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기독교 경험담 |
기독교인들은 증오로 찬 사람이 대부분
고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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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7 16:52
이들은 다른것은 무조건 욕부터 하죠 그 왜 잘하는 소리 있죠?
지옥이나 마귀라는 정신나간 소리 말이죠
정말 지옥이 어떤 곳인지 확실하게 안다면 그런소리 못하죠 해서도 안되구
전 같은 기독으로 정말 그런 사람들은 인간으로 안보죠
근데 상당수가 정신적으로 파괴적인 사람들이 많아요
다른 사람도 나와같은 붉은 피가 흐르고 눈물이 있고 감정이 있는데
오직 자신들의 피만 붉은줄 알죠
그렇다구 신앙 생활을 잘하냐 그것도 아니죠
도대체가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지도 잘 모르죠
그냥 교회만 가면 다 되는줄 알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거구
잘못을 고쳐야 하는데 그렇지가 못하죠
대표적인 잘못은 아래와 같은 거죠 그에대한 답도 제가 달았으니
이런 놈들 만나면 답변 잘하셔서 정신적인 피해를 줄이세요
1.예수님 안믿은 사람들은 다 지옥이다. 세종 대왕님도 이순신 장군도 예수님 안믿어서
다 지옥이다.
답변:로마서나 똑바로 읽고 입놀려라 예수님 이전 사람은 그사람의 행위 즉 양심에 따라
심판받구 예수님 이전이라도 복음전파가 안 된 지역은 역시 양심에 따라 심판이다.
만약 이들이 지옥 간다면 기독교인 니들도 지옥이다. 왜냐?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 하라는
명령을 어긴 태만한 죄인이기 떄문이다.
2.다른 종교는 다 우상이다 특히 불상이나 마리아 상은 사탄이다
답변: 그럼 기독 니들은 왜 교회에 십자가 달구 교회 벽에 예수님 초상 그려놓냐?
그건 우상 아니니? 글구 십자가 끼구 왜 기도해? 그것도 우상이잖아?
3.십일조는 반드시 내야 합니다.
답변:지금이 구약 시대구 우리가 유태인이니? 과거 성전 건축과 레위인을 먹여살기기
위한 구습을 지금도 울궈 먹냐?
Comments
위의 답변이 반드시 옳은 답은 아닙니다!
좀비들 피하는 행위는 자기 하기 나름이지...
근데 이 글은 경험담보다는 자유게시판이나 다른 곳으로 가야 할 것 같은데...
성경은 한 점 한 획의 오류도 없는 야훼신의 말씀이며, 진실이다... 라는 것과
말라기 등에서 십일조 안 내는 것은 야훼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이어서 절대로 천국에도 갈 수 없고, 축복도 받을 수 없다고 협박, 회유하면서 십일조 피를 빨고 있는 것이 오늘날 사기꾼 목사들이라는 사실을
기독교인들도 스스로 깨닫고 또 깨우쳐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을 속이는 사기꾼 예수와 목사들이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