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입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나의 기독교 경험담입니다.

kjsecret 33 4,462 2005.02.14 03:18

안녕하세요~ 저는 고1때부터 3년동안 교회를 다녔습니다. 지금은 대학생이 됐죠. 물론 지금도 교회 다닙니다.

전 고등학생이 되기 전까지 교회가 싫었습니다. 이유는 교회의 사람들이 싫어서 였죠..

길가는데 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와서 설교할려들고 기도하려하고..그런게 싫었습니다.

그리고 시내 중앙에서 혼자서 확성기 들고 "주 예수그리스도 믿고 구원받읍시다." 라고 하는것과

TV에 기독교방송을 보면 싸이비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교를 하는 목사의 눈은 미쳐있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싫어하는건 저런 사람들이지 결코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 글을 보신분께 묻고 싶습니다. 교회를 얼마나 다니셨나요??

단지 길거리에서 말거는 교회사람이 싫어서, 그리고 신문이나 뉴스에 나오는 교회를 이용해 돈벌어쳐먹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로 인해 기독교가 싫다고 하진 않으셨나요?? 그들과 하나님을 연관짓지 마세요.

종교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가 다른 종교를 부정하는 이유는 성경에 신은 하나라고 쓰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종교와 화합하고 친하게 지낸다면 이단교가 되어버리는 것이죠..그리고

기독교를 비방하는 카툰은 그린 사람의 추측과 과장이 들어갑니다. 사실과 무관한것도 있죠. 

전 신앙적으로 매우 미약하고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글을 올릴 수 있는건 내가 3년간 다녀본 교회란 곳은 결코 이상한곳, 나쁜곳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광신자 집단이라고 생각하시는분은 광신자처럼 기도하는 사람 옆에가서 뭐라고 소리지르며 기도하는지 들어보세요

그것이 사이비 종교의 주문인지 아님 하나님과 하는 대화인지 확실히 구별할 수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교인들이 말거는게 싫다고요?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모르는 사람에게 말 붙이는게 쉬울 것 같나요..??

저도 해봐서 알지만 정~말 뻘쭘하고 힘듭니다. 자기 혼자서 교회다니고 은혜받고 잘먹고 잘살수 있겠지만 성경말씀엔

복음을 전하라고 쓰여져 있기 때문에 교인들이 거리로 그리고 세계로 나가는거죠.

기독교인에 대한 좋지 않은 루머를 들으면 그들을 비방하되 기독교 자체를 부정하진 마세요.

제 글이 쓰레기통으로 갈지 안갈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의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고 한번쯤 깊이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s

다 빈치 2005.02.21 10:33
kjsecret 님 교회 한 4년5년 다녔나요??

여기 안티분들은요... 적어도 10년 넘게 교회 다닌 분들 괭장히 많아요... 저 또한 12년됬구요..
자기 자신을 우물안의 개구리라고 생각한적 없습니까??/
먼가 좀... 폭 넓게 생각좀 해 보세요...
고작 4~5년 다녀서 몰 얻겠습니까... 교회가 그리 간단한 곳도 아닌데...

