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 수업 시간중에 있었던 일...



나의 기독교 경험담

국사 수업 시간중에 있었던 일...

이경수 23 3,262 2004.03.23 19:02
국사 시간에 구석기 시대에 대해서 배우고 있었습니다...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부터 호모 사피엔스 까지 배우는데...
매장 풍습에 대해 설명하는데...
국사 선생님이 예전에 교회 다녔다는 말을 듣고 별로 선생님에 대한 감정이 안 좋았습니다...
그런데 국사 선생님이
매장 풍습에서 종교가 나왔다고 말하면서
"우리반에 교회 다니는 놈들 있냐?"
하고 물어보셨습니다...
대략 5놈이 손을 드는데...
선생님이 "너는 교회를 왜 다니냐?"
한 놈이 말하기를
"주님의 아들된 자로서 어쩌고 저쩌고"
선생님이 친절하게 말 잘라먹으면서
"그 딴 거 집어 치우고 진짜 목적을 말해봐.."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놈이 대답을 안 하더군요...
선생님 왈 "천국갈라고 그러는거지..."
"천국이 있냐? 그 딴게 어딨어!!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 이유는 사후세계에 대한 두려움 부터 시작됐다..."
라고 말하는데
뒤에서 어떤 개독이 몹씨 씨부렁거렸습니다...
ㅋㅋㅋ
참 통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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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satzki 2004.09.02 01:09
아... 스크롤 압박때문에 읽기가 싫어짐... 그렇다면 나그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데 저희들 입장은 바꿔서 생각해 보셨나요? 기독교라는 이름아래 상처받은 사람들을?
이데아 2004.07.20 02:44
나그네님, 죄송하지만 아무리 자세히 읽어보아도 님의 글에는 알맹이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곳 사람들이 전혀 관심도 없고 논쟁꺼리도 되지 못하는 글들을 장문으로
빙빙돌려 나열하셨군요.
 나그네님, 죄송하지만 나그네님은 제가 그리고 이곳 사람들의 대다수가 증오하는
기독인의 전형적인 오류를 님또한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제발 콕콕찍어
비난을 받을 때에는 그에 대한 변명이라도 늘어놓아 보십시요.
 제발 엉뚱한 예기들 끌어다 감정에 호소하지 마십시요. '좋은게 좋은거니
우리 서로 이해하고 잘해봅시다.' 이런 식의 말은 이제 정말 심물이 납니다.
 계급제도 잠깐 언급하셨는데 기독교가 나름대로 계급제도 타파에 일익을
담당하여 한국사회의 진보에 공헌하였다고 은연중 자부하시는 것 같군요.
 지금의 이슬람 민족들은 아브라함의 서자로써의 고통을 너무 잔인하게 받고
있습니다. 이라크가 바빌론의 후예라 하여 이라크 국민들이 받고있는 지금의
고통을 성경에서는 사실상 정당화 하고 있습니다.
 기독인 들이야 말로 네 이웃을 사랑하라..네 부모를 공경하라..등..성경의 좋은
귀절들 만을 앞세우시고, 왜 살인..전쟁..젖먹이 아이 죽이는것 ..극단적인 내용의
귀절들은 언급하기를 꺼리십니까??
 인간의 논리로 생각하지 말라고요? 끊임없이 예수께서 이런 저희들까지도 끝까지
사랑하시는 분이라고 언급하시지만, 여호와가 주도한 전혹한 전쟁이 단 한건이라도
명시되어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삼류 코미디에 지나지 않는 다중 인격의 사이비 모순
덩어리 잡신 아니겠습니까??
 나그네님, 님의 남편께서는 거듭나지 못하셨으니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맛볼 것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사랑하시는 겁니까? 그리고 참 유치하게 이런 예기까지 꺼내지만,
헌금을 자유롭게 헌납하신다고요?? 십일조 안내면 하나님 제물 훔쳐갔다고 죄인
취급하는 것이 작금의 주류 개신교의 현실입니다.
 제발 님께서 영접하고 님께서 받으신 축복과 사랑만 생각하지 마시고, 기회조차
허락되지 않은체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하는 수많은 영혼들을 생각해
보세요. 그러한 신의 논리앞에 피조물로써 당연히 복종하고 기어야 합니까?
 그리고 사랑의 하나님을 강조하며 집총거부하고 지옥개념 거부했던 재세례파
기독인들을, 님께서 현재 몸담고 계신 주류 기독교에서는 그리도 사탄 취급을
하시는지...
 제발 부탁입니다. 나그네님은 이곳에 글을 남기시려거든 이곳에서 정면으로
지적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만 명확하고 간결하게 반박해 주십시요. 제발 엉뚱한
예기들 끌어다가 두리뭉실하게 예수님이 저희를 사랑한다는 말씀은 이제 그만!!!
개Dog 2004.07.12 11:13
개Dog교인들은 즐쳐드셈
글은 길게 쓴다고 글이 되는것이 아니라
6하원칙에 의거 서론,본론,결론으로 논리적으로 쓰는게
바로 글이오
초등학교 다시 입학해서 국어나 다시 배우셈
이경성 2004.05.06 12:09
여튼 개독인들은 말이 많아. 짜증나. 그 입 다물라. 니네들이 믿음을 실천하냐? 사랑을 실천하냐? 고작 입을로 씨부리기나 하는 주제에 천국을 논하고 사랑을 논하고 믿는다고 하는게 얼마나 가증스럽고 짜증나는줄 아냐? 난 내가 못된짓 한거 아는데 너희들은 고작 회계했다는 이유로 모든 죄를 다 잃어버리고 자기는 백지와 같다고 주장하는 모습이 한심하다 드응신들아
음... 역시 기독교는 말이 참 많군요^^
김태형 2004.04.09 21:03
나그네씨 글이 구구절절 말이많소이다.  읽으나 안읽으나  뻔한 내용일꺼 같고 답답하다 생각되어 다 읽지는 않았소만.  당신을 비롯한 개독인들은 제발좀..."논 쟁" 이라는 단어를 써서 우리와 싸우려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불만이 있다면 "논 쟁" 이라는 어휘의 의미를 알아보고 오는것이 좋겠지요. 그리고, 내 보기엔 당신이 다른 개독인들보다 '참을성' 내지는 '열정' 정도는 높이 사줄터이니 다단계쪽을 알아보는게 어떻겠소. 이런데서 그정도의 얼토당토 않은 장문의 리플을 쓴다는것은 보통 열정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라보이오,  내 장담컨데 그정도 "열정"이면 다단계에서 "다이아몬드"는 아니더라도 "루비"나 "사파이어"정도는 달지 않을까 하오만. 물론 열심히 돈 버셔서 헌금으로 좋은데 쓰시고 하나님의 일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자유인 2004.04.02 05:43
나그네란 아이디를 쓰시는 사람에게...
알맹이도 없는 글을 길게 적어서 읽느라 고생했습니다.

