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신학생



나의 기독교 경험담

내가 본 신학생

25년세뇌 16 3,656 2007.01.17 14:05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다니는 교회에 제 동기로 신학생 3명이 있습니다.
 
이들을 보면 신학생도 별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이 진짜 신학에 의를 두고 신학교를 진학한게 아니라... 단순히 사춘기적 학창시절. 악기치고 찬양하며 쾌감 느끼는것에 하나님일 하고 싶다는 이유였습니다. 물론 변변한 대학 갈 실력이 없다는것도 한 몫했죠.
 
그들의 삶은 이렇답니다. 모두 현재 나이 25세입니다.
 
A : 신학 4년을 다 배우고 전도사로 취업. 23세때 간호 조무사랑 결혼. 부모님집에 얹혀 삼. 아직 군대 미필.
 
B : 신학 2년 배우고 장기 휴학상태. 현재도 휴학상태. 아직 군대 미필.
 
C : 신학 3년 배우고 휴학 상태. 군대는 면제. 복학 언제 할지 모름.
 
이게 하나님 뜻입니까?
 
저는 정말 자신이 신학을 하고 싶으면 좀 제대로 마음 가짐을 하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겉멋만으로 신학을 간다면 저렇게 보낸다고 생각 듭니다.
 

Comments

라멩 2007.01.17 14:46
저는 신학대라고 해서 특별한 시험이 필요하고 졸업하려면 꽤 오랜시간이 걸리며 무슨 수련같은걸 하는지 알았는데..그냥 전도사 되는군요.
신학대생들도 성경잘 모르던데 이해가 되네요..

그런데 님은 여기 왜 가입하신거죠? 교회 개혁을 꿈꾸시나요?
사천왕 2007.01.17 15:15
앞으로 신학대학 나와서 목사하다간
굶어죽기 딱 알맞는 직업이 목사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현실로 머지 않아서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부천시내 택시운전사의 90%가 신학대 출신이라고 하는 것이

모 기독교 신문에 난 기독교인 자탄의 소리입니다.
태종대 2007.01.17 18:59
미워한다고
소중한 생명에 대하여
폭력을 쓰거나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두고자 애쓰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나니

사랑과 미움을
다 놓아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이것이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는
수행자의 걸림없는 삶이다. 
사랑도 미움도 놓아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수행자의 길이다.

종교는 종교일 뿐이다
내종교가 으뜸이다 남의종교는 아니다
그 마음부터 비워야한다

태종대

http://kr.club.yahoo.com/lee2921200l
peterpakk 2007.01.17 19:16
25년 세뇌 님께서  아주 괴로우시겠습니다
그래도 천천히 잘 생각해 보세요 . 신학교 갔다고 해서 금방 예수처럼 되는것아니고
조금씩 변화합니다. 대학교 나와도 금방 사회에 중역이 되지 않는 것같지요.
25년이나 교회생활하셨으니  시험들어도 벌써 몇번 들으셨을텐데 -- 그래도
잘 견디셨으니 -- 더 견디시면 반드시 하나님ㄲㅔ서  보고계시다가 크게 사랑해
주실것입니다. 부모님이나 동생 또는 교회 누구와 다투거나 기분나빠도 그저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 부디 부디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싸이트 운영자님--
전도하면 안된다고 되어있던데 전도를 하고 있으니 죄송합니다. 몰르고 들어왔으니
쫓아 내셔도 좋고요 --  기독교인이 많은분들을 괴롭혀 드린것은 기독교도들이그런것이고
하나님은 괴로워하십니다. 모두 마음 돌이키시고  제가 대표는 아니지만 사과드립니다 .
항상 이런애들이 기독교 망신을 시키고 다니는 거야~
모르고 그랬다거나, 신이 시켜서 그랬다거나~
책임의식이 전혀 없어~ 죄송하면 글을 삭제할 것이지~~지 할말 다 해 놓고...
개독들은 항상 이런식이야~~~
열심히 남의 시간 뺏어서 잔소리 해놓고,
성과 없었다고 화내고...
제가 그들과 대화를 해보면서 느끼는건 '눈앞에 현실에 이익을 쫒고 조금 떨어진 미래에 대한 예상을 할줄 모른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들도 여자를 무척 밝힙니다. 여자만 보면 안달난다고 해야하나? 남자에겐 관심도 없으면서 오로지 여자에게 밥 사주고 잘해주려고 하고... 그런게 너무 눈에 뜨인다는 겁니다.
사람인지라 어쩔 수 없다지만 그래도 신학이라는걸 공부 하는 사람인데 뭔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당장 군문제만 봐도 다들 전역해서 있을 나이인데 어째튼 군대는 회피하려고 하고...
교회 내에서 이것 저것 일을 엄청 벌이기만 급급하기만 하고...
그들이 불쌍해서 이런 글을 쓰는게 아니라 이런 신학도가 있는 기독교의 미래를 어둡게 보여서 그런겁니다.
도정씨 2007.01.17 21:14
열심히 교회 다닐 땐 보릅니다.  열심이란 뭘까요? 의심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이지요.
저는 바이블을  하루도 거루지 않고 읽고  십일조도 열심히 하고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교회에서 갔습니다,
 참으로 바쁘고, 일반 책 읽을 시간이 없더군요. 저는 무척 책 읽기를 좋아하는데...
 바이블을 다 읽고 관련 책도 좀 보고..  그런 어느날 예수가 꿈에 나타 나더군요.
저는 순간 깨닭았습니다.  내가 허상을 믿고 있는 거라고..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인데
  바이블이 읽을 때 (특히 구약) 참으로 역겨웠고 이게 무슨 절대적 진리라고 교인들은 말할까?
잔인함,  원시인들의 제사방법을 그대로, 노예등 그리고 목사의 설교를 들을 때 마다
  무식하다는 것을 느꼈는데 (바이블 외엔 저보다 상식이 없었음) 잘못된 말을 해도
 아멘 아멘 하는 신도들을 보고 참으로 어이 없더군요,

