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반안티?

안티? 반안티?

그건그래 7 8,403 2008.02.02 04:46
저는 교회도다니고했는데
제가 생각하는거랑 너무틀려서..
끊은지 꽤 되었습니다.
가끔 기사를 보고나 목사들 만나서 이야기 해보면 너무 세속적입니다.
성경을 따지면 할말은 많은데
교인들은 무조건적이더라구요
 
사설이 길었나요..
여기있는자료 제가 가져가도되는지요.
일부는 가져갔는데 혹시나 누가될까 봐...
연락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제가 컴이 서틀러서 블러그로 씁니다
기독교란 보시고 삭제 요청이 있으면 삭제하겠습니다.

Comments

가로수 2008.02.02 08:53
널리 알리기 위한 자료들이니 가져가셔도 됩니다.
부탁 2009.05.17 23:57
부탁합니다...
주님께서는 아직도 님을 사랑하십니다.
떠나가는 님을 보고 펑펑 눈물을 흘리실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보세요.
부분적인 이야기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이 홈페이지의 글들은 님을 벼랑끝으로 몰뿐입니다.
명심하세요. 무엇이든 부분만 가지고 주장한다면 같은 내용의 글이라도 서로 다르게 주장할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면, 역사에서도 같은 과거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다르게 해석하잖아요. 일본을보세요.. 독도가 자기땅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것을 증명할수 있는 우리와는 달리 일본은 부분적으로만 내새워 일본땅이라고 우기지 않습니까. 이런 원리입니다.
그리고 교도들이 무조건적인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기 때문입니다. 님도 무조건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시길 빕니다. 무조건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정말 좋은일이에요.
가로수 2009.05.18 18:52
어찌 그리 교만하신지요?
야훼가 아직도 나를 사랑하는지 어떤지를 어떻게 알았습니까?
님이 야훼입니까?

부분적인 이야기로 사람들을 현혹시킨다고요?
님의 생각은 맞고 다른 사람의 생각은 틀리다고 생각하는 님의 교만이 야웨의 똥꼬를 찌르고 정수리로 튀어 나온 꼴이네요.

님이 이 곳에 있는 글이 잘 못 됐고, 님의 주장이 맞다는 증거를 제시해보시지요.

사랑으로 충만?
그 사랑이라는 것이 지지고 볶을 지옥이나 예비해 두고 기다리는 야훼가 사랑이라구요?
그러한 것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 믿지 않으면 영원히 지지고 볶겠다는 것이 사랑이라구요?

야훼의 그런 만행을 사랑이라고 자랑하는 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줄리 2009.05.19 14:30
사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자녀로써 사랑하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을 사랑하시기에 부탁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거겠지요.

님은 꼭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옥에 몰고가는 분인것냥 얘기하십니다. 우리를 사랑해서 지옥을 예비해 둔 거라...
아니죠,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천국을 두신겁니다. 악이 없는 천국을 예비해 두신겁니다. 님의 글에는 두려움이 가득하네요. 지옥에 갈까봐, 천국을 만드신 하나님께

또 부탁님은, 무조건적으로 부탁님의 생각이 맞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 틀리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잘못 알고 있는 사람한테 잘못알고 있다고 하는거지요.  증거를 제시하고 했죠? 당신의 글은 사실 전혀 없습니다. '소설'과 다를바가 없어요. 왜냐하면 '출처'가 없거든요. 당신의 생각을 적지 말고, 어디서 누가 어떻게 증거를 제시하고 있는지 '출처'를 밝히시고, 그 증거 제시자가 어떻게 증거가 사실이라는 것을 인증 받았는지도 제대로 알려주셔야죠. '사실'을 알려주시려면 제대로 알려주셔야죠. 이러면 '~같아요'와 같은 추측성 글과 다르지 않죠.


가로수 2009.05.19 18:35
사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자녀로써 사랑하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을 사랑하시기에 부탁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거겠지요.
<==벌써 님은 사기치고 있죠?
 야훼가 날 사랑하는지 알지 못한다면서, 야훼가 우리 인간을 사랑한다고요?  앞뒤가 맞지 않죠?

님은 꼭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옥에 몰고가는 분인것냥 얘기하십니다. 우리를 사랑해서 지옥을 예비해 둔 거라...
아니죠,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천국을 두신겁니다. 악이 없는 천국을 예비해 두신겁니다. 님의 글에는 두려움이 가득하네요. 지옥에 갈까봐, 천국을 만드신 하나님께
<==난 야훼나 바이블 따위를 믿지 않습니다....내가 적은 글은 기독교인들이 하는 말을 적은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은 천국보다는 지옥을 사랑보다는 저주를 퍼붙는 인간들이죠.

또 부탁님은, 무조건적으로 부탁님의 생각이 맞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 틀리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잘못 알고 있는 사람한테 잘못알고 있다고 하는거지요.  증거를 제시하고 했죠? 당신의 글은 사실 전혀 없습니다. '소설'과 다를바가 없어요. 왜냐하면 '출처'가 없거든요. 당신의 생각을 적지 말고, 어디서 누가 어떻게 증거를 제시하고 있는지 '출처'를 밝히시고, 그 증거 제시자가 어떻게 증거가 사실이라는 것을 인증 받았는지도 제대로 알려주셔야죠. '사실'을 알려주시려면 제대로 알려주셔야죠. 이러면 '~같아요'와 같은 추측성 글과 다르지 않죠.
<==또 기독교인들의 억지가 님의 글에서 출몰하네요....
잘 못알고 있는 사람이라고요? 님의 생각과 다르면 잘 못 아는 것인가요?
여기 글들은 기독교나 바이블에서 타당한 근거 없이 주장하는 것에 대한 반론입니다.
주장하는 자는 증거를 제시할 책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론에 출처를 제시해달라고요?
어떤 것의 출처를 제시할 까요?
그 출처는 앞뒤 맞지 않는 바이블, 여러 신화에서 짜집기한 바이블등 근거 없는 바이블의 내용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써 있는 글들에는 그러한 바이블의 내용들이 언급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부분들은 안보이죠? 90여만명을 죽인 야훼도 오직 사랑으로만 보일 뿐이죠?
 

종교없는세상 2010.05.31 09:00
줄리이새퀸 왜여기있냐?

영자님 이런건 걍삭제하세요 하나하나따지면 금방지쳐서 못해먹어요
꿀돼지 2011.06.15 18:46
원래 대가리에 뭐가 든 놈이면 저딴 어수룩한 논리로 남의 의지를 비하하고 폄훼하려고 하지 않을텐데, 병신세퀴

들은 사랑만 앞에들어가고 예수새끼만 믿으면 다 옳은일이라 광신하고 자기 몸에 똥묻은줄 모르고 남을 붙잡고

뒹굴려 하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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