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큰일났어요 ㅜㅜ

Belldandy 2 1,508 2006.12.23 23:18

제가 오늘 이사를 했거든요..!

근데...

이삿짐 집안으로 날르고 정리하는 도중에..

앞에 교회에서 보낸 아줌마 3명이 들어와서...

커피와 녹차로 전도를 하더군요..

그리고 짜증나게.. 제 방문 열면 교회 십자가가 보입니다 ㅡ.ㅜ

설마.. 맨날 와서 전도라는 짓거리는 하지 않겠죠??

저희 엄마가 순진(?)해서...

현혹되기 쉽거든요 ㅜㅜ

어떻게 해야 되나요?

현관에 "기독교 전도 사절"이라고 써 넣을까요?

Comments

에반겔리온초호기 2006.12.24 00:26

현관에 달마도 그려두샘 액운을 막아줍니다.

행복한세상 2006.12.26 09:30

현관에 무슨무슨절 이라고 붙이던가
아님 다른교회 십자가를 붙어놓던가요...ㅋㅋㅋㅋㅋ
하지만 개념이 없는것들이라서 안하무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64	안녕하세요^^ 가입인사겸^^ 댓글+2개	내아이디뭐였지	2006.12.24	1562
2063	고해성사 댓글+4개	코스모스	2006.12.23	1740
열람중	큰일났어요 ㅜㅜ 댓글+2개	Belldandy	2006.12.23	1509
2061	열받게하는 개독상무 댓글+3개	행복한세상	2006.12.22	1588
2060	옛날 여친.. 댓글+3개	깐느	2006.12.21	1699
2059	나의 친구.. 댓글+3개	멍멍토낑	2006.12.21	1592
2058	저희 친구의 실화. 댓글+3개	JAHYEON	2006.12.20	1729
2057	개독때문에 생긴 고독 댓글+3개	salkkagi	2006.12.20	1726
2056	예수쟁이 에 대한 안좋은 추억 댓글+2개	에반겔리온초호기	2006.12.19	1589
2055	어떻게해야할까요. 댓글+8개	나는나를믿는다	2006.12.19	1899
2054	남의 잔치까지 방해하는 /...... 댓글+3개	깐느	2006.12.18	1805
2053	제가 개독을 떠나온 경위... 댓글+5개	자일리톨123	2006.12.18	1983
2052	멋진 선생님 ㅋ 댓글+8개	Belldandy	2006.12.16	1997
2051	오랜만에 경험담 씁니다. 댓글+1개	MadKiller	2006.12.16	1411
2050	개독과 함께 꿀꿀한 아침을 열다~! 댓글+2개	엔키두	2006.12.16	1518
2049	(-_-)(_ _)... 동생의 .. 댓글+6개	tito	2006.12.14	2035
2048	신학대학교 학생입니다. 댓글+11개	예수쟁이들과춤을	2006.12.12	2868
2047	그녀에게 쓰는 두번째 이야기. 댓글+3개	60억분의1	2006.12.10	1655
2046	그녀에게 쓰는 첫번째 이야기. 댓글+8개	60억분의1	2006.12.10	1960
2045	번외... 댓글+1개	쭈니얌	2006.12.10	1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