남아 선호 사상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사상인지 아니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이 사상은 세계 도처에 널려 있는 사상입니다.
저도 한국에 살 때에는 이 사상이 유교 문화의 잔재인 줄 알았지요. 그러나 외국에 나와 살면서 우리 나라의 남아선호 사상은 사실 다른 나라에 배해 그렇게 심각한 정도는 아니란 걸 알았습니다.
미국에는 이런 남아 선호 사상이 없는 것 같습니까? 미국에 와서 나이 60살이 넘는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이야기 해 보십시오. 그들이 남아선호 사상을 버린 것이 그리 오래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우리 나라의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앞으로 10-20년만 더 사시면서 보십시오. 우리 나라에서도 더이상 태아의 성별로 인한 출생 여부를 결정 짓는 일이 사라질 겁니다.
당신이 말하는 남아선호사상이라는 게 유교의 산물이라면, 유교를 철저히 없앴던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에서 나타났던 태중의 여아 살해 사건들은 무엇으로 설명하시겠습니까?
즉 유교 문화로 인한 문제라고 바라보는 것의 진짜 문제는 당신의 시각의 문제인 것입니다.

위에 적은 제사 의식이 중국에서 도입된 것이란 생각은 정말 잘못된 것입니다. 제가 역사학을 전공하지는 않았으나, 제사의 기원은 대체로 집단적인 제전의식에서 찾습니다. 그것이 지배자로 넘어 와서 지배자를 하늘의 아들이란 생각으로 제사를 지내게 되고 (각 민족이나 국가의 신화가 이런 형태지요), 그것이 개인으로 넘어오게 된다는데 대체로 공감을 합니다.
즉 제사를 유교의 산물로 만들어 우리 고유것이 아니란 인상을 만들게 하지는 마십시오.

어떤 사회든 집단이든 항상 옳은 것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문화를 소유할려면 최소한 잘못된 것에 대한 부끄러움은 있어야지요. 기독교 역사라고 말하여 지는 구약에 나오는 반인륜적인 사건들 즉 살인, 약탈, 강간, 근친상간 등등에 대하여 기독교는 부끄럽다는 생각보다는 야훼의 은혜로 받아들이지요. 세세한 사건은 바이블을 제대로 한번만 읽어도 아실 것이므로 생략합니다.

그외에 뭘 또 적었나요?
당신이 고등학생이라고 충고를 하는 말은 기실 당신을 위한 충고여야 함을 아셨으면 합니다. 당신의 글 속에는 아집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정말 따뜻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할 사람은 당신입니다. 따뜻한 눈이란 것은 기독교인들의 허접한 선민사상을 가지고 보는 걸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자기는 구원을 받았는데, 구원을 못 받아 불쌍하다는 생각... 즉 일반인들이 거지보다 못하다는 눈으로 바라보는 기독교인들이 참으로 불쌍합니다.

바이블을 얼마나 읽었냐구요? 전 청춘을 기독교로 인해 허비한 사람입니다. 바이블을 최소한 6-7번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습니다.

예수가 선량하다고요?
가정에 화평을 주러온 것이 아니고 칼을 주러 왔다면서요... 이 말이 정확히 맞는 것 같습니다. 기독교가 가는 곳에는 어디든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으니까요.

무속에 대하여 뭐라고 하시는 것 같았는데...
전 무속에 대하여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러나 더 싫어하는 건 기독교입니다.
무속은 사회적으로 천대를 받고 있습니다만,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기독교는 사회적으로 활개를 치고 있는 차이 때문입니다.
무당과 목사, 살풀이와 부흥회, 굿과 예배, 신접과 영적 교감... 이것들에 차이가 뭐지요?
당신들의 표현을 쓴다면 악령과 성령의 차이로 설명하겠으나, 그건 당신들 기준일 뿐입니다.
정말 제대로 보시고 싶으시면, 제가 제시한 비교 대상을 자세히 바라보십시오.

아시겠습니까?
기독교의 잘잘못이 문제가 아니라 둘 다 원시 종교의 형태를 가지고 혹세무민하면서 지금 존재하는 것들입니다.
차이라면 쪽수에 따른 힘이 있느냐 없느냐의 정도입니다.\
다들 안년하셨지요?
오랜만에 집에 들렀더니 별 거지 발싸개 같은 넘들이 다 설치네.
요즘 제가 정치적인 문제로 바빠서 자주 못 옵니다. 선거 끝나면 기독교 아그들과 놀아 주겠습니다.
나그네 2004.03.30 16:40
경수님께..그리고..Won 님께
오늘 글을 읽어 보고..제가 우려했던 부분이 바로 나왔네요..
제가 글을 올려 놓고..오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수정할까 하다가..그냥 두었는데...역시나...^^
우선...기분이 언짢은건 푸세요...글의 느낌상 오해할수 있는 부분이 충분하니까요..우선 제가 부연설명을 좀 할께요..

