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 제도에 대해. 교회 다니기 싫어짐...



나의 기독교 경험담

십일조 제도에 대해. 교회 다니기 싫어짐...

엘로힘 27 3,072 2005.01.26 14:06
안녕하세요.. 십일조제도 다 아실거에여,. 우리나라에서만 적용되는 수입의 1/10 헌금하는 제도. 저는 안티바이블을보고 십일조헌금이 우리나라에서만 적용된다는걸 그떄알았습니다. 그래서 정말 부정적인 생각만 들더라구여.. 그러다가 저희학교가 미션스쿨이거든영 기독교학교에요.. 일주일에 1번 성경시간을 가지는데 성경시간 담당하시는분이 어디 교회인지는 생각이 안나지만 전도사로 일하다가 조금만 더있으면 목사됀다는 그런 사람이었거든여.. 제가 질문했습니다 "저 전도사님 십일조 제도라는게 우리나라에서만 하는 제도인가요?" 순간 전도사님은 저를 ' 뭐야 이녀석 ' 하는 눈빛으로 처다보더니 한동안 말이없었어여.. 그반응에 저는 실망했구요.. 전도사님이 수업 끝날때쯤에 저한테 이렇게 말하셧음 " 다른나라는 십일조 헌금이없지만.. 다른이유로 많이 헌금을 걷는다구한단다^^ " 저게 이제 목사돼는 사람이 답해주는 말입니까? 그떄부터 집에 부모님이랑도 많이싸우고 ㅜㅜ 예전엔그래도 교회 아무렇지않게 나가곤했었는데 교회도 나가기싫고 ㅜㅜ 나가면 목사님 얼굴보기가 짜증나요 ㅜ 성도들도 아멘 아멘 하는데 정말 싫음 ㅜㅜ 우리나라에만 십일조라는게 있다니,. 아 정말 이런식의 교회 너무 싫습니다.

Comments

토르 2005.02.05 01:17
화염병님 원츄...웃다가 숨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_-;;b
토르 2005.02.05 01:16
게다가 록펠러는 그 위대하신 선민이신 유대인 아니겠슴까...퉷..로보카~~~압 투!
AntiChrist_Supe… 2005.02.03 16:33
전 미국의 모든 기업가를 통털어 가장 사악한 착취를 통해 부를 축적했던 인간, 록펠러. 그 인간이 어렸을적부터 십일조를 냈는지 어쩌는지 알 바 아니지만. 그 인간 뒈지기 직전인가 뒈지고나서였나. 그 후손들이 돈은 남아 도는데 워낙 악명이 높으니까 그 남아도는 돈으로 설립한 재단이 록펠러 재단이고 그 재단은 확실히 노블리스오블리제를 실천했었다. 가난한 사람들 많이 도왔고 그 잘난 개독 아가리에도 꽤나 쳐넣었지. 그래서 100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겨우 악명을 벗었다고 들었다.

IT 가 지금처럼 발전하지 않았던 시절, 한 연구소에서 개발한 훌륭한 운영체제를 그대로 베껴와 DOS 라 이름붙이고. 독점 판매를 통해 떼돈을 번 인간. 빌게이츠. 그렇게 더러운 방법으로 축적한 자본을 통해 윈도를 개발하고 (그리고 이 시스템 자체는 거의 다 애플의 OS/2 를 베껴온거. 무슨 Start 버튼 하나 만들어놓고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떠들던 그 새끼 얼굴 떠오른다, 씨바-_-) 수많은 사용자에게 찬사를 받던 넷스케이프네비게이터를 운영체제에 끼워팔기라는 정말 비열한 방법으로 문 닫게 한 인간. 그것도 모자라 전세계에 공격적 마케팅을 감행, 막 소프트웨어 쪽으로 피어나기 시작한 수많은 자국산 사무용 프로그램들을 그 이름도 찬란한 MS Office 로 눌러버린 인간.

그 인간들 전부 개독교를 믿는지 아닌지는 알 바 아니지만. 그런 인간이 개독교라는게 그렇게 자랑스럽냐? 그런 식으로 개독교적 파괴적 불합리적 몰이성적 발상을 가져서 돈을 번 게 그토록 자랑스럽냐?
파계 2005.02.02 17:48
ㅎㅎㅎ
화염병 2005.01.29 06:26
제가 장담하는데... 사랑하는 개순진 뭔지 또 할말없으니까 딴데로 튈듯합니다...    그래서 명명백백한 진실에 말꼬리나 잡다가...  할 말없어지면 뛰기를  반복하겠지요... 어떻게 보면 참 불쌍한 인생인 것 같습니다.
화염병 2005.01.29 06:18
록펠러는 아니라고 치고 빌게이츠는 세계에서 가장 부자 기독교신자입니다.
교회안믿고 부자된사람들도 많지만 세계에서 최고부자인 빌게이츠는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라고했수?  어히쿠 지금 님이 쓴글 땜시 여기 구경났소..구경...    사람들 모아놓고 뵈 줬는디...  덕분에 다들 웃고장난아니라고..    님 20살먹고 초딩글쓰면 재미있소? 

