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성을 잃지 않고, 약간 멍청하면서 순종적인 아내를 얻고 싶다면...........교회 청년부에 가라!!!!



나의 기독교 경험담

처녀성을 잃지 않고, 약간 멍청하면서 순종적인 아내를 얻고 싶다면...........교회 청년부에 가라!!!!

위버멘쉬 25 3,830 2004.11.13 23:59

  청년부 열심히 참여하는 개독년 열 중에 일곱은 믿을만 할 겁니다.

 도심지에 있는 교회에는 예쁜애들도 꽤 있더라구요.

  대신에 결혼 전엔 졸라 열심히 믿는 척 해야 합니다.  

  결혼 후엔 피곤할 수도 있긴한데,  대신에 좋은 점은 

  약간 신경 써주면 군말 않고,  복종할 거란 겁니다.

  여자가  춤바람 나서 가정 파탄나는 것 보다는 교회 나가서 지랄하는게 

  손해가 덜 나겠죠.

  멍청하고, 처녀에다가 순종적이고, 애도 잘 기른다면

  아무리 개독이라도 데리고 살만하죠. ㅋㅋㅋ

   다만 아쉬운 점은 인격적 사랑이 불가능하고,  서로 대화가 안 통할 수도 있습니다.

  벽보고 말하는 느낌이랄까.............ㅋ

   안정적 가정을 원하면서도 밖에서는 자유로운 삶을 살고픈 분들은 개독년들 강추합니다.




Comments

Mr.binsa 2005.01.24 15:40
개독여자들을 그런식으로 풍자한건 알겠는데
여자를 그렇게 비하하는 말은 참을수 없습니다
종교는없다 2004.12.09 01:32
시팔놈아 개독교 욕한다면서 개독욕하는 니들이 개독하고 다를게 머있냐..여자가 니가 키우는개냐...
이 사이트 처음 왔더만 어이가 없네
롱기누스 2004.12.08 23:30
열에 일곱이 아니라 열에 한 둘이겠죠 그들도 알고보면.. (제 경험에 비추어보아) 깨끗한척 다 해도 알고보면 뒤에서 콩깍지 다 깝니다. 그리고 말 잘듣는건 상대도 교회신자여야 됨.. 그게 아닐경우는 어떤지는 모두 잘 아실듯..
가시 2004.12.04 12:21
저는 직장생활 20년 이상 했는데 , 사람나름 인것 같습니다.  지점장이 개독이라 아침에 개독들 모여 기도하고 난리하고, 안 믿는 사람
들 그 지점장 엄청 싫어 했는데, 글쎄 자기가 아끼는 개독녀가  결혼도 안하고 떡 임신하고 배가 불러와 직원들이 다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신실한 여신자였죠. 그 지점장  표정를 봤는 데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는 표정 , 통쾌하더군요.
 개독신자만 좋아하는 점장이라,  편견이 무척심했는데 그 뒤로는 덜 그랬던  것 같더군요.
님 이 차각 개독년 성질 더럽다
박연주 2004.11.28 10:48
안티 하시는 분들은 여성에 대한 차별적인 편견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글쓴님은 여자들은 무조건 남자에게 고분고분 말잘듣고 집안에 편안히 앉으면서 남편말에 복종하는 그런 구시대적인 여성을 원하시는군요. 이게 기독교 논리랑 무엇이 다릅니까?

기분이 나쁘군요.
강아지 2004.11.26 10:55
어느정도 맞는 말씀이기도 하지만 남자를 멍청하게 만들기도 하는게 기독교입니다. 주변 사람만 봐도 알죠. 모든 여자가 혼전까지 처녀일꺼라고 아직도 순진하게 믿고있으니까요. 그러는 자기 자신은 여자 후리러 다닐꺼면서..쯧쯧쯧 사실 성교를 더럽고 부정한 행위로 치부하기 시작한것도 기독교죠.
유아독존 씹색끼야 그래 아다다  어쩔래 존만은 새끼야
후니미니 2004.11.24 17:40
차라리 교회 테두리 안이 더욱 안전한것 같다라... 음... 그럼 교회에서 24시간 일년 365일을 틀어박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사회 그래도 아직까지는 살만하다고 생각하는데..그리고..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건 좋지만 예수를 믿지 않으면 헤어진다..이렇게 말하면서 내게 교회 다니기를 강요한다면 그런 사람이 진정 얼마나 나를 위해 기도를 해줄까요..아마 예수님 믿게 해달라는 기도를 더 많이 할거 같은데...>.<
참고로..맑음이 님께는 반감없습니다..^^';;
천사금렵구 2004.11.22 23:41
음....위버멘쉬님의 글이 전부 옳은 것은 아니지만 상당부분 들어맞는것도 많습니다.

