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경험담~!!



나의 기독교 경험담

병원에서 경험담~!!

기독no 5 1,702 2004.07.04 15:31
제가 고등학교 시절 오른쪽 무릅의 인대가 늘어나서 어머니와 함꼐 병원에 가게 돼었습니다....

고등학생이라 야자도 빼먹고 조퇴하여 가게 돼었습니다.

의사가 20분동안 물리 치료를 받고 가라더군요,.,

그래서 물리 치료실에 갔습니다.  물리치료실에 가니 나이 40대 정도의 물리치료 간호사가 찬송가를 부르고 있는겁니다..

찬송가를 부르면서 일하는가 봅니다..-ㅁ-;;;

암튼 그려러니 하고 치료를 시작했습니다...치료 경과 10분.....

갑자기 그 아줌마 간호사가 기계를 끕니다..

어머니 왈 "저기 의사님이 20분동안 하라고 하던데 왜 껏나요??"

씨발간호사 "퇴근 시간이거든요~~"

어머니 "그래도 학생이라 병원올 시간도 없는데 10분만 더해주시면 안되나요??"

씨발간호사 "집에 제 조카들 보러 가야 돼요... 전 이시간 만큼은 꼭 지켜요..."

어머니 웃으면서 "그래도.... 학생이라 병원올시간도 없는데 오늘만 하고 갈꼐요..죄송한데 10분만 더 해주세요..."

씨발간호사 "안돼요..."

그러면서 그 더러운입에선 찬송가가 울려 퍼진다... 하느님~~ 찬양~~ 하세~~~

병원나와서 어머니 왈...

"하여튼 기독교들은 재수없다 가자..~!"

니미 간호사란 작자가 환자 보살피는것 보다 자기 조카 보러가는게 그리 중요하냐?

하여튼 지랄 개독들 이기주의는 알아줘야해... 확 주둥아리를 찢어 버리고 싶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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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satzki 2004.09.02 01:57
나참... 저도 어이가 없네요... 직업 정신이 부족한듯... 이딴게 간호사라니...
안티기독인 2004.07.06 17:23
개독들이 너무 뻗쳐나가면 골치아픈데... 우리나라 너무 개독들이 많아서 큰일이예요. 개독파워가 너무 높아져서..걱정.예전에 엠비씨에서 하던 다큐멘터리 이야기 속으로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알고보니 그게 개독교가 미신조장한다고 폐지하라고 지랄을 해대서 폐지 한거였더라구요..그거 알고 정말 욕나오대요....; 이러다가 개독국가 될거 같아서 정말 걱정입니다.
뇌신의오함마 2004.07.05 03:56
축구계는 이미 오래전에 개독이 접수한거 모르세요?한주엽님
정몽준...이양반이 소망교회 장로인데....감독에 선수....송종국,최성국,최태욱,이천수....골세레머니 보셨으면++
기독no 2004.07.04 23:09
개독들 정말 재수 없죠.... 극단적 이기 주의... 그날 이후로 이병원엔 한번도 가질 않았답니다....
그리고 강헌구라는 개독을 아시는지..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쓴 저자인데.. 제가 이책 읽다가 짜증나서 죽는줄알았답니다.. 예수 자랑....에 어찌나 개독인거 티내는지.. 그리고 강헌구 이 개독놈이 리더쉽학교란걸 운영하는데요...개독들만이 그학교 들어갈수 있답니다.. 다른종교 믿으면 못들어 간데요...참나...뭐 지가 운영하는 거라 할말은 없지만.. 그 종교적 이기주의는 정말 치가 떨리는 군요..
한주엽 2004.07.04 17:36
여기 미국에선 아무리 개독교에 미쳐도 자기가 일하는 장소에서는 개독교신자인거 몇 개의 표시 (목걸이 등등) 빼고는 절대 안합니다. 우리 나라 축구 저 좋아합니다. 그러나 꼴을 넣고 개독교 개지랄하고 갓에게 뭐 보답하니 하는 새끼들, 진짜 문제가 있지요. 지가 축구하는 거 국민들 세금내서 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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