님 불교 않믿고 부자된사람은 많지만... 불교믿고 시주많이 해서 부자된사람은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ㅋㅋㅋ 푸우하하하하~~~!!
화염병 2005.01.29 02:41
그래 마지막으로 한마디...      여기말고... 여기 반기련말고...    창업동아리.  비니지스 홈페이지,  각종 재택크 관련, 홈페이지에 가서  니가한말 똑같이 씨부려봐라....

내가 장담하건데...  글 무한 지우기 당할거나...  당장 그날부로 아이디 짤리거나...  분의기에 따라서는  세상욕은 다척먹고...  어서 이런 똘아이가 왔냐면서 멸시나 당하고 비웃음이나 당할꺼다..
화염병 2005.01.29 02:38
십일조를 내야 부자된다고 어느 부흥회가서 세뇌당했냐?  교회에서 십일조 내서 부자된 이야기는 해주고 십일조 내다가 망한이야기는 않해주니까 문제지...    그사람들 록벨러랑 빌이 좁밥이라는게 아니다.  그사람들은 진짜 잘난사람들이지... 하지만 수완이 좋아서 부자가 된거지... 십일조내서 부자된게 절대아니란다... 십일조 냈다는 증거도 없거니와.      십일조 내는 수많은 사람중에 성공한사람 조금있다고  그렇게 확대해석을 하시면 곤란하지요 이 개세야...    내주변에는 십일조 내서 엄청난 재정난을 격은 사람도있고.  십일조 땜에 가정불화 격는 사람도 있는데...이사람들은 예외적인거냐?    재산헌납하고 거리로 나앉은 사람이 노숙자 된 경우도 있다.  하나님도 사기 치시냐?
화염병 2005.01.29 02:32
사랑하는 개세끼야...  그리고 미국에 대부분의 개신인들은 보통 교회도 않나가는,  혹은 썬데이 크리스찬이라고 불리우는 거의 문화습관적인 종교인이다.  종교적으라고 하면 크리스찬이라고 거의 습관적으로 적는거다... 알겠냐?  문화일뿐이라고... 빌게이츠도 그런부류고...    존대말을 해주고싶다가도... 도저히 못쓰겠다....
화염병 2005.01.29 02:28
사랑하는 개수야...    아직도 여기있냐?  니글을 보니참 기가 막히다 오류투성이에다.. 세뇌의 정형적인 요소들이 적나라하구낭...    뽕을 뇌에 직접 주입했냥?    록펠러가 십일조를 내서 부자가되?  록펠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종이라서 부자된거네?  아하..그래서 록펠러가 자기를 반대하는사람은 무지막지하게 탄압하고 테러했구낭...  사탄마구니까  그리고  하나님 사업이니까 노동력은 착취해도 되고  . 요즘 재 해석되고있는 록펠러의 생에는 관심이 없는강?  아하 그게 사탄마귀가 재해석한거지..참...
진실을 2005.01.28 07:29
잠깐..사랑하는예수님께.

