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디앙마님의 글을보고 리플달던걸 새글로옴겻습니다. 반기련이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힘입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뿌디앙마님의 글을보고 리플달던걸 새글로옴겻습니다. 반기련이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힘입니다.

안티기독교 3 1,282 2005.09.14 21:36
뿌띠앙마님 글을보고 리플달던게 쓰다보니 길어저서 다시 새글로옴겻습니다.
쓰다보니 말도 길어지고 뿌띠앙마님의 경우만 국한된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왜? 기독교가 절때 용서할수없는 존재란걸
다시한번 강조 드리고십어서 새글로 옴긴겁니다.
지금부터는 수정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촉박해서 첫줄과 중간부분까지는 뿌띠앙마님글을 보신분들만 이해가 되실겁니다.
그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첫줄>

당연하조..
그걸 말씀이시라고 합니까 

불교나 천주교 그외다른 종교에서는 기독교반 만들어도 지옥이니..사탄이니..이단이니라고 안합니다.

근대 유독!!!!!!!!!!!!!

기독교만 절떄!!!!!!!!!! 지네들 이외에는 모든종교는 무조건 이단이고..사탄이고..지옥갈년놈들이라고 하면서 쌩난리를 칩니다.

그러니 어느 정신나간 교장이 무슨배짱으로 다른종교반을 만들겟습니까??????????????
기껏 만들어놓으면 어느순간에 교육청에 투서가 들어가서 존경받을만한 교장이라도 하루아침에 징역갈수도있는대요??
멀쩡한 사람  교회것2명이상이서 작심하고 달겨들면 하루아침에 성희롱이나 뇌물받은 파렴치범 만드는건 시간문제도 아닙니다.

기독교요??

지들끼리도 자기네들 교회아니면 이단이니..사탄이니..마귀니하면서 서로 헐뜯고 그러는대가 기독교인걸 모르시지는 않으셧을꺼아닙니까?!

한교회에서도 파가 갈려서 툭하면 갇은교인끼리 법정에서 서로 헐뜯고 멱살잡고 싸우는것들인대..
그런 사기꾼 깡패집단에 맞설 사람이 과연있을까요?????

돈5천원이 문제가 아닙니다.
전 그들의 아주사악한 시스템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왜????
교회라는곳에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가 있는걸까요????
님도 겪었듯이 사촌갇은 가족이 이미 교회라는곳에 엮여서 쉽게 외면하기도 힘들어지셧자나요...

위에갇은 부서로 나뉜건 결국 제또래들을 교회라는곳에 묶어둠으로인해서
쉽게 빠저나올수없게 만든다는게 전 진짜 화가나고 그들이 정말 사악하다는 증거입니다.

한교회에서 저런식으로 각각 제나이또래들을 묶어두면 절때  쉽게 못빠저나옵니다.
사람은 아무리 혼자라지만 결코 혼자서 살아갈수는 없습니다.
근대 교회라는곳은 그점을 아주 교묘히 이용합니다.

특히 저런식으로 어렷을적부터 묶어둠으로인해서 나중에 성인이되서도 진정한 깨달음을 알게되어도
결코 외롭지않기 위해서 교회라는곳에 그들과갇이 미처가게되는겁니다.

진실을알지만 진실을 가까이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외로움이란게 작용하니까요..

전 그래서 정말 기독교것들이 너무 싫습니다.
반기련 회원님들중에 혹시 어린자식들이 있으시면은 절대 교회라는곳을 가지못하게 하셧으면합니다.

가끔 가정을두신 반기련회원님들의 글을읽다보면 대부분 이러한 문제점을 크게 걱정하시는분들고 계시지만
간혹 별대수롭지않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제가 다시한번 강조드릴려고 글을 옴긴겁니다.

교회에서 시작된 인맥은 대부분 여러분 자녀분들의 학교에서까지 이어집니다.
저 어렷을적에도 동네에서 제친구들보면 항상 갇은 교회친구끼리만 어울려다니더라구요..
그리고 그어울림이 학교에서도 이어지고요..
성인이 되서까지도 이어지는 경우 수도없이 봐왓습니다.