그리구요... 사람들의 나쁜면이 보이기 시작할때 당신은 이미 타락한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먼저 관리하세요....
안이디 2005.02.18 16:27
사족으로, 저는 기독교인들을 보면 단어의 정명을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순진함=모자람' 그리고 '순수함=눈은 있는데눈동자가 없거나  퇴화되거나 기능상실임 ..'등
안이디 2005.02.18 16:20
뭘 깊이 생각해 봅니까..  웬만한 사람들은 님이 말한거 정도는 기본으로 깔아놓고 기독교 까는 겁니다... 교회(님이 생각하는 비정상적인(?) 그렇고 그런 교회)나 비정상신자(?) 등등... 에 질려버린 분들중엔 그저 '그런게 싫다... 그래서 기독교도 싫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정말 성경 읽어보고 위의 실태들까지 경험한 사람들은 그런거 다 감안하며 기독교 까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인정하기 싫겠지만 항상 누구나가 자기 자신보다 더 위에서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셨으면 하는군요... 어차피 님 눈에는 안보인다고 스스로 은연중에 자백하셨기때문에 제말은  그저 공염불에 그칠듯 하지만...^^
부우애액 2005.02.17 10:03
제가 타겟이 아니라고요?? 전 당신글의 타겟 맞거든요? 전 기독교를 인정안합니다.. 그저 다른 여러 종교들과 똑같이 취급할뿐이죠.. 하지만 유난히 기독교는 개독교란 소릴들어도 쌀만큼 나쁜짓도 많이 하고요, 다른종교엔 없는 똥같은 이론이 하도 많아서 똥경이라고 불리는 저급한 성경을 경전으로 쓰고 있는 형편없는 종교에요..!!  그걸좀 아세요.. 제발..  그리고 제가 쭉 읽어 봤는데 야훼님이 감정적이라고만은 할수 없군요..  그리고 말귀가 안통하는 사람들한테는 모든소리가 감정적으로 들리겠죠..  또 기독교인들을 직접만나서 얘기하고 싶어하는 안티 기독교인들 하나도 없어요..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거 아시죠??(솔직히 전 무섭습니다..^^)  그러니 msn에서 얘기하자고 하셨겠지요.. ㅋㅋㅋ
kjsecret 2005.02.16 18:02
야훼님 제글에 논리정연하게 답변을 못하시고 감정적으로만 쓰셨군요. 이젠 당신이 만만해 보이는 군요. 저랑 얘기 하고 싶다고요? msn? ㅋㅋ직접 만나자고 하십시오. 이렇게 얼굴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당신은 감정적인 싸움만 할 인간입니다. 그리고 제 글의 타겟은 부우애액님 같은 분이 아닙니다. 친절하게 답변 해 주신것은 고맙습니다.
부우애액 2005.02.16 08:09
kjsecret 님..  저는 당신보다 훨씬 기독교에 오래 몸을 담고 있었고, 성경은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읽어보고 다른 안티 싸이트들 글도 미친듯이 많이 읽어본 사람입니다.. 저한테는 너무 중요한 일이었기 때문에 열심일수 밖에 없었지요.. 님이 얼마나 공부를 많이 하고 얼마나 좋은 사람들을 만났으며 얼마나 은혜를 받았는지는 상관이 없습니다.. 당신이 기독교에 세뇌를 당했다면 지금 누가 하는 소리도 받아들일수 없습니다... 받아들이는 동시에 당신은 지옥에 갈것이며, 지금까지 믿고 따라온 모든 존경하는 이들을 사기꾼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죠.. 저도 님과 똑같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장해 드립니다.. 신은 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에서 말하는 그것은 절대 아닙니다.... 당신이 목숨을 걸고 믿는 성경이 사람들에 주관적인 입장에 의해서 쓰여졌고, 또 많은 부분이 다른 경전들을 카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창조 신화, 홍수, 예수님의 행적등등)..  이부분에 의심이 생기시면 메일 주세요.  제가 성심성의껏 자료 제공하겠습니다.(하실거면 기독교 버릴 각오로 하세요.. ) 제가 이정도로 안해도 여기있는 QandA글들 모두 정독 하시고 성경도 한번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읽어만 봐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요..(물론 당신이 색안경을 끼고 본다면 평생 공부를 해도 진리를 찾을 순 없을겁니다..  기독교색안경과 안티 기독교 색안경 둘다 모두 벗고 봐야 합니다..)  실제로 많은 목사님들과 신학자들은 기독교가 틀린걸 알고 있습니다.. 신에 존재를 믿지만 기독교는 그 신을 믿는 수천가지 방법중에 하나일뿐이란 걸요..  하지만 그걸 대놓고 말했다간 당장 밥줄이 끊어지고 이단이 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그냥 기독교에 몸을 담고 계십니다..  이런분들중 대부분은 상당히 인기가 좋으십니다.. 설교 말씀이 몬가 다르거든요.. 
