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피아니스트 진짜 뼛속까지 모태개독이네.. 무섭다 ㅎㄷㄷ



나의 기독교 경험담

재즈피아니스트 진짜 뼛속까지 모태개독이네.. 무섭다 ㅎㄷㄷ

병신에겐조롱뿐 2 4,126 2010.07.10 06:18
진짜 저런애들  커서 파괴된사나이 실사판이될 가능성농후함.
지가 커서낳은자식을 누가 살해하면 그 범죄자도 사랑하겠네 병신 ㅋ
사회에서 격리되어 친구없이 방구석에틀어박혀앉아 히키코모리처럼 할렐루야만 외치는 너를생각하니
참 안쓰럽기도하고 좀 그렇네.

Author

Lv.1 병신에겐조롱뿐  실버
40 (4%)

개독조까

Comments

전 단지 종교는 자유라고 생각하고

제가 믿고싶은 종교를 믿을 뿐입니다.
맹부 2010.08.10 23:36
재즈피아니스트를 전 이해합니다 저도 17살때부터 오랜세월을 하나님께 충성한다고  해외선교다 노방이다 미친듯이 다닌적이 있습니다 혈기왕성할 나이 아닙니까 이해합시다 언젠가는 깨달을 날이 있겠죠 구약만 읽어봐도 여호와는 악신중에 악신임을 알 수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24 ‘교파 하나 만듭시다.’ 댓글+4 두개의천국 2009.02.16 4471 0
2223 재즈피아니스트는 기독교가 좋은 종교인줄 아네... 점점 타락하고 있는 거라고? 댓글+1 SAGE 2010.07.24 4422 0
2222 나의 교회 경험담 댓글+29 네모 2006.01.19 4384 0
2221 기독교인으로서 한 마디.. 댓글+17 JwPhil 2005.05.11 4362 0
2220 성경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로서.. 댓글+23 휴힘들다 2006.08.24 4361 0
2219 나는 목사님들의 또 광신자들의 이런 점을 존경한다. 댓글+2 오마이갓 2009.04.07 4349 0
2218 기독교는 결국 승리할것이다. 댓글+26 수원성 2006.11.17 4339 0
2217 반갑습니다!!! 댓글+10 거울처럼 2010.02.11 4334 0
2216 멍청한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종교 이야기 댓글+1 SAGE 2010.07.24 4298 0
2215 3일전..황당한일 댓글+5 솟대 2010.05.20 4283 0
2214 저는 병마와 싸우고 있읍니다. 댓글+17 마달피 2007.02.06 4238 1
2213 후 .. 저 교회 또 끌려갔습니다 !!!!!! 댓글+24 미링쓰 2006.10.30 4206 0
2212 내가 본 신학생 댓글+16 25년세뇌 2007.01.17 4195 0
2211 기독교에 세뇌당하는 아이들.. 댓글+52 신을부정한다 2005.01.19 4183 0
열람중 재즈피아니스트 진짜 뼛속까지 모태개독이네.. 무섭다 ㅎㄷㄷ 댓글+2 병신에겐조롱뿐 2010.07.10 4127 1
2209 동생이 노예처럼 목사집을 지었습니다. 댓글+2 잠이안와 2010.03.14 4120 0
2208 교회를 다니는 여자친구..[고민..] 댓글+23 씨바기독 2004.08.22 4080 0
2207 하나님의 교회 댓글+28 신중히 2005.09.08 4069 0
2206 목사부부의 사는 이야기(실화3) 별똥 2010.05.15 4068 0
2205 이게 정상적인 가정입니까?<네이버 어느분의 하소연> 댓글+10 반고호니 2007.03.27 4027 2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18 명
  • 오늘 방문자 1,221 명
  • 어제 방문자 4,940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37,460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