1) 조상에 대해 질문한것
한 가지 사물을 바라볼때는 늘 몇 가지의 견해와 생각이 따릅니다.
양반..상놈..천민...백정...기타..등등..
제가 이런 글을 올린건..우리나라 역사속에서도 피흘림이 있었으며
(조선왕조만 봐도 형제를 죽이고..아버지를 죽이고..기타..등등..).
모든 문화와 역사에는 좋은것도 있지만 그에 따른 폐단들도 많습니다.
제게 양반 상놈,,천민이란 계급을 나눠 표현한건..우선..저의 집안이 백정이었든..천민이었든,,
저한테는 그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양반이면 어떻구 상놈이면 어떻습니다.
양반은 살아야 될 사람이구..상놈이구..천민이면 이세상에 살지 못할 존재인가요?
상놈이란 출신성분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눅들고..손가락질 받으며..살아야 할 존재인가요?
제겐 사람을 출신성분으로 분류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자꾸 올리는건..
저역시도 그렇구...우리는 깊이 생각해 보지 않고..겉으로 표현된 방식만 가지고 비판하기에는 우리가 너무 젋습니다.
열정두 있구.,.이성두 있구.,...세상을 향한 꿈도 있기에..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이 혹시 님이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데..
장애물이 될것 같아...제 의견을 덧붙혀 봤습니다
흔히들..기독교에서 제사를 지내지 않는 것은 조상님을 섬기지 않는 것..
우리나라 문화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란 오해를 불러일으키지만..
제사를 지냄으로 내려오는 폐단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우리나라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뱃속에서 여자라는 것 때문에 그냥 죽어가는 아이들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신적 있나요?
남성중심의 가부장적인 권위주의에서 가정내에서의 갈등?
기독교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정말 경수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조금만 더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 주세요..
그리고....경수님의 친구분도 조금 안타까운 맘이 듭니다..