저도 신은 믿습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그신을 만날수 있는 여러 방법중 하나고요.. 다른 종교에도 좋은 말씀이 있고, 미래를 보장하고, 신도 만날수 있습니다..  신이 정확히 어떤 모습일찌는 정말 아무도 모를겁니다.. 안다해도 증명할수도 없고요..  그냥 자연속에 녹아있는 한 법칙일수도 있고.. 아님 이 우주 전체가 어떤 한 3류 하급신에 과학?? 프로젝트일지도~ ^^  맞춤법좀 이해해 주세요~
맨날 힘들때 하나님인가 먼가 찾고. 좀 안되면 기도가 부족햇다하고. 잘되면 하나님덕. 좀 안되면 내 탓. 이런 사고방식이 마음에 안들어.
기도 하나로 뭐든 할라고 하는 그 태도가..  내친구도 재작년에 수능 쳤는데 반장도 하고 공부도 잘하는 놈이. 교회인가 지랄인가.
고3 중요한 시기에 하도 가고 기도인가 지랄인가만 해서 부산 핫바리 대학 갓다..  그라믄 느그는 그라겟지.. 기도가 부족햇다거나.
하나님이 또 시험에 빠지게 하는 거라고. 그게 하나님이 인도 하신 길이라고.. 제발 그 이상한 사고 방식좀 고쳐라.
야훼 2005.02.16 03:35
야훼님
1. 복음을 전하는게 어렵다고 한건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그걸 왜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적용을 시켜 말씀하십니까..
그런 이상한 예까지 들어가면서..휴...
->그럼 저위에 왜 적어놨냐? 힘들다고 적어논건 뭐야? 너 혼자만을 위한 얘기야?그럼 딴사람들은 안힘들다는얘기냐고? 그리고 내 말의 요점이나 파악해라. 니 주장은 말도 안된다는거야.
2. 광신도들이 길바닥에서 소리치는 것..어떤식으로 소리치던가요?자세히 말씀하셔야죠.. 전 주장한 적도 본적도 없습니다.
다른 사이비종교를 보고 기독교로 보신것 아님니까? 색안경을 쓰시고..
->내가 요 밑에 경험담에 올린것도 있고, 분명히 교회였걸랑?꽤나 큰?광신도들 소리치는건 봤다며? 길바닥은 내 실수.
3. 성경을 잘 모르시는 군요..교회는 몇달다니고 하는 소리 같군요..?바봅니까?? 이해가 안되면 물어야죠..!그리고 남녀차별,돼지고기??
기독교와 관계없는 말씀을 하네요..무슨말을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병신이냐? 내가 성경에서 관련구절 찾으면 어떻게 할래? 일단 안티바이블부터 읽고 와서 개겨라.기독교와 관계없다고?있다는 걸 내가 증명하면 어떻게 할래? 바보는 너 아니냐? 알고 지껄여라. 몰르고 하는 헛소리는 그냥 가만히있는것보다 못하다.
4. 돈벌어쳐먹는 목사? 저도 싫습니다. 그래서 좋은 교회를 택하여 다니고 있고요.!
혼자서 집에서 예배를 드린다고요?웃기는군요..그럼 성령이 바울과 사도들을 통해 교회를 세우기 위해 힘쓴 이유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휴.....
->성령이 널리 복음을 전파하라고 했지, 교회 세우라고 한적은 없어 병신아. 한구절이라도 있나 찾아봐.
5. 이건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루머가 아니라 사실이라고 써야 맞습니다.기분이 풀리셨나요??
그리고 교회에서 그런 사실을 루머라고 세뇌시키지 않는답니다.
->루머가 아니고 너야말로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니깐 루머라는 소리를 한거아니냐. 그래 조온~~나 잘못해서 기분좋냐?
6. 제 글 좀 자세히 읽으세요..그리고 이단의 정의를 알고 쓰시나요? 신은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그렇게 믿는게 믿음이죠.
믿음이 없는 당신은 그런말 하는게 당연합니다.
->누가 신이 한명이라고 했는지 말해보라고. 똑바로 말 못하네 너야말로. 그리고 계속 썅소리 지껄이지 말고 말좀 제대로 해봐. 그렇게 믿는게 믿음이죠?뭔 헛소리야? 그리고 너네 신이 진짜 신이라고 말하려면 그 증거가 있어야지. 믿음? 그게 말이되냐 병신아? 그럼 내가 만약 이슬람을 믿고, 내가 신은 알라 뿐이라 했다고 하자. 그래서 니가 그게 아니라고 반론을 했어. 그랬더니 내가 너는 믿음이 없으니깐 모르는 거라고 하면 그게 말이 되냐? sohard_to_love@hotmail.com 엠센 등록해라 너랑 얘기좀 해야겠다. 내가 깨부숴주마.

