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불경과 성경의 유사성

♣ 가설은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적 사실위주의 자료가 되도록 노력했으나 본인의 능력부족으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류가 있을수 있음을 인정하며, 견해가 상이한 점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에 문제가 있는 경우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2006.1.22일(단군후예가 씀)

다. 불경과 성경의 유사성

가로수 2 4,686 2008.07.23 19:01

. 불경과 성경의 유사성                       (출처: 안티바이블, 바이블진실)

불 교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기독교

1 석가 : 아름다운 하늘나라 도솔천에서 머물다가 중생구제위해 세상에 내려옴

[자타카(본생경)멀지않은 인연이야기]

[불소행찬 탄생품]

2 석가母 마야부인 : 석가모니가 흰코끼리가 되어 어머니의 오른쪽 갈비뼈를 헤치고 그 태()안에 들어가는 태몽 [본생경]

→ 탄생이야기의 첫대목은 태몽으로 시작

3 마야부인 : 8가지 계행을 지키느라고 남편과 동침않은채 석가모니 잉태

4 석가탄생때 아시타仙人이 왕궁에 나타남.

- 왕궁에 서린 서광(瑞光)을 보고 찾아왔음.

5 갓태어난 석가보고 아시타선인이

 "장차 부처가 되리라"고 예언

1 예수 : 이스라엘 백성 구원위해 하나님의 아들로 하늘에서 내려옴.

 

 

2 예수母 마리아 : 천사계시받고 그남편될 요셉꿈에는 주의使者가 나타나 예수잉태를 현몽을 통해 알려줌.

→ 탄생이야기의 첫대목은 태몽으로 시작

3 마리아 : 요셉과 약혼만하고 동침않은채 성령으로 예수 잉태

4 예수 탄생때 동방박사가 마구간에 나타남.

- 별빛의 인도를 받아 찾아왔음.

5 아기예수를 본 예언자 시메온이

"주의 구원을 보았다"고 예언

6 자국왕이 미륵탄생을 두려워하여 없애고자 했으나 도피하여 생명구함 유아제거 시도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현우경 바파리품]

7 노부인이 어린 석가를 보고 찬탄 [불소행찬]

8 소년시절 스승을 놀라게 할 정도로 총명하고 이미 성인(聖人)될 징조를 보임.

[과거현재인과경][불교성전 불전]

9 붓다 : 29(30 즈음)에 그의 영적활동을 시작, 단식을 하며 고행을 하는 동안 악마로부터 유혹을 받음.

10 석가는 열살되던해 봄 강가에서 머리에 을 뿌리는 의식을 통한 태자 책봉식을 거행했다고 기록, 왕이 '그대는 나의 후계자니라'하고 선언하자 하늘에서 '좋도다! 좋도다!'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하늘로부터 청작(靑雀) 5백마리가 날아 내려왔다[과거현재인과경]

6 예수 탄생시기에 자행되었다는

헤롯대왕의 유아학살

 

7 아기예수 보고 노부인이 예수를 찬탄 (2:36)

8 소년시절 스승을 놀라게 할 정도로 총명하고 이미 성인(聖人)될 징조를 보임. (2:41~50)

 

9 예수 : 30세 초반에 영적활동을 시작. 40일 동안 행했던 <낮과 밤> 금식이후에 악마로부터 유혹을 받음.

10 예수는 갈릴리 요단강에서 요한에 의해로서 세례를 받았다고 기록,

하늘에서 '너는 나의 아들이라'라는 목소리가 들려오고 성령이 비둘기형태가 되어 내려왔다

 

 

11 석가가 세상에서 부처님으로 인정받기 전 마가다국에는 '카아샤파'라는 仙人 삼형제 - 제자 천명을 거느릴 정도로 백성들의 추앙받음

→ 카아샤파는 석가를 보고 "바로 이분이 부처님"이라고 사람들에게 증명

[과거현재인과경]

12 석가 : 正覺이루어 부처님된 후 다섯비구와 카아샤파 등을 제도한 후 제자들을 이끌고 고향인 카필라성으로 돌아감.

13 석가 : 부처님되어 고향가자 석가족들은 석가모니를 부처님으로 얼른 인정하려들지 않은 "저 싯달타 태자는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 조카뻘이다, 손자뻘이다, 동생뻘이다"하면서 경배하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중에는 석가모니 신통력에 친족들이 모두 인정하고 경배하게 된다[본생경]

14 붓다 : 지나치게 형식적인 제의식에 치중하는 베다의 정통성을 믿는 브라흐만들을 비난.