하지만 제가 양반의 후손이라 제사를 하는 것은 아니고
조상에 대한 존경과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으로 제사를 하는건데
조상에 대해 알기나 하냐면서 개무시하는데
이경수 2004.03.29 21:55
나그네 님이 하신 말씀 중에 저의 조상이 양반이냐 상민이냐 천민이냐를 물어보셨는데...
저를 무시하는 발언같아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제 조상은 양반입니다..
하지만 제가 양반의 후손이라 제사를 하는 것은 아니고
조상에 대한 존경과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으로 제사를 하는건데
조상에 대해 알기나 하냐면서 개무시하는데
나그네님은 나그네님 조상에 대해서 잘 아십니까?
그리고 저는 유교가 우리나라 문화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중국의 문화라고 설명하는 것은
제가 유교가 중국의 문화라는 것도 모르면서 지금 우리나라 문화라고 착각하는듯이 말하는 것 같아서 아주 기분이 안 좋습니다
그리고 대안 없는 비판이라고 하셨는데
대안은 이 홈페이지 몇번 더 둘러보면 잘 아실텐데요...
단군상 목 썰어가고 불상 훼손 하는 것..
그런 것 부터 안 하는게 대안이 아닐까요?
제 친구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보라는 말.
제 친구가 제게 오늘 야훼가 명령하면 아무리 매국노가 돼고 아무리 많이 사람을 죽여도 착한 짓이라고 하더군요..
나그네 님부터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반아편 2004.03.29 19:23
이라크 전쟁은 부시와 그의 몇몇 신보수주의 자들의 정보조작을 통한 사전에 계획된 침공입니다.
당시 정보부 고위 관리들이(부시노선 아닌 사람들) 요즘 그때의 상황들을 발표하고 있는데 부시의
의도대로 정보를 만드는 과정이 상세히 보도되더군요.
사담이 탈리반과 무관함, 핵무기생산 가능이나 화생방무기의 소유 등은 근거가 없슴에도
전쟁을 합리화 시키려 일부러 만든 명령된 연극이었습니다.
꼭 성서를 조작하고 역사도 위조하는 기독들의 유전적 행태이더군요.
이 침공을 두둔하는 개독들은 무식이 만발한 멍청이들입니다.
won 2004.03.29 14:14
나그네님의 의견중 그냥 이라크전에 대한 제 의견만 밝히겠습니다. 먼 훗날 이라크전을 일컬어 역사에서 무슨 판단을 할지 모른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씀은 일단 동감합니다. 훗날 역사에서 어떻게 판단할지는 아무도 알수 없죠. 대표적인 케이스로는 십자군 전쟁이 떠오르는군요. 교황청에서 수백년이 흐른담에 공식적 사과를 했죠 아마. 이라크전에서 유전 진화부대 이름에 미국 석유회사 이름들이 붙어있고 석유회사가 스폰서였다는 사실은 알고 계십니까. 탈레반이 무너진 다음에 한국내 대형교회 목사들중 일부가 이를 일컬어 "이교도의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에 감히 도전해서 패망했다"는 말도안되는 발언들을 남발한건 알고 계십니까. (혹시 님도 같은 생각이시라면 할말이 없습니다.) 제 친구 하나는 롱아일랜드에 있는 회사에 다니는데 거기서 유일한 유색인종입니다. 그친구들 말로는 백인들끼리는 여유롭게 이번 이라크 전쟁에서 유전좀 확보해야 미국 경제가 살아난다고 하더라는군요. 북한엔 유전이 없으니 절대로 침공하는 일이 없을거라고 했답니다.  전 뉴욕에 있습니다. 여기 한인 타운의 한 목사가 신문에 미선이 효순이 사건을 두고 "미군들이 무슨 잘못이 있냐. 그애들이 핸드폰으로 떠드느라 탱크오는 소리를 못들은건 아닐까."라는 기사를 써서 인터넷이 발칵 뒤집어진 것은 아십니까. 전 기독교 안티는 아닙니다. 한국교회 안티일 뿐이죠. 여기 제 친구 하나는 일부러 미국교회들만 다니면서 예배를 봅니다. 이라크 전때 미국목사가 그러더랍니다. "중동의 사람들도 신의 이름만 틀릴 뿐이지 우리과 같은 신을 믿는 형제들이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한국에서 교회안티들을 만들어내는건 성경을 알고 모르고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위에 감히 신의 나라에 이교도의 나라가 어쩌고 하는 귀막고 눈감는 한국교회들의 세상물정 모르는 폐쇄적인 태도들이 안티를 만들어내는겁니다.
crow 2004.03.28 02:12
또 말하게 되다니... 나는 기독교와는 한 하늘아래 공존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공존이 가능하자면 상호간의 무시와 불간섭만이 답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는 기독교를 먼저 공격하지 않았으나 기독교가 매번 저희에게 시비를 거는 군요.... 저는 신비주의자입니다. 점술사이구요... 또한 헤비메탈을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입니다. 기독교가 부정적이라 생각하는 이미지의 집합이지만, 그에 대해 한치의 부끄럼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갈수 있는 진리를 찾는 길이 이것들이니까요... 기독교가 선을 전파하든 뭘 말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저에게 기독교와의 논쟁은 방법론의 논쟁일 뿐입니다. 그들이 먼저 우리의 방식을 인정하지 않은것뿐, 우리는 그들이 뭘하든 신경쓰지 않습니다. 단지 그들이 지금도 우리를 찌라시에 박히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전락시켰고, 자꾸 감정을 자극하니 싸움은 계속되는 겁니다. 이것은 님과 혹은 제가 태어나기 수백년전에도 벌어진 일입니다. 이교를 탄압하고 이교의 방식을 폄하하며 또한 힘없는 사람을 찢어죽인것... 그것이 기독교가 저질렀던 일이고, 다른 방법을 지니는 사람들을 무시하며 또한 그들의 이미지를 자신들의 이미지에 맞게 부정적으로 바꿔 흑색 선전하는 것이 지금 기독교가 저지르고 있는 일입니다. 저는 제 길에 대한 신념이 있기에 충돌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음악적으로나, 혹은 다른 분야로나... 저는 제 일에 충실할 뿐이고, 그것이 기독교적인 가치관과 대립할뿐입니다. 또한 저는 그것을 신념으로 알고 살아갑니다. 나는 연주가이고 점술가입니다. 그것이 제 아이덴티티이고 그것을 기독교가 인정하지 않은 것 뿐입니다. 그렇다고 자유의지에 의해 살아가는 제가 기독교적인 교리에 맞춰 살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삶과 제 사상의 보존을 위해서 안티가 되는 것을 택했습니다. 또한 실천적이고 싶었고 항변조차 못하고 찢어죽임 당한 사람들의 사무친 한이 저를 분노하게 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제가 있는 것입니다.
반아편 2004.03.27 01:29
좌우간 그 선생님 맘에 들어.