이거빠트렸는데 추천하실책이있으시면 기독교출판사에서 나온거 말고 추천부탁합니다. 모든지 어떤 연고도 없는  제 삼자에의에서 기록된것이 그래도 진실에가깝지않을까요.
진실을 2005.01.28 07:17
사랑하는 예수님 께.
근데 그 록펠로가 어렸을때 교회에 돈꼭내고 했다는게 정말입니까? 저도 그거 목사님한테 들었는데 (어디 글에서도 읽고) 여기서 기독교인들이 하시는 말씀을 보면 통 근거가 없는거같아서요. 그냥 과대하게 포장하거나 하는것같고요. 제가 록펠로 자서전을 읽고 그책에서 나온다고 하시면 믿겠는데. 그책도 제목이랑 알려주시고요. 솔직히 그런거 위인전기에서 어릴적 영웅만들려고 만들어낸 그런것같아서요. (다윈이 죽으면서 자기 이론을 부정했다는둥 나사에서 시간을 계산하다가 하루가 빠진걸 찾아냈다냈다는둥 그런것이 하도 많아서요.) 그런것으로 남을 설득하는것은 좀근거가 약합니다.
그리고 마이크로 소프트 빌게이트가 기독교 신자라고 하신것은 어디에 나오는건가요. 딴지걸려고 하는게아니라 그가 그말을했다면 그런웹사이트나 그가 쓴글좀 소개시켜주세요. 그리고 십일조잘내서 마이크로 소프트사를 차려 부자가 된건지 전혀 상관관계가 느껴지지않습니다. 록펠로도 그렇고요. 예수님믿고 부자되자면 정말로 예수님이 너무 섭섭해하실것 같은데. 예수님이 십일조잘내면 부자 시켜준다고 했습니까? 그런말씀한게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자신이 한말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됩시다. 감사합니다.
아프락사스 2005.01.28 07:12
십일조 내야 부자된다라?....록펠러, 빌게이츠도 십일조내서 부자되었다? ... 아~ 짜증난다. 답글에서 이런 쓰레기같은 글좀 안봤으면 좋겠다.
래비 2005.01.27 23:52
하나님을 믿어서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는 발상은 과합니다
옆 집 아저씨는 평생 남에게 손 벌리지 않고 열심히 땀흘려 농사 지으며 자식 다섯을 키우셨습니다. 비록 사회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유명한 자식은 없지만 다들 한 가정을 잘 꾸려가는 성실한 사회인으로 키우셨지요. 그 분 말씀이 그리 큰 비젼은 없는 삶이었지만 그래도 정직하게 살아온 것으로 만족한다, 남에게 비웃음 받지 않고 남에게 나쁜 일 한 번 하지 않고 남의 것을 작은 것 하나라도 탐내지 않고 60 년을 당당하게 살아왔으니 그리 손해본 삶은 아닌 것 같다... 저는 록펠러 같은 거부 보다는 옆집 아저씨의 마음의 부요함이 더 존경스럽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부자가 될 수 없었다고 할까요?
이런 분이 하나님을 모른다고 해서 지옥엘 가야 할까요?
gregory 2005.01.27 23:00
그려요, 기복신앙이라 생각하시고 많이들 목사똥구녕에 쳐박아 주세요. 십일조 내는 걸로 복받으면 록펠러가 아니라 빌게이츠보다 더 부자가 됐어야 할 사람들이 주위에 계십니다. 아...액수문제라고요...쩝 그럼 할말 없지. 어차피 부자가 죄도 더 많이 짓고 없는사람 울리고 하는 대신에, 회개하고 천국간담서, 더 줘도 돼지 안그래요? 더 느. 목사 똥꾸녕에.
천태만상 2005.01.27 18:15
부자든 거지든 하나님은 선택된자에게만 천국을 보내시겠지요 머..
개독테러범 <-- 말뜻을 이해 못하십니까;;; 록펠러재단이 지금 다른 소액주주들에게 팔려서 즉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서,
록펠러와는 상관없다구 말하고있는겁니다. 지금 록펠러재단에 사장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록펠러가 사장일떄와는 사뭇 다르
다는겁니다. 뭐 이런거 알필요는없다구 생각하지만 오해를 하시는거같아서... 한번 정확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개독테러범 2005.01.27 16:34
록펠러 불교 재단 최고로 지원한다잖아요. 증오하는 개수님~!!!!
뉴욕의 명물 록펠러센터가 소액주주인 제리 스페이어와 레스터 크라운에게 18억5000만달러에 팔렸습니다.
뉴욕 중심지의 상업 및 오락지구로 록펠러가의 상징이던 록펠러센터가 소액주주들에게 팔림으로써
록펠러센터와 록펠러가의 인연은 결국 끊어지게 됩니다.
원래는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록펠러 재단을 이야기 하셔가지구 말씀드린겁니다.
제가 말하는건 록펠러 재단이 아니라 록펠러 자신을 이야기 한겁니다.

그리고 akarinas님은 어떤 증거로 십일조를 내서 부자가 된게 아니라고 말하시는겁니까...

록펠러는 아니라고 치고 빌게이츠는 세계에서 가장 부자 기독교신자입니다.
교회안믿고 부자된사람들도 많지만 세계에서 최고부자인 빌게이츠는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akarinas 2005.01.27 14:10
부자=개독인 이요? 착취와 차별의 대명사인 록펠러를 들이 미시오?

수많은 개독인을 만나봤지만 주장하는건 늘 같소

록펠러는 부자다. 록펠러는 기독교인이고 십일조를 잘했다.  기독교인이 십일조를 잘하면 부자가된다.
이런 이론이오? 말이 되는 소리좀 하쇼
가시 2005.01.27 14:03
지금 록펠러가는 불교재단을 세계최고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알려면 제대로 알고 선전하세요.
천태만상 2005.01.27 13:53
지금 세상은 저금이  나은 세상입니다.

예수님은 돈 한푼없이 살다가셨다지만

끝끝내 비참하게 죽은 사람입니다..
기독교인이 봐서 래비님에 교회는 너무 심한거같습니다.
그게 진짜 사실이라면 저 역시 아무런 말씀도 드릴꼐 없네요. 저도 역시 왜 꼭 돈을 내야되나;;
아까운데. .라고 생각할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역시 많이는 안내지만요.

