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현주소 목사들을 참 대단하게 보이죠 강단에서 성도들을 향해 깨끗하고 바른 말만 하면서 사랑하라..용서하라..
암튼 좋은 말 많이 하고 겉으론 늘 인자하게 보여주고 하니깐요 그리고 내성적이고 세상에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로선 그들이 참 정말로 성경의 말처럼 거듭나고 하나님이 택한 종이라 생각하죠..

근데 다니는 교회와 교단소식 그리고 한국교회의 소식 주변 교인들의 말, 인터넷 검색등을 통하여 본 그 목사들의 실체는 그것이 아닙니다. 물론 진실하게 꿋꿋히 바르게 목회 하시는 분들은 있을 겁니다. 그러나 아닌 개 좇같은 새끼들이 더 많다는 거죠...한 해에 뉴스로 공개돼 나오는 교회 사건만도 참 많죠..

그럼 안나오고 감춘 사건 피해들 상당할겁니다. 더구나 교회의 최후사수를 해야할 목사등 지도자들이 오히려 자신들의 권력을 이용해서 힘없고 나약해지고 믿음으로 철썩같이 성경을 믿고 목사를 믿는 성도들에게 악행을 일삼는건 정말 이땅에서 없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서 말이죠..

어떤 목사가 성공할까.. 그것은 말발좋은 입놀림 좋은 목사들이 성공합니다. 왜냐 목사능력의 판가름은 설교에 있기 때문.. 따라서 목사들은 입놀림 연구에 혈안이 되어있고 심지어 성격개조 웅변학원 같은데 등록해서 웅변 실력을 기르죠(모 웅변학원장 존경하는 사람이 조용기래요..왜냐구 했더니 말 참 잘한다고)..그리고 이제 어느정도 업무에 능력과 스킬이 생기면 교인도 좀 붙고...앞에선 말발로 교인들에게 은혜를 주고 뒤론 이쁜 여신도 유혹하여 따먹고(강간 당하고 나서 목사 까발리면 교회를 무너뜨릴려고 사탄이 그런다고 하면서 사탄아 물러가라로 한순간 자신이 사탄으로 몰락..

이런걸 이용하여 목사들은 아마 많이 따먹을 겁니다) 헌금 횡령하고 대낮에여가시간 활용하여 헬스장 다니고 (금란교회 김홍도 설교도중 자신의 부정비리를 공개한 성도들을 일순간 남파간첩으로 비난하면서 간첩들은 한국 교회가 망하길 바란다면서 억지설교를 함) 더 나아가서 지 부인도 맘에 안들면 교인들 몰래 구타 및 가혹행위를 일삼고 그 부인은 남부끄럽고 남편 직장일을까봐 말도 못하면서 한 많은 인생을 살게 됩니다(대표적으로 지덕 전 한기총회장인가).....

지금은 여자목사들도 나오는 추세 .. 성경대로라면 남자를 여자가 리드할수 없는데도 기어코 어기면서 사회남녀평등을 주장하며대부분 교단이 여자 목사를 대세로 여기며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후루쿠 믿음을 소지한거죠...이제 막가자는 거지요.. 그런 목자들을 닮은 양떼들은 이기주의적 신앙과 현세 개인물질축복적 신앙과 주위에서 손가락질 받는 신앙으로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지요..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는 대표적 개인 물질 축복 설교이고 지들에게 불이익 오는 국가 정책이 생길거 같으면 시국기도회를 서울광장에서 열어 언론불르고 해서 정부에 압력을 넣고 교인들은 목사들에게 맹목적 충성으로 뭣도 모르고 오로지 울고불고 기도하며 아멘 아멘 목소리 높여 외쳐댐)

교회 다니는 여자님들.. 제발..목사, 전도사 조심하세요... 언제 따먹힐지 몰라요.. 아.. 그리고 형제들도 조심하세요.. 보너스로 지들도 성경을 못믿는 놈들 부지기수죠...어..못믿으니간.. 그같은 십계명중의 간음, 살인, 폭력, 등쳐먹기, 남의 것 탐내기등을 하겠죠..(조용기가 동국대 불교대학원에서 유명한 말을 했죠..예수밖에도 구원이 있습니다.그러면서 웃었겠죠...이런 내용이 크게 기사화 되자, 조용기는 설교에서 변명을 늘어놓고 오리발을 내밀었고 순복음교회 산하단체이며 조용기의 아들의 불법신문인 국민일보는 조용기 변명대로 적었고 한국일보, 동아일보등 모든 신문들은 조용기가 예수밖에 구원이 있다고 그대로 썼습니다)

많은 유력인사들 대부분 큰교회 다니죠..왤까...자신들의 사업과 성공에 보탬이 되게 인맥형성할려구..그러죠... 서울에서 지하철을 탓는데 대학생으로 보이는 두청년이 교회여자얘길 꺼내더군요...그 놈덜 교회 여자땜에 나가는 거였습니다.... 예비군 훈련장에선 모교대생이 자기엄마인가 친척인가가 전도사인데 아주 쯧쯧투로 얘기하더군요...

군대에서 졸따구놈 신학대생이었는데 경계설때마다 교회에서 여자 따먹은 얘길 하는거였죠...그때 매우 충격이었음..난 매우 순진했기 때문에 교회에선 그런일이 절대 없을 것이고 그래선 안된다고 생각했고 상상도 못했기 때문..그놈 아빠가 목사죠...또 다른놈은 역시 아빠가 목산데 군대에 빽써서 편한 보직으로 옮겼죠...군대 쫄따구로 있을때 고참 군종병 둘인가 있었는데 아래갈구는건 다른놈덜이나 마찬가지였음...

대학1학년때 다른 여느 남학생들처럼 군대앞두고 좀 널널하게 보내니깐 한심한듯 교회누나란년(솔직히 한살차이도 안나고 단지 학년만 차이남)이 나의 맘을 완전히 폭탄맞게 만들었음,,당시 순진하고 착한 나로선 당할수밖엔 없었고 지금 만약 그런다면 내발로 얼굴을 박살을 내주겠음...씨발년 재수없는년..솔직히 교회에서 그런년들 널렸음...

몇년이 흘려 교회 목사와 장로들이 한판붙었음...일요일에 목사가 강단에 올라가서 설교하는데 장로들 목사한테 야 이씨발놈아 내려와..야이 개새끼야 내려와..안내려와..저 개좇같은 새끼가 ...한 번 맞아봐야 할려나..씨...등 삼류바닥이었음..몇년전에도 전 목사 이렇게 하여 교회에서 퇴출당하고 이목사도 퇴출당하면서 교인 쪼개가지고 나가서 교인들 좀 모였는지 부흥됬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