나그네님은 우리가 여기서 도덕군자의 언행으로 지내라고 하시는듯 한데
우리는 개독의 행태에 치를 떠는 사람들이니 근본을 이해하셔요.
선한 기독을 욕하는게 아니라 흉한 마음의 소유자들을 겨냥한겁니다.
그들이 전체 기독을 대변하는 셈 아닌가요? 그들외의 목소리가 들리던가요?
기독의  잘못된 한구석을 보고 여기서 활동할거라는 편견도 버리시는게 좋겠어요.
成書 읽어 보라 하시는데 그렇게 허접내기들로 보이나요?
시비의 물음이 아니니 답하려고 하실 필요없습니다. 저는 시비하지 않으렵니다.
나그네 2004.03.27 01:08
안녕하세요..경수님..종교가 없는 곳에서 님.......
두 분의 글을 읽고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글을 올린다는건..참 두렵고.조심스럽구..어렵네요..^^;;
여러분과 따뜻한 차라도 한 잔 마시면서 얼굴을 보고 얘기하고 싶은데..안타깝네요..^^
@ 제사에 대해서...
우리 문화란 무엇입니까?
님의 조상님은 양반입니까..상놈입니까..천민입니까?
님의 집안의 역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제사....우리나라 문화 아닙니다..중국문화지요..
삼국시대의 제사의례는 중국 문물의 영향 받았구요.. .
조선시대 중국의 성리학의 도입과 더불어 '주자가례'란 이론에 따라 관습으로 정착되어 간것으로 압니다.
2) 이라크전쟁...평화란 기독교의 교리와 맞지 않다...
님은 내일일을 알 수 있습니까?
아니 가까운 예로..내일 버스에 앉아서 갈지 서서 갈지..핸드폰으로 누가 전화를 할지?
님 개인일인데...알 수 있나요?
오늘날 우리나라의  탄핵소추 사건이 우리나라 역사에 어떻게 좋게 기록이 될지 나쁘게 기록이 될지  알수 있습니까?
우리는 알 수 없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하늘 만큼 넓은 세계에서 그 중 동쪽의 작은 대한민국의 나라에서 각 도...군..구..리,,,면...빌라 한 층..아파트의 한동..
그 중에서도 작은 방에 앉아 있는 우리가  하나님의 하신일을 어떻게 평가하고 판단할 수 있나요?
이라크의 국민이 10년 20년 후에 지금의 상황을 행운이라며..기뻐할지..님은 아시나요?
우리가 해야할 일은......왜 전쟁이 났을까?를 고민하고 생각해야하지만...그보다 그 이라크 국민들을 위해서..
님은 무엇을 하고 계신지요? 왜 전쟁이 났고..그래서 기독교도 나쁘다라고만 보지 마시구..
그것은 우리가 논할 문제가 아니라...지금 내 위치에서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유익한 기관을 찾아....그들에게 빵을 보낼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신실한 크리스챤들은 목숨을 걸고 그곳에서 나와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그들을 위해..
병원을 짓고..아이들을 돌보며,,,학교를 짓고...글을 가르치고...아픈이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3) 제가 경험한 진실은 개신기독교인들은 예수님만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이성이나 가족들에게 부어주여야할 '사랑' 도 항상 부족하다는 것이지요.
--- 아니예요..예수님은 가장 작은자에게 하는 것이 예수님께 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충분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은 모든것에 감사하며 기뻐하며 소중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숙하지 못한 교회와 교인들로 인해 상처받음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또 그로 인해 예수님을 직접 만나보기도 전에 상처로 인해 아파하고 계시다는건 너무 아픕니다.
님.....사람으로 인한 상처를 예수님께 화살을 돌리지 마세요..
그리고..넓은 맘으로 그들의 맘을 바라봐 주세요..님이 먼저 부드럽게..사랑스런 맘으로 그들을 바라봐 주시고..
예수님을 직접 직접 꼭 만나보세요.. 그리고...물어보세요..그럼 분명히 대답해 주실거예요..
님...님도 상처를 받으셨다면.....그 상처로 자신을 더 옭아매지 마세요...편견과 선입견은 님의 영혼을 어두운곳으로 몰아갑니다
그리고...
이경수님......
님은 아직 고등학생이시죠? 님의 글을 읽다가 알았어요...
이경수님...그 친구를 미워하지 마세요...먼저 부드러운 눈으로 바라봐주세요.
경수님은 꿈은 무엇인가요? 세상속에서 어떤 인물이 되고 싶으세요? 경수님의 미래가 하늘만큼 넓은 꿈을 가지고..
주변의 눈에 거슬리는 기독교 친구들을 비판하고 비난하기 보다 먼저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그들에게도 맘을 열어주세요..
그 친구도 계속 계속 앞으로 계속 예수님을 알아가고 성장해 가는 과정이라 생각해 주세요...
서로를 네가 맞냐..내가 맞냐 다투기 보다...대안을 먼저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종교란? 사후세계에 대한 두려움이라..(국사책에 나온다고요?)
그럼..경수님....옛날 우리 조상들 몇 백년 몇 천년 전의 조상들도 사후세계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는 건데..그거에 대한 답은 안 나오나요?
그렇담 거꾸로...우리 조상들도 하나님을 모르는것이 아니라...맘 속 본능적으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하나님에 대한 경외함은
있었던게 아닐까요? 그 때는 알지 못했기에 무속신앙으로 내려왔을 테구요...
경수님....
대안 없는 비판은 분열과 고통과 상처만 생겨요..
경수님께서 먼저 이해하고 따뜻하게 가슴을 열어보세요..
그리고..그 안에서 상처로 얼룩져 세상을 비판과 비난과 오점을 찾으려 애쓰지 마시구..
꿈과 희망과 소망을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경수님의 얼굴은 모르지만.....저는 왠지 자꾸 궁금해 지네요....^^
이경수 2004.03.26 21:52
나그네님이 상황을 잘 모르셔서 그런 말을 하는 것 같은데
그 전부터 기독교 믿는 학생들이 무례하게 수업시간 중 종교적인 발언을 했고
사후세계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말은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에도 나와 있습니다..
나그네님, 님께서 믿는 기독교, 그 근본이 되는 것이 예수의 사랑, 평화, 이해겠죠. 그러나, 지금 전 세계를 보십시요. 님께서는 결혼을 하셨으니 혹시 제사를 지내나요. 남편분께서 교회를 안 다니신다니..만약 그걸 부정한다면..이렇게 되면 종교도 아닌 우리 문화의 일부도 '이해' 하지 못하는 것이 되지요.. 그리고. 3.1절에 수구 기독교 보수세력-현재 우리나라의 대부분 대형교회 총연합회분들이 이라크전에 찬성집회하시는 것 보셨죠..그럼, '평화' 라는 항목도 우리나라 개신기독교한테는 해당사항이 없고요..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경험한 진실은 개신기독교인들은 예수님만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이성이나 가족들에게 부어주여야할 '사랑' 도 항상 부족하다는 것이지요.