15죄를 짓는 것보다는 차라리 타는 불을 껴안는 게 나으며, 살이 찢기고 살가죽이 벗겨지고 힘줄이 끊어지고, 뼈가 꺾어지고, 이글이글 불에 단 쇳덩이를 삼키고, 불에 단 철침상에 눕는 편이 낫다'고 석가가 설법 [아함경]

11 예수가 하나님아들로 인정받기 전까지 요한은 선지자로서 무리들의 추앙받음

 

→ 예수를 가리켜 "그는 성령으로써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

[1:410, 3:1114]

12 예수 :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은 후 자라난 곳 나사렛(고향)으로 돌아감.

 

13 예수 : 고향가자 고향사람들이 예수를 구세주로 인정하려 하지 않고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고 업신여기자 예수는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하고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셨다 [4:2024, 13:5358]  (차이점)

 

14 예수 : 토라에서 율법책의 정통을 믿는 바리새인(형식적인 사람)들을 비난

15 '손이 죄짓게 하거든 손을 잘라버리고, 발이 죄짓게 하거든 발을 잘라버리고, 눈이 죄짓게 하거든 눈을 빼버리라'고 예수가 설교(18:8~9)

  → 공통점 : 육체고통을 참을지언정 죄짓지 말라고 하면서 죄악을 지으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경고

16 아난다가 우물가에서 여자를 만나 물을 청하나 마아탕가 처녀가 출가사문과는 감히 상종도 할 수 없는 천민의 딸임을 이유로 내세워 물을 떠바치기를 사양함. [마등가녀경]

17 아난다가 출가사문이므로 나의 마음에는 빈부귀천 상하차별이 없으니 물을 달라

 

 

18 석가 : 우물물 매체로 직접 마아탕가 처녀를 만나 설법을 통해 전법에 성공

19 석가 : '애욕의 갈증으로 인하여 모든 생명은 영원히 지옥·아귀·축생의 세계를 벗어나지 못하지만 지혜있는 사람은 욕심을 멀리하여 애욕의 불속에서 영원히 벗어난다'고 설법

20 붓다의 첫 추종자는 두형제로, 붓다의 부름을 받았을때 무화과 나무(불교의 상징) 밑에 앉아 있었음.

16 예수가 우물가에 앉아 사마리아 여자에게 물을 청하나 사마리아 여자가 유대인과는 상종치 못하는 사마리아 여자임을 내세워 물을 떠바치기를 사양함. [4:315]

17 예수께서 사마리아 여자에게 네게 물을 달라고 한 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생수를 주었을 것이라 대답한 것은 예수도 사람차별을 하지 않는다는 점 강조.

18 예수 : 우물물 매체로 사마리아 여인을 전도하는 데 성공

19 예수 :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설교

 

20  예수는 첫번째 제자들중의 한명을 무화과나무밑에서 만남. (요한 1)

 

21 붓다 : 제자중 배반자 데바닷따로, 부처님께 바쳐진 10만금의 값어치를 가진 옷감으로 자기 맘대로 옷을 해입는등의 행위를 하고, 세차례나 부처를 살해려고 음모를 꾸몄지만 비참한 최후를 맞게됨.

 

22  석가 :

. 제자 데바달타가 자기를 배반할 것을 미리 알고 제자들에게 얘기했음.

. 제자들이 그의 스승이 코끼리의 위해(危害)에 처했을 때 5백명이 모두 도망

. 석가모니는 '악은 악으로 망하는 법'이라고 경고

[아함경]

 

23 석가와 그 제자물위를 걷는 이적을 보임

[불전,아함경,본생경 무쌍품]

 

24 배타고 떠난 신자들이 바다 가운데서 폭풍만나 파선당하고 사경헤매다가 깊은 신앙심으로 구원을 받는 이야기 [자타카(본생경)]

관세음보살을 일심으로 믿고 염하면 어떤 태풍이나 환난 속에서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 내용[법화경 관세음보살 보문품]

25 석가모니는 제자들에게 먹고, 입고, 잠자는 걱정을 하지 말고 다섯가지 욕심에서 벗어나 해탈하라고 당부[슛타니파아타 여덟편의 시()]

 

21 예수 : 제자중 배반자 가롯유다가 은전 삼십에 예수를 팔고 난뒤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27:3~5]

 

베드로는 세차례나 예수를 부인한다 [26:69~75]

 

 

22 예수 :

. 제자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 자기를 배반하고 팔아넘길 줄 미리 알고 있었음.

. 예수가 검과 몽치를 들고 온 자들에게 붙잡혀 가게 되자 그의 모든 제자들이 다 도망

. 예수는 자기를 잡으러 온 자들에게 '검을 가진 자는 검으로 망한다'고 경고 [마태 26]

 

23 예수와 그 제자

Comments

삼전동 2010.07.14 16:31

너무나 흡사해서 같은인물이라고 생각들정도입니다.

미르라 2012.12.15 18:56
똑같네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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