제 주변에 기독교를 믿는 여자 친구도 많았고요. 한명은 위아래로 꽉막힌 애였으나, 순정 만화 미치도록 좋아했죠 ㅡㅡ+

한명은 지금 같은 과에 있습니다...근데 그애는 너무 착하고 순수해서 개독녀라는 말을 하기에는 양심적으로 찔리더군요.

기독교 믿는다고 저한테 전도시킬려고 시도한적은 한번도 없고요. 남들한테 피해끼치는걸 모르는 인간입니다. 믿는 여자들도

사람 나름이죠;; 쩝....제가 여자라서 그런지 저 위의 글은 대략 들어맞는 부분은 있으나 공감대가 형성되지는 않는군요. ㅋ
맑음이 2004.11.22 05:01
그래도 님을 위해 진정으로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할 것입니다..
옛날 어머니께서 장독대에 정한수 떠 놓고 기도 하듯이 기도 기도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힘이되겠어요
그리고 날날이 예수쟁이로 청년회로 있지만...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 하고는 반대로 보이네요
제가 느끼는것을 그래요 어디가나 사람사는 곳에 일없는곳은 없지만..
그래도 차라리 교회라는 테두리 않이 더욱 안전한거 같아요
가네데 2004.11.22 03:57
집안 말아 먹습니다. 이말밖에는 들릴말이
퇴치개신교 2004.11.22 01:15
큰일날 말씀..개독년 대가리엔 예수외엔 그 어떤 것도 없는데.,..나중에 얼라가 아프면 예수가 고쳐줄꺼라고 먹사한테 데리고 가서 병 도지게 하고 집안 말아먹고 하면...그래도 좋을까여?...행여나 집안 풍지박살나지 않으시려면 개독년들한테는 눈길조차 주지 마시길....
휴머니스트 2004.11.20 09:01
나는 결혼할때까지 처녀성 가지고 있는 여자 사절.........30이 다되도록 처녀성을 가지고 있다면 얼마나 끔찍할찌.........

안봐도 비디오......
도깨비 2004.11.15 13:44
위버멘쉬님도 많은 고찰을 하신 모양 ... 한가지 빼먹은 거 ... 완전 고집불통입니당.
개독교차단 2004.11.15 10:21
잘못알고 있는 것 같군요.
제가 학창시절 당시 80년대 후반 중,고등학교에서 교회다니는 학우들은 연예질 할려고 다녔고, 사고도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도 중,고생들 보면 연예질 할려고 교회 많이 다니는 것 같더군요.

어린이들이 교회 다니는 어린이 성경교실 - 사탕주니까.
중고등학생들 교회다니는 청소년 성경교실 - 연예질 할려고.

교회에서 말하는 말씀 듣기위해서 교회다니는 사람은 몇 안된다고 봅니다.
유아독존 2004.11.15 01:50
후미 니들은 아다냐~!!!!
세일러문 2004.11.14 15:28
자식 낳을 생각은 안하시나 보네요...
나중에 뼈빠지게 다 먹여주고 살림하라고 돈주면, 개수한테갖다바칠것들...
후니미니 2004.11.14 13:11
그러게요. 절대 순종적이지 않음. 예수에게나 순종하는거지. 그리고 멍청한 사람이면서 독실한 기독교신자라면 애 잘기를리는 더더욱 없을꺼예요. 그건 깨어있는 사람이나 조금이나마 잘 기를테지. 맨날 성경내용이나 아이에게 가르칠텐데. 둘이 매일매일 예수타령해봐요. 님 죽습니다~ ㅡ.ㅡ^
교회애들 순종적이고 아다들이 많을꺼라는 그 고정 관념부터 버리세요
님아 모르시는 말씀 교회 청년회 지지배들도 믿음 생활한다고 안할거 안하지 않는 답니다 할건 다해요 차라리 다른데서 찾아도 될겁니다
기태 2004.11.14 09:56
개독이랑 할바에 베트남 처녀랑 결혼하겠습니다...
지렁이 2004.11.14 09:28
난...절대 개독년하고 결혼 안한다
반아편 2004.11.14 05:38
잘나가다가 삼천포로 드시누만. 아예 말 안통하는 태국여자를 맞으시는게 낳소!
먹싸를 남편보다 더 따르고 남편한텐 씹일조만 빼내려는 기생충년을 애완용으로!
신을부수는자 2004.11.14 00:47
음...ㅡㅡ;;; 아내가 아니라 완전 가정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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