끝으로 기독교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이 님이 알고 계신 것보다는 훨씬 많습니다. 죽을 것 같은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요. 위학생에게는 미안하지만..원치 않지만 미션스쿨에서 상처 입는 분들도 많구요.....저도 이해와 사랑의 모자람 때문에 많이 힘든 사람이구요.............
나그네 2004.03.26 19:38
님의 리플에 제가 글을 올리면서도 조심스러웠던 부분이 역시나 오해가 생겼네요..^^
저역시도...여러분의 글에 논쟁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 오신 분들과 저 또한 진실을 찾고자 하는데 조금이나 제 의견을 나누고 싶을 뿐입니다
우선 님께서 올린 글에 몇 가지 제 생각을 적어 볼께요..
1) 그게 도가지나쳐서 빚을내서한다면 그건 평범하게사는 보통의 대다수사람들은 이해가지않는답니다
우선 전 주일 헌금..천원을 할때도 있구..때론 3천원..때론 안 할때도 있었습니다^^  요즘은 꼭 하지만요..~~
빚을 내서 성금하라고 성경에 씌여 있나요? 예수님이 주변 사람들에게 돈 꿔서..신용빚 내서 성금하라고 하셨나요?
선택은 항상 제 손에 있습니다...이 부분 역시,,,,예수님이 아닌..사람으로 인해 예수님에 대한 편견이 아닌가요?
<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린도후서 9장7절) >
2) 성경을 해박하게 알아야 참된성직자가 아니라 생각하고
불경을 잘알아야 참된불자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도 성경을 잘 모릅니다...제가 해박한 성경에 대한 지식이 있고 그에 따른 지혜가 있었다면..
아마도 여러분께 더 많은걸 알려드릴 수 있지만..전 아직 걸음마의 신앙인 초자 교인입니다.
제가 성경을 읽어 보셨는지? 공부를 해 보셨는지? 질문을 한 것은?
예를 들어 수박의 맛을 여러분은 어떻게 아십니까? 껍질의 두께와 색깔과 모양을 보고 수박의 맛을 알 수 있나요?
그럼...님이 먹은 수박을 친구가 느끼는 수박맛과 또 지금 제가 먹어본 수박맛과 똑같이 느낄 수 있나요?
겉모습을 보기엔..누구나 비슷하게 표현하고.,.설명할 수 있지만..그 맛은 각자의 느낌이 틀리지 않을까요?
혹시...과거의 님을 한 두번 본 사람이 누군가에게 님을 다 아는듯이...님의 속마음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느껴보지도 않은 사람이..님을 다 안다고 평가한다면..얼마나 안타까운 일이예요.
님의 고통도 고민도 함께 나누고 아파했던 사람이 님에 대해 얘길한다면..이해할 수 있지만.....
예수님도 마찬가지예요...누가 느낀 예수님..어느 누구의 편견으로 전달된 예수님이 아니라..님이 직접 체험하길 원하는 겁니다..
3) 최대한 착하게살려고 노력하면 안돼나요?
착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그럼 매 순간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싶은데....착하다라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착하다라는 기준이 명확히 있어야..매 순가 착한쪽으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데...정말...어느쪽에 기울어지지 않는..
편견과 자기 경험..선입견등에 치우지지 않고..
흔히들 입장바꿔생각하라는 말이 있잖아요..
똑같은 상황이라도..내 입장..친구입장..아빠입장..엄마입장..동생입장..상사입장등....
다 각각의 입장이 있는데...그 모든 사람들 자기 입장만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기준으로 서로의 입장과 생각을 양보할 수 있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럼..하나의 기준은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한 번쯤 진지하게 고민해 보세요...^^
4)교회도 아닌교회에 목사도아닌목사를 .....
저 리플에 조금 오해가 있는 부분인데요...목사님의 권위나...또 다른 교인을 흠잡기 위함이 아니라..
그러기 위해서...예수님은 항상 깨어있으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모든 선택은 나에게 있습니다..그러기에 더 말씀을 알아야 하고..그러기에..
교회의 크고 작고..종파를 떠나...진정 하나님과 예수님을 올바로 알려주는 곳을 찾기 위해..
깨어 있어야 하며..그러기 위해..늘 자신을 하나님과 나의 일대일의 관계를 늘 깨어 생각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셨다고..나의생각 나의 의지 나의 선택권을 주지 않고..인형처럼 만들지 않습니다..
제가 이곳에 온 들어온것도...님께서 우려하신 것처럼...제 교회가...목사님이 예수님을 잘못 전달하고 있다면..
그래서 나의 믿음이 내가 잘못된 길로 맹목적으로 흘러가고 있다면 얼마나 무섭고,.,두려운 일인지요..
하지만,,,하나님은 빛이시며 선한일로 나를 이끌어가십니다,,,
믿지 않는 남편을 사탄이라 부르며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믿지 않는 남편을 위해..잔소리와 핀잔과 구박이 아닌..
눈물로 기도하며...그를 위해 헌신하며..사랑하는 것입니다..
5)거듭 말씀드리지만 제대로 되지않은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에게 쓰는글이라는거 알아두세요 (__)꾸뽁!
--->저도 얼마전까지만 해도..믿음이 있는 직분이 있는 사람들 소위 장로..권사라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상처받고 실망하고..그래서..예수님께 반항도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이제 그들을 비난하고..비판의 대상이 아니라...사랑의 대상으로 생각합니다.
맘 속에는 선하고..예수님을 따라가고 싶지만...세상 사람들의 눈과 자신의 욕심과..이기심 때문이란 걸을..
하지만..그 분들이 훗날 어떻게 변할지 우리는 아무도 모릅니다..
교회 밖에선 욕만해대는 장로라는 사람이 언제가 진짜..예수님을 알게되어..자신의 삶을 회개하며..후회하며..
