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반기련 회원 여러분~!



나의 기독교 경험담

반갑습니다!! 반기련 회원 여러분~!

서프라이즈 2 1,837 2007.01.25 18:18
 안녕하세요? 반기련 회원 여러분~!
 
 
몇년동안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
워낙에 글재주도 없고 게을러서^^: 말이죠.
 
앞으로도 자주 글쓰지는 못하겠지만 시간 나는대로 틈틈히 게시판에도 글 남기려고
노력할 것이며(많이 읽어주세용~)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반기련"을 알리겠습니다.
 
뭐.. 워낙에 좋은신 분들이 해박한 지식으로 많은 글들을 남겨주셔서
제가 별달리 할 말은 없구요, 앞으로 시간이 허락한다면 몇가지에 관해서만
제 생각과 경험을 끄적거려 볼까 합니다.
 
 
저 역시도 직장생활에 하는 일이 있는지라 특별하게 기독교에 대해서
'교회 다니지 마라' '예수는 나쁘다'... 등 이런 말들을 먼저 꺼내진 않습니다.
하지만 먼저 싸움 걸어오면(말도 안되는 논리로) 반 죽여놓습니다^^;
 
오늘 간략하게나마 제 경험을 여러분과 나누고픈 주제는 여러분도 이 게시판에서
많이 올려주셨던 <연애>와 <결혼>이란 주제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잘 아는 것은 아니구요, 제 주변 사람들을 오랫동안 지켜보고
대화하고 그들의 어려움을 들어주면서 느낀 부분임을 먼저 밝힙니다.
 
 
 
제가 아는 후배녁석의 일입니다.
항상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저에게 먼저 상의을 해오곤 하는 후배입니다.
 
 
 
그 후배가 연애란 것을 시작한지가 벌써 꽤 오래되어 가네요.
알콩달콩 만남을 잘 가꾸어 나가는줄 알았는데 남에겐 말 못하는 고민이 있었던지
어느날 술자리에서 제게 자문을 구하더군요.
 
 
1. 교회에 꼭 나가야 하는냐?
 
사귀는 여자친구가 '모태신앙'이랍니다. 참고로 전 무조건 배척하진 않습니다.
여기 반기련 회원분들도 아마 그러실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사고(?)를 치는건
걔네들이 먼저니까 문제죠.
다들 알고 계시다시피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첫번째 코스가 나옵니다.
 
"교회 가자"
 
아마 확률상으로 여자->남자에게 더 많이 권유하고 어떤 이유든 남자쪽에서 더 많이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처음에 반신반의하며 교회를 가게 되더라구요.
후배의 자문에 당연 전 반대했습니다. 왜냐구요? 거짓을 말할순 없으니까요.
그들처럼 말이죠.
 
언젠간 문제가 생길거라고 했습니다. 어떤 형태로, 어느 정도의 아픔과 고통으로,
어느 기간동안 널 찾아올지는 모르겠지만 반드시 찾아온다고 말입니다.
여자친구와 종교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든지 아니면... 헤어지라고 했습니다.
 
후배녀석, 놀라더군요. 예상밖이었겠죠.
사실 제 개인적으로 많은 기독교인들과 대화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지금 이 글에선 설명을 다 할 순 없지만 100%라면 거짓일 테고 거의 그런 식의 만남은
좋지 않은 결말을 가져온다는 것을 지금까지 봐온터라 솔직한 제 의견을 묻는
아끼는 후배의 질문에 요식적이고 형식적인 답변을 해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 아니면 헤어져!" 라고 딱 잘라 말했던 겁니다.
 
아마 저 말고도 다른 사람에게도 의견을 물어봤겠죠.
근데 아마 저처럼 완강한 답변을 준 사람은 없었나 봅니다.
사실 저도 초창기에 저에게 그런 질문을 했더라면 그 후배녀석에게 대답을 해 주었던
몇몇 사람들처럼 '잘 해결해 봐' 라든가 '교회 다녀도 괜찮잖아' 라고 해주었겠죠.
하지만 그런 몇 커플들 다 깨지더군요.
똑같은 법칙에 의해서 말이죠.
 
