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놈들.... 이제야알것같슴니다 회원님들



나의 기독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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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때려잡기 7 3,043 2007.03.30 02:17
기독병에 걸린 사람들은 적어도 기독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이 주입된다.
마치 정신병 환자가 정상인에게 미쳤다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하다.

기독병 환자들은 대부분 정상인들을 한심하거나 불쌍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기독병환자들은 정상인을 가리켜 이방인 또는 불신자라
부르면서 연민의 감정을 갖는다.

휴거파동을 일으켰던 사람들은 텔레비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예수 재림과 휴거를 안믿는 사람이 너무 불쌍하고 답답해요.
성경을 읽으세요”

정상인들이 성경의 오류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하면 환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당신은 성경을 영적으로 보지 못하는 군요.
한번이라도 성경 속에서 예수X을 영적으로 만나보세요.
진리가 무엇인지 알게 될거예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환자들은 자신들이 진리로 인해 자유로운 인간인 줄 안다)

결국 환자들은 자신들이 성경을 제대로 읽었고 정상인은 잘못 읽었다는,
자신들은 영적으로 사물을 보는 눈이 있다는, 자신은 진리로 인해
자유롭다는 등의 우월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들은 이 우월감에서 멈추지 않는다.
이것은 자신들만이 신의 선택을 받았고 자신들만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집단 자아 도취에 빠지게 된다.
또한 오류 투성이 성경 을 제멋대로 해석해 놓고 대단한 깨달음을
얻었다는 듯이 행세한다.

그리고는 신의 계시를 받았다는 둥 영감을 받았다는 둥 하며 신을 마구
사칭해댄다.
소위 선지자라고 불리는 환자들은 이 자아도취가 극에 달한 환자라 하겠다.

Comments

지새는비 2007.03.30 06:45
정신병자가 스스로 정신병자라는걸 인정 하던가요?
본인이 정신 병임을 고백하면 치료 효과가 높다고 하더군요..
강준 2007.03.30 10:39
그들과는 합리적인 대화가 잘 안통하더라구요.
매향청송 2007.03.30 10:50
그러니께요...괴독들은 머리에 꽃이라도 꽂은 미친년 꽃다발들 처럼 정신들이 다 빠져있다니께요...emoticon_145emoticon_145emoticon_163
개독때려잡기 2007.03.30 11:22
개독교 ㅗㅗ
예진아빠 2007.03.31 08:04
emoticon_038
예수신화 2007.04.01 21:10
동감!!!!!!!!!!! 처제가 안상홍 잡신에 미처 헤어나질 못하네여 부산 모식당에서 밥처먹고 자빠저서 뒈진넘을 안상홍 하나님이라고 철통같이 믿고있으니  아무리 그곳에서 나올수있게 노력해도 아무소용이 없으니 이일을 어찌해야할까요?
활발이 2012.03.23 13:51
종교를 믿는 목적은 마음이 우울하고 고뇌할 때 종교를 믿으면 마음이 위로를 받아 편안해 진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하는 것이 종교입니다.
 
즉, 종교는 취미가 되야 하며, 깊게 빠지면 안되는 것이 종교입니다.
기독교에서 신자를 세뇌화를 시킵니다. 여기에 대처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은 본인의 판단입니다.
 
가정이 모여 사회가 되고, 사회가 모여 국가가 되는 것이며, 국가의 출발점은 각 가정으로부터 출발하죠,,,!
각 가정이 화합하고 알뜰해야 사회가 발전하고, 또한 국가가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종교란 남의 종교도 인정하고, 나의 종교도 인정받아 서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것이 인생사이며,
또한 종교관 이기도 합니다.  기독교는 남의 종교를 인정하나요?
 
일부 기독교가 절에 가서 불상과 우리의 전통신앙인 단군상을 파괴하는 행동이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인가요?
 
개독교는 국가발전에 저해하는 종교라고 다들 표현하더군요 !
이래서, "안티예수" 라는 사이트가 있어야 하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대충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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