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은 작년 2월17일날 글을 써주신
agaege 님의 글을 바탕으로 쓴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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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뇌족 - 어렸을때 부모나 주위 사람의 세뇌를 받은 사람.(정작 본인은 나름대로 순수했음)
신앙생활을 하지 않으면 마약과 같은 금단현상이 일어남
2. 광신족 - 세뇌족의 절대완전체 자기만 열심히 믿으면 될것가지고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까지 강요함.
지하철 홍보,길거리 전도,방문전도 등 무조건 믿으면 천국간다고 주장함(궁극체는 협박까지함)
완벽하게 세뇌당해서 어떠한 논리나 근거를 제시해도 말이 안통함.
(반기련이 생겨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다.)
3. 사기족 - 기업과 맞먹는 돈 긁어 모으는 집단. 사기당하는 사람만 불쌍함.
거의 대부분의 목사들이 이 부류. 하지만 정작 이들은 엄청 똑똑한사람.
왜냐면 이들 자체는 절대 기독인이 아님. 돈 버는 기계.
목사아들 중 교인 아닌 사람 엄청 많음. 즉. 기독교가 허상 이라는 걸 너무도 잘 아는 아주 교활하고 똑똑한 집단.
자식에게 강요? 천만에...
(반기련이 생겨난 두번째 원인이다.)
4. 반감족 - 정작 본인은 교회가기 싫어하나 부모님이나 이성친구 혹은 주위 사람들의 강요로 인해 억지로 다니는 사람.
간혹 세뇌족이 반감족으로 되는 경우가 있으며(필자 같은 경우) 반기련회원의 40%가 이런 사람들이다.
5. 순수족 - 종교생활을 잘 알고 있는 순수한 사람.
교리에 얽매이기 보다는 자기마음의 안식처를 찾기 위해 신앙생활을 함
쉽게 말하면 좀비가 아닌 개념이 있는 멀쩡한 사람
자 과연 당신들은 어느족의 인간들인가?
검객족=단칼에 모가지를 치니까
방관족=하찮아서 외면을
평화족= 그래도 같이 사는 이웃이라고?
사랑족=그래도 불상하다고 자비를
결벽족=개독교만 보면 씻어대니 등등 ♬
정말 헤드샷해버릴 존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