물론, 제 경험이 다 맞을 순 없을 겁니다. 그러나 하나같이 제 주변의 이런 커플들은
산산히 부서졌고 오히려 더 안 좋은 감정만을 서로에게 갖더군요.
기독신자 입장에선 뭐라고 항변하고 싶을지 모르겠지만,
모든 문제는 교회를 다니는 사람쪽에서 먼저 발생한다는 사실, 알고 계시는지...
 
 
 
반대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교회 가자" 대신에 '교회 가지 말고 우리 둘이 열심히 믿으며 살자" 라고 상대방이
먼저 당신이 말한 것처럼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아마 받아들이기 힘들 겁니다. 그렇죠?
왜 상대방 생각을 하지 않는 겁니까? 기독교 입장에선 언제가는 교회를 다니는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왜 진지하게 제 후배같은 타종교 내지는 무신자들과
사랑이라는 것을 하시는지요?
 
그냥 좋아하니까, 사랑하니까 만났다고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참... 우연치고도 우연이 아닌 것 같은 것이 하나같이 가장 먼저 제안 받는 것이
<교회 가자> 입니다. 하나님을 느껴보라는 둥, 목사님 말씀을 들어보라는 둥,
세상이 달리 보일 거라는 둥, 자신도 그 전에는 몰랐다는 둥...
천편일률적이란 느낌...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 결단코!!!
 
 
 
차라리 '나 교회 다니니까 조금만 이해심을 가지고 봐줄래? 서로 조금씩 맞춰 나가자"
라고 하는 것이 맞는 언사가 아닐까요?
 
 
 
물론, 제 생각입니다. 휴~~~
 
결국, 그 후배녀석 제 의견 무시하고(상관없었습니다) 여자친구 따라서 교회를 가더군요.
전 그저 제 의견을 물어왔고 거기에 충실하게 제 생각과 경험을 이야기 해 줬을 뿐이니까요.
 
 
 
 
2. 여자친구 형제의 태클
 
 
한동안-형식적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교회를 잘 나가더군요.
그래서 저도 굳이 말리지도 않고 일부러 종교 이야기는 먼저 꺼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후배가 교회를 가보니 사람들도 좋고, 목사님 말씀도 좋더라... 하더군요.
그래서 그러냐.. 했습니다.
목사님이든, 스님이든, 신부님이든, 인생선배든 좋은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귀담아 듣고 살아가는데 지침으로 삼으면 좋은 거 아니겠냐는
말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물론 예전부터 '반기련'을 알고 있었지만 이 곳을 일부러 가르쳐 주진 않았습니다.
자신이 판단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했고 사랑이란 부모자식도 함부로 건드려선
안된다고 생각했기에 의견을 물어왔을 땐 의견만 제시하고 자신의 판단에 따라서
교회를 갔기에 더이상의 간섭이나 염려스러운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의 언니가 그러더라는 겁니다.
물론, 여자친구에게서 들은 이야기였죠.
 
 
"네 남자친구 요즘 교회 나오는 게 왜 그 모양이야? 그럴러면 나오지 말라 그래.
사람이 신심이 있어야지. 교회가 애들 장난 하는 곳이야?!
하나님을 영접하는 곳이야. 좀 성실하게 다니라고 전해"
 
더 중요한 건 그 이야기를 전달하는 여자친구도 불만섞인 목소리와 동조하는 듯한
표정으로 전달해주더랍니다. (당연하죠? 그만큼 이야기 해 줬건만...)
 
 
그 친구 뭐라고 답했겠습니까?
그럴수도 있지 않느냐, 바쁘다, 무슨 출근도장 찍듯이 가야 하느냐,
시간이 여유가 있을때 종교란 것도 마음 편히 찾아오는 것이지... 등
 
 
먹혀들어갈리 없죠. 자세한 과정은 생략하고 대판 싸웠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저를 찾아왔겠죠. 성질도 나고 이야기 들어줄 사람도 필요하고
술 한잔도 생각나고 말이죠^^;
 
여자친구의 언니가 나이로는 자기 밑인데 대놓고 말한 건 아니지만 마치 손아래 사람
대하듯 했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농담삼아 결혼하면 그럴 수도 있지... 했더니
이 녀석 저한테도 짜증을 냅디다. (그러게.. 충고를 해줘도...)
 