그중 여러번 친구사이 깨지는 경우를봣습니다.
그경우는 대부분 그중 한친구가 이사를해서 교회를 못나가게되서 깨지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렇다고 그이사간 친구가 교회를 안나가는건 아닙니다.
그 이사간 동네에서 교회를 다닙니다.
그렇지만 그20년가까이된 우정이 단지 어렷을적부터 다니던 교회를 안나오고 다른교회 다닌다는게
그들 개독교인 입장에서는 절대 용납이 안되더라구요

오래전에 어떤목사가 이런말을 햇습니다.

교회를 바꾸는건 서방을 바꾸는거라고요....그러면서 끝에 한마디를 햇습니다. 그런여자는 화냥년이다. 라고요
더 웃긴건 그말에 신도들이 한결같이 아멘~! ㅋㅋㅋㅋ

그들이 그런존재들입니다.
개독교에서 하는짓거리들을 관찰하다보면 그들은 항상 삶이 얼마안남은 노인들이나 가정생활에 지친 가정주부나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어린애들만을 주 타겟으로 합니다.

전철에서 찌라시 나눠주는 사람들은 대부분 노인들과 가정주부들입니다.
물론 가정집 돌아다니면서 나눠주는 사람들또한 그들이고요..

노인들과 가정주부들이 왜 그렇게 교회란곳에 집착하는지 오래전부터 곰곰히 생각해봣습니다.
결국 제가내린 결론은 하납니다.

노인들과 가정주부의 공통점은 단 하나입니다.

그들은 외롭고 알고보면 그어느누구보다도 가정을위해서 가족을위해서 헌신햇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다보니 노인들과 가정주부갇은 경우는 보상심리라고 해야할까요???

자신들을 인정해주길 바랍니다.

그 심리를 교회목사들이 이용해먹더라구요  목사들이 그들한태 하는말을 자세히 들어보면 노인들과 가정주부들한태 항상 당신들은 하나님이 크게 쓰실사람이라면서 그들한태 정작 성경보다는 교회봉사를 강요합니다.
물론 말이봉사지 순 잡일이나 시키고 찌라시 돌리는일만 시키는거조.. 한마디로 노예조!!!

찌라시 나눠주는 사람들이 항상 그러자나요
당신은 하나님이 크게쓰실거라고요...

목사들이 그들한태하는거를 여자등처먹고사는 제비들의 수법과 비교하면 굉장히 비슷합니다.
제비들도 여자등처먹기전에 여자들을 굉장히 띄워줍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돈을 빼먹습니다.

물론 교회목사들도 그런식으로 노인들이나 가정주부를 띄워주고 돈도빼먹고 그들의 노동력도 빼먹는다는게 차이지만요

Comments

sexxykid 2005.09.18 13:05
::D:D: 좋아여~!!! 그래서 울 엄니가 한국에서 1시간을 넘게 버스타고 교횔 다녔다는...ㅜㅡ 나도 어쩔수없이 같이 교회다녔던... 울엄니가 전도사셤이랑 오후예배 등등 드린다고 해서 나 어쩔수 없이 성가대에 들었고 수요일마다 1학년이었던 날 1시간이나 버스타고 교회와서 성가연습하게 했던..ㅜㅡ 그런 X같은 일들이 생각나네요...ㅜㅡ 근데 님 글중에 청년부, 유치부 등등 그런게 왜 꼭있을까... 그 글 정말 동감해여
뿌띠앙마♥ 2005.09.15 19:56
대단히 옳은 말씀이십니다. 속시원하네요. 제목에 제 닉넴이 있길래 깜짝 ㅎㅎ 어릴적부터 다니던 교회라 참... 사람 너무 귀찮게 굴어요 ㅋ
멍멍토낑 2005.09.14 22:46
잘 읽었습니다.
저두 제 자식이 생긴다면 절대..교회는 안보낼겁니다.울신랑은 종교의 자유를 주겠다 하지만..
다행히도 전 소시적 몇달간 교회에서 사귄친구를 중학교 진학하면서 만나적이있었죠..
하지만 너무나 다행히도..저도 그 교회다니는걸 그만뒀고,그 친구도 그만두었죠..
저보다 교회를 오래다닌친구 하느말..
다닐곳이 못됀다고 하더군요..
똑똑한 친구라 일찍 깨달은거죠..그곳의 인간들과 대화가 안통한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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