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성사의 경우 카톨릭에서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7성사 중 하나입니다.
문제는 이 7성사(세례, 고해, 성체, 병자, 신품, 견진, 혼인 )의 의미가 이해할 수 없을정도로 크다는 사실입니다.
단적인 예로 주기적으로 행해지는 판공성사의 경우 이를 거치지 않으면 마치 죄인 취급을 합니다.
성사의 의미를 원칙대로 해석한다면 혼인성사를 통하지 않고서는 야훼 신 앞에서 부부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정말로 무서운 겁니다. 카톨릭이 워낙 밋밋하다보니 개신교에 비해 비난을 덜 받지만, 카톨릭 교회또한
근본적인 문제점들 에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과거로부터 수많은 전쟁을 주도했고 이제와서 반성한다고
하지만 말뿐입니다. 큰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김수환 추기경의 일본군 장교 부임 사실만 보더라도
얼마나 살벌하게 변모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문제는 이 7성사(세례, 고해, 성체, 병자, 신품, 견진, 혼인 )의 의미가 이해할 수 없을정도로 크다는 사실입니다.
단적인 예로 주기적으로 행해지는 판공성사의 경우 이를 거치지 않으면 마치 죄인 취급을 합니다.
성사의 의미를 원칙대로 해석한다면 혼인성사를 통하지 않고서는 야훼 신 앞에서 부부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정말로 무서운 겁니다. 카톨릭이 워낙 밋밋하다보니 개신교에 비해 비난을 덜 받지만, 카톨릭 교회또한
근본적인 문제점들 에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과거로부터 수많은 전쟁을 주도했고 이제와서 반성한다고
하지만 말뿐입니다. 큰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김수환 추기경의 일본군 장교 부임 사실만 보더라도
얼마나 살벌하게 변모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유럽엔 개독이 타종교를 포용하고 구독은 일체를 배척합니다.
구독은 타종교 뿐아니라 개독도 배척하구요. 지혼자만 잘났다는 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