 
그 다음부터 교회에서 언니란 사람을 마주치면 당황스러우면서도 미워보이더랍니다.
더 가관인 건 언니 남자친구와도 우연찮게 알게 되었는데 사람 참 좋더랍니다.
그런데 그 사람도 교인이 아닌데 언니 때문에 나오는 거랍니다.
지방에서 직장 생활 하는데 한달에 두번 만나는데, 정말 싫은데 교회 나온답니다.
안 그럼 안 만나준다고 그래서 말이죠.
 
 
사실, 이 정도 얘기하면 여기에 우리 반기련 회원분들이나 저나 혈압 오를 때까지
오를 겁니다. 성질 급하신 분들은 달려가서 꿀밤이라도 한대 쥐어박고 싶은
심정일 겁니다. 안 그렇습니까?
 
정리하면 자매의 남자친구 둘다, 여자친구 때문에 교회 다니는 것이고 두 남자 모두
처음엔 괜찮겠지 하고 다니다가 이젠 지칠대로 지치고 종교 때문에 싸우는 횟수가
더 많아진다는 거죠.
 
 
"네 언니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후배의 거센(?) 항변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자친구에게서 돌아온 답변은 자기 가족에 대해서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사람과는 더 이상 사귈 수가 없다고 하더랍니다.
(문제의 원인은 온데 간데 없고... 참...ㅡㅡ;)
 
 
내용이 길어질 것 같아 더 쓰기는 그렇지만 그 후로도 여자친구의 은근한 간섭에
후배녀석은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3. 미래의 장모님의 조건
 
 
사귄지 1년이 조금 넘고 어느정도 부모님도 두 사람이 사귄 시간이 길어지니
당연히 여자쪽 모친께서는 이것저것 물어보실 겁니다. 이거야 당연한거죠.
당연한건데...
 
"그 사람, 확실하게 믿음을 가진 거야? 아니라면 애시당초 끝내라.
우린 하나님(예수)의 자식이다. 안 그래도 니 언니가 그러던데 요즘 교회
나오는 것도 영 신통치 않다면서... 어쩐지.... "
 
 
참 전해듣는 저로서도 황당하기 그지 없더군요.
뭐 이런 사람들... 아니 이런 미친 종교쟁이들이 다 있나 싶더라구요.
그동안 '적그리스도'란 별명을 얻을만큼 많이 싸워왔던지라 요 몇년 원론적인
반대입장만 견지해 온 제가 그 자리에서
 
 
"이.. C X ..." 아시죠? 그런 상스러운 표현은 안 되는건데...
 
 
후배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저도 모르게 그만 술집에서 책상을 꽝~!하고
치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피 한방울 안 섞인 사람이지만 오랜 시간동안
아꼈던 후배이기에 그만 흥분을 했었나 봅니다.
 
 
후배의 표정과 말 속에서 한숨과 힘듦이 뭍어나더군요.
참자.. 참자... 한 살이라도 많은 내가 이성적으로 충고를 해주자 싶었습니다.
함부로 헤어져... 이런 말도 하기 그렇습디다.
 
처음엔 그렇게 충고를 해주었지만 이젠 시간이 많이 흘렀고 그 친구도
여러 문제가 있음에도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감정적으로야 쉬운 말이지만 일단 자제하고 여자친구의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대화로 풀어보라 했습니다.
 
그런데........
십수차례 대화를 했고 또 시도를 했지만 여자친구의 태도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말은 하고싶지 않았습니다만, 그 여자친구란 사람 제 후배보다
훨씬 못합니다. 판단근거가 뭐냐고 물으시면 뭐라 대답하긴 그렇지만
보는 사람마다 다 그러더군요.
물론 사람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후배녀석 괴로워하는 걸 보면
저도 모르게 그만 그런 생각이 불쑥 불쑥 들곤 했습니다.
 
"형님이 말씀해주실 때 들을 걸 그랬나 봐요. 진짜 형님이 경험하신 사람들
이야기 해 줄 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거든요. 남의 일 같았고 우리 둘이
사랑하니까 별 문제 없을 줄 알았어요. 처음엔 제가 말하면 다 들어주던
사람이니까 교회 다니고, 믿음 가지는 문제... 노력해서 안되면 저를 이해해
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젠 완전 딴 사람이 되어 가네요...."
 
