Ⅶ. 성경의 특이구절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구약성경
1 복수는 내 것이다. 내가 다시 갚아 줄 것이다.[신32~35]
2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신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21:23]
→ 예수를 매달은 십자가는 나무가 아닌지?
3 잠언 중 추잡한 처세술관련 구절.
→ 뇌물은 임자의 보기에 보석 같은즉 어디로 향하든지 형통케 하느니라[잠17:8]
→ 선물은 그 사람의 길을 너그럽게 하며 또 존귀한 자의 앞으로 그를 인도하느니라.[잠18:16]
→ 은밀한 선물은 노를 쉬게 하고 품의 뇌물은 맹렬한 분을 그치게 하느니라[잠21:14]
4 아가서 중 여성신체에 대한 찬가.
→ 네 두 유방은 백합화 가운데서 꼴을 먹는 쌍태 노루 새끼 같구나[아4:5]
→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네 유방은 그 열매 송이 같구나. …네 유방은 포도송이 같고 네 콧김은 사과 냄새 같고" [아7:7~8]
→ 합환채[아7:13] : 식물로서 임신촉매제, 혹은 마약·최음제일 가능성이 있다(주석)
→ 네가 내 어미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았었더면 내가 밖에서 너를 만날 때에 입을 맞추어도 나를 업신여길 자가 없었을 것이라[아8:1]
2. 신약성경
1 ‘기도할 때에 골방에 들어가 문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 시상식장에서 ‘주님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란 말이 맞는지? [마태6:6]
→ 축구경기장에서 골넣은 다음 무릎꿇고 두손모아 기도하는 것이 맞는지?
→ 통성기도는 기도참뜻 벗어난 과장되고 일그러진 형태의 제스처(기독교죄악사 상 38p)
2 ‘기도할 때에 이방인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말아라.’ [마태6:7]
→ 기도할 때 길고 고음으로 몸까지 떨고, 눈물·콧물까지 흘리는 기도 맞는지?
→ 기도길이(일반교인 < 집사 < 권사 < 장로)차이는 체면유지위한 가식아닌지?
3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라.’[요15:15]
→ 통성기도때 '부족한 종, 죽을 죄인' 등으로 시작하는 것이 맞는지?
→ 이런기도는 교회가 신도들에게 죄인으로 살아가도록 죄의식을 심어준 증거.
→ 부흥회 열리면 교회는 ‘즉석 죄인 대량생산공장’으로 변함.(기독교죄악사 상 35p)
4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아래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찌니라.’ [고전 11:7∼10]
→ 여신도들이 성당에 들어가서 면사포 쓰고 앉아서 기도하는 근거.
5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창3:16]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엡5:22] [고전14:34~35]
‘여자는 교회서 잠잠하라… 여자가 교회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다
→ 교회다니는 여성인권론자들이 여성차별적인 성경에 대해 따지지 않는 이유?
6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마6:3]
→ 인간이 하나님께 바치는 헌금을 인쇄하여 공개 : 성직자·교회의 타락의 증거
→ 불우이웃돕기라도 하면서 무슨 교회 얼마라고 꼭 밝혀는 기부문화 맞는지?
6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왔노라. 7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니라.[마태 10:34~37]
8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田土)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마태 19:29]
9 ‘나로 먼저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하고 제자가 간청하자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누가 9:59~60]
→ 부친의 장례식보다 하나님의 복음전파가 먼저라고 예수가 말함.
3. 비경전
(1) 토마스(예수제자) 복음 (숨겨진성서Ⅰ309p)- 4복음서보다 먼저 저술
예수의 말씀
1 “이 속담을 해석하는 사람은 죽지 않을 것이다.”(이 구절때문에 비경전분류)
16 “내가 이 세상에 평화를 주려고 왔다고 사람들이 아마 생각하는 모양이다. 내가 와서 이 세상에 주려는 것이 불화, 즉 불, 칼, 그리고 전쟁임을 사람들는 모르고 있다.”
55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미워하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자기 형제와 자매를 미워하지 않고, 또한 나의 길에서 자기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를 따를 자격이 없을 것이다.
(2) 니코데모 복음(지옥에 내려간 그리스도) (숨Ⅱ 137p)
2장 : 우리(시몬과 두아들)는 세상이 시작된 이래 죽은 모든 이와 함께 지옥(하데스)에 있었다.
5장 : 예수가 지옥(하데스)에서 죽은 자들을 부활시키는 장면
‘청동문이 산산이 깨지고, 강철빗장이 부러지고, 쇠사슬에 묶여 있던 죽은 자가 모두 풀려나와 우리와 함께 있게 되었다.’
7장 : 예수로부터 사탄을 넘겨받은 하데스가 사탄에게 하는 말
“자, 사방을 휘둘러봐라. 죽은 자 가운데 하나도 남지 않았고 네가 지식의 나무를 통해 얻은 것을 십자가의 나무를 통해 모조리 잃었다.”
9장 : 예수가 아담, 예언자 등을 낙원(천국)으로 데리고 가니, 늙은이 둘(에녹,엘리야)을 만남(즉, 그때까지 천국에는 2명뿐이었음)
(결론)
→ 에녹을 제외한 예수조상 전부가 예수부활때까지 지옥행.(아담 : 5,500년간)
→ 예수부활하자 지옥에 있던 모두가 풀려남.(도대체 심판은 있는지?)
어린예수편 : 마리아가 성령을 잡아서 집안에 있는 침대다리에 묶어놓음.
(3) 바르톨로메오 복음 (숨Ⅱ 149p)
예수의 말씀(1장)
1“모든 선조를 거기(지옥)서 꺼내주고는 십자가로 돌아왔다.”
2“매일 3만명의 영혼이 세상뜨지만 그 중 3명만 낙원(천국)에 들어간다.”
☞ 참고문헌
1 성경전서 (개역한글판)
2 안티바이블
3 한국기독교 성서포럼 사이트의 바이블진실(http://www.xbible.gald.to)
♣ 동 사이트의 문제점 발견 :
ㄱ ‘성혈과 성배’란 책에는 대법원관련 내용은 없음. (소송제기된 것만 거론)
ㄴ ‘예수의 삿바를 잡다’란 책에는 예수의 신화가능성은 인정하나 ‘역사적사실이라고 믿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이다’라는 내용은 발견 못했음.
4 숨겨진성서 1·2·3 (윌리스 반스토운)
5 기독교죄악사 상·하(조찬선 목사)
6 예수는 신화다(티모시 프리크, 피터 갠디)
7 교회에서 쉬쉬하는 그리스도 이야기(이리유카바 최)
8 성혈과 성배(마이클 베이전트 외2) : 2005.3월 재발간, 가설이 많아 제3부만 일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