  교회을 떠나니 참으로 대지가 따스해지고 무신론자나 타 종교인들을 미워하는 마음도 없어지고 
정말 자유로운 해방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결코 신에게 속박된 노예가 아닙니다, 그리고 죄인은 더더욱 아닙니다,
 교회에 다니면 의심하지 말라합니다,  왜 우리 인간이 사고하는 인간이 의심하고 탐구해야지 의심하지 말라고 할까?
 저는 이 책 저 책 보고 교회 다니지 않는게 정말 가장 저에게 행운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동료 직원들 중에 기독교인들이 제일 이기주의입니다, 배려나 존중이 없습니다,
왜냐면 교회 집단에서는 그 것이 필요 없으니까요. 그리고 대부분 정신 연령이 정지했다는 느낌을 가끔 받습니다,
 그 것은 교회 생활을 열심히 할 수록 주위 돌아 볼 시간, 사색할 시간,  다른 책과 경험을 할 수 없고
더 더욱 자연에 대해 무감각해 지고,  오직 교회에 충성 신의 노예로 살아서입니다,
 
 님! 이제 라도 정말 잘 하신 겁니다,
 모든 것은 본인이 결정할 일 이지만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는 자유인으로 다시 태어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는 타인(비종교인과 타종교인)들 까지  미워지지 않고 사랑하는  분이 되실겁니다,
peterpakk 2007.01.17 23:58
25년 세뇌 님 께 이제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여기 anti 싸이트 말고 딴곳도 많이 알아보세요
여기서 들으면 전부 여기말이 옳은것같고요 --
사람은 누구나 흠 투성이 입니다.  목사님께서 상담을 잘못해주어서
그것이 큰 해가 되었는데--  또 신학생들도 모두 죄악투성이 이고요
그래도 그런것을 용서해주시는 분이 더 훌륭한거고요 -- 털면 누구나
먼지 나고요 -- 부디  좋은 분들을 새로 만날기회있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 참고로 소생 bloig 는  DAUM  블로그에
들어오셔서 GOODNEWS (전부 대문자)입니다.  꼭 이기세요 ^ ^
자네도 조금 있으면 개종한다는 소리 나오겠군..
열심히(?) 믿는다고 큰소리 친애들이 거의 개종하더라~~~
개종하기를 기도하노라~~~
누구의 기도를 신은 들어주실려나~
이기는 신으로 개종하시게~~
<神 學>
...???

<神學敎>에 다니는 학생이나 교수들은?
<神>을 만나보고,대화도 해 보았겠죠?<----그러니<神>에 대해서 공부<學>를...
25년 세뇌님..
<神 學>?
웃기지 않나요?
The Khan 2007.01.18 02:14
그 신학을 하시는 분들께서 여기오시면
얼마나 많은걸 알아갈지..
DarkStar 2007.01.18 06:25
거시기.. 군대 있을때, 후임병중에 아들군번녀석 하나가 신학대 다니다 온놈이 있었는데..
그녀석이 무지 골초에다 술이랑 여자를 무지 밝히는 놈이었걸랑요.
하루는 같이 초소 근무를 서다가, 문득 궁금해서 물어 봤습니다.
신학대 다니는 애들은 술도 안하고 담배도 안피는줄 알았는데 넌 왜 그모양이냐고...
근데, 그녀석이 해준 말은, 그때 당시엔 저로선 충격 이었습니다.
학교 내에서는 담배피는거 걸리면 학사경고나 뭐, 그런 제제 때문에 숨어서 핀다던지.. 그러지만
보통사람들 생각과는 틀리다고 하더군요, 술마실거 다 마시고.. 왠만하면 거의다 담배도 피고...
오히려 학교 입학커트라인이 많이 낮다보니, 어중이떠중이.. 양아치틱한 애덜이 많아서 더 재밌대나 뭐래나...
신학이란, 그리고, 기독교란... 죄지은 자기 양심을 신앙이란 이름으로 자위하는... 한마디로 정신적 딸딸이에 지나지 않는다는걸...
신학대생들이 더 잘 알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독교란..죄지은 자기 양심을 신앙이란 이름으로 자위하는..
한마디로 정신적 딸딸이....란 표현 좋다~~~~
많이 써 먹어야징...
위엣분 이야기는 저도 충격이네요. 신학교 생활에 대해 제대로 이야기 해주지 않는 동기들 이야기만 봐서그냥 잘 굴러가는줄 알았습니다.
전 엠티 가서도 사이다에 삼겹살 먹는줄 알았는데... 하긴사 사람이란 가두어 두면 반발하는 생각하는 동물이라서 신학이나 기독교는 계속 그런 이분법적 사고로는 역행만 자초 하는 꼴이 될것입니다.
우기 2007.01.18 18:29
"기독교란..죄지은 자기 양심을 신앙이란 이름으로 자위하는..
한마디로 정신적 딸딸이"......원츄우~~
고타마 2007.01.21 03:15
또한 대형교회의 얼굴 반반한 여자들은 다 걸레라는 정설이 있죠 목사가 눌러 전도사가 눌러 신학생이 눌러 아예 구멍에 굳은살이 박힌답니다 단순히 헛소문이 아니죠 요즘 목사들 성추문 많이 터지는거 아시죠
그게 어제 오늘일이 아니죠 쌓이고 쌓이다 더이상 쌓일곳이 없어 터지는 거죠 솔직히 신학교 자질이 저질인데 고급 목사가 나올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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