 
술이 많이 취한 후배의 그날의 마지막 한풀이였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내가 더 완강하게 충고 할 걸 그랬나.. 후회가 되더군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아마 이렇게들 하나씩 배워나가는 거겠죠.
아무리 여기에 계신 반기련 회원님들 같은 분들이 주변 사람에게
이야기해도 안먹히듯이 저 역시도 그런 경험을 많이 했던지라 스스로
느낄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후로 두 사람, 만났고 싸우고 헤어지고를 수없이 반복했습니다.
 
 
 
4. 직장 다니는 거 빼면 교회에 푹 빠져있는 여자친구
 
5. 교회에 있는 다른 동료(주로 남자선배)와의 친밀한 관계형성
 
6. 헤어져도 무관하다는 듯한 태도
.
.
.
 
지금 그 후배녀석 어느정도의 아픔을 이겨내고 훌훌 털어버리려고 노력중입니다.
아직 그 여자친구와 완전하게 결별을 한 것은 아니지만 조만간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많이 사랑했었나 봅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제가 몇년동안 '반기련'을 통해서 접해본 내용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제 경험을 한번 정리해보고 싶어서 장황하게 적어봤습니다.

혹시나 지금,

제가 쓴 글과 같이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어떻게 하라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참고로 하셨으면 합니다.

 

우리들이 알아서 '반기련'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그들(누군지 아시죠^^?)이 '반기련'을 만들었습니다.

특정 종교를 비하하고 근거없이 모함하고 깍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단초와 원인을 아주 오랜 시간동안 그들이 제공해왔던 겁니다.

 

그러나 저와 여기에 계시는 분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말이 안 통한다는 것을...

상식적으로...

 

영업사원같이 전도하는 그들...

전도가 개인실적이 되어 버린 그들...

신도들이 옆길로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팀장같은 집사, 장로들..

판매소의 지국장같은 목사양반님들...

더더욱 무서운 건 그들만의 감시 네트웤과

이탈자에 대한 무시무시한 갈굼과 인신공격...

 

더 쓰고 싶지만 읽는 분의 편안함도 생각해야겠죠?

나머지 말들은 가슴에 담아두기로 하고요,

오늘 제 글 두서 없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건승하시길 바라며

다음 기회에 다른 주제의 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크리스트교의 구약성서속 인물이 400세를 살면 역사이고 환인은 신화다?



성경의 구성은 두가지로 나타난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그중 구약성경은 성경이면서도 동시에 유대민족의 역사서 임은


전세계의 모든 성서학자들과 역사학자들이 공인하는 바이다.


그런데 성경속에 초기 문헌상만으로 존재해오다가 후일 AD 300년경 ~ AD 900년 까지


종합되어 기록 편집 되어온 성경속에 (말라키 예언서 제외한)  실로


인간이 수백세를 살다 죽은 기간을 이야기하고 있다.


예를들면 므두셀라가 400세 까지 살다 죽었다하여 오늘날 인간의 유전자중에서


노화를 담당하는 유전자를 므두셀라 유전자라고 부르고 있다.


그러나 유대인들중에 구약성경 안에 인간이 수백세 이상 살았다는 기록을 보고


"이것은 사기 이므로 삭제해야 한다. 또는 신화이므로 역사서에서 분리해야 한다."


라고 주장하는자가 있었던가?


수천년 유대인 역사 전체에서도 존재하지 않는다.


동시에 중국의 고대신화와 슈메르 신화 그리고 그외 세계 역사에 남겨진 문헌을 찾아보면


이미 문명이 사라진 초고대 문명시대에 인간이 수백세 이상 살았다는 기록이 등장한다.


한민족의 초고대문명사 인 환단고기가 단지 문헌이 유실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사기다, 또는 협잡이다. 라고 모함받는것은 현대에 재조명 되고 있는 1945년 이후

 

우리나라의 기존 집권층의 도덕성을 살펴볼때 문제가 있다. 

 

다시 말해서 " 국가를 위해 민족을 위해 모든것을 버릴줄 알았던 민족 독립운동


가들이 제놈들 하고 똑같은줄 아는 것이다"


본래 자기네들이 사기질 협잡질 속에서 살아왔었기에 그렇게 보는것이다.

Comments

유령 2007.01.25 19:28
헷갈렸네요.....이 곳 운영진 중 한분의 닉이 "써프라이즈"거든요~
잘 읽었습니다.
megod 2007.01.26 14:35
감사합니다 ~~emoticon_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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