이웃을 위해..목숨을 내어줄지...
사기꾼 같은 권사님이 어느 순간 진짜 예수님을 만나 회개하며..자신의 모든 재산을 사회에 기부할지..
우리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님의 여자친구분도...지금의 모습이 그분의 평생 모습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건..그들을 비난하고 비판하고..단점을 들추어 상처주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인생이 아름다워지길 바라는 것입니다.
저도 이렇게 글을 올리지만...좀 전에 남편과 다퉜습니다....
예수님은 남편을 섬기라 하시는데...맘 속 전쟁에서...제 고집이 제 모난 성격대로 표현하다..남편과 다투고 말았습니다.
세상사람들의 기준은..백수남편.....가사일도 안도와 주는 남편에게 잔소리 한건 당연하다 하지요..
하지만......
제가 찾은 진리는 예수님이므로..내 입장..내 입맛에 맞게 내 행동을 합리화시키지 않습니다.
내가 잘못한 것이니까요.....내 입장에 따라 옳고 그름이 바뀌는건...의미없으니까..
여러분이 만나는 많은 교회다니는 사람들도 저와 마찬가지 일겁니다.
예수님은 하지말라고..그러면 안된다고...말씀하시는데..
자신들의 고집이..못된 성격이..내 이기심 때문에...늘 맘 속 전쟁에서 자신들의 방식대로 하는게 아닐까요?
조금은 넓은 안목으로...넓은 맘으로 이해해 주세요...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리는 것도..여러분과 논쟁하려는게 아닙니다.
저도 너무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제가 느끼는 예수님은 이세상 무엇과 바꿀수 없는 평안이며..행복이며..감동이며..눈물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어느 누구의 아픈 상처로 인한 편견과 선입견으로 또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합리화 하기 위해.
짜맞춰 놓은 논리에 현혹되지 말구...여러분의 이성으로 직접 느끼길 바라는 맘입니다
상처받은 사람들에 의해 찌그러지구..일그러져 있는 예수님은 그래도..여러분을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나그네님...님에글 잘읽어 보았습니다... 구구절절이 좋으신 말씀이네요.. 그러나!!!
글솜씨의 재주가 님처럼 뛰어나서 이해가게써놓은 글들도 있을것이고 그렇지못하지만
대충 짐작가는 글또한 많습니다.. 저또한 그렇구요.
우선 여기 글쓰시는분들은 님이 말씀하신가운데 다참된교회도아니고 다참된목사도아니고
어느정도의 선을 넘어선 광적인(?) 믿음을 가진분들을 지칭하는걸 아셔야죠.
님의 신앙을 격어보지 않아서 머라말씀드리긴 머하지만 약간의 예를 들어보죠.
헌금하는것은 본인의 의사니 관여할사항이 못됩니다. 그러나 그게 도가지나쳐서
빚을내서한다면 그건 평범하게사는 보통의 대다수사람들은 이해가지않는답니다.
거기에 한술더떠서 헌금한당사자가아닌 그주위사람들까지 피해를끼치면서 한다면
그게 올바른 주님이 이끄는길이 맞을까요? 여기의 글들의 태반은 피해자이고 가해자는
모든 기독교인이라니라 말그대로 개독을믿는 의지력약한사람들인것입니다.
어딜가도 참된 종교인은 있습니다! 그렇지 못한 종교인도 있구요.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성경을 해박하게 알아야 참된성직자가 아니라 생각하고
불경을 잘알아야 참된불자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최대한 착하게살려고 노력하면 안돼나요?
참고로 아래의제글은 그녀아니면 죽을꺼같은 심정에서 쓴게아니라 님이말씀하신거처럼
교회도 아닌교회에 목사도아닌목사를 믿고 어리석게도 자신뿐만아니라 주위사람들까지
금전적,정신적으로 힘들게하는게 답답해서 써본거였습니다.
여기에 글쓰신분들이 꼭 흠집내기에만 연연한다 생각마시고 님이 다니시는 교회도 조심스럽게
다시생각해보실것을 권합니다.  그녀도 님처럼 교회라고 다교회가아니라면서 지금도 열심히
헌금하고 그거메꾸느라 주위사람 꾀나 힘들게 하고있거든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제대로 되지않은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에게 쓰는글이라는거 알아두세요 (__)꾸뽁!
나그네 2004.03.26 02:12
통쾌하다? 무엇이 통쾌한건지...
무안당한 그 친구에겐 상처가 되었을 수도 있는데..무엇이 제대로 된 선생님인가요?
하나의 논리를 정당화 하기 위해 또 다른 한쪽은 희생당하고 핀잔받고..무안해도 된다는 논리인가요?
무안 준 선생님이 권위가 있는 건가요?
하야시님..목사킬러님..백경민님...만약 여러분이 무안당한 학생의 입장이었다면요?
그 학급이 만약 교회였구...교회다닌다고 한 학생이 여러분의 입장이었다면..
기독교에 대해 잘 몰랐을 때? 예수님에 대해 잘 몰랐을 때?
혹시 그 선생님이 목사라는 위치에서 여러분께 그렇게 핀잔과 무안을 주었다면...여러분은 바로 이렇게 ..
이런 곳에 글을 올렸겟지요......교회 다니는 놈들은 사람 무시하고..핀잔주고..어린 학생한테..라고 비판의 글을 올렸겠지요..
우리는 항상 핵심을 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학생이 교회를 다니는게 중요한게 아니구.....
만약 정말 좋은 선생님이었다면..
사춘기 예민한 학생들에게 그것도 또래 친구들 앞에서 무안을 주며..당신의 생각을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왜 믿는지?
자세히 말하지 못할때는 그 아이에게 종교의 위험성을 알게 하고..그 아이의 정체성에 영향을 미치는 예수님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봐야한다는 것을 인식시켜줬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전 이곳에 들어와서 느낀건..
무엇을 위한 논쟁이며..
무엇을 위한 비판인지..
누구를 위한 글이면....
알맹이 없는 글을 읽고 가는 기분입니다.
과실나무가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잎사귀만 많으면 무슨 소용이있겠습니까..
과실나무의 핵심은 열매이지...잎사귀가 아니듯..
안티바이블이란 곳의 글을 읽으면서도...