제가 어떤사람을 예로 들어들이겠습니다.

미국에 록펠러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어려서 부터 엄청난 가난속에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꼐서 침례교도 독실한 신자여서, 그 다은 록펠로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사람의 성공비결은
8살부터 작은돈이라도 우리나라돈이라도 100원이 있어면 10원을 내고
50원이 있어면 5원을 내고 십일조를 한번도 거른적이 없습니다.

두번째로 예배들일떄 가장 앞에 앉았따고 합니다.

이것으로 봐서 록펠러는 기독교인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그 어려운 형편에서 십일조는 한번도 거르지않고 낸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이겠습니까..

시카고 대학 설립을 위하여 많은 돈을 기부하였고, 록펠러 재단,
일반 교육 재단,록펠러 의학 연구소, 엄청나게 많은 교회을 설립습니다

록펠러는 십일조만 계산하는 관리부서와 직원을 따로이 두고서
전 직원이 바쁘도록 철저하게 십일조를 산출하곤 아낌없이 드렸습니다.
100원을 벌어서 10원을 십일조로 바치면 남은 90원이 더 가치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고로!!! '부자는 진실로 약대가 바늘귀를 뚫고 지나가는 것보다 천국가기 힘들다'
라고 했죠...
예수님이 거짓말합니까? 게다가 앞에는 '진실로'라는 형용사 까지 있어요.

예수님을 닮아가는게 진짜 기독교 인의 목적이겠죠?

예수님은 집도없이 그날그날의 삶을 하나님 주신대로 사셨습니다.
아마도 개인 소유재산이 하나도 없는 분이었을 겁니다.


참고로... 돈문제라면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ivp'라는 책을 강추!
참 성경적입니다.

( 마이크로 빌게이츠도 기독교신자라는것입니다.)
까불지마 꼽냐 2005.01.27 12:08
안내면될거아니에여;;
무궁화 2005.01.27 12:03
헌금 봉투에 사진 박을 돈 있으면 불우 이웃이나 돕지..
래비 2005.01.26 19:40
또나 개나 다 십일조를 바치라는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많이 벌어서 쓰고 남는 사람들이야 여유있겠지만
우리처럼 농사지어 사는 사람은 고정수입도 없이 겨우 백만원 정도 들어오는 수입에서 십일조를 떼라는데 정말 가슴이 아프더군요. 그래도 우리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 생각해서 헌금을 했는데 알고보니 교회사람들-목사를 비롯해서 그 가족 부양비며 교육비도 포함-입으로 다 들어가고 정작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흉내만 내는 꼴이더군요. 그래서 십일조고 뭐고 다 때려 치우고 교회를 안나가면서 항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귀에게 시험든 유다같은 사람이 되었고요
우리 신랑이랑 아이들은 그런 저를 비난합니다만...
생활보호 대상자에게서도 십일조를 받는다니까요
이게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안그래도 살기 힘든데 헌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것도 지겨워서 그만뒀습니다
더 골때리는 건 헌금봉투에 사진까지 박아놔서
누가 얼마를 내는지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적게 내면 쪽팔릴 수 밖에요
골든호크 2005.01.26 14:22
ㅎㅎ 전 고등하교 3학년때 국사 선생이 교회 집사 였었어요. 대학진학 공부하기도 바쁜데 수시로 기독교 얘기로 꽃을 피우고, 세상의 종말에 대해서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참지 못해서 손들고 얘기했습니다. "나는 내일 종말이 오더라도 오늘은 입시 공부해야 된다. 노스트라다무스도 2030년 이후까지 예언했다던데 기독교 얘기 그만하자...." <-- 요지.. ^^;  그랬더니, 그 개독 찝사가 내 앞으로 와서는
반 애들에게 이렇게 예기 합니다. "사탄이 너를 조종하고 있다.. ㅡ,.ㅡ(울컥!)  이 친구도 예수 믿을 수 있어. 다 함께 이친구를 위해 기도하자~~~ ( 다 함께 기도하자고 기도하는 놈들은 뭐야> ㅡ,.ㅡ)
한때의 추억이었지만, 그 이후로 나는 국사 시간에 딴 공부 했습니다. 내 앞에 올때마다 째려 봤더니 그 담부턴 신경도 안쓰더군요.. ㅎㅎㅎㅎ 
암튼, 주위에서 그런식으로 몰아부치는데는 견디기가 힘드실 꺼예요.  하지만, 여기 글들 읽으시고 강하게 받아 치세요.. 언젠가는 개독신자들도 무엇이 진려였던가를 깨닫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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