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기독교 국가에서 기독교국가로 선교를 간다는거 자체가 웃음거리네요..ㅎㅎ
허긴 외국인이 서울야경을 본다면 이나라는 필시 기독교 국가라고 생각할거 같네요.. 비 기독교 국가에서 기독교국가로 선교를 간다는거 자체가 웃음거리네요..ㅎㅎ 허긴 외국인이 서울야경을 본다면 이나라는 필시 기독교 국가라고 생각할거 같네요..

emoticon_095 필리핀에 선교간다는 건...
큰 도둑이 좀도둑을 먹여 살린다고 보면 되지 않아요? emoticon_002 emoticon_095 필리핀에 선교간다는 건... 큰 도둑이 좀도둑을 먹여 살린다고 보면 되지 않아요? emoticon_002

인도가서 선교하라..~~ 니들 목숨은 위대하신 하나님이 지켜주시잔나.. 인도가서 선교하라..~~ 니들 목숨은 위대하신 하나님이 지켜주시잔나..

필리핀 기독교와 한국 기독교는 다르거들랑요~
미국으로 선교활동가거든요...
미국가서도 교회도 짓거든요...
왜?? 한국 목사들은 한국기독교가 정통이라고 생각하거든요. ㅋㅋㅋ
한국기독교가 정통인것은 통일교인데,
통일교는 이단이라고 난리치데~~~
지네 교회아니면 다 이단이겠지~~~ 필리핀 기독교와 한국 기독교는 다르거들랑요~ 미국으로 선교활동가거든요... 미국가서도 교회도 짓거든요... 왜?? 한국 목사들은 한국기독교가 정통이라고 생각하거든요. ㅋㅋㅋ 한국기독교가 정통인것은 통일교인데, 통일교는 이단이라고 난리치데~~~ 지네 교회아니면 다 이단이겠지~~~

일단 그 동생놈부터 오지게 패주시오 다시는 선교라는 소리 입에 담지도 못하게 글구님도 빨리 나오시오
거긴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 곳이오 그냥 나처럼 혼자서 조용히 신앙생활 하세요 조용히 묵상기도 하구
좋은 생각하구 좋은 말씀있으면 쉬운것부터 실천하구 참 그게 진리더라구요
솔직히 교회는 뭐든지 달라구 하구 가져가지 준다는거 본적 있나요 일단 그 동생놈부터 오지게 패주시오 다시는 선교라는 소리 입에 담지도 못하게 글구님도 빨리 나오시오 거긴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 곳이오 그냥 나처럼 혼자서 조용히 신앙생활 하세요 조용히 묵상기도 하구 좋은 생각하구 좋은 말씀있으면 쉬운것부터 실천하구 참 그게 진리더라구요 솔직히 교회는 뭐든지 달라구 하구 가져가지 준다는거 본적 있나요

동생분과 진지한 대화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막노동을 몇번 나가서 돈을 벌고 있는데 돈이란게 정말 귀하다는 것을 몸소 실감하게 됩니다. 겨울이라 일이 없어서 몇번 나가지는 않았습니다만, 제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돈 정말 만만하게 볼게 아니란 거지요. 자기힘으로 벌어서 간다면 외국으로 나가는 것도 경험이니 좋을 수도 있습니다만 부모님에게 달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교회도 문제네요. 학생들이 돈이 어디있습니까? 저도 한때 교회에 다녔을때 교회에서 몽골로 선교간다고 청년부는 다 가야한다고 얼마나 압력을 주던지. 50만원이 들어가는데 당시 저는 학비도 걱정이었거든요. 그런데 교회는 막무가내라서 그걸로 마음고생 좀 했지요. 전도사 분과 얼굴 붉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동생분과 진지한 대화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막노동을 몇번 나가서 돈을 벌고 있는데 돈이란게 정말 귀하다는 것을 몸소 실감하게 됩니다. 겨울이라 일이 없어서 몇번 나가지는 않았습니다만, 제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돈 정말 만만하게 볼게 아니란 거지요. 자기힘으로 벌어서 간다면 외국으로 나가는 것도 경험이니 좋을 수도 있습니다만 부모님에게 달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교회도 문제네요. 학생들이 돈이 어디있습니까? 저도 한때 교회에 다녔을때 교회에서 몽골로 선교간다고 청년부는 다 가야한다고 얼마나 압력을 주던지. 50만원이 들어가는데 당시 저는 학비도 걱정이었거든요. 그런데 교회는 막무가내라서 그걸로 마음고생 좀 했지요. 전도사 분과 얼굴 붉히기도 하고 말입니다.

필리핀에 선교하러와서  초등학교졸업에 마약에 알콜중독인 백인남자 만나서 원나잇 스탠드로 임신한 한 여자선교사 계속 교단에서 배부른채로 설교한다더군요..지금도 할려나 모르겟네..참 말세입니다.. 필리핀에 선교하러와서 초등학교졸업에 마약에 알콜중독인 백인남자 만나서 원나잇 스탠드로 임신한 한 여자선교사 계속 교단에서 배부른채로 설교한다더군요..지금도 할려나 모르겟네..참 말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