정말...진리를 찾기위한 노력인지...성경속에서 오류를 찾아내 자신의 생각을 합리화 시키기 위한 노력인지..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을 떠나서..
진리를 찾고자 하는 분들이 왜 한쪽으로 치우친 사고로 모든걸 논하는 것을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학급에 상황에 대해 입장을 바꿔 글을 올린것도..
똑같은 상황을 보고서라도..여러분과 저의 생각이 다른것처럼..
성경을 볼때도...
단점과 오류를 찾기 위해 보는 것(사랑의 하나님인데..왜 살인..전쟁..젖먹이 아이 죽이는것 ..극단적인 내용의 귀절만 찾아 나열..)
믿음으로 네 이웃을 사랑하라..네 부모를 공경하라..등..성경의 좋을 귀절을 찾아..읽고 생각하고..실천하려는 의도로 보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아마...
여기 계시는 많은 분들은.
성경을 제대로 여러번 읽어 보신 분..성경공부를 해 보신 분..신구약에 대해 역사적인 배경등...에 대해 공부하고 알고 계신분보다..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지하철..천국지옥..광신도..사이비종교..목사 신도 강간..신도 폭해...등) 교회라는 조직과
교회다는 사람들에 대해서 상처 받고..실망하고..그로 인해 편견과 선입견으로 이곳에 온 분들도 계실거예요..
목사킬러님..하야시님..백경민님..러셀님...
교회 조직도..교인도..매스컴으로 인한 사건들....
이곳에 올라와 있는 안티바이블의 글들...
모두 모두 읽어보시고...참고하시되...
정말로 정말로 성경을 읽어 보세요...
비판과 오점을 찾기 위해 보시지 말구....믿기지 않더라도..이해가 가지 않더라도...
꼭 읽어 보세요....
건전한 비판이란.....내가 양쪽것을 알고 이해하고..그 안에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지요...
누구 누구의 말을 듣고 흔들리지 말구..
안티 바이블을 읽으셨다면.....정말 기독교에서 말하는 건 무엇인지(교인..교회.,..다 떠나서..)를 고민해 보셨으면 합니다.
http://www.onnuri.or.kr
저는 교회 다닌지..13년...하지만..예수님을 만나고...제 믿음이 생긴건 1년정도 되는 초자 교인입니다.
교회 다닌다면서..술도 마시구..담배도 피구...여는 여자애들처럼..친구 험담도 하고...잘난척하고...주변 사람들 상처도 많이 주었습니다
아마도..저 때문에 이곳에 온 분들처럼..교회하면,,,윽...윽...하는 친구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땐 저도 몰라구...교회가 지겨웠구...교회 다니는 장로..권사라는 사람들한테도 저도상처 많이 받았거든요..
하지만...이제 제 남은 평생은 다시는 예수님을 버리지 않을 겁니다.
그 안에 누리는 즐거움과 행복이 얼마나 큰지 비교 할 수 없거든요...
저의 남편은 믿지 않아..여러분과 같은 오해와 불안함을 가끔 비치기는 하지만...요즘엔..저의 모습을 보고..
교회도 데려다 주고..본인의 편견도 많이 없어졌다고 합니다...(제 자랑이 되었는데..의도는 이게 아니예요..^^)
저의 글이 오히려 여러분께 더 상처 주는건 아닌가 고민되고 고민되지만...
정말...여러분 인생이 가치관과 진리가..
어는 누구의 말과.
어는 누구의 논리에 치우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아주 좋은 말이 생각나는데...
교회라고 다 교회가 아니구..목사라구 다 목사가 아니라는 걸 꼭 명심하세요...
우리가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다니듯이....
예수님을 제대로 가르키고..알려주는 목사님이 계시고..
그 가르침을 실생활에서 정말 제대로 적용하여 잘 살려고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선택은 여러분이 하시는 거예요..
천국가 지옥이 있고 없음을 논하기에는 우리는 너무 부족합니다..
하물며..개미 하나를 아는데도 몇 년 몇 십년이 걸리는데..
온 우주만물의 근원을 다 알려고 한다면...아마도.우리 모두의 몇 세대가 아니...이 지구가 끝나는 날까지도 못알아 냅니다.
하나님이 있냐..없냐...지옥이 있냐...없냐...를 논하며 나의 생각을 합리화 하기보다..
내 삶의 모습과 내 인생의 방향과 내 인생의 의미를 어디에 두고 살까?
그러기 위해서 나의 정체성은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살아갔으면 합니다.
진리를 찾기 위해선 편견과 선입견이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이곳에 많은 분들은 이미 상처받은 분들로 기독교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이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어는 한 쪽에 치우쳐 사고 하는 오류를 범하지 마시구..
상처를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 두면 더 곪고 아프듯이..
상처로 인한 비판과 비난보단...
먼저 그 상처를 깨끗하게 아프지 않게 치료한 후 새 살이 나오게 하는 것이 어떨까요?
여러분에게 좋은 곳을 알려드릴께요...
http://www.onnuri.or.kr
여러분이 정말 제대로 예수님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 의해 왜곡된 예수님..사람들에 의해 찌그러진 예수님이 아닌 여러분 자신이 정말로 정말로 1대1의 관계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러셀 2004.03.25 17:34
학급 인원이 몇 명인데 대략 5명이 손들었지요? 대충 총원을 40명이라 볼때 5명이면 개신교 비율이 12-3 % 되는군요...맞나???
백경민 2004.03.25 09:52
역시 아직 세상에는 제대로 된 분들이 많다니까요.
오 멋진 선생님. 선생님의 권위가 팍팍 스는군요 ㅋㅋㅋ
하야시 2004.03.23 21:11
ㅋㅋㅋ참으로..통쾌하군요..그러나.어린학생이 머알겠습니까..다만..선생님 말씀듣고..한번생각이라도 지대로 하길 바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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