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
어제 추석때 할머니내로갔습니다
제정신아닙니다 이젠 고모들까지 교회가라고 완전 지랄거립니다
어떻게해야하죠 저희 어머니가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들이 세뇌하실거같군요-_-
그래서 교회에서 화장실 간다고 뻥치고 토갔는대 전화가와갔고` 너왜 교회안갔어?`
`저 조금만드렸어요-_-` 이렇게됬습니다 저에겐 종교의 자유도안주더군요 성당도다니지말라고하고
절도다니지말라고하고 저희 어머니가족들은 다개독들입니다 -_- 빨리 개독에서 벗어나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