제가 정중하게 말씀을 드리는데 당신은 매우 함부로 말을 하시는 군요. 안티라고 해서 기독교를 마음대로 욕하는 것은 개망난이 짓이죠.
->난 분명히 '믿음'따위의 같잖은 증거 아닌 실제 사실을 근거로 들어가면서 기독교를 반대할 수 있는데? 내 msn등록해라 내가 보여줄게, 어떤게 진짜 증명인지.
바다여행 2005.02.16 03:29
예수 대가리에 못박고 싶다.. ㅠㅠ
후니미니 2005.02.15 23:05
성경에 써 있다면 사랑부터 실천들 하시지.. 뭐하는 짓들입니까. 기독교인들~!
제가 예수라도 그런 기독교인들 용서못하겠네요. 사랑은 커녕 세상 어지럽히는데 한몫하는 기독교인들.
제발.. 반성들 좀 하세요. 교회가 헌금하면서 천국보내달라고, 죄 씻게해달라고 아부나 하지말고.
이원민 2005.02.15 15:53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말붙이는게 힘드니까 싫어도 들어달라는 건가? 성경에 서있으니까 전도한다? 성경에 써있으면 남에게 피해 줘도 된다는건가?
다빈치코드 2005.02.15 14:21
여호와가 유일신이고 전능하다고 믿는사람한테 무슨말을 한들 소용이 있겠읍니까? 내버려 두시죠, 여러분.
예수내구주 2005.02.15 11:07
kjsecret 님 경험담이랑 읽으니 저랑 좀 비슷하네요..ㅎㅎ
메탈 2005.02.15 05:47
kjsecret 님.. 그렇게 좋운데...우리가 왜 이런 싸이트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신은 선이고 우리는 악이라서요? 심심해서요?
당신이 침묵하고 모른척하시는 그 집단에 많은 문제점을, 보다못해 개인시간들 쪼개서 활동하는겁니다.
당신은 당신이 속한집단에서 얼마나 많은사람들에게 유린을 하시는가 돌아봤습니까?
당신다니는 교회가 그렇지 않으면 되는겁니까? 그럼 나머지 문제는 누가 해결하나요?
이건 교리의 문제가 아니예요..사회 정의의 문제입니다.
kjsecret 2005.02.15 01:28
그 밖에 다른 분들은 댓글 쓸필요가 없는것 같군요.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시간을 내어 이런 글을
쓰지도 않았을 겁니다. 전 좋은 취지로 썼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식으로 대하시니 안티의 수준이 대충 짐작이 갑니다.
다시 말하지만 구별을 잘 하셔야 합니다.
kjsecret 2005.02.15 01:27
초심님.. 싸구려 전법이 뭔가요? 그럼 고급 전법은 뭔가요? 직접 거리로 나가 전도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천당이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kjsecret 2005.02.15 00:56
radin77님도 모르면 물으셔야죠.. 성경은 혼자서 읽고 묵상하면서 이해하기 힘든 구절이 많습니다. 전도사님, 목사님, 선배님 ,집사님께 여쭈어보셔야죠.
이곳이 기독교의 잘못된 교리와 사회악을 분개하는 사람들의 모임아닙니까? 저 또한 그것들을 증오합니다. 하지만 전 당신들처럼 그런 인간들로 인해
교회 다니기를 거부하지 않습니다.
kjsecret 2005.02.15 00:42
야훼님
1. 복음을 전하는게 어렵다고 한건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그걸 왜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적용을 시켜 말씀하십니까..
그런 이상한 예까지 들어가면서..휴...
2. 광신도들이 길바닥에서 소리치는 것..어떤식으로 소리치던가요?자세히 말씀하셔야죠.. 전 주장한 적도 본적도 없습니다.
다른 사이비종교를 보고 기독교로 보신것 아님니까? 색안경을 쓰시고..
3. 성경을 잘 모르시는 군요..교회는 몇달다니고 하는 소리 같군요..?바봅니까?? 이해가 안되면 물어야죠..!그리고 남녀차별,돼지고기??
기독교와 관계없는 말씀을 하네요..무슨말을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4. 돈벌어쳐먹는 목사? 저도 싫습니다. 그래서 좋은 교회를 택하여 다니고 있고요.!
혼자서 집에서 예배를 드린다고요?웃기는군요..그럼 성령이 바울과 사도들을 통해 교회를 세우기 위해 힘쓴 이유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휴.....
5. 이건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루머가 아니라 사실이라고 써야 맞습니다.기분이 풀리셨나요??
그리고 교회에서 그런 사실을 루머라고 세뇌시키지 않는답니다.
6. 제 글 좀 자세히 읽으세요..그리고 이단의 정의를 알고 쓰시나요? 신은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그렇게 믿는게 믿음이죠.
믿음이 없는 당신은 그런말 하는게 당연합니다.
제가 정중하게 말씀을 드리는데 당신은 매우 함부로 말을 하시는 군요. 안티라고 해서 기독교를 마음대로 욕하는 것은 개망난이 짓이죠.
후니미니 2005.02.15 00:10
은혜 받기는 무슨.. 은혜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싶은걸꺼예요. 그런식으로라도 위안을 얻고 싶을까.. 회개를 하려면 선행이나 행하지 기도나 하고선 회개했다고 외치고.. 세상에서 가장 편한 인간들이 아마도 우리나라 개독인들일꺼예요.
無교 2005.02.14 17:55
교회만큼이나 썩은게 미션스쿨입니다.
無교 2005.02.14 17:54
저두 교회 다녀 봤어요 초등학교때 한 2년 다녔나? 중학교 3학년때(중학교 들어오면서 교회 끊어버림) 미션스쿨로 전학오면서 깨달았습니다. 2년동안 속았다는 사실을요.
초심 2005.02.14 21:48
모든 종교의 교리에는 교주의 말씀을 모든이에게 전파하라고 되어있다.
그런데 기독교이외의 종교인들은 생활중에 은근히 전파하지 기독인들처럼 그런 싸구려 전법은  안한다. 당신들도 그 되지 못한 전도 방법을 빠꾸시기바랍니다.
가령 천당 가는 것을 강조하려면 죽어야 천당 가니까 그냥 죽는것을 보여준다던지,
예수를 안믿으면 지옥간다는데 그런 곳을 보여 준다던지.
아시게쏘.
개독만잘났데 2005.02.14 21:18
얼마전 유승준이 군대문제로 한참시끄러울때...엠비씨 토론프로그램에서 방청객의견듯는 시간에 왠? 중딩티나는 아이하는말....<우리승준이 오빠 한국도못들어오고 얼마나힘든줄아세요? 국민들은승준오빠심정 조금이라도 이해하세요? >이따위 소리하더라....그래서 국회의원인가?하는말...왜모두가 승준오빠 마음을 이해해야 되요....? 그랬더니 이학생 댓구도 못하구..콧구멍만 벌렁벌렁 거리더라.....이상황이 니가쓴글하고 어쩌면 그렇케똑같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구......시민들은 니가뻘쭘하던말던...전도질하는거 않반가워해....알았냐?
붕어싸만코 2005.02.14 21:17
하나더..... 개신교분들 자주 쓰시는데 은혜받았다. 이말은 어법상 안맞는걸로 아는데.....[아니면 죄송]
개독만잘났데 2005.02.14 17:45
누가 뻘쭘하게 전도질하라고했냐? 개독쟁이들 말하는게 꼭 저따위야~ 위에 야훼님이 쓴글...특히1번...한 천번만 읽어봐라~ 아가야~
야훼 2005.02.14 16:38
kjsecret 당신의 주장에서 잘못된점

1. 다른 사람에게 믿음을 전파하는게 어렵다
-그럼 전파 안하면 된다. 우리가 듣는게 싫다고 말하는 사람 입장을 생각하라는건 꼭 남에 집 갑자기 들어와서 화장실쓰는 사람을 보고선 그 사람 입장도 얼마나 힘들지 생각하라는 것과 같다. 어쩔수 없이 엄청 마려웠다 해도 그건 말이 되질 않는다.
2. 광신도들이 길바닥에서 소리치는 것.
-간단히 말해서 소음공해다.
3. 성경에 어쩌고 저쩌고
-성경은 진리가 아니다. 아무도 진리라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 성경에 써있는 대로 그렇게 하나하나 주장할거면, 남녀차별, 돼지고기 안먹고 말이 안되는 것이 많다.
4.돈벌어쳐먹는 목사들과 하나님을 연관시키지 말라.
-그럼 왜 교회나가는가? 혼자서 성경 사서 집에서 하나님께 기도드려라. 너네는 항상 그렇지 뭐...필요할때는 너네 편 필요없을때는 이단.
5.기독교에 대한 안좋은 루머?
-이런 무식한 자여... 루머가 아니고 실제로 있었던 일들이다. 세뇌당한 불쌍한 인간이여....
6. 성경에 신은 하나라고 되있다?
-이슬람교도 유일신이다. 세계의 알려지지 않은 많은 종교들이 유일신의 사상을 가지고 있다. 그럼 그들이 모두 너네처럼 배타적이어야하냐? 이들은 이단이고 진짜 신들이 아니라고? 그에대한증거는? 또 성경? 성경을 성경으로 증명한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너가 한 주장 하나하나에 대한 반론이다.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말고 가서 통성기도나 해라. 너의 무지에 대해서
radin77 2005.02.14 15:47
뭔가 착각하고 있군요. 반기련에 글에는 기독교의 잘못된 교리와 그에따른 사회악에 대해서 쓰여져 있습니다. 당신이 성경책을 한번이라도  읽어본 사람이라면 그 많은 구절에대해 의문을 가졌을 것이고, 무조건 믿으라는 목사, 전도사, 장로 그리고 집사들의 말로는 의문점을 풀수없었을것 입니다. 전 성경을 일독했고 이상한 구절들의 의문을 여기서 풀었습니다.
무조건 배타적이아니라 이유가 있는 반항입니다. 일부 의로운 일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사람도 그릇된 것을 권하는이상 그사람이 옳다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머리가 있다면 생각을 하길 바랍니다. 머리는 어께위가 허전해서 올려져 있는게 아닙니다.
kjsecret 2005.02.14 14:33
madmanlee님 짐승의 말을 하고 있는건 당신이며 가엾은 사람 또한 당신입니다. 그리고 제가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셨군요.
성경대로 행하고 따라야 할 사람은 당신을 포함한 모두입니다. 제가 보기에 님은 기독교를 무조건 배타적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몇몇이유로 인해..
열성적인 기독교인이 모두 사회의 악입니까? 님이 본 그들과 모두를 동일시 하지 마십시오. 제게 인간적으로 성숙하라고요..웃기는군요.. 그말은
인간적으로 성숙하면 당신처럼 비관적인 사람이 된다는 말이군요. 왜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보는 겁니까?? 제발 색안경을 벗으세요.
ledcox 2005.02.14 12:10
대단하네....모르는 사람에게 전도하는게..봉사라.....그리고, 그냥 니들끼리 사세요...
MadManLee 2005.02.14 11:22
당신때문에 오늘 또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1% 느는군요." 성경말씀엔 복음을 전하라고 쓰여져 있기 때문에  "
복음 보청기? 복음. 보끔...  성경이 진리인가요? 믿음인가요? 당신에게 전부인가요? 그럼 모든걸 성경에 바치세요.
부모든 애인이든 친구든.. 성경대로 행하시고 성경대로 따르세요.
기독교의 세뇌는 정말 사악할정도로 독하네요.  새파랗게 어린나이에 저정도로 열성적이면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당신또한 짐승의 말하며 사회악이 되겟군요.
신앙적으로 미약하다고 미안해 하지말고 인간적으로 성숙 하세요. 특히 내적으로 말이죠,
기독교 믿는 인간들은 광신도든 평신도든 노예근성으로 세뇌를 당했다는데 그저 안타까울뿐이죠.
물론 당신들눈엔 나같은 인간들이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겟죠. 그렇죠?
가엾는 사람들...정신이상자들의 모임 기독교
예수는 없다 2005.02.14 10:44
전 신앙적으로 매우 미약하고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합니다. ---> 님의 글 .. 잘 보았습니다.

그럼 신앙을 더 성숙시켜보시고 기업의 참 맛을 깨달으시길..

참.. 달라이라마 책도 보시라니깐요?
글루미선데이 2005.02.14 10:09
아마 갈 듯하군요..
화염병 2005.02.14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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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 뭐여... 제즈피아니스트, 내 글에 대한 답변이 자기 입장과 맞다고 생각하나? 댓글+9 SAGE 2010.07.23 45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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