 죄를 고백해야 할 필요성을 가르침

(고해관습)

이교도신도들은 신과의 개인적 관계를 갈구함으로써 신에 대한 사랑의 태도를 보임

기독교인들은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함

(예수의 명령)

(엘레우시스)입문자들은 adelphoi('형제' 의미)라 불림

미트라스 신도들도 '형제'로 불림.

기독교인들은 서로를 ‘형제’처럼 사랑

(형제애)

이교도철학자 섹스토스

'너의 이웃이 너에게 하기를 바라는 대로 너의 이웃에게 행하라'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태 7:12).

→ 이웃을 사랑하라

1 섹스토스

너희가 적들에게 선행을 베풀수 있기를 바란다.’

2 피타고라스

아무리 공격을 당하더라도 맞서 싸우지 말라

3 (플라톤의 <대화편>) 소크라테스曰

악한 것을 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남에게 악한 짓을 당했다고 하더라도, 똑같은 짓으로 복수를 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4 피타고라스 사도들은 채식주의자

→ 보편적사랑의 윤리를 동물까지 확대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라’(마태 5:39)

적을 사랑하라

이교도 견유학파의 철학자

1 누추한 옷입고 구걸행랑을 짊어진 채 가시지팡이를 든 견유학파 : 1세기 로마에 흔한 모습

 

2 그들종교를 ‘Way이라 부름.

3 유랑하며 설교→고매한 사상 전파

복음전파하는 12사도에게

1여행위해 주머니·두벌옷·신·지팡이를 가지지 말라(마태 10:10).

자발적인 가난의 교리

2 그들종교를 ‘Way이라 부름.

3 유랑하며 설교→ 복음을 전파

플라톤曰

‘유난히 선한자가 유난히 부유해지기는 불가능함’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리라’(마태 19:24).

켐스토스曰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아 갈수 없는 것을 소유하라.’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누가 12:33).

에픽테토스(AD 50~138)

‘언제든 배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말라. 너희가 없을 때 주인이 너희를 부르는 일이 없도록.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주인이 언제 올지, 혹 저물때 올지, 밤중에 올지, 닭울때 올지, 새벽에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마가 13:35-36).

헤라클레이토스(BC 540~BC 480)

‘왕국은 어린이의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마가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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