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주위 교회사모들이 교회를 다니라고 난리다.
내가 하도 싫어하니까~~~
"우리교회 다니라는게 아니라~가까운 교회라도 다녀서 믿음을 가지라고..."
하길래,
" 아 우리동네는 안식일 교회가 있던데.."
했더니,
그곳은 이단이라고 절대 안된단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감리교, 장로교 사모다.
감리교도 장로교도 카톨릭에서 보면 배신자가 아니던가?
종교개혁을 해서 신교로 둔갑한 것이 아니던가?
그런데 안식일교회는 왜 이단이지????
게다가 우리동네는 아산인데,
선문대학교가 있다.
무슨 교육인가 있어서 선문대에 간다니까~~
거기도 이단이라고 난리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나사렛성결교, 장로교 사모다.
도대체 정단은 뭐고 이단은 뭔지......
선문대라면 문선명씨가 만든 통일교라고 들었는데,
내가 생각하기로는 같은 개독이라면 그래도 한국산 개독이 좀 나을 것 같은데....
개독도 수입산 개독이 더 좋게 보이는지~~~
수입산은 다 좋은건가? ㅎㅎㅎ
"삼위일체와 예수가 우리원죄(선악을 알게된죄-_-)를 사해주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서 죽고난 후 3일만에 부활해서 승천했다"
이걸 인정하지 않는 교단을 통틀어서 2단이라 부르지요.
선과 악을 아는 것이 죄??? 개독들 전용헛소리죠emoticon_001
지혜와 지식의 출발점이죠.
한 마디로 야훼는 인간이 똑똑해지는걸 싫어한 겁니다
이 사상은 영지주의자들도 주장했던 내용이죠
예수사후 200년 후에 급조되어 첨가된 기록입니다
정작 예수본인은 삼위일체를 무색케 하는 말들을
많이한건 아시죠???
콩팥 콩팥 콩콩 팥팥 옴치옴치.............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원츄"가 뭐예요?
쪽수가 많으